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은 세상보다 교회에 먼저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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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07 10:54 조회2,072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의 심판은 세상보다 교회에 먼저 임한다
2021년 12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베드로전서 4:17~18
본문 베드로전서 4장 17~18절에 보면,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왜 이렇게 말했을까요? 마지막 때가 되면, 가라지 신자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살인하고 도둑질하는 등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 성도답지 못한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살인하거나 도둑질하는 등 악행을 저지르는 것은 흔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놀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면, 사람들이 크게 놀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악행을 저지른 한두 사람 때문에 사람들은 그리스도인 전체를 욕합니다. 이로 인해 전도하는 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죄는 모두 나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 우상을 섬기는 것은 죄 중에서 가장 큰 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 우상을 섬긴 사람들을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 우상을 섬긴 사람들은 모두 멸망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긴 이스라엘 백성 중에도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 우상을 섬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범한 죄보다 세상 사람이 범한 죄가 더 크고 많았지만, 세상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보다 먼저 심판 받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을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먼저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먼저 심판하신 후에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이사야 10장 24절에 보면,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시온에 거주하는 내 백성들아 앗수르가 애굽이 한 것처럼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보다 악하고 우상을 열심히 섬기며 하나님 없이 사는 앗수르와 애굽 사람을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앗수르와 애굽이 멸망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세상 나라와 이스라엘의 차이점이요, 세상 사람들과 하나님 백성의 차이점입니다.
신명기 4장 25~31절에 보면,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일으키면 내가 오늘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 보내실 그 여러 민족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사람들처럼 사신 우상을 섬겼다 할지라도 반드시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특권을 가졌습니다. 이사야 41장 8~13절에 보면,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똑같이 죄를 범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징계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버리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은 멸망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라집니다.
세상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보다 훌륭해서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을 몽둥이로 사용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시면,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을 하나님의 몽둥이로 사용하신 후에 멸하십니다.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 비느하스는 매우 타락했습니다. 사무엘상 2장 12절에 보면,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날마다 죄를 범하며 살았습니다.
사무엘상 2장 17절에 보면,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드린 제물로 나쁜 짓을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용서하실 수 없는 큰 죄입니다.
사무엘상 2장 22절에 보면,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은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했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 비느하스의 행동이 소문 나서 엘리 제사장이 그것을 들었습니다.
사무엘상 2장 23~25절에 보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단호하게 결단을 내렸어야 합니다. 그러나 엘리 제사장은 두 아들을 책망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홉니, 비느하스는 엘리 제사장의 책망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사무엘상 4장 11절에 보면,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홉니, 비느하스는 블레셋과의 전쟁 중에 죽었습니다.
사무엘상 4장 13절에 보면, “그가 이를 때는 엘리가 길 옆 자기의 의자에 앉아 기다리며 그의 마음이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떨릴 즈음이라 그 사람이 성읍에 들어오며 알리매 온 성읍이 부르짖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4장 17~19절에 보면,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 그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엘리의 가정은 풍비박산(風飛雹散)되었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가정이 이러하니 이스라엘 백성의 가정은 어떠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블레셋을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블레셋 사람으로 인해 고통을 많이 겪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이스라엘 사람이 블레셋 사람보다 죄를 더 많이 범해서가 아닙니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보다 죄를 더 많이 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블레셋을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세상보다 교회를 먼저 심판하십니다. 교회가 세상보다 악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은 지옥에 갈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반드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을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을 심판하십니다.
시편 147편 11절에 보면,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를 범한 사람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자하십니다. 죄가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고 회개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소돔, 고모라 땅에는 의인 열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소돔, 고모라를 멸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 고모라를 위해 중보기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창 18:23~24)”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창 18:26)”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다시 하나님께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창 18:28)”라고 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29)”,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30)”,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31)”,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창 18:32)”라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소돔 땅에 사는 롯을 악인과 멸하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롯을 구원하시기 위해 두 천사를 보내셔서 롯을 끌어내게 하셨습니다.
두 천사는 롯에게 산으로 도망하라고 했습니다. 롯이 천사에게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창 19:19~20)”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두 천사는 롯에게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창 19:21~22)”고 말했습니다. 롯이 피한 소알 성은 롯으로 인해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 한 사람을 매우 귀하게 여기십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매우 귀합니다.
엘리가 제사장이었을 때, 기도하는 여인 한나가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여인 한나가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한나처럼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나처럼 기도하는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기도로 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나에게 아들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한나는 어린 사무엘에게 기도를 가르쳤습니다.
사무엘상 12장 23절에 보면, 사무엘은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라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하나님 앞에 범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사무엘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두 번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사무엘상 3장 1절에 보면,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사무엘상 3장 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사람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상 3장 19~21절에 보면,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무엘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블레셋에게 시달리며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다시 살아날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욥은 여러 가지 시험을 겪었습니다. 시험을 통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욥이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욥에게 가장 큰 고통이었습니다. 그래서 욥은 아주 괴로워했습니다.
그런데 욥기 38장 이후에 보면,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많이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것도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책망하실 때, 자기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욥은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 42:5)”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을 찾아오셔서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욥은 아주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욥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병들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회복됩니다. 시편 107편 17~21절에 보면, “미련한 자들은 그들의 죄악의 길을 따르고 그들의 악을 범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 그들은 그들의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보내셔서 치료하십니다.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살길이 열립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문제가 있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면, 문제가 다 해결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여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안식년 동안 제가 미국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런데 저에 대한 헛소문이 교회에 퍼졌습니다. 제가 미국의 어느 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설교했다는 등 터무니없는 소문이 교회에 퍼졌습니다.
제가 미국에 가서 집회를 인도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제가 그 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했다고 소문난 것입니다.
성도들은 소문만 듣고 저에 대해 실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저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하소연하듯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실패자입니다. 성도들이 믿지 못하는 목사가 되었으니 실패자입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괴로워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너는 나를 믿었느냐.”라고 말씀하시며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성도들이 저를 믿지 못하는 것만으로 인해 괴로운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이제 하나님을 무조건 믿겠습니다. 하나님을 절대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문제가 모두 해결됩니다.
제가 설교를 녹음했습니다. 제가 기도하다가 응답 받은 간증을 설교 속에 삽입했습니다. 설교를 녹음한 테이프를 교회로 보냈습니다.
녹음된 제 설교를 듣고 성도들이 울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문제가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두 번째 건물을 짓기 전,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으면 다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일하려면, 돈을 비롯해서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단지 성도들이 반대하지 않는다고 일할 수 있을지 의문스러웠습니다.
제직회 때, 하나님께서 제게 “하나님의 일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으면 다 된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까지 말했습니다.
그리고 “헌금하지 않아도 되니 저를 돕고 싶으시다면, 반대하지 않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헌금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모두 좋아하며 반대하지 않기로 동의했습니다.
그 날 바로 착공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착공한 지 1년 만에 완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 교회에는 좋은 일꾼이 없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저는 목회 실패자입니다. 왜 우리 교회에는 좋은 일꾼이 없습니까.”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저절로 일꾼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일꾼으로 만들어야 일꾼이 된다. 저절로 좋은 장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좋은 장로로 만들어야 좋은 장로가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일꾼으로 만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계속 교육하고 훈련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교육하고 훈련할 것인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훌륭한 목회자들을 초청해서 목회하는 동안 평생 잊을 수 없는 성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일 저녁마다 그렇게 했습니다. 주일 저녁마다 성도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도들이 변화되었습니다.
그 후, 우리 교회에 일꾼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걱정할 것이 없었습니다. 교회가 부흥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사무엘상 7장 5~11절에 보면,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회개하고 금식하고 합심하여 부르짖으며 기도할 때, 반드시 응답받습니다. 하루라도 금식하고 회개하고 합심하여 부르짖으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니느웨 백성은 악했습니다. 그러나 니느웨 백성은 요나 선지자가 전하는 말을 듣고 온 백성이 금식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니느웨 백성을 용서하셨습니다.
아무리 악하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용서하십니다. 진노하시지 않습니다. 합심하여 부르짖으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아각 사람 하만은 유다인을 모두 죽이려고 계략을 세웠습니다. 이때 모르드개와 에스더를 포함한 유다인들이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하만이 모르드개를 매달아 죽이려고 세운 장대에 하만이 매달렸습니다. 하만을 따르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습니다.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에 모여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는 금식하며 회개하고 합심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1주일에 한 번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에 모여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큰 우레를 발하셔서 블레셋 사람들을 혼란하게 하셨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이 반격하여 승리했습니다. 빼앗겼던 땅을 되찾았습니다.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시작했으면 끝장을 보아야 합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기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교회에는 한나처럼 기도하는 분이 많습니다. 기도하는 성도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기가 닥친다고 할지라도 승리할 것입니다.
역대하 7장 12~14절에 보면,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마음을 낮추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죄를 사해주실 뿐 아니라 재앙이 임한 땅을 고쳐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고쳐주시면, 상황이 역전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에게 복이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집이 먼저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개하게 하시려고 세상 사람을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교회를 심판하시는 줄 압니다.
우리가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금식하며 부르짖어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역전되는 것을 보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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