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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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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8 20:57 조회3,4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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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같은 인생

 

안개와 같은 인생

2007년 05월 04일(금요철야)

본문 / 야고보서 4:13~17

 

사람은 누구든지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에 대한 욕망을 가진 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공부에 대한 욕망을 가진 사람은 박사학위를 받은 후에도 계속해서 공부합니다. 명예에 대한 욕망을 가진 사람도 있고, 권력에 대한 욕망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욕망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의 욕망입니다. 이것은 세속적인 욕망입니다. 예수님을 믿든 믿지 않든 모든 사람이 가진 욕망입니다. 또 하나는 거룩한 욕망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사람들만이 가지는 욕망입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13절에 보면,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사람은 돈을 많이 벌겠다는 욕망을 가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이런 욕망도 필요합니다.

 

본문에 보면, 욕망을 가진 사람이 명심해야 할 것에 대해 말합니다. 욕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욕망을 가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는 필요합니다.

그런데 욕망을 가진 사람이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한 시간 후에 일어날 일도 알지 못합니다.

둘째, 우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큰 소리 치고 잘 난 척 하지만, 우리는 안개와 같은 인생입니다. 언제 없어질지 모릅니다.

 

이사야 37장 36~38절에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무엇을 깨닫습니까. 아무리 큰소리쳐도 사람의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종말론적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가져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종말론적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비전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왜 성도들은 종말론적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할까요?

1.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눅 12:16~21)”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자의 큰 실수가 무엇입니까? 먹을 것이 많고 재산이 많으니 부자는 재산을 잘 관리해서 먹고 마시며 인생을 즐기며 살려고 생각했습니다. 부자는 오직 자신만 생각했습니다. 이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부자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만일 오늘이 부자에게 마지막이라면, 부자는 쌓아놓고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항상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2.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 세상은 심판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성도들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어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다 두고 가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3절에 보면,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도둑이 미리 알리고 옵니까? 도둑은 몰래 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때에 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 저와 여러분에게는 영광의 날입니다. 고생이 끝나는 날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죽지 않고 늙지 않고 쇠하지 않고 아프지 않고 영생하는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멸망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을 사모합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모든 고생이 끝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기뻐하고 춤을 추며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홀연히 멸망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0~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도둑 같이 오신다는 것은 예고 없이 오신다는 의미입니다. 전혀 생각하지 않은 때에 갑자기 오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변화되어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남습니다. 남은 사람들은 통곡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니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언제나 예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때에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신앙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무리를 돌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다가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자신의 신앙만 지키는 것보다 열심히 전도하고 양육하고 봉사하며 신앙생활하는 것이 더 유익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무리에게 영의 양식을 나누어주다가 예수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3. 기회는 또 다시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가 마지막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 다시 없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32절에 보면,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구레네 시몬은 얼떨결에 붙잡혀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지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아마 천국에서 싱글벙글 웃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다가 덤터기를 쓴다 해도 ‘아멘’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자체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주어지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그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충성해야 합니다.

 

4. 천국에 갈 것을 항상 준비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기쁨으로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에 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 거듭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거듭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거듭났는가 거듭나지 않았는가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거듭난 사람에게는 거듭난 증거가 있습니다. 거듭난 증거는 회개입니다. 회개를 미루면 안 됩니다. 죄 지었을 때 바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 날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종말론적 신앙을 가질 때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1. 죄와 실수를 날마다 정리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죄와 실수를 날마다 정리합니다.

 

2. 예수님 앞에 설 것을 생각하며 거룩하게 삽니다.

죄를 지으려 하다가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므로 종말론적 신앙은 거룩하게 사는 데 유익합니다.

 

3.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칭찬 듣고 상 받기 위해 충성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께 칭찬 듣고 상 받는 자가 되기 위해 힘들어도 충성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힘을 다해 섬기다가 하나님 앞에 가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칭찬 듣고 상 받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힘들어도 충성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삽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도들은 종말론적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 순간 순교를 각오하고 목숨 걸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담대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한 자의 영광이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면 부산이 뒤집어질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목숨 걸고 충성하는 일꾼이 많아지면, 부산이 완전히 변화될 것입니다.

 

셋째, 무엇이든 내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15절에 보면,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계획을 아무리 세워도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이 일치한다면,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우리는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 10:29~31)”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새의 생명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구원 받은 우리 성도들을 내버려두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방관하시겠습니까.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됩니다.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명심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버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될 줄 믿습니다.”라고 겸손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기도입니다.

우리가 생각한 대로 되는 것이 축복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한 대로 되어 오히려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 가장 잘 되는 것입니다. 복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세요.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원망 불평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넷째, 인간의 자랑은 허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16절에 보면,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허탄한 자랑, 허황되고 망령된 자랑은 쓸데없습니다.

허탄한 자랑은 악합니다. 허탄한 자랑이 악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자랑이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그런데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영광 돌리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가 잘 났다고 생각하여 큰 소리 칩니다.

 

고린도전서 4장 7절에 보면,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 중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었던 것이 있습니까. 집, 재산, 자식 등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지 않은 것처럼, 자신이 잘 나서 받은 것처럼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잠언 27장 1절에 보면,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부로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요한일서 2장 16절에 보면,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적인 욕망, 세속적인 욕망을 가진 사람들은 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악한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해야 합니다. 자신이 훌륭해서, 자신이 노력해서 성공한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해서는 안 됩니다.

 

욥기 20장 5절에 보면, “악인이 이긴다는 자랑도 잠시요 경건하지 못한 자의 즐거움도 잠깐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악인이 이긴 것을 자랑해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악인은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9장 23~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혜와 용맹을 자랑하지 말고, 자신이 아는 하나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깨달은 것과 체험한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자랑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17절에 보면,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선을 행할 수 있다면,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즉시 선을 행해야 합니다.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행함이 없는 사랑은 죽은 사랑입니다. 사랑한다고 아무리 말한다 해도, 실제로 사랑을 행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사랑은 효력이 없습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행함이 중요합니다.

 

요한일서 3장 16~18절에 보면,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할 줄 압니다. 선을 행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선을 행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을 행할 기회를 우리에게 주시면, 우리는 그 기회를 미루지 말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행할 수 있는 선한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선한 일이라고 하면 남을 돕는 것, 남에게 유익을 주는 것, 남을 섬기는 것, 희생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귀한 것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 예수님을 믿게 하고 구원 받게 하는 것입니다. 이보다 선한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복음을 전해 예수님을 믿게 하고 구원 받게 하는 것은 우리가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선한 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 거룩하게 사는 것,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도 선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과 계획, 비전을 가지고 사는 것도 선한 일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욕망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신령한 욕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욕망, 거룩하게 살려는 욕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려는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세워야 하고, 하나님을 위한 욕망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신령한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부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출세하고 싶지 않습니다. 유명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 나라를 복음화하고 이 민족을 구원 받게 하는 목사가 되기를 소망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가진 욕망대로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신령한 욕망을 가진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제가 신령한 욕망을 가진 것으로 인해 받은 축복을 헤아려보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기적인 욕망을 가지고 자신만을 위해 살지 마세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세요.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위한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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