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 4 - 너희의 마음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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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4 09:57 조회3,375회 댓글0건본문
너의 마음을 지키라
너의 마음을 지키라
2008년 12월 19일(금요철야)
본문 / 야고보서 4:7
마귀가 점령하려고 하는 전략 요충지가 있는데,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입입니다. 마귀가 그 곳을 점령해서 우리를 마귀의 노예로 만들어 우리를 완전히 멸하려고 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입을 주장해서 승리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입을 잘 지켜야 합니다.
첫째, 생각을 잘 지켜야 합니다.
생각의 원천은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자기 자신의 생각이요, 하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생각입니다. 하나는 마귀가 집어넣어주는 생각입니다.
사탄이 공격하는 방법 중 하나가 사탄의 생각을 우리 안에 집어넣어 우리에게 사탄의 행동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은 마귀가 주는 생각을 하고 마귀의 도구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가룟 유다에게 역사한 마귀는 우리에게도 그런 생각을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베드로의 마음에 사탄의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잡고 예수님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마 16:22)”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을 말렸습니다. 사탄에게 속아 넘어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라고 말씀하시며 책망하셨습니다.
마귀와의 영적 전쟁이 가장 치열하게 일어나고 있는 곳이 생각입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마귀는 온갖 음란하고 악하고 거짓되고 좋지 않은 생각들을 주어 우리를 죄짓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마귀가 주는 생각을 잘 분별하여 사탄을 대적하고, 마귀가 주는 생각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주시는 좋은 생각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탄이 나쁜 생각을 집어넣기 위해 우리의 눈을 사용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을 통해 생각이 많이 떠오릅니다. 그러므로 좋은 것을 보아야 합니다.
사람을 볼 때에도 좋은 사람을 자꾸 바라보면 좋은 감동을 받고 좋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을 보아도 좋은 책을 보아야 합니다. 좋은 책을 보면 좋은 생각과 마음이 생기고 사람이 좋아집니다. TV프로그램을 볼 때도 좋은 것을 골라 보세요.
1989년 플로리다 주에서 사형을 당한 테드 본디라는 청년은 18명의 사람을 죽였습니다. 심문하는 가운데 이 사람의 과거를 알게 되었는데, 평소에 주로 폭력적이고 아주 음란한 영화나 책을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눈을 통해 얼마나 음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악한 생각을 많이 했겠습니까. 이 사람은 사탄의 밥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집에 좋지 않은 책이나 DVD나 비디오가 있다면 당장 버리십시오. “사탄아 우리 집에서 영원히 물러가라”고 하면서 다 태워버리십시오. 그런 것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평소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마태복음 12장 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악한 생각을 하면 악한 사람이 되고, 선한 생각을 하면 선한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속에는 성령님께서 계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좋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악하고 더럽고 음란한 생각을 하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탄식하십니다. 근심하시고 슬퍼하십니다.
마음을 항상 거룩하고 아름답게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나쁜 생각이 들어오면, 빨리 버리려고 해야 합니다.
나쁜 생각은 들어오자마자 공격해야 합니다. 이 생각을 버리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으면 그 생각이 뿌리를 내리고 집을 지어버립니다. 그래서 쉽게 떠나지 않습니다.
나쁜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성경 읽는 가운데 은혜를 받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그만큼 나쁜 생각을 할 시간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은혜가 되는 설교집을 많이 읽으세요. 책 중에도 은혜 받은 사람들이 쓴 책을 읽다보면 좋은 생각, 좋은 꿈, 좋은 비전이 생깁니다. 좋은 영화, 은혜롭고 좋은 생각을 집어 넣어주는 영화를 보십시오.
그리고 기도 생활에 힘쓰십시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라고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까?’라고 생각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생각이 사람을 만듭니다.
잠언 23장 7절에 보면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의 생각이 어떠냐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사람의 생각에 따라 그 사람의 됨됨이가 결정됩니다.
생각이 아름다우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생각이 착하면 착한 사람이 됩니다. 생각이 정직하면 정직한 사람이 됩니다. 생각이 음란하면 음란한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생각은 중요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잘못된 생각을 집어넣어 우리를 무력하게 하기도 하고 우리를 잘못되게도 만듭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기도가 하기 싫어져서 기도가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심령이 고갈되고 믿음도 약해집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성경을 보는 것도, 예배도, 찬송도, 교회에 나오는 것도 싫어집니다. 심지어 살고 싶은 마음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인간이 무력해집니다.
또 사탄은 우리에게 잘못된 생각을 집어넣어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마귀에게 속아 쓸데없는 짓을 하며 시간을 보내버립니다.
어느 법대생이 생각을 잘못해서 쓸데없는 일을 하다가 10년 만에 졸업했습니다. 친구 중에는 판사가 되어 아들딸 낳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이 사람은 생각을 잘못해서 10년 동안 허송세월했습니다. 참으로 억울한 일입니다. 생각을 잘못해서 황금 같은 시간을 낭비한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잘못된 생각을 집어넣어서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재산과 재물을 탕진하게 만듭니다.
어느 집사님은 술집에 갔다가 꽃뱀에게 걸려서 낭패를 당했습니다. 꽃뱀 뒤에는 깡패들이 있습니다. 결국 꽃뱀에게 풀려나기 위해 14억이라는 돈을 썼다고 합니다.
돈을 다 잃은 후에 깨닫고 후회하지 마세요. 돈 있을 때에 하나님을 위해서 아름답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돈은 들어왔다 나갔다 돌고 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손에 있을 때에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돈을 벌었을 때, 찬스라 생각하고 좋은 일을 하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주님을 위해 남기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저는 옛날에 가난하게 살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가 되어 대접도 잘 받고 성도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제게 있을 때에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저에게 얼마라도 생기면 ‘어떻게 쓸까? 어떻게 누구에게 도움을 줄까? 어느 선교사님을 도울까?’라고 생각합니다. 없어지기 전에 그렇게 쓰려고 합니다. 그러니 마음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마귀에게 속아서 잘못된 생각을 하지 마세요. 물질을 가지고 쓸데없는 짓하지 마세요. 있을 때 하나님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생각을 잘못해서 사탄에게 속아서 살다가 건강을 잃어버리고 나서 후회합니다. 건강할 때 하나님을 위해서 살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병들고 나서 죽을 때가 되니까 그때서야 후회합니다. ‘내가 좀 더 주를 위해 충성할걸.’, ‘그동안 교회도 잘 나갈걸.’하고 후회합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마귀가 주는 생각을 용납하지 말고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을 마음에 채우셔서 승리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의 자세를 어떻게 갖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에 대해서도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마음이 비뚤어져 있으면 비뚤어진 인간이 됩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철들지 않으면, 마귀가 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마귀가 주는 생각인지도 모르고, 마귀가 주는 생각을 따르면, 삐딱하게 행동하고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사람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부모의 속만 썩이는 몹쓸 사람이 됩니다.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입니다.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공부하는 자세가 달라지고 앞길이 달라집니다. 마음의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나는 이러이러하게 공부하겠다.’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시작해보세요. 그러면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은 물론이요, 앞길이 열립니다. 생각을 잘하면 평생 축복을 받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마음상태가 잘못되어 있는 사람은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합니다. 어느 여대생은 마음의 자세가 바르지 못해서 입학하자마자 공부도 하지 않고 밤낮 미팅만 하고 어울려 먹고 마시다 임신했습니다. 대학 4년 동안에 세 번이나 유산했습니다.
이럴 것 같으면, 차라리 대학교에 가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대학생활을 그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을 잘 가져야 합니다. 저에게 상담하러 온 어느 부인은 아버지가 의사이시고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러니 부잣집 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가난하지만 공부를 잘해서 일류대학을 졸업한 청년을 중매로 만나 결혼했습니다. 가난하지만 앞길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을 것이고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는 기대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은 마음의 자세가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처갓집이 잘 사니까 ‘결혼할 때에 큰 집과 좋은 자가용도 가져오리라, 부모님이 재산도 주겠지’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그렇게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부인을 괴롭혔습니다. 시어머니와 남편이 함께 아내를 괴롭혔습니다.
남편이 얼마나 고약한지 밤낮 처갓집 덕을 보려고 생각하니까 직장도 그만두고 사업하겠다고 하면서 아내에게 사업자금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할 수 없이 친정에 가서 돈을 얻어 왔지만, 그런 정신으로 사업을 잘할 리가 있겠습니까. 사업을 날린 다음 다른 것을 하겠다고 또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결혼한 지 20년이 되어도 사람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직장생활 제대로 못하고 밤낮 처갓집에서 돈 가져 오라고 하니까 부부싸움을 자주 했습니다.
마음이 비뚤어져서 인생을 망쳤습니다. 이 남자가 장애인입니까, 학벌이 없습니까, 다른 것은 뛰어나지만, 마음이 비뚤어지니 몹쓸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잘 가져야 합니다. 마귀가 심어주는 악한 마음을 품으면, 인생을 망치고 맙니다.
‘내가 왜 이렇게 고생하는가, 내가 왜 이렇게 자꾸 실패하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마음을 잘못 가져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닌지 반성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잘못된 마음을 가졌다면, 철저히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마귀가 주는 잘못된 마음은 모든 것을 망쳐놓습니다. 얼마든지 잘 살 수 있고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마음을 잘못 가져서 인생을 망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말을 들었을 때, 우리가 신문이나 방송, 뉴스를 듣고 보았을 때, 직접 어떤 사건을 목격했을 때, 어떤 마음을 갖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때는 아주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분을 내고 화를 낼 때 사탄이 역사하기 쉽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에베소서 4장 26~27절에 보면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물론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품고 있으면 안 됩니다. 오래 품고 있으면, 마귀가 틈을 탑니다. 마귀가 역사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쁜 짓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대개 5가지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첫째 공격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기의 행위를 생각하고 자기 과거를 생각하면, 자기도 과거에 그 나쁜 사람과 같이 했던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공격하고 비난만 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중립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모른 척하며 그냥 넘어갑니다.
셋째, 아주 어리석은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똑같구만. 예수 믿을 필요가 없어. 나는 교회 안 나갈래.”라고 어리석게 생각하고 엉뚱한 데로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아주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중생하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목사, 장로, 권사들 중에도 거듭나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직분을 가진 훌륭한 사람 같아도, 밖에 나가면 술도 마시고, 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가져도 그런 사람이 있으므로, 그런 사람을 봤을 때에 낙심하지 마세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서 자기가 예수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이 있어도 ‘나는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으로 충만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생각에 반응해서는 안 됩니다.
넷째, 소문을 듣자마자 자신을 살피며 조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주 훌륭한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실수를 했다는 소문을 들었을 때 “나도 그럴 뻔 했구나. 나도 조심하지 않았더라면 저 사람처럼 실수할 뻔 했구나. 정신 차려야 하겠다.”라고 이렇게 자기 자신을 살피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나도 그 사람처럼 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격하거나 비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섯째, 그 사람의 실수를 내 실수로 알고 아픈 마음으로 중보기도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제일 좋은 반응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렇게 실수함으로 얼마나 괴로울까?’라고 생각하면서 중보기도 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렇게 다섯 가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사탄은 누구에게 역사하겠습니까? 공격하고 비난하는 사람에게 사탄이 역사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그런 짓을 한다고 하면서 예수 믿을 필요도 없고 교회에 나가지 말아야겠다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사탄이 역사합니다. 이런 사람은 마귀의 밥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나쁜 짓을 하는 것을 보며 절대로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 나오지만 아직 거듭나지 못한,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듭났지만, 믿음이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육신의 정욕에 사로잡혀 믿지 않는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거듭났을 뿐 아니라 은혜 가운데 사는 신령한 성도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거듭났을 뿐 아니라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아 신령한 가운데 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잘못한 것을 보았을 때, 그것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불쌍히 여기고 그를 위해 오히려 기도해주시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구원 받았다고 해서 완전히 변화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때때로 좋지 못한 마음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마음을 버리고 고쳐감으로 영적으로 성숙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나쁜 소식을 너무 많이 들으며 삽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반응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나쁜 소식을 많이 들을 수 있는 곳이 감옥입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은 죄짓고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자신이 죄지은 이야기를 자랑 삼아 부풀려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감옥에 한번 들어가면, 작은 도둑이 큰 도둑이 되어서 나옵니다. 듣는 가운데 알게 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나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큰 죄를 지을 수 있는 강심장이 됩니다. 그래서 몹쓸 인간이 됩니다.
또 나쁜 소식을 많이 들을 수 있는 곳이 신학교입니다. 제는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을 통해 여러 가지 나쁜 소식을 날마다 들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어느 교회는 어떻고, 어떤 목사님은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장로님은 어떤 일을 했고, 신학교 교수는 어떤 일을 했고 등등 어찌나 잘 아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거짓말까지 덧붙여서 이야기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우리 교회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검증해보지도 않고, 확인해보지도 않고, 헛소리 들은 것을 그대로 옮기다 보니 엉뚱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저는 신학교에 가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학교를 다니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학년 때 낙심하고 그만두려고 생각했습니다. 나쁜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반응을 보여야 하는지 교육받지 못했기 때문에 저는 낙심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낙심한 채로 있지 않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제가 마음 아파하니까 주님께서 “내 마음도 네 마음처럼 아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한국 교회와 주의 종들을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니까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낙심하여 신학 공부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너까지 포기하면 되겠느냐? 너는 훌륭한 목사가 되어 한국 교회를 개혁해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난 후, 학교를 잘 다닐 수 있었습니다.
나쁜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 우리는 낙심합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을 때, 우리 마음에 쓴 뿌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자꾸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화가 나고 분을 품게 되고 속으로는 죽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 대해서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게 되고 정죄하게 되고 항상 화가 난 채로 삽니다.
그런데 이것이 오래 계속되면 점점 마음속에 쓴 뿌리가 깊이 박힙니다. 그래서 쓴 뿌리가 자리를 잡습니다. 그렇게 되면 심령이 메마르게 되고, 몰인정한 사람이 되고, 잔인한 인간이 됩니다. 모든 사람을 불신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차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을 아주 부정적으로 봅니다.
이런 상태로 오래 있다 보면 나중에 고치기 어렵습니다. 쓴 뿌리가 마음속에 자리 잡으면 좀처럼 없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어느 목사님은 너무나 가난하여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고생하면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남아 있는 것은 악밖에 없습니다.
한 번은 부산의 어느 교회에서 어린이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회를 하는데 깡패들이 와서 자꾸 떠들고 방해하여 집회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밖에 나와서 깡패들한테 가서 두목을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목사님이 키가 작으니까 얕보고 깡패들이 몰려왔습니다. 두목이 자신을 밝히자 목사님이 주먹으로 급소를 때려 두목이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버렸습니다. 그 행동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도망갔습니다. 전도사는 되었지만 악 밖에 없는 사람이니까 깡패두목을 그 자리에서 뻗게 했습니다.
목사가 된 후 제직회를 인도하는데, 반은 목사님의 편을 들고, 반은 반대편을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해도, 항상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다 죽여 버릴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의 편도 반대편이 되어서 제대로 목회할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은 쓴 뿌리가 완전히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대인 관계도 좋지 않고 부부관계도 좋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누가 조금만 손해를 주면 몇 배로 보복합니다. 긍휼과 자비가 없고 용서할 줄을 모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실패자가 됩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런 사람이 없을 줄 압니다만, 절대 마음에 쓴 뿌리를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괴롭히는 사람이 있을 때에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용서할 마음이 생기고 사랑할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그래서 성자 같은 성도가 됩니다.
똑같이 가난하게 살았고, 똑같이 고생하며 자랐고, 똑같이 먹지 못했고, 똑같이 고통을 받으면서 자랐는데, 한사람은 성자 같은 사람이 되고, 한사람이 악마 같은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달라집니까? 반응하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용서할 뿐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도하다보니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은혜를 받으니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제가 성공하신 목사님들 찾아다니면서 물어보는 가운데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그 목사님이 성공했을까? 어떻게 훌륭한 목사님이 되어 목회를 잘 하실까? 궁금해서 물어보다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어느 교회든지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다 보니 좋은 사람뿐 아니라 골치 아픈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썽쟁이들을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목회자가 마음으로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은혜를 끼칠 수 없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성령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도합다.
미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니까 은혜로운 메시지가 나오고 그 사람도 은혜를 받고 변화되고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가 부흥되는 비결입니다.
마태복음 5장 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첫째, 악한 자를 대적하면, 그와 똑같은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그러나 한쪽에서 악한 짓을 하고 공격해도, 다른 한쪽이 참고 피하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악한 자를 대적하면 똑같은 인간이 됩니다.
둘째, 악한 자를 대적하면 몇 배의 피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셋째, 악을 악으로 이겼다면, 나는 더 악한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악을 악으로 이겨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마태복음 5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면 해결됩니다. 기도하면 사랑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원수를 사랑하게 됩니다.
로마서 12장 19절에 보면,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원수를 갚으려고 하면,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어쩌면 더 악한 인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원수를 친히 갚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부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만듭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어떤 감정을 가졌느냐에 따라 사람은 얼굴이 달라집니다. 사람을 만날 때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면, 얼굴이 아주 좋아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그러나 싫어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거부감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언제나 얼굴이 굳어져 있는 사람은 마음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얼굴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부정적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손해를 많이 봅니다.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손해를 많이 봅니다.
마음관리를 잘못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관계가 나빠집니다.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피해를 보게 되는지 모릅니다.
교역자들도 마음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어느 목사님이 교회에서 속이 상해서 교회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어떤 교회에서 오라고 하든 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말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화가 나서 이 교회에는 있지 않겠노라고 생각하며 교회에 대해서 정을 뗐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교회를 떠난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교인들이 목사님을 보고 설교를 들으면 정이 떨어집니다. 목사님의 마음상태가 그렇기 때문에 보는 사람도 정이 떨어집니다.
교인들이 교역자를 싫어하니 교회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때서야 하나님 앞에서 회개했습니다. 교회를 떠나려는 마음도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회복되었습니다.
마음은 속일 수 없습니다. 마음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마음관리 잘하셔서 항상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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