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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4장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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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8 11:41 조회4,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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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2005년 07월 03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계시록 4:9~11

 

창세기 1장 1절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는 것은 기적이요,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이라야 참 그리스도인이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교회에 다닌 지 오래되었고, 심지어 신학교의 교수요 신학박사라 할지라도 이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하는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한 백성이 아니면,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아니면, 이 말씀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창세기 1~2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셨을 뿐만 아니라 완전하신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완전하고, 지혜와 지식과 능력과 계획과 말씀과 언약과 생각과 행하심이 완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고 영원불변하십니다. 하나님께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우주 만물도 창조하셨습니다. 날이 갈수록 과학문명이 발달하여 우주의 신비가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습니다.

천체 망원경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상상할 수도 없는 먼 거리에 있는 별들과 은하수를 촬영하여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사진을 보면 이 우주가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이루 형용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우주를 만드셨을까요? 태양보다도 더 큰 별들을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이 만들어 놓으셨을까요? 이는 한마디로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위대한지를 인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시편 19장 1절에 보면,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우주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은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골방에 들어가 기도함으로 새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는 “나는 과학자로서 천체 망원경을 통해 하늘의 별들을 관찰합니다. 동시에 나는 자주 골방에 들어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면 세상의 어떤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는 하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기도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게 하는 내 영혼의 망원경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장차 천국에 가면 크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영광을 날마다 보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11절에 보면,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자신들의 면류관을 내어놓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라고 찬양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3절에 보면,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한 곳이며,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곳입니다. 우리는 본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9장 3절에 보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네 속에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존재 이유를 깨닫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의 삶의 최고 목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것입니다. 우리를 포함한 만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가 범하는 죄 가운데 가장 큰 죄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하고, 자신이 영광을 받으려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사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유리방황하며 고생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그들의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며 심히 괴롭혔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고라입니다.

민수기 16장 2~3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민수기 16장 19절에 보면,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패한 고라의 패들이 집단적으로 못된 행패를 부리려 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출애굽 이후 그들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시고 육지같이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마라의 쓴 물을 단물이 되게 해주셨고, 반석에서 생수가 나게 해주셨으며, 날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수백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여주셨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까맣게 잊고 살던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기억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무리 잘못했어도 이때 무조건 엎드려 회개하면 삽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이 완악했습니다. 결국 고라와 그에게 속한 자들이 서 있던 곳의 땅이 갈라져 산 채로 땅속에 묻혔고, 고라와 함께했던 250명의 족장은 분향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불이 나와 모두 타 죽고 말았습니다.

 

사도행전 12장 21~23절에 보면,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첨하는 백성들은 헤롯을 신과 같은 존재라고 높였습니다. 헤롯은 그들의 소리에 우쭐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하고, 자신이 영광을 받으려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서 교만했던 헤롯은 이름 모를 독충에 물려 죽었는지도 모릅니다. 그가 아무리 잘난 척했어도 벌레로 인해 죽었으니, 이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살면, 헤롯과 같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에 오직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27~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았습니다. 욥은 전 재산과 자식을 모두 잃었어도, 하나님 앞에 찬양하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욥기 1장 21절에 보면, 욥은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성전건축을 위해 자신이 소유했던 엄청난 금은보화를 하나님께 바치면서도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 29:14)”라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습니다. 얼마나 겸손한 모습입니까.

 

하박국 3장 17~18절에 보면, 하박국 선지자는 흉년이 들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극심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라고 하나님께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나 찬양과 봉사와 구제와 전도를 할 때, 심지어 어떤 계획을 세울 때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절기를 정하시고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절기가 유월절, 맥추절, 초막절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다 보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절기를 통해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릴 기회를 주시려고 절기를 정하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5절에 보면,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후서 8장 1~3절에 보면,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13절에 보면,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마을에 들어가셨을 때,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님께 고쳐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에게로 가는 도중에 나병이 깨끗이 나은 것을 알았습니다. 깨끗해진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제사장에게 보인 후, 기쁜 마음으로 가족에게로 달려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깨끗함을 받은 열 명의 나병환자 중에 사마리아인 단 한 명만 예수님께 돌아와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의 발 아래에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눅 17:17~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형편이 어떠하든지 정성을 다해 감사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남은 삶을 어떻게 사실 것입니까? 내 영광을 위해 살 것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것입니까.

저와 여러분의 남은 삶이 얼마가 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회로 주신 줄 알고, 결단하고 산다면, 놀라운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주셔서 범사에 형통하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잘되게 하시며, 어려운 일이 전화위복되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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