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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17장

택함 받은 자는 큰 환난과 시험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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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2 13:18 조회2,4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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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는 큰 환난과 시험을 이긴다

 

택함 받은 자는 큰 환난과 시험을 이긴다

2020년 04월 26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계시록 17:14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일어날 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이 세상에 인류 역사에 한 번도 없었던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환난이 있은 후에 이 세상에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에 우리는 사탄 마귀와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사탄 마귀는 독재자들을 이용합니다. 이들은 무신론자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이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굴복해서도 안 되고, 이들과 타협해서도 안 됩니다. 진리를 사수하고 신앙의 지조를 지키다가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이것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3절에 보면,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탄은 짐승에게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독재자들은 대단한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다룹니다.

 

북한이탈주민 중에 목회자가 된 분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말이 곧 법입니다. 김일성을 신격화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을 신격화할수록 북한에는 기근이 왔습니다. 땅이 저주를 받아 무엇을 하든 잘 되지 않습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사신우상을 섬기고 죄를 범하는 사람에게 저주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북한은 그 말씀대로 되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교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죽었거나 지하에 숨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들키면 사형시키거나 수용소에서 고생하게 해서 죽게 만듭니다.

우리는 북한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서에 보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신앙의 지조를 지켰습니다. 그들은 풀무불 속에 던져졌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왔습니다. 이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북한의 지하 교회에 있는 성도들은 어려움이 있지만 끝까지 신앙을 지킵니다. 중국에서도 교회가 없어졌지만, 지하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졌습니다.

아무리 교회를 없애려 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패배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깁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큰 시험을 이기는 이유는

첫째, 하나님께서 이기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십니다. 누구도 예수님과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이기셨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9절에 보면,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어 이긴 자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큰 능력과 권세를 가진 강한 짐승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발 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이깁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마구간에서 초라하게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영광 중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으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심판 주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군 천사와 함께 구름 타고 오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31~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양과 같은 사람입니까? 골로새서 3장 23절에 보면,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주님께 하듯 하는 사람이 양과 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고난 당하는 사람, 복음을 전하다가 고난 당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돕는 사람이 양과 같은 사람입니다.

누가 염소와 같은 사람입니까? 자신만 생각하고, 자신의 유익만 추구하는 사람이 염소와 같은 사람입니다.

양과 같은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염소와 같은 사람에게는 영벌이 있습니다(마 25:46).

 

마태복음 2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이 세상에 인류 역사에 한 번도 없었던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마 1:21).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심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버리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를 떠나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 13:5)”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모두 구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구별하십니다.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이 일어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고센 땅에는 재앙이 임하지 않게 하셔서 고센 땅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구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확신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신실하십니다. 완전하십니다.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이 일어났을 때, 고센 땅에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향해 갈 때,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을 두려워할까봐 홍해를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을 키우시려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환난을 겪게 하셨습니다.

이때 바로의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바로는 군사를 거느리고 달려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앞에 홍해가 있으니 도망갈 수 없었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1~14절에 보면,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9~22절에 보면,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적은 일어날 것입니다. 환난 중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둘째, 환난이 있을 때,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망하고 다니엘은 포로로 붙잡혀갔습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목숨 걸고 기도했습니다.

법령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을 알고도 다니엘은 목숨 걸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자의 입을 봉하셨습니다. 다니엘을 더욱 높이셨습니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셨습니다.

왕이 바뀌고, 나라가 바뀌어도, 다니엘은 총리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리하여 고레스 왕이 다스릴 때에는 이스라엘이 해방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환난이 일어날 때에 더욱 강하게 기도합니다. 환난이 있을 때, 다니엘처럼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여호사밧 왕이 다스리던 때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연합군을 이루어 유다를 쳐들어왔습니다.

그때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도 회개하며 기도하게 했습니다.

역대하 20장 21~25절에 보면,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도할수록 은혜 받습니다. 은혜 받을수록 믿음이 좋아집니다. 욥기 23장 10절에 보면,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이 있을 때에 기도하는 사람은 은혜를 받습니다. 순금 같은 믿음을 가집니다. 그리하여 어려움을 이깁니다.

 

요한일서 5장 4~5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이 있으면 마음이 급해서 강하게 기도합니다. 목숨 걸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때 큰 은혜를 받습니다. 순금 같은 믿음을 가집니다. 세상을 이깁니다.

 

셋째,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기 때문입니다.

환난이 일어나는 세상을 바라보면, 근심과 걱정, 불안과 공포에 시달립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을 바라볼수록 믿음이 약해집니다.

 

환난이 있을 때에는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마음에 평강이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집니다. 그래서 환난 중에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힘들게 살았습니다. 학생 시절의 사진을 보면, 제 얼굴에 수심이 가득합니다.

그 당시에는 걱정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현실을 보면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만드시기 위해 저를 연단하셨음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당시 제가 걱정을 많이 한 것이 지금 생각하면 후회스럽습니다.

 

욥은 자신에게 닥친 어려운 시험을 잘 이겨냈습니다. 그러나 욥도 후회하는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입을 다물고 기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무조건 감사하지 않고 찬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믿음의 말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욥이 믿음의 말을 하긴 했습니다. 욥기 19장 25~26절에 보면,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기 23장 10절에 보면,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기 23장 13~14절에 보면,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기 28장 12절에 보면,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기 28장 23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기 28장 28절에 보면,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혜와 명철은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지혜 중에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악에서 떠나는 것, 죄를 버리는 것이 명철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죄를 버리면, 모든 복을 받습니다.

 

넷째, 성령의 권능을 받아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이 예루살렘에서 순교한 이후, 교회는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흩어졌습니다. 그들은 도망간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9~20)”고 말씀하셨습니다.

흩어진 성도들은 어디를 가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많은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안디옥교회를 세워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의 모습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새겨지게 하셔서 세상을 이기고 환난을 이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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