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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4장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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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5 10:12 조회2,5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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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10)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10

2020년 08월 23일(주일예배)

본문 / 야고보서 4:7

 

야고보서 1장 1절에 보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고보서는 야고보가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유대인 크리스천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전 세계에 흩어져 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겠습니까. 핍박을 받았을 것입니다. 시험에 들었을 것입니다.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7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그 안에 성령께서 계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마귀와 싸워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마귀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는 피합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들은 일평생 영적 전쟁을 하며 삽니다. 영적 전쟁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에베소서 6장 10~13절에 보면,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적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적이 누구인가, 누구와 싸우는가를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적 전쟁은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와 싸우는 것입니다. 죄악 세상을 주관하는 영들과 싸우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3절에 보면,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적 전쟁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싸우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 보면,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2절에 보면,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뱀이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게 했습니다.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에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혼자 있을 때는 마귀가 우리를 공격하기 좋은 때입니다. 그래서 혼자 있을 때에 유혹을 받기 쉽고, 죄를 범하기 쉽습니다. 혼자 있을 때에 어떻게 보내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하와가 아담과 같이 있었다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와가 혼자 있었기 때문에 뱀의 유혹을 받았습니다.

 

마귀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귀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에게 속아 마귀가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에 보면,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귀의 일이 무엇입니까?

첫째, 마귀는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합니다.

요한복음 13장 2절에 보면,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마귀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미혹하려고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2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능력과 표적을 행합니다. 이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의 활동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표적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누가 사탄에게 미혹됩니까?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탄에게 미혹되어 지옥에서 멸망합니다.

 

셋째, 마귀는 사람들을 시험합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마귀는 40일 금식하신 예수님을 찾아와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40일 금식하며 기도한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마귀가 시험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은혜 받았을 때에 조심해야 합니다. 은혜 받은 사람에게 더 큰 시험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똑바로 살지 못해서 시험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욥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욥도 시험을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은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장 2~4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시험이 왔을 때에 인내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잘 참고 견딜 수 있으면,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됩니다.

 

제가 공군 장교로 훈련 받을 때, 아침마다 운동장을 한 바퀴씩 돌았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힘든지, 숨을 헐떡이며 뛰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뛰니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총을 한 자루씩 나눠주며 총을 들고 뛰게 했습니다. 쇳덩어리로 된 총이 처음에는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니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철모를 쓰고 뛰게 했습니다. 나중에는 완전 무장해서 운동장을 돌았습니다. 완전 무장하고 계룡산까지 올라갔습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에 보면,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험을 잘 참고 견디는 사람은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입니다. 상급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시험해도 괴로워하지 마세요. 시험을 통해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넷째, 마귀는 사람들을 시기 질투하게 합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러자 가인 안에 시기 질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가인은 자신의 동생인 아벨을 쳐죽였습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시간이 부족할 텐데,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 질투하다가 동생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올 때, 여인들은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삼상 18:7)”라고 노래했습니다.

이것을 들은 사울 왕은 다윗을 시기 질투했습니다. 그리고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마귀는 앙심을 품게 합니다. 억울한 일이 있어도, 앙심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야곱이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고 축복을 가로채자, 에서는 앙심을 품었습니다. 이것은 사탄이 주는 마음입니다.

암논이 여동생 다말을 겁탈한 후에 버리자, 압살롬은 화가 났습니다. 사무엘하 13장 22절에 보면, “압살롬은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그를 미워하여 암논에 대하여 잘잘못을 압살롬이 말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압살롬은 앙심을 품었습니다.

때로는 화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화내다 보면,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앙심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앙심은 사탄이 주는 마음입니다.

 

다섯째, 마귀는 사람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줍니다.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불안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8장에 보면, 바다에 풍랑이 일어나 제자들은 무서워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 8:26)”라고 말씀하시며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들은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살아가기 어렵고 불안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이지 않으시면,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망하게 하지 않으시면,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죽음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2절에 보면,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4장 18절에 보면,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섯째, 마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하고, 부정적으로 말하게 합니다.

민수기 14장에 보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사람들의 말을 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말했습니다. 밤새도록 통곡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민 14:2~3)”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화나셨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만나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 사람들을 두려워했습니다.

민수기 14장 28절에 보면,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한 사람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상황이 아무리 절망적이라 해도, 믿음의 사람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긍정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말해야 합니다.

 

일곱째, 마귀는 사람을 판단하게 하고, 비방하게 만듭니다.

사람을 판단하고 비방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으로 인해 화평이 깨어집니다. 하나 되지 못합니다. 분쟁이 일어납니다.

잘못된 사람, 부족한 사람을 보았다면, 입을 다물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를 안아주고 사랑하고 축복해야 합니다.

 

여덟째, 마귀는 원망하게 만듭니다.

사도행전 6장에 보면, 예루살렘교회가 부흥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교회에 과부가 많았습니다. 과부 중에 히브리파와 헬라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어로 인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헬라파 과부 중에 구제의 대상에서 빠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헬라파 과부들이 화가 났습니다. 헬라파 과부들은 사도들과 히브리파 과부들을 원망했습니다.

 

열두 명의 사도들이 많은 과부들을 구제하다 보면,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헬라파 과부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사도들을 원망하다 보면, 마음 문이 닫힙니다. 은혜로운 설교를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설교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사역에 힘써야 합니다. 다른 일에 시간을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사도들이 실수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도들을 원망했습니다.

사도를 원망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죽이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지 못하면 영혼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을 잃어버립니다. 마음이 완악해집니다. 악해집니다.

 

아홉째, 마귀는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하게 하고 성령을 거스르게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7절에 보면,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귀는 정욕을 따라 살게 합니다. 음욕에 사로잡혀 많은 죄를 범하게 합니다. 로마서 13장 14절에 보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 9절에 보면,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째, 마귀는 이간질하게 해서 서로 원수 되게 합니다.

오래 전의 일입니다. 토요일에 제가 설교를 준비할 때마다 전화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제 욕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화가 나고 속상했습니다.

마음이 상하니 은혜로운 설교를 준비할 수 없었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되찾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매주 반복되었습니다. 세 번째 전화 왔을 때, 그것이 사탄의 짓임을 깨달았습니다. 은혜로운 설교를 준비하지 못하도록 사탄이 사람을 통해 제 마음을 상하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이런 전화하지 말라고 제가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목회자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옮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도 마귀에게 속아서 이간질하는 것입니다.

이런 때에는 입을 다물고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말하기 시작하면, 큰 시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4절에 보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즉각 응답해주십니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열한째, 마귀는 거룩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거룩을 잃어버리면, 하나님을 저버리게 됩니다. 남유다 여호사밧 왕은 북이스라엘 아합 왕과 화평하려고 힘썼습니다. 사돈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아합 왕은 바알을 섬기는 못된 왕이요,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경건한 왕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 바알 신을 섬기게 되었고 나라가 망하고 말았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아합 왕과 함께 길르앗 라못까지 빼앗으려고 아람 사람과 전쟁하다가 죽을 뻔했습니다. 아합 왕은 화살에 맞아 죽었습니다.

돌아올 때, 선견자 예후가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대하 19:2)”라고 책망했습니다.

모든 사람과 화평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화평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거룩을 잃어버리고, 죄에 빠지는 것은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열둘째, 마귀는 거짓말하게 하고, 외식하게 합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거짓말을 잘 하고 외식했습니다. 이들은 겉과 속이 달랐습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결국 마귀의 종이 되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열셋째, 마귀는 도둑질하게 합니다.

어렸을 때에 도둑질하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어른이 된 후에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합니다. 교회에서 봉사하며 도둑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룟 유다가 이런 짓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가리켜 ‘마귀’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6:70).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가리켜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마 26:24)”고 말씀하셨습니다.

 

열넷째, 마귀는 각종 병에 걸리게 합니다.

마태복음 9장 32절에 보면,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2절에 보면,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13장 11절에 보면,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6절에 보면,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귀는 나쁜 짓을 많이 합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에 보면,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영적 전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는 마귀가 최후의 발악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을 것입니다(벧전 5:8).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길 것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첫째,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4절에 보면,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진리로 무장해야 합니다. 무엇이 진리입니까?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6장 18절에 보면,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왜 이렇게 해야 합니까? 마가복음 9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면, 은혜를 받아 우리의 믿음이 견고해집니다. 마귀를 능히 대적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근심 걱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이 불안할 뿐입니다. 믿음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생활을 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둘째, 환난과 시험이 와도 무조건 감사해야 합니다. 찬양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33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잃어버리면, 마귀의 자식이 됩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사랑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 때문에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성령 충만한 믿음이 있어서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가 도망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옵소서. 항상 승리하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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