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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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4 10:05 조회3,408회 댓글0건본문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비결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비결
2008년 12월 26일(금요철야)
본문 / 베드로전서 5:6~9
전략 요충지를 누가 점령하느냐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갈라집니다. 영적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전략 요충지는 생각과 마음과 입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성령이 주장하시느냐 마귀가 주장하느냐에 따라 판도가 달라집니다. 우리의 마음을 성령이 주장하시느냐 사탄이 주장하느냐에 따라 판도가 달라집니다. 우리의 입을 누가 주장하느냐에 따라 판도가 달라집니다.
베드로전서 5장 6절 이하에 보면,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비결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겸손해야 합니다.
본문 베드로전서 5장 6절에 보면,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을 겸손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승리합니다. 겸손한 마음이 있는 한 우리의 마음이 잘못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안전하고 강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겸손할 때, 은혜 받기 좋을 때요 하나님과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때입니다.
겸손할 때에 약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으로는 강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리려면 겸손해야 합니다.
누가 무슨 일을 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즉시 ‘나는 더 큰 죄인인데’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잘못될 리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떤 짓을 했다고 할지라도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나는 저 사람보다 더 죄인이지. 나는 이 세상의 죄인 중에서 괴수지. 내가 제일 죄가 많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원수 마귀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겸손하게 마음을 낮추는 사람은 승리합니다. 그런데 교만한 마음으로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면 고약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사탄은 남을 자꾸 판단하고 비판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자기 마음을 병들게 하고 마귀가 기뻐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패배자가 됩니다.
둘째, 염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본문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보면,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염려하다보면 의심하게 되고 부정적인 마음을 갖게 됩니다.
염려가 생기면 하나님께 맡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 부탁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의미입니다. 염려되는 것을 하나님께 부탁하라는 의미입니다.
염려한다는 것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고 하나님을 불신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크면 염려는 사라집니다.
믿음이 큰 사람은 태산 같은 염려거리가 생겨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죽으면 천국에 갈 텐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그러므로 믿음이 강한 사람은 두려움도 없고 걱정도 없습니다.
우리가 교만할 때, 마귀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우리가 교만하면, 마귀는 우리에게 찾아와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교만한 사람에게는 악령의 역사가 심합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의 종노릇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만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자꾸 의심하고 불신할 때, 마귀가 좋아하고 역사합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있을 때, 마귀가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해서도 안 되고, 하나님을 불신해서도 안 되고, 두려움을 가져도 안 됩니다.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우리의 머리털 하나도 상하게 할 자가 없습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 세상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하십시오. 하나님 한 분 외에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 절대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셋째,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본문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보면,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대적은 마귀입니다. 마귀는 언제나 우리를 공격해서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혼자 있을 때에 아주 위험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아주 거룩하게 삽니다. 혼자 있을 때 깨끗하게 삽니다. 혼자 있을 때, 아주 진실하고 정직합니다.
다른 사람이 있을 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모습은 혼자 있을 때에 나타납니다.
혼자 있을 때에는 옆에 도와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마귀가 공격하기 좋습니다. 누구와 같이 있을 때에는 신앙생활을 잘 하는데, 혼자 있을 때에는 별짓을 다합니다. 마귀가 공격하기 좋은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혼자 있을 때, 우리는 더 깨어 기도하고, 더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교회 나오시지 않던 분이 교회에 나오시면 본받을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나오지 않아 혼자가 되면 마귀의 밥이 되기 쉽습니다.
제가 전도사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학생들을 데리고 시골의 초등학교를 빌려 그곳에서 며칠 동안 수양회를 했습니다.
수영할 수 있는 물이 있는 곳에 가서 수영할 때에 사고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수영할 줄 안다고 까부는 학생들은 수영할 줄 안다고 멀리 혼자 가버렸습니다.
사람이 있는 데서는 물에 빠져도 쉽게 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도 없는 데까지 혼자 갔다가 지쳐버리면, 물속에 빠져 죽습니다. 그러므로 혼자 있을 때가 얼마나 위험한지 모릅니다.
하와는 혼자 있을 때에 뱀의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이렇게 불행해졌습니다. 혼자 있을 때가 그렇게 위험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전도하라고 보내실 때에 두 사람씩 짝을 지어 보내셨습니다. 혼자 보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서로 돕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전도하다 보면 동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에게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라는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기도하고 서로 격려했습니다.
모세의 곁에는 아론과 훌이 따라다니거나 여호수아가 항상 함께했습니다. 에스더도 모르드개라는 믿음의 사람이 항상 함께하여 큰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교회생활에도 신앙의 동지가 필요합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마귀가 두려움을 줄 때에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두려워하면 약점을 드러내게 됩니다.
마귀는 한번 으르렁거려서 반응을 봅니다. 두려워하면 ‘약한 놈이구나’라고 생각하고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마귀의 공격을 받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의 약점이 있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물질 때문에 시험에 들고 죄짓고 골치 아픈 일이 자꾸 생기는 사람은 물질에 약점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탄은 자꾸 공격해서 쓰러지게 하고 죄 짓게 하고 낙심하게 만들고 부끄럽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물질문제가 자꾸 생기는 분은 물질의 약점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이성 때문에 문제가 자꾸 일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바로 이성문제에 약점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그 부분을 공격해서 죄를 범하게 합니다. 사탄이 제일 공격하는 그 부분이 우리의 약점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탄이 우리를 공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두려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일이 생겨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해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면 우리의 약점이 드러납니다. 사탄은 그 부분을 계속 공격합니다.
사업이 망하는 것을 두려워하십니까? 병드는 것이 두렵습니까? 사람이 두렵습니까?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면 사탄은 그 부분에 우리의 약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부분을 공격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 외에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담대함이 생기도록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마음에 평강이 생길 때까지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두려움과 근심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질 때까지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염려거리가 생기고 두려운 일이 생길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간구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에 들어와 우리는 아주 강해질 것입니다.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의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마귀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항상 간절하게 기도하여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요한일서 4장 4절에 보면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마귀 사탄보다 크십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믿으세요. 이 말씀을 붙잡으세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과 마귀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이가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마귀는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면, 마귀는 증오의 영이기 때문에 찾아옵니다. 증오의 영인 악한 마귀가 우리에게 찾아와서 역사하면 악한 마음이 막 생깁니다. 그래서 살인까지도 하게 됩니다. 완전히 마귀의 종이 되고 맙니다.
우리가 마귀와 싸워 이기려면, 미워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지만,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수 없다면, 미운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를 용서할 수 있고 그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간구하면 사랑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오셔서 우리와 함께해주십니다. 그 순간 원수마귀는 도망갑니다.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승리합니다. 이기는 길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승리합니다.
사랑하면 성령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하십니다. 성령께서 기뻐하시고 능력을 주셔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면 악령이 역사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마귀의 종이 됩니다. 부부사이에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때로는 갈등이 생깁니다.
싸울 수도 있고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사랑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네 남편을 사랑해라.” “아내를 사랑하고 용서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미운 마음을 갖지 말고,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서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입이 마귀에게 붙잡히면, 우리의 입은 무서운 파괴의 무기가 됩니다. 잠언 18장 21절에 보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말로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말을 듣는 순간, 심장마비에 걸려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말이 얼마나 독한지,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심장마비가 왔습니다.
우리의 입술에는 독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또 말로 인해 받는 상처가 대단합니다.
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지 모릅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얼마나 상처를 받는지 모릅니다. 가시 돋친 말 한 마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것도 모르고 사람들은 함부로 말하고 떠듭니다. 그러면 마귀가 달라붙어 우리의 입을 마귀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그 순간 그 사람의 입은 마귀의 입이 되어 이간질하고 싸움을 시키고 상처를 주고 낙심하게 합니다. 많은 사람을 절망에 빠지게 하고 마음을 병들게 하고 별별 못된 짓을 다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입이 성령의 도구가 되면 입을 통해 진리를 선포합니다. 정의를 실현합니다. 화평을 이룹니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합니다. 많은 영혼을 구원받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은혜 받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이 넘치게 합니다. 상처를 싸매줍니다. 낙심한 자를 일으켜줍니다. 절망에 빠진 자에게 소망을 갖게 합니다.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입에 성령의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입에 치료의 능력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입이 성령의 도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입이 성령의 도구만 되면 굉장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입을 잘 지켜야 합니다. 우리의 입이 마귀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입을 잘 지켜야 합니다.
시편 141편 3절에 보면,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입에 파수꾼을 세워 입술의 문을 지켜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만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말만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큰 시험을 당해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가장 범하기 쉬운 죄가 입술로 범하는 죄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욥처럼 거룩하게 살고 하나님 앞에 깨끗하게 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모든 것을 잃고 자식마저 잃는 어려운 시험이 왔을 때 얼마나 화가 났겠습니까. 하나님을 원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욥은 입술로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욥기 1장 21~22절에 보면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기 2장 9~10절에 보면,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에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은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드리고 입술로 범죄하지 않고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저는 입술로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까. 야고보서 3장 10절에 보면,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찌 한입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다가 또 사람을 저주할 수 있습니까. 어찌 한 샘에서 단 물이 나왔다가 쓴 물이 나올 수 있습니까.
민수기 13~14장에 나오는 10명의 정탐꾼들의 말에 의해 온 백성이 낙심하고 절망감에 빠져 밤새도록 대성통곡하는 것을 보면, 말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10명의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을 보고 와서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 13:32~33)”고 부정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믿음 없는 소리만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온 백성들은 다 낙심하여 싸우지도 않고 패하고 말았습니다. 말만 듣고 모든 것이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말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입으로 낙심시킬 수도 있고 용기를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입으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입으로 믿음을 줄 수도 있고 믿음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우리의 입으로 올바른 사람을 만들 수도 있고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입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다른 사람을 얼마나 더럽힐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 입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그러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마음속에 악한 생각이 있으면 악한 말을 하게 됩니다.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살인하게 됩니다. 간음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음란한 말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더러운지 입술을 통해서 사람들을 더럽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입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이것들을 거룩하게 지키면 마귀가 우리에게 접근할 수가 없고, 마귀는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날마다 영적전쟁에서 승리를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략적 요충지인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입을 거룩하게 지킴으로 원수 마귀가 우리를 공략할 수 없게 하고, 우리는 승리를 계속 누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항상 승리하려면, 우리가 영적으로 강해져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0~11절에 보면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적으로 강건해야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언제나 기억해야 합니다. 누구나 진심으로 예수를 믿고 영접했다면, 그 사람은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나 그 사람 안에 주님께서 계십니다.
우리는 약해도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은 강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강한 자가 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이는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신 분입니다.
얼마나 전지전능하신 분이신가 우리가 알고 믿기만 하면, 우리는 강한 자가 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강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엘 3장 10절에 보면,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약한 자라도 이렇게 말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자신을 보면 약하다 할지라도, “우리는 강하다”라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분이 강하시니까 우리는 강한 자가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약하나 우리 안에 강한 분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보면,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에 마귀를 담대하게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어? 우리는 지킬 수 없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이 세상에 살 수 없어. 그냥 적당히 살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라고 요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우리 안에 계신 이는 강한 자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거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거룩할 수 없지만, 우리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강한 자가 되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가 강한 자가 되려면, 성령 충만한 자가 되려면,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에는 다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두려워하며 숨어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 충만함을 받으니까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목숨을 걸고 담대하게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핍박받고 매를 맞아도, 오히려 영광으로 생각하고 담대히 전도했습니다. 성령 충만이 해답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목회도 성령 충만하면 됩니다. 성령 충만하면 전도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성령 충만한 가운데서 살려면,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할수록 강해지고, 하나님을 멀리할수록 약해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할 때에 자신이 할 말만 따발총 쏘듯 기도하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무슨 기도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도시간은 하나님과 내가 만나는 시간,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자기만 실컷 떠들고 무엇을 말했는지도 모르고 아멘하고 마치면 안 됩니다.
여유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세요. 자기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주님 앞에 대화하듯이 하나하나 털어놓으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깊이 가져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를 하세요. 밤낮 자기 생각이나 욕심대로만 이루어 달라고 하는 기도는 어린 기도입니다. 수준 높은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기로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조건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말씀해주세요.”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다 아십니다. 그러므로 솔직한 고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응답을 받습니다.
저는 강도사 시험을 앞두고 아주 심각하게 기도했습니다. 강도사 고시에 합격하고 목사 고사에 합격하면, 곧 목사가 됩니다. 막상 목사가 되려고 하니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목회자들과 노회, 총회가 돌아가는 것을 보니 저는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차라리 평신도로 열심히 전도해서 이 나라를 복음화 하는 것이 낫지, 목사라는 이름을 갖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원에 올라가 금식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순종하겠으니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목사가 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목사가 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해주실 뿐 아니라,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책임지십니다. 항상 하나님과 대화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혼자 있을 때에도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하세요. 길을 가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대화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과 대화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마귀가 공략할 수 없습니다. 아침에도 눈을 뜨자마자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밤에도 편히 쉬게 하시고 오늘도 새 생명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게 해주세요. 오늘도 승리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세요.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강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강한 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읽을 뿐 아니라 묵상하다보면 많은 은혜를 받고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은혜 받은 것, 깨달은 것은 기록하시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도 은혜 받습니다. 은혜 받은 것을 말할 때, 자기 자신에게는 더 큰 은혜가 됩니다. 이런 사람은 영적으로 강한 자가 됩니다.
영적으로 강한 자가 되려면, 은혜 받은 성도들을 자주 만나고 함께해야 합니다. 이것은 숯불의 원리와 같습니다. 불붙은 숯을 모아놓으면 활활 타오르며 빨갛게 불이 살아나지만, 숯을 흩어놓는 순간에 새카맣게 식어버립니다.
직장에서도 은혜 받은 성도들과 함께 모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학생들도 믿는 친구들과 함께 모이고, 함께 기도하며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성경 공부도 하고, 은혜 받은 것을 나누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서로 도우면서 살면 아주 견고한 자가 됩니다. 사랑방도 항상 영적으로 은혜 받은 것을 나누는 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적으로 강한 자가 되려면, 날마다 하나님을 경배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예배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예배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중학생이었을 때에 세 가지를 결심했습니다. 첫째 예배를 절대로 빠지지 않겠다. 두 번째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한다. 세 번째 날마다 성경을 한 장씩 읽는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결심인지 아십니까.
학생 시절에 얼마나 변덕이 많고 풍파가 많습니까. 그러나 항상 하나님 앞에 세 번씩 엎드려 기도하고 항상 예배를 드리니까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은혜 받고 회복되고 7전 8기, 항상 승리하고 일어났습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입술에는 찬양이, 마음에는 경배가 가득차야 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찬양하고 경배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시간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임재하십니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은 예배 때마다 회개의 눈물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에 감격해서 감사의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기쁨이 충만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 자신의 생애를 헌신합니다.
항상 영적으로 강한 자가 되시기를 원하십니까? 항상 성령 충만하도록 깨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항상 은혜 받은 성도들을 자주 만나시고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 경배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강한 자가 되고 항상 승리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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