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잘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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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31 08:22 조회3,332회 댓글0건본문
내 영혼이 잘 되어야 한다
내 영혼이 잘 되어야 한다
2006년 05월 05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삼서 1:2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병입니다. 병이 생기면 병든 사람만 힘든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생깁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에 어려움이 생기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깁니다. 기쁨이 충만했던 가정이 우울해지고 아주 많은 불행을 가져다줍니다.
전라도에서 목회하시는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지역에서 가장 큰 부잣집의 초대를 받아 좋은 대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집의 주인이신 장로님은 좋은 음식에 손도 대지 못하고 죽만 조금 드셨습니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니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음식을 아무리 많이 차려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병은 사람을 아주 괴롭히고 불행하게 합니다.
오늘날에는 병이 점점 많아지고 증세도 심해집니다. 에이즈나 백혈병, 각종의 암이나 당뇨병 등 많은 병들이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 그리고 병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이 사회도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병든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병든 사회에서는 살아가기 힘듭니다. 사회가 건강해야 사람들이 살기 좋을 텐데, 사회가 썩고 병들면, 그런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은 골치 아픈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놓고 기도를 많이 합니다. 병든 사회를 고치려면 건강한 대통령, 시장, 지도자가 세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건강한 인격과 신앙과 철학과 인생관을 가지고 건강한 인생을 살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경제가 발전한다고 해서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가 병드는 이유는 사람이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병든 인간이 병든 사회를 만듭니다. 불행한 인간이 불행한 세상을 만듭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사람, 즉 ‘나’라는 인간입니다. 내가 병들면 가정이 병들고 병든 세상이 됩니다.
본래 에덴동산은 아무것도 걱정할 것 없는 살기 좋은 낙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병들어가면서 이 세상이 병들었습니다. 병든 인간이 병든 세상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에게 가장 치명적인 병은 우리 안에 있는 병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치명적인 병은 내 안에 있는 병입니다. 내 안에 있는 병이 나를 불행하게 하고 나를 죽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병들어도 내 안에 병이 없으면 살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사회에 병이 없어도 내 안에 병이 있으면 죽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병이 우리를 죽게 합니다. 육신의 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나를 서서히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육신의 병보다 더 불행하게 하는 병이 인격의 병입니다. 사울 왕은 높은 권세와 많은 재산을 가진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격은 병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속이 좁아 나이 어린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후 자기보다 인기가 높아지자 왕의 자리가 위태롭다고 생각하여 다윗을 죽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는 충신도 사위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보면, 그는 악독한 인격을 가지고 있어서 아들에게도 저주의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입을 제일 잘 쓰는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많은 영혼을 구하고 살찌게 하는 것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말은 아주 중요합니다. 말을 잘못해서 불행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을 잘못하여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많은 사람을 괴롭히고 불행하게 합니다.
먹고 사는 것도 입으로 하지만, 입으로 많은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다른 사람을 축복하고 좋은 말과 믿음의 말 축복의 말을 해야 합니다.
민수기 14장 28절에 보면,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들으시고 그대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제일 좋은 말, 제일 잘될 것을 말해야 합니다.
딸들에게는 너는 하나님이 제일 좋은 신랑감을 주신다고 믿음으로 말하십시오. 공부를 잘못하는 아이에게는 대기만성이라고 말하십시오.
사람을 볼 때는 언제나 좋은 점만 말하십시오. 아홉 가지가 나빠도, 한 가지의 좋은 점을 얘기하십시오. 나쁜 사람 중에 좋은 사람을 얘기하십시오. 그리하면 세상은 좋아지고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사울 왕은 입이 악하여 그 인격이 형편없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인격이 병들면 인생과 나라와 집안을 망치고 불행하게 합니다.
믿음이 병든 사람도 불행합니다. 이스라엘의 역대 왕들을 보면 다들 믿음이 병들었습니다. 사울 왕도 솔로몬 왕도 믿음이 점점 병들어 우상을 숭배하고 집안이 망했습니다.
여호사밧 왕 이후에는 아합 왕의 딸들을 데려와 자식들이 믿음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바알 신을 섬기다가 망했습니다.
집안에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합니다. 여자는 살림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집안을 만들어갑니다. 살림을 잘하는 여자는 집을 궁궐같이 만들지만, 그렇지 못한 여자는 집안을 쓰레기장으로 만듭니다.
집안에는 여자가 중요합니다. 여자가 지혜로우면 집안이 일어나고, 자식들도 훌륭하게 자랍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여자가 믿음이 없으면 그 집은 아주 힘들어집니다.
예수님을 믿던 남자가 믿지 않는 여자를 만났는데, 여자가 은혜를 받지 못한 가정은 아주 불행합니다.
청년들은 특히 얼굴만 보고 결혼하면 후회하게 됩니다. 모자란 사람이 얼굴 보고 결혼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덕과 복이 있어야 합니다. 은혜 받으면 그렇게 됩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이 남에게 상처를 많이 줍니다. 건강한 사람은 상처가 되지 않고 품어 버리고 상처를 주지도 않습니다. 마음에 병든 사람은 상처가 많고 우울증에도 걸리기도 합니다.
제가 1966년에 총회신학교를 졸업할 당시, 상도동에는 집이 별로 없었습니다. 길도 제대로 없어 산을 넘어야 학교에 갈 수 있었습니다. 산을 넘어가면 숨이 차기 때문에 ‘헐떡고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어느 날, 그 고개를 지나는데,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가서 보니 아주 예쁜 여자가 자살해 죽어있었습니다. 얼굴은 아주 예쁘게 생겨 행복할 것 같았지만, 마음이 병들어 그렇게 죽었습니다.
의심이 많아서 의처증이 있는 남자는 아내가 머리만 빗어도, 화장만 해도 아내를 의심하고 아내를 때렸습니다. 사람은 서로 믿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밖에 나가 음식도 사먹지 못하고, 지붕이 무너질까 불안해서 정신병이 생깁니다.
죽을 때 죽더라도 믿어야 합니다. 아무리 인물이 좋고 학벌이 좋고 돈이 많고 잘 살고 훌륭하여도 의처증이라는 마음의 병이 들면 몹쓸 인간이 됩니다.
병드는 이유는 영혼이 잘못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성공하여 왕이 되고 재벌이 되고 박사가 되고 육체가 건강하여도, 영혼이 잘못되면 모든 것이 다 병듭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영혼이 잘되어야 합니다.
요셉은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애굽은 우상으로 가득찬 병든 나라였습니다. 그러므로 “애굽으로 가지 말라”는 말씀은 타락한 세상으로 가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세상과 사람과 돈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노예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쇠사슬에 묶여 있고 일만 합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못된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노예였습니다. 그리고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자꾸 유혹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요셉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습니다.
이렇게 병든 세상에서 모든 것이 병들었지만, 요셉 자신에게는 병이 없었습니다. 요셉은 육신과 인격과 믿음과 마음이 건강했습니다.
주변이 다 병들어도 내 안에 병이 없으면 살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안에 병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병든 세상과 환경에서 고생하면서 살았지만, 요셉은 병이 없고 건강했기 때문에 환난과 시험과 환경과 죄나 마귀, 절망도 이기고 항상 승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전화위복되었습니다.
요셉이 이렇게 축복을 받은 이유는 영혼이 잘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언제나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셉에게는 위대하고 건강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닮아갑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자기 믿음은 자기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죽을 수 있는지, 전 재산을 내어놓을 수 있는지, 어디든 갈 수 있는지, 좋은 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 스스로 찾아봐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별로 없다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었나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전에는 마귀의 형상을 닮았던 타락한 내가 예수님을 믿은 후 얼마나 변했는가, 내가 주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성품을 얼마나 닮았는가가 내 믿음을 보여줍니다.
직분이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직분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나님의 성품을 얼마나 닮았느냐를 보면,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는 믿음이 없어도 교회에 오래 나오면 집사, 장로가 됩니다. 그러나 평생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고 권사가 되고 장로도 되었다 해도, 믿음이 작으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목사가 된 지 오래 된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변화가 되고 주님을 닮아가는가, 주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는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이런 사람이 받는 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복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고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내 편이 되시고 나를 인도하시면 무엇이 걱정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범사에 형통합니다. 어려운 일이 일어나도 전화위복됩니다. 그러므로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 같이 하신다는 사인만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걱정할 것은 하나도 없고, 간증거리는 아주 많습니다.
저는 해외에 집회에 가면 영적 전쟁을 합니다. 제가 교회를 비워 제 영혼이 병들면 하나님 앞에서 제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교회 밖에 나가면,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전할 말씀을 다시 준비합니다. 제 영혼이 건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인을 항상 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말씀 전할 때에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제가 말씀을 전할 때에 행복해하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는 저보다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은혜를 받은 사람은 얼굴이 밝고 행복합니다. 점점 더 밝아집니다. 아주 행복해집니다.
모든 복이 따라오고,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 쓰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복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고. 성도들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자자손손 복을 물려주는 자가 됩니다.
아무쪼록 은혜 충만한 사람이 되셔서 믿음과 사랑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내 영혼이 잘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영혼이 잘 되려면,
첫째,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기도생활에 힘쓰고 예배를 귀하게 여겨 하나님을 정성껏 대접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영혼은 더 잘 됩니다.
둘째, 말씀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말씀의 은혜 가운데 살면 영혼이 잘 됩니다.
셋째,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면, 믿음이 충만해지고, 사랑이 충만해지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병이 너무 많습니다. 사회는 점점 더 병들어갑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창세 이후에도 그 이후에도 없는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마 24:21).
살아가기 더 어려워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잘되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잘되게 하려면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가까이하고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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