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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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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11 17:59 조회1,4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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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라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라

2009년 01월 18일(주일예배)

본문 / 베드로전서 2:13~17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시민권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국 백성으로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이 나라의 법도 잘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정치만 잘 하면 되는데. 정치가 종교를 간섭하거나 정치나 권력이 종교화된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본문 베드로전서 2장 13~14절에 보면,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징벌해서 악한 짓을 못하게 만들고, 선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포상을 해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게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선한 백성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하고, 평안히 잘 살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훌륭한 정치가가 됩니다.

모든 제도를 세운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도를 잘 지킬 때, 질서 있는 나라가 되고, 잘 살 수 있는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영국의 수상이었던 처칠이 운전사에게 차를 급히 몰게 했습니다. 그런데 수상을 태운 자동차가 과속으로 달리는 것을 보고 교통경찰관이 차를 세웠습니다.

면허증을 요구하는 경찰관에게 운전사는 뒷좌석에 수상이 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관은 “알고 있소. 그러나 과속은 과속이요. 딱지를 떼겠으니 벌금을 내도록 하시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처칠 수상이 직접 나섰습니다. “이봐, 내가 누군지 알고 있나?” 그러자 경찰관은 천연덕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예, 얼굴은 우리 수상 각하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법을 지키는 것은 비슷하지 않습니다.” 결국 처칠은 딱지를 뗐습니다.

처칠은 의회에서 업무를 마치고 올라와 경시총감을 불렀습니다. 그 딱지를 뗀 경찰관을 격려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처칠은 자초지종을 설명한 뒤, 그 경찰관을 찾아 특진 시킬 것을 명했습니다. 그러나 경시총감은 과속차를 적발했다고 특진시키는 규정은 없다고 수상의 명령에 거절했습니다.

 

영국이 어떻게 선진국이 될 수 있었을까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 앞에서는 평등했기 때문입니다. 국민들 모두가 법을 지킬 때, 질서 있는 나라가 되고 선진국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군사 정권에서 문민정권으로 바뀐 후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자기 목소리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는 없고, 자신들의 유익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실제 있었던 사례로 서울에 있는 어느 학교에서 학생 수가 너무 줄어 두 학교를 통합하기로 하고, 한 학교를 장애인학교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 주민들은 다 들고 일어나 반대시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애인학교가 생기면, 땅값이 떨어진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는 이 일을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자신이 장애인이라면 그렇게 했을까요? 자신의 자식이 장애인이라면 그런 일을 했을까요? 장애인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장애인들이 있으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장애인을 위한 학교를 짓는 일을 반대하는 시위를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악하고 인정 없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는 국민이 되었습니까?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경제 선진국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국민성은 경제 성장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선진국이 되려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부터 가져야 합니다. 법을 잘 지키고 질서를 잘 지켜야 됩니다. 장애인, 어린아이, 가난한 자, 연세 많은 노인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모두 이러한 마음을 가질 때,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미국 뉴욕의 역대 시장 중에 라과디아라는 시장이 있었습니다. 이 시장이 과거에 즉결 재판소의 판사로 있었을 때의 일화입니다.

추운 겨울 어느 날 한 노인이 배고프고 추워 덜덜 떨다가, 빵 가게 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노인은 춥고 배고파서 자신도 모르게 빵을 하나 훔쳐 먹었습니다. 그것이 주인에게 들켜 경찰서에 붙잡혀 갔습니다. 결국 그 노인은 즉결 재판소에 넘어갔습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그 노인이 불쌍하기도 하고, 판사가 어떻게 재판할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은 불쌍하고 가엾은 노인을 따라 즉결 재판소로 갔습니다.

라과디아 재판관은 그 자리에서 “벌금 10불!”이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사람들은 판사가 빈털터리인 가난한 노인에게 벌금형을 내린 것에 웅성거렸습니다.

그때 라과디아 판사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10불을 꺼내어 그 노인에게 주면서 “할아버지, 이 돈으로 벌금을 내세요. 저는 할아버지처럼 배고픈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고, 제가 먹는 음식만 즐겼습니다. 이것은 그것에 대한 저의 벌금입니다. 제가 내는 벌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런 마음을 가진다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가 될까요?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냈던 당시, 유대 나라가 로마제국의 식민지로 로마 황제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세력이 아직 미미했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탄압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유대인들만이 기독교를 핍박하고, 사도 바울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로마서 13장 1절에 보면,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권세는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1~7절에 보면,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위정자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은 참 좋은 사람들이구나! 모든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처럼 되면 정치하기 쉽겠구나!’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져 좋은 세상이 된다면, 이 나라는 쉽게 복음화 될 것입니다. 이 세계도 복음화 될 것입니다.

 

왕들 중에는 무슨 일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그릇된 생각을 하는 왕들이 있습니다. 이런 왕이 통치하면 문제가 많습니다. 헤롯 왕이 그런 왕 중의 한 사람입니다.

헤롯 왕은 아기 예수를 찾지 못하자, 화가 나서 두 살 이하의 남자 아이를 다 죽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왕으로 인해 죄 없는 어린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권세는 이런 것이 아닙니다. 왕도 양심을 지켜야 합니다. 윤리 도덕을 지켜야 하고, 나라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왕이라고 해서 윤리 도덕을 지키지 않고 나라의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나라는 질서가 무너질 것입니다. 큰 혼란이 올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더 이상 그 왕이 다스리는 땅에서 평안하게 살 수 없게 됩니다.

더욱이 왕이 자기 자신을 신이라고 생각하다면, 이것은 더 큰 일입니다. 백성들이 왕 앞에서 절하고 순종하는 것은 권력이나 제도 앞에서 하는 것이지, 왕이 신이라서 절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왕이 신의 대접을 받으려고 하면 문제가 됩니다.

 

북한을 보십시오. 김일성의 사진을 걸어놓고 국민들에게 그 앞에서 절하게 합니다. 큰 동상을 세워놓고 국민들을 그 앞에서 절하게 합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의 천황이 동쪽에 있다고 해서 아침이 되면 동쪽을 향해 신사참배를 강요했습니다. 이것 또한 우상 숭배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사람 앞에서는 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이나 동상 앞에서 절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이유로 불행한 시대의 믿음의 성도들이 감옥에 가거나 순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이 좋은 정치가, 믿음이 좋은 지도자를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에 보면,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본문 베드로전서 2장 13~14절에 보면,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위해서 순종하라는 의미입니다.

 

예레미야 29장 7절에 보면,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포로로 잡혀 가서 원수의 나라에서 종노릇 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가 평안하기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라가 평안해야 백성들이 평안하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로로 잡혀가서도 그 나라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했는데, 우리가 어찌 이 나라와 이 나라의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나라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디모데전서 2장 1~4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왜 우리는 왕이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우리가 평안하게 생활할 수 있고, 신앙생활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이런 기도는 하나님께서 선하게 받으시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 받고 진리를 알기 원하십니다(딤전 2:4).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의 사랑 받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모범적인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그러므로 직장에서도 주님을 위해 모든 제도에 순종하고 충성해야 합니다. 비록 상사가 나보다 못하고, 나를 괴롭힌다고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 순종하고 주님을 위해 충성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예수 믿는 사람들은 과연 다르구나.”라고 인정받고 칭찬을 듣습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을 위해 시어머니를 잘 모시고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며느리는 시어머니께도 칭찬 받는 며느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도록 우리는 선행을 해야 합니다.

본문 베드로전서 2장 15절에 보면,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왕들 중에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어리석은 왕은 무식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잘못된 명령이나 법령을 내릴 때가 많았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을 성도들은 선행으로 막아야 합니다. 고난이 있고, 희생이 따르더라도 선행으로 무식한 말을 막아야 합니다.

 

이 일에 모범을 보여준 사람이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누구보다 진실하게 법을 잘 지키고, 왕의 명령에 충성했습니다. 그래서 왕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니엘은 하나님의 법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반드시 지켰습니다. 바벨론 왕이 먹으라고 준 음식이라 할지라도 우상 앞에 제사 지낸 음식이었기 때문에 먹지 않았습니다.

 

간신들이 다니엘을 없애려고 어리석은 왕을 설득해서 30일 동안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무식한 법령을 만들었습니다.

다니엘은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졌습니다.

 

우리가 나라의 법을 지키고 왕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도 선한 일입니다. 하지만 가장 선한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어리석고 무식한 사람들의 말을 막기 위해서는 고난과 순교도 각오해야 합니다.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납니다.

 

다니엘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사자들의 입을 다 봉하셨기 때문에 다니엘은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왕은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했습니다.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 부서뜨렸습니다.

 

이 일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왕의 믿음이 돈독해졌습니다. 다니엘 6장 25~27절에 보면, “이에 다리오 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되 원하건대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우리에게 있는 자유를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해야 합니다.

본문 베드로전서 2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유인입니다. 과거에는 마귀의 종이었고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함 받았고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과거의 죄만 사함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으로의 죄까지도 다 짊어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유인이 되었다고 해서 죄 짓는 자유, 방종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해야 합니다. 종에게는 자유가 없습니다. 종은 자기의 소유권이 없습니다. 종은 자기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죄에서 구속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참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전적으로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본문 베드로전서 2장 17절에 보면,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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