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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4장

성령의 음성과 거짓 영의 음성이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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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0 10:17 조회2,5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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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음성과 거짓 영의 음성이 어떻게 다른가

 

성령의 음성과 거짓 영의 음성이 어떻게 다른가

2021년 03월 21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일서 4:1

 

말세가 되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는 참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다른 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습니다.

 

본문 요한일서 4장 1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신가, 악령이 있는가를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가, 마귀가 말하는가를 분별해야 합니다. 분별하지 못하면 위험합니다. 미혹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은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열한 명은 하나님의 자녀였지만, 가룟 유다는 마귀의 자녀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가리켜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형제를 사랑합니다. 형제에게 불의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자녀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형제에게 불의한 짓을 행합니다. 아주 악합니다.

 

요한일서 3장 14~15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망 가운데 있는 사람입니다. 지옥에 갈 사람입니다. 살인은 미움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과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쌍둥이였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요, 에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사야 41장 8절에 보면,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라기 1장 2~3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적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 22:14)”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만, 엉터리 신자가 매우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성령이 있는 사람과 성령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믿음의 사람 안에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보면,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자기 안에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압니다. 자기 안에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버림 받은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가 들어있는 사람은 마귀에게서 난 사람입니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그 속에는 진실, 진리가 없습니다. 마귀의 영은 진리의 영이 아닙니다. 거짓의 영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쟁이입니다.

 

이 세상의 교회 안에는 별별 사람이 모여있습니다. 고린도교회를 보세요. 신령한 사람도 있었지만, 젖먹이 신자도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다서 1장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이 없는 사람은 성령을 알지 못합니다. 성령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교회는 시끄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13~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8장 1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돔 고모라를 멸하시려고 하셨습니다. 소돔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아브라함은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창 18:23~24)”,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창 18:27~28)”,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29)”,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30)”,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31)”,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32)”라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이사야 41장 8절에 보면,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가리켜 ‘나의 벗’이라고 말씀하시고, 야곱을 가리켜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친구에게는 비밀이 없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큰 일에 대해서는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똑바로 알면, 앞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게 여러 가지를 말씀하시고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7, 11, 17, 29, 3:6, 13, 2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4절에 보면,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울과 바나바는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가 거기서 배를 타고 구브로에 갔습니다. 성령의 보내심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사람이 많습니다. 사도행전 10장 19~20절에 보면,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9~10절에 보면,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2장 18절에 보면,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2장 21절에 보면,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3장 11절에 보면,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나님, 하나의 영입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7절에 보면,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15절에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에 보면,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7~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4장 8~11절에 보면,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새벽예배 후에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너는 나 때문에 행복하니?”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나에게 충성하니?”라고 물으셨다면, 목사님은 “예, 부족하지만, 충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나 때문에 행복하니?”라고 물으신 것에 대해 목사님은 아무 말하지 못하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나는 네가 나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는 것보다 네가 나 때문에 행복하기를 원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 기쁘고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인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죽고 싶은 마음으로 금식 기도한 적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학 졸업식 후,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10년 동안 고생한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가 너를 묶어두지 않았다면, 네가 목회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회 개척 초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고약한 집사가 한 명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을 새며 기도했습니다. 새벽녘에 하나님께서 제게 “니가 문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훌륭한 목사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가 문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 제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나는 너를 붙잡고 일하지, 그 집사를 붙잡고 일하는 것이 아니다. 그 집사는 내가 너에게 붙여준 사람일 뿐이야. 교회가 부흥되는 것은 너에게 달린 것이지, 그 집사에게 달린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교회에 무슨 일이 있든 성도들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후로는 평안한 마음으로 설교합니다. 걱정거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부교역자들이 저를 힘들게 해서 다 내보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결심한 것을 실행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아버지, 저는 이런 사람들과 같이 일하기 싫습니다. 저와 같이 순교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너는 그들이 형님 같은 좋은 목사님과 같이 일했다고 기억할 수 있을 만큼 형님과 같은 목회자가 되어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형님 같은 좋은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역자들을 불러서 제가 기도해서 응답 받은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교역자들에게 “어떤 실수를 해도 된다. 죄짓지 않으면 된다. 소신껏 일해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교회가 살아났습니다.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했습니다.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창세기 22장 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음성을 알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겠습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압니다. 때로는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때로는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진리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진리에 어긋난 것을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의 영이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성경 말씀에 어긋난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윤리 도덕에 어긋난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성령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것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신 것은 한 번도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할 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제게 “이 양 떼들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다고 기도한 후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교회가 부흥했습니다. 저는 제가 설교를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어느 날, 주일에는 성도들로 가득 찼던 교회가 수요일에는 텅텅 비었습니다. 어른은 반주자와 제 아내뿐이었고, 아이들 몇 명이 앉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니가 해? 내가 하지. 니가 해? 내가 하지. 니가 해? 내가 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는 내가 세웠다. 내가 내 백성을 모아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목회자가 설교를 잘 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아주십니다.

 

저는 매일 새벽예배 후에 수영로터리를 돌며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하늘을 높이 올라가는 새를 보았습니다. 새가 너무 높이 올라가서 나중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저 새를 봐라. 저 새를 위해 내가 준비한 공간을 봐라. 얼마나 크고 넓으냐. 다만 새가 날개 치는 만큼 사용하지 않느냐. 내가 너를 위해서도 많은 것을 준비해놓았다.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로는 수영로터리를 돌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다 지키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두 번째 건물을 지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성도들이 너무 어려워 헌금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성도들이 반대하지 않으면 다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이 반대하지 않는다고 성전을 다 지을 수 있습니까.

그래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제직회를 하면서 성도들에게 말했습니다. 헌금하지 않아도 되니 반대하지 마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착공했습니다. 1년 만에 완공했습니다.

 

왜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거짓 영의 음성을 듣습니까?

첫째,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제쳐두고 사람들끼리 의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능력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기도할 리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려고 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둘째, 그 사람의 속에 성령이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속에는 악령이 들어있기 때문에 거짓 영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마음에 악한 생각을 집어넣습니다. 요한복음 13장 2절에 보면,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생각한 대로 실천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성도들에게 도움이 된 줄 믿습니다. 이제는 절대로 거짓 영에게 속지 않고 항상 주님의 음성 따라 온전히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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