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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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0 09:18 조회4,084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2011년 03월 18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일서 5:14~15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영에는 영의 세력이 있고, 육에는 육의 세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과 육은 항상 서로 싸웁니다.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모든 상황은 달라집니다. 이 사실을 알고, 영과 육,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육을 선택하면 육의 사람이 되고. 영을 선택하면 영의 사람이 되어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로마서 8장 5~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육신의 생각대로 따라가면, 결국에는 망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8장 13~14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라고 말했습니다.
육신을 선택하고, 육신을 따라가고, 육신의 생각대로 살면, 반드시 죽습니다. 영과 육이 다 같이 죽습니다. 그러나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따라가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름답게 살게 됩니다.
그런데 타락한 아담의 자손들에게는 모두 육신의 생각대로 살려고 하는 기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죄를 범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육신의 생각은 더러운 것이 많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9~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 즉 육신의 생각은 악한 것을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 증언, 비방과 같은 것들이 인간을 아주 더럽게 만들고, 타락시킵니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대로 살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성도들은 육신의 생각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예수 믿는 성도들은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을 따라서 살면,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우리의 육의 세력과 싸우면, 우리는 이길 수 없습니다. 나라는 인간 자체가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인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성령과 함께 행하면, 저절로 육신의 모든 욕심을 이루지 않고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을 따라가고, 성령과 함께하면, 모든 욕심의 문제는 저절로 해결됩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5장 16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령을 따라서 살면,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보면, 성령의 열매가 나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도할 때도 성령이 인도해주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육의 생각을 따라서 기도하지 말고, 성령이 인도하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육신의 욕심에서 나온 기도냐,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른 기도냐 하는 것은 그 본질에서부터 다릅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가지 않고 성령을 따라가듯이, 기도도 육신을 따라가지 말고, 성령을 따라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응답을 받을 뿐만 아니라 넘치는 복을 받습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사도 요한은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는 성령이 인도하시는 기도입니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주 기쁘시게 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사도 요한은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를 했고,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언제나 응답을 받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5장 16절에 보면, 사도 요한은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러한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체험이 반복되니까 이렇게 자신 있게 우리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는 어떤 기도일까요?
첫째,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주 기쁘시게 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것이 참으로 많지만, 다른 것을 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런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지고, 이 기도를 통해 넘치는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넘치게 채우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6:33).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더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 해결해야 할 것을 일일이 구하지 않아도,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만 이루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십니다.
이런 기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구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입니다. 응답될 뿐만 아니라 구하지도 않은 것까지 넘치는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 나라가 다 복음화 되게 해달라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공군 군목으로 복무할 때에도 부대 장병 모두 예수 믿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속한 부대가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해달라는 기도였습니다. 전 장병이 예수 믿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이 매우 기뻐하셨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일례로 전 장병 세례식을 준비하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차도 움직이지 못하고, 헬기도 뜰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걱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보여주세요. 하늘도 땅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세요. 그래서 세례식을 베푸는 시간에는 눈도 안 오고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를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세례 당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밖으로 나가서 하늘을 쳐다보니까 그렇게 많이 오던 눈이 그치고, 맑은 날씨를 주셔서 공군본부 군종감과 공군 기독교 대표, 그 외 많은 장교가 헬기를 타고 오셔서 은혜 가운데 세례식을 베풀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모세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믿으십시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말 한마디로 벌떡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이 부산이 복음화 되게 하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대한민국이 복음화 되게 하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땅 끝까지 복음 전하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돈 벌어 잘 사는 것, 출세하는 것, 장수하는 것이 제 소원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부산이 복음화 되고, 이 나라가 복음화 되고, 전 세계가 복음화 되게 할까 하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이런 소원을 가지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기도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하는 방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형편이 어렵지만,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서 기도할 때, “아버지, 저는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주를 위해 사는 데 필요한 것이면, 합격하게만 하지 마시고, 학비까지 몽땅 주세요. 그것이 아니라면 고등학교 시험에 낙방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고3 때에도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대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제가 주를 위해 사는 데 필요한 것이면, 합격하게만 하지 마시고, 학비까지 몽땅 주세요. 그것이 아니라면 대학교 시험에 낙방하게 해주세요.”라고 1년 내내 기도했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제가 주를 위해 살지 않는다면, 차라리 저를 거두어 가주세요. 제가 주를 위해 살지 않는다면, 저는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라는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이런 기도는 성령 받은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기도입니다.
제가 이렇게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멋지게 응답해주셨습니다. 합격하게만 하신 것이 아니라 장학금도 미리 주시고, 졸업까지 하나님이 책임져주셨습니다.
무슨 문제를 놓고 기도하든지 간에 육신의 욕심을 따라 기도하지 마시고, 성령이 인도하시는 기도를 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 꿈과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이런 기도는 힘이 있습니다.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는 성령 충만을 위한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6~18).
요한복음 14장 25~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또 주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평소에는 잃어버린 것 같은데, 필요할 때에는 성령께서 기억나게 해주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천국 들어가는 그 날까지 우리를 돕는 역할을 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실수가 없고, 완벽하게 책임지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예수 믿는 성도들은 모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고전 12:3).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기는 했는데,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오. 성령 충만을 받기 전에는 얼마나 한심했는지 모릅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왜 교회마다 골치 아픈 일이 있느냐 하면, 성령 충만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는 자답게 살지 못하는 것은 성령 충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 충만을 받으니까 변화되었습니다.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충만해졌습니다.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졌습니다. 교회가 천국이 됐습니다. 담대히 나가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이 너무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서 날마다 모이기를 힘쓰고 떡을 나누고 찬양하고 얼마나 행복한 교회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죄를 이기고, 사탄을 이기고, 정욕을 이기는 큰 권능을 받아서 목숨 걸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순교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승리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크게 쓰임 받는 일꾼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은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해서 비실비실하고, 밤낮 죄를 짓고 허덕이고, 신앙생활을 잘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실까요?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 성령 충만해서 기쁨이 넘치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담대하게 전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성령 충만하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매우 기뻐하시는 기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누가복음 11장에 보면, 어떤 사람에게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한밤중에 찾아와서는 떡 세 덩이를 꾸어달라고 했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야단법석이었습니다. 자다가 깬 사람은 친구에게 자기를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도 다 잠이 들어서 줄 수 없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얼마나 강청하는지, 할 수 없이 일어나서 친구의 요구대로 떡 세 덩이를 주었습니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밤새도록 문을 두드리고 절대 물러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간청하는 것입니다. 결국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서 요구대로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9~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라는 말은 응답되지 않을 때, 포기하지 말고 구하다가 안 되면, 찾고 찾다가 안 되면 두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절대 물러서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복 중에서 성령 충만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믿음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되니 모든 복이 따라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성령 충만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세상의 복을 다 받았어도 성령 충만 받지 않은 사람은 밤낮 고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 힘이 없습니다. 고민과 불안 속에서 삽니다.
성령 충만을 구하는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기도이고, 성령이 인도하시는 기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된다는 것을 믿으시고, 끈질기게 기도하십시오. 성령이 임하실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불이 임할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셋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는 원수를 사랑하기 위한 기도입니다.
성경에 보면, 수많은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과 계명이 있지만,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더 간단히 요약하면, “사랑하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모든 복을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반대로 이 말씀을 저버리고 불순종하면, 모든 저주를 다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10장 12~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왜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키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랑하라는 말씀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대로 살면, 모든 복을 받고,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두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참으로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마태복음 5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장 27~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6장 35~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좀 더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하면,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고, 넘치는 복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은 이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원수를 미워합니다. 원수를 용서하지 못합니다. 그냥 미워하다가 보니까 보복할 마음, 죽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이것이 확대되니까 전쟁이 일어나고, 폭력이 난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저주스러운 세상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원수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사랑할 마음을 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을 감동하게 하는 기도입니다. 이런 기도를 하다가 보면 큰 은혜를 받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사랑의 영으로 충만할 때,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원수를 위해서 축복기도까지 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데, 그냥 복을 안겨주십니다. 여러분 이런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는 중보기도입니다.
나를 위한 기도가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가 있는데,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처지에서, 그 사람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내 것처럼 여기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을 아주 기쁘시게 하는 기도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이 하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고, 넘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중보기도 모델의 대표는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멸망할 수밖에 없는 소돔, 고모라를 위해서 간절히 중보기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을 하나님의 심판에서 모면하게 해보려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롯과 그 가족들을 강제로 끌어냈습니다. 멸망을 피해 도망하는 중, 산까지 갈 수 없을 것 같으니까 롯은 근처에 있는 아이 성으로 피하길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허락하시면서 롯에게 “너를 위해서 이 성까지 멸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의인이 있는 성은 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여러분과 같이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면, 여러분이 있는 곳은 절대로 멸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소중합니다. 여러분 때문에 부산 사람들이 덕을 봅니다. 해운대 시민이 복 받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볼 때는 교만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버지, 저 때문에 부산이 복을 받죠?”라고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건방진 것 같지만,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복을 받고, 교회가 복을 받고, 나라가 복을 받습니다.
한국은 참으로 죄를 많이 범하는 민족입니다. 한국 사람이 죄 짓는 것은 일본과 비교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가 아니면 안 됩니다. 중보기도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예수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부산 시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중보기도의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하는 중보기도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가 무엇인지 아셨는데, 이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감동하게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하는 것도 이뤄지겠지만, 구하지도 않은 것까지 넘치는 복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서 늘 간증하며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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