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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1장

복이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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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16:16 조회3,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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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있는 자

 

복이 있는 자

2011년 08월 26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계시록 1:3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예수님의 산상보훈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복 있는 자가 누구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3~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1편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1편 1~3절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냇가의 심은 나무는 철을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그 잎사귀가 마르는 일이 없습니다. 그 밑에 샘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가뭄이 와서 다른 나무는 말라 죽어도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마르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살면 은혜 가운데 살게 되고, 은혜 가운데 살면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받는 축복처럼 열매를 맺으면서 복을 받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에 보면, 사도 요한이 예수님께서 그에게 계시하신 말씀을 기록하면서 복 있는 자가 누구인지 말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만 해도 복 받는다고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그 확신이 있다면 여러분의 자녀가 어릴 때부터 읽게 시키십시오. 읽기 어렵다고 생각되면 잠언을 읽게 하면 좋습니다.

특히 마태복음부터 신약성경 4복음서를 많이 읽혀야 합니다. 그다음 신약성경을 많이 읽히고, 구약에서는 창세기, 시편, 잠언 말씀을 많이 읽히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말씀에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을 들으면 은혜 받습니다. 항상 은혜로운 말씀을 많이 들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행할 때 성경이 녹음된 것을 귀에 꽂고 많이 듣고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듣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을 들으면 깨닫는 것이 많고 감동도 받습니다. 귀한 말씀을 듣기만 해도 복이 있습니다. 들으면서 은혜 받고 변화되고 마음의 고민이 풀립니다. 그리고 더욱 복 있는 사람은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복이 있는 이유는

첫째, 하나님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똑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 하나님을 똑바로 알고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을 똑바로 아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똑바로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똑바로 알아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열심히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또 성경 말씀을 잘 가르쳐주고 전하는 설교 말씀을 잘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겨납니다. 특별히 기도하다 보면 나에게 응답으로 하나님이 말씀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은 헬라어로 ‘λογο?(로고스)’라고 하고, 응답의 말씀을 주시는 것을 ‘ρημα(레마)’라고 합니다. 로마서에 나오는 말씀은 레마입니다.

 

제가 수영로터리에 있는 시온관을 사들일 때 하나님 앞에 금식하면서 기도하다가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돈은 수십억이 필요했고, 하나님은 응답하셨는데, 헌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식하며 “주신다고 해놓고 왜 주시지 않느냐”고 사흘을 넘게 기도했습니다. 월요일 중도금을 내지 않으면, 계약이 취소됩니다.

그런데 주일 새벽예배 시간에 기도하는데, 갑자기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45장 2~3절의 말씀을 그대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그 말씀을 생각해보니 다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응답받은 말씀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광고 시간에 응답받은 것을 성도들에게 간증했습니다. 성도들은 “할렐루야!”하며 좋아했지만, 아무도 헌금하지 않았습니다. 월요일 오전까지도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금식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은행에서 오라고 해서 가보니 성도들이 수영로교회 계좌로 헌금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중도금을 내고도 남도록 넘치게 주셨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주셨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는데 응답되지 않고 마치 절벽 끝에 서 있는 것 같을 때에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기적은 마지막에 일어납니다. 그 마지막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시간인지 모릅니다.

 

사울은 사무엘 선지자의 말대로 7일 동안 기다려주면 좋았을 텐데, 7일째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시간을 참고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은 제사장도 아닌데, 번제를 드려버렸습니다. 하나님은 그 마지막을 보십니다.

 

경주하는 사람이 아무리 먼저 달려가고, 중간에 1등으로 가도 골인하다가 넘어지면 끝입니다. 기도하시는 분들, 끝까지 응답될 때까지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목숨 걸고 기도하십시오. 막판에 승부가 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응답받지 못하고 은혜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마지막에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큰 믿음이 생깁니다.

 

성전 지을 때도 300억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IMF 때라 얼마나 큰 돈입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시니 제 손에 300억 원짜리 수표가 있는 것 같은 믿음이 생겼습니다. 제가 하도 큰소리치며 응답받았다고 하니, 장로님들은 누가 제게 돈을 준줄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수영로교회에서 36년 목회하는 동안 하나님은 한 번도 틀림없이 다 응답해주셨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반드시 그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다 보면, 하나님께 음성을 듣고, 응답받으면 다 이루어진 것 같은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신뢰하고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신뢰할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똑바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호세아 4장 6~7절에 보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나라가 망한 이유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것,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니 그 말씀 속에 나타난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성경을 멀리하다 보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잘못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4장 22절에 보면,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잊어버려서 망했습니다. 말씀을 잊어버리니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사는 길을 말해줍니다. 호세아 6장 1~3절에 보면,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는 길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님을 알면 됩니다. 하나님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이 나타나주시고, 늦은 비처럼 반드시 축복해주십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들에게 한 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준다면,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을 사람이 많습니다.

아마도 북한의 젊은이, 어린이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로마서 10장 13~15절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파하는 사람이 있어야 들으니, 전파하는 사람이 얼마나 귀한 사람입니까. 상대방이 듣든지 않아도 하나님 말씀을 전하십시오. 그러면 믿는 사람이 꼭 생겨납니다.

 

우리는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읽기만 해도 예수 믿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전에 기드온협회에서 군대 장병, 병원 환자, 호텔에 성경을 나누어주는데, 우리 교회에 와서 간증했습니다.

예전에는 스님이 집집이 문 앞에서 시주했는데, 어느 짓궂은 아이가 기드온협회에서 나온 신약성경 하나를 쌀을 넣는 주머니에 몰래 넣었습니다. 그 스님이 절에 가서 쌀독에 쌀을 붓다가 성경책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심심하면 읽어보곤 하다가 예수님을 믿게 되어 신학교에 가서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잠언 2장 1~5절에 보면,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말씀을 사모하다 보면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알게 됩니다.

 

사도행전 17장 11~12절에 보면,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점잖게 말씀을 받고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말씀 자체가 생명이 있어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람에게 믿음을 갖게 합니다.

 

사도행전 20장 31~32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라고 말했습니다.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면 우리를 든든히 붙잡아줄 줄 믿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13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살아 있는 말씀이 우리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으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시편 19편 7~8절에 보면, 다윗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우선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보면,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17절에 보면,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똑바로 이해하며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21절에 보면,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 엄청난 일을 하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깨끗한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붙잡고 사용하시고 우리를 통해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얼마나 큰일을 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깨끗한 그릇만 되면,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히브리서 12장 5~10절에 보면,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뜻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유익을 위함입니다. 그의 거룩하심에 동참해서 우리를 거룩한 자로 만드시기 위해 징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잘 보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구하면, 다 응답받는다고 했습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런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위해 하는 기도는 다 이루어질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가장 완전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가장 좋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뜻과 내 생각은 잘 모르고 실수할 수 있어서 불완전하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완전하고 가장 좋고 가장 잘됩니다. 그러므로 확신하고 믿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특별히 기도할 때에는 금식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떼쓰는 기도를 하지 않고 무조건 순종할 테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응답받을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응답해주시면 기뻐 뛰며 즐거워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응답해주신 대로 결정하고 삽니다. 지나고 보니 그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뜻은 완전하고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런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제가 전도사였을 때에는 산에 가서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응답해주시면 그대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축복으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결혼할 때도 제가 사람을 판단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좋으냐 싫으냐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변덕이 심해서 그렇게 결정하면 후회하기 쉽습니다.

어떤 사람이 내 사람인지 하나님이 정한 사람을 말씀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응답이 없어서 3가지 사인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응답이 아주 빨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무조건 믿고 신뢰하고 결혼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줄 잘 몰랐는데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얼마나 좋은 사람을 주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좋으시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신 하나님입니다. 저와 같이 100% 신뢰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다고 결심하고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복이 되는지 모릅니다. 이런 삶을 자꾸 훈련하십시오.

여러분 앞의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를 구하십시오. 성숙한 믿음의 사람, 아주 훌륭한 믿음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시편 40편 8절에 보면,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 바랍니다.

시편 143편 10절에 보면,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가 저와 여러분의 기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누가복음 12장 47~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아주 나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마 26:39). 가장 모범적인 기도를 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처럼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거룩한 삶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디모데전서 4장 1~5절에 보면,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즘 주님을 위해 살지도 않으면서 혼인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믿음 없는 사람이 결혼하지 않으면 죄를 많이 범합니다. 결혼하지 않아야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결혼해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사는 것이 더 쉽습니다. 결혼하지 않으면 유혹과 시험이 많고 자기 안에 음욕이 생기면 해결할 길이 없어 위선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또 음식은 독약이 아니면 됩니다. 술처럼 방탕하게 하고 잘못되게 하는 것은 멀리할 수 있지만 먹어서 안 되는 것은 없습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금식하는 사람은 조심하십시오. 금식하면 거룩해지는 줄 알고 기도하지 않고 금식한 날 수를 이야기하는 것이 위선입니다.

저는 먹으면서 기도하는 것이 잘될 때에는 열심히 먹으면서 기도하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이 잘될 때에는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기도하기 위해 금식하지, 금식하기 위해서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미혹의 영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건강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해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4~17절에 보면,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말씀대로 무장하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성경 말씀이 우리를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우리에게 갖추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목사님들도 기도생활을 잘 하지 않고, 성경을 많이 읽지 않으면, 평소에 잘 알던 말씀도 잊어버립니다.

 

제가 미국에 유학 갔을 때, 공부하느라 기도도 한 시간 밖에 하지 못하고, 성경도 몇 장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목회할 때는 수시로 기도하고 말씀도 수시로 보게 되지만, 유학가서는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 지내다 보니 심령이 메말라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내 일과의 우선순위는 기도로 삼고 무조건 충분히 기도하고 성경을 30분 이상 읽었습니다. 신구약성경 전체를 정리하며 읽었습니다. 충분히 기도하고 말씀보고 공부하니 성령께서 도와주셔서 공부도 더 잘되고 레포트도 더 쉽게 쓸 뿐만 아니라M 은혜를 충만하게 받으니 부흥회 요청도 받게 되어 한 주간도 쉬지 않고 부흥회를 인도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는 이유는 말씀을 통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넷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축복받는 비결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어떤 복을 받는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모든 복을 받는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습니다. 자신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녀와 떡 반죽 그릇까지 복을 받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말씀대로 살면서 늘 깨어 기도하면 우리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부산이 복을 받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컸어도 우리가 사는 지역은 아무 피해 없이 넘어갔습니다. 저는 여기서 살면서 확실히 체험합니다. 환난이 많고 재앙이 많지만, 하나님께서 장막 안에 숨겨주시는 것처럼, 우리를 구체적으로 보호하고 계시는지 체험하고 삽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끝까지 깨어 기도하시고, 말씀을 읽고 듣고, 말씀대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축복받는 비결을 깨닫습니다. 아브라함이 왜 축복을 받았습니까? 창세기 12장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이것이 순종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앞길에 대로를 여시고, 모든 복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여러분, 성공하는 비결을 다른 곳에서 찾지 마십시오. 말씀대로 순종하면 복이 따라옵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과 여러분이 하는 일에 복이 따라갑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도 순종함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라고 말씀하시며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3~4절에 보면, 하나님은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라고 이삭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애굽으로 가지 않고 그랄 땅에 거해서 그해에 100배의 복을 받았습니다.

 

왜 다윗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았습니까? 열왕기상 15장 4~5절에 보면,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비결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축복받기 원한다면, 말씀을 따라 사시기 바랍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결국 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다 진멸하고, 짐승까지 다 진멸하라고 하셨는데 사울 왕이 그 왕과 살찐 짐승을 가져와서 하나님 앞에 제사지내려고 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때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에게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라고 책망했습니다(삼상 15:22~23).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면, 하나님 앞에서 버림받습니다. 말씀을 청종하고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잘 듣고 받아들이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복을 받게 하는 비결입니다. 언제나 이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시고 말씀을 통해 복 받으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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