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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17장

하나님 편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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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10:58 조회4,010회 댓글0건

본문

하나님 편에 서라

 

하나님의 편에 서라

2010년 02월 19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계시록 17:14

 

인류 역사를 보면, 전쟁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전쟁 중에 있는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전쟁은 영적 전쟁입니다. 영적 전쟁에 승리하면, 모든 전쟁에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영적 전쟁에 승리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복잡한 일이 많지만, 영적 전쟁에서 이기면 다 이길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영적 전쟁은 하나님 편에 선 자와 마귀 편에 선 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입니다. 영적 전쟁은 결과가 결정되어있는 전쟁입니다. 빛이 어둠을 이기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이기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캄캄하다 해도, 불을 켜면 어둠이 사라져버립니다. 빛은 어둠을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빛이 있는 곳에는 어둠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이기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편에 선 자는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본문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이기십니다. 따라서 주님의 편에 선 사람, 하나님의 편에 선 사람도 이길 것입니다. 항상 이기시는 분의 편에 서있기 때문에 이깁니다. 결과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편에 서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편에 서게 될까요? 하나님의 편에 서려면,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사람은 하나님을 붙잡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사람은 하나님을 버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귀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사울 왕은 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린 것은 하나님을 저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삼상 15:2~3)”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의 세력을 심판하시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울에게 욕심이 있었습니다. 살진 소와 양들을 다 죽이는 것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겼습니다. 그것들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삼상 15:15)”라고 말했습니다. 사울 왕은 정직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사무엘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2~23)”라고 사울 왕을 책망했습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것은 하나님을 버린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사울 왕을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호세아 4장 6~7절에 보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고, 읽지도 않다 보니 하나님의 말씀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졌습니다.

율법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러니 잘 살수록 더 타락했습니다. 번성할수록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을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의 종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항상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은 사람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우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항상 말씀 가운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편 19편 7~11절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겨 하나님의 말씀을 순금보다 더 사모한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다 보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혜가 생기고, 마음이 순결해지고 진실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다윗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의 맛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이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다윗과 함께하셔서 전쟁 때마다 이기게 하셨습니다.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전화위복 되게 하셨습니다. 점점 더 잘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에서 항상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는 이방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문명과 문화는 이스라엘보다 훨씬 앞서있었습니다. 그들은 큰 성을 쌓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무기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키가 크고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강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려면, 그들과 싸워 이겨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오직 하나만 요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면 함께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5장 32~33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6장 4~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복을 안겨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것을 요구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신명기 7장 9~15절에 보면,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를 번성하게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시리니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훨씬 더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의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인애를 베푸십니다.

 

인간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실수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아십니다.

인간이 불완전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인애를 베푸십니다.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십니다.

우리가 완전해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 중심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애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에는 눈물 흘리며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엎드리는 마음 중심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에게 천 대까지 언약을 지키시고, 인애를 베풀어주십니다.

 

신명기 7장 14~15절에 보면,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훨씬 더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의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 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목숨 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켰습니다. 다니엘이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로 결심한 것은 그것이 우상의 제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죽을지언정 그것을 먹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시고, 영감을 주시고, 해몽하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왕이 바뀌어도 다니엘은 총리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은 하나님을 붙잡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편에 서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거처를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기시므로 덩달아 이기는 자가 됩니다.

 

느헤미야서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려 망하고 포로가 된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학사 에스라를 제사장으로 세워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읽게 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로 하여금 그것을 듣게 했습니다.

느헤미야 8장 5~6절에 보면,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스라가 율법책을 낭독하며 그 뜻을 깨닫게 했을 때, 백성들은 다 울었습니다. 그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여 나라가 망하고 모든 것을 잃어버렸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 그것이 얼마나 후회스러운지, 그래서 온 백성이 통곡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만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성경을 열심히 읽고 묵상하고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둘째,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사람과 함께하시고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을 찾는 시간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시간만큼 귀하고 복된 시간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입을 주셨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고, 물을 마시고, 밥을 먹습니다. 입으로 해야 하는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사람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사람과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사람을 통하여 큰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사람을 통해 영광 받으셨습니다.

 

한나는 불행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나는 기도하는 여인이었습니다. 한나에게는 기도의 무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위대한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사무엘이라는 위대한 선지자를 낳았습니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고 밤낮 원수들에게 시달리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나라가 세워지게 하셨습니다.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블레셋을 물리치게 하시고, 빼앗겼던 땅을 다시 찾았습니다.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사람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기도의 사람을 통해 큰 일을 행하십니다.

 

다윗 역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이 기도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다윗의 침상은 눈물로 젖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시 56:8)”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사람은 버림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사람을 섭섭하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죄가 많다 할지라도, 부끄러운 과거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엎드리는 사람,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 것처럼,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받아주십니다. 용서하십니다. 모든 허물을 도말해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처럼 기도생활에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평생 신앙으로 거룩하게 살아서 하나님께서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복을 받았습니다.

 

야곱과 에서는 아브라함의 손자요,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입니다. 그런데 다른 점이 있습니다. 야곱과 에서는 완전히 다른 길을 갔습니다.

야곱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었고, 에서는 에돔 족속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야곱은 축복 받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고, 에서는 저주 받은 족속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에게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에서에게는 기도가 없었습니다. 에서가 기도했다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에서는 하나님을 찾은 적이 없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위한 꿈과 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창 28:20~22)”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축복을 구했습니다. 덮어놓고 축복을 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에서는 하나님을 향한 꿈도 없었고, 계획도 없었습니다. 그저 자기만 잘 살겠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이 되어버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기도하세요. 무슨 일이 있든지 하나님 앞에 엎드리세요. 어떤 형편에서든 하나님을 찾으세요. 살 길이 열립니다. 염치불구하고 하나님을 찾으세요.

죽고 싶을 때, 절망에 빠졌을 때, 앞이 안 보일 때, 하나님을 찾으세요. 하나님을 찾는 자는 하나님의 편에 서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셋째,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보면,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12장 14~21절에 보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어떤 경우든지 악한 마음을 품거나 악을 행하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악한 마음을 품거나 악을 행하려고 생각하는 순간, 마귀의 편에 서게 됩니다. 그러면 망합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선한 마음을 가지고, 선한 말을 하고, 선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 서게 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악의 세력은 큰 힘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악의 세력은 탱크로 무장하고 남침한 북한 괴뢰군과 같습니다.

공산주의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천국과 지옥도 없다고 합니다. 살다가 죽으면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공산주의자는 자기의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공산당의 것입니다. 일을 해도 자기의 것이 없으니 아무도 일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 불쌍하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는 더러운 짐승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신앙도 없고, 양심도 없습니다. 윤리와 도덕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들은 짐승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못할 짓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만큼 무서운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도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고, 심판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양심이 있겠습니까.

 

악의 세력은 매우 강해보입니다. 선한 사람은 매우 약해보입니다. 그러나 선이 악을 이깁니다. 선한 세력의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를 보면, 처음에는 악의 세력이 이기는 것 같고, 잘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악할수록 빨리 멸망합니다.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짐승들도 악하고 사나울수록 씨가 마릅니다. 약육강식의 원칙대로 라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먹고 사니까 약한 것은 다 없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맹수들만 남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자나 호랑이 등은 찾아보지 힘들 정도로 희귀하고, 약한 동물들은 아주 많습니다.

왜 이런지 아십니까? 약한 짐승들은 더불어 살 줄 압니다. 그래서 잘 번식합니다. 약한 동물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는 것 보셨습니까.

그러나 악하고 사나운 동물들은 만나면 싸우고 물어뜯습니다. 상대방을 죽여야 자신이 먹이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싸웁니다. 싸우다 보면, 상대방을 죽입니다. 그래서 악하고 사나운 동물들은 씨가 마릅니다.

 

빛이 어둠을 이기는 것처럼 선은 악을 이깁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하신 분이시요, 선한 사람과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사람을 기뻐하시고, 사랑의 사람에게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려면,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9~14절에 보면,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에게 불의한 짓을 하지 않고,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께 속한 자요, 하나님의 편에 선 자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하나님의 편에 선 사람은 이 세상에서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편에 선 사람과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승리할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보면,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사람은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을 담대하게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편에 선 자는 영적으로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박해 당하고, 악의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게 하실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때로는 손해를 보게 하실까요?

첫째, 깨어 기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안이 어두워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마귀의 편에 선 자들로부터 공격 받게 하셔서 정신 차리게 하시려고 우리를 고난 당하게 하십니다.

 

둘째, 죄를 회개하고 거룩하게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면,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많은 때야말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어려운 일을 많이 당한 사람일수록 간증거리가 많습니다.

 

넷째,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시려는 것입니다.

다섯째, 장차 상급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악해진다는 것은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웠다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견디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웠음을 볼수록 우리는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면, 예수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편에 서계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편에 서기만 하면, 저절로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이 말씀을 항상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편에 서셔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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