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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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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20:19 조회6,4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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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성도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성도
2010년 09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일서 4:7~11

마태복음 13장 24~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교회에 많이 심어놓았는데, 원수 마귀가 가라지를 교회 안에 집어넣어 교회를 어지럽히고, 부끄럽게 만드는 일을 비유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셔서 추수하는 날까지 가만히 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심판하시는 날에 가라지는 버리고, 알곡 신자들은 천국으로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교회는 알곡 신자가 많은 교회입니다. 수영로교회가 왜 좋은 교회입니까? 알곡 신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볼 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리 수영로교회에는 어떻게 이런 알곡들만 모아주셨는지, 여러분이 신앙 생활하는 모습을 볼 때, 여러분이 얼마나 존경스러운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이런 알곡 신자야말로 거듭난 사람이고, 하나님의 구원 받은 자녀며, 천국시민이고,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 보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은 절대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면서 승리한다고 했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 앞에 절하고, 타락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신앙의 지조를 지킬 수 있을까요? 그것은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그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십니다.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아무리 큰 환난이 와도 끝까지 견딜 수 있는 것은 성령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말씀과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압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음을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내게 주신 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전부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는데, 여기에서 ‘자기 백성’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 영원히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기로 예정된 백성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 받게 되었고,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십자가를 사랑합니다. 성전 꼭대기의 십자가만 보아도 좋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장 8~9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영접하는 자마다 구원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 사람들이 바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의미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오직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을 압니다. 아무것이나 믿고 따라간다고 해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십자가가 없기 때문에 죄 사함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얻을 수도 없고,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죄가 있는 인간은 누구나 심판을 받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7장 20절에 보면,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선한 일만 하고, 죄를 범한 적이 없는 사람은 없고, 누구나 죄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자신의 죄로 심판을 받고, 지옥 불에 들어가서 영원히 고통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죄인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원수 노릇을 하고, 마귀와 같은 짓을 하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죽어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무엇으로 다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만 입이 있어도 다 감사 찬양할 수 없고, 감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드려도, 목숨을 드린다 해도 그 은혜에 만분의 일도 보답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까?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두 손과 두 발에 못 박히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신 주님을 생각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까? 그런 적이 있다면 성령으로 거듭난 자이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두 손과 두 발에 못 박히시고, 머리에 가시관 쓰시고, 피와 땀을 흘리신 주님을 생각하며 감사와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눈물로 회개하고 감사하고, 주님을 위해서 살고자 하는 것이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아는 사람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주님의 백성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려고 애씁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형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4장 19~21절에 보면,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 뿐 아니라 사랑할 줄도 압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형제를 미워할까요? 이 사람의 ‘하나님을 사랑한다.’라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는 거듭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할 줄 압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사랑을 알고, 사랑할 줄 압니다. 그러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미움이나 학대를 받고 자라며 고통을 당한 사람은 분노와 증오가 있어서 그 마음이 황폐해지고, 지옥과 같이 되어서 남을 사랑할 여유가 없고, 사랑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사랑을 할 줄 압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거듭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4장 7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자요,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 수 있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형제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는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보여줍니다. 정말 구원 받은 사람인가 하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을 볼 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3장 14~15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았고, 영생복락을 누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격하며 항상 감사하면서 삽니다. 항상 감사생활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하고, 감사절이 되면 감사헌금을 하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아는 사람은 항상 감사하면서 삽니다. 환난과 시험이 오고, 질병으로 고생을 하고, 가난에 허덕여도 항상 감사하면서 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알기 때문입니다. 항상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이 바로 거듭난 증거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아는 사람은 늘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할 뿐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살고 싶어 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고 헌신 봉사하며 살게 됩니다.
전주 화산동에는 군산 영명고등학교 학생들이 성금을 모아 세운 데이비스 선교사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이 선교사님은 1896년 군산에서 아이들과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선교하고, 전도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어떤 해에는 1,885명을 전도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결혼한 후에 전주에 와서 서문 밖에 약방을 개설하고, 환자를 치료하며 선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파송한 선교부의 지원으로 병원을 세웠는데, 이곳이 전주예수병원입니다.
이 선교사님은 특히 어린이들을 사랑했는데, 예수병원에 입원한 어린이들을 돌보다가 열병에 전염되어 41세의 나이로 순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사랑을 받아 그분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념비를 세우고, ‘생명을 바쳐 선교한 여장부’라고 새겼습니다.
그분이 이렇게 헌신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머니로부터 배운 십자가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십자가 사랑에 감격했기에 한국에 와서 전도하였고,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선교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아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 감사하고, 예수님을 위해 살아갈 줄 믿습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늘 감사하며 살 뿐 아니라, 주님을 위해 충성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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