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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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1 22:34 조회3,403회 댓글0건본문
경건의 무장
경건의 무장
2004년 12월 24일(금요철야)
본문 / 야고보서 4:7~8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인간들의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 인간은 타락하여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잃어버리고, 저주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며 살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보면, 나아지는 기색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타락하다가 모두 멸망했습니다. 사람들은 타락의 근성,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므로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죄 때문에 많은 불행과 고통이 옵니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알고 지은 죄, 어리석어서 지은 죄, 몰라서 지은 죄 등, 우리의 모든 죄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대속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신 순간 인간의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인간들은 죄를 속량 받았고 축복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의 탄생일을 축하하고 기뻐합니다. 전 세계가 다 기뻐하고 이 날을 축제의 날로 여깁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을 항상 감사해야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축복의 사람인 것을 기억하고,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교회에 나옵니다. 교회에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변화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십 년 동안 교회에 나와도 같은 모습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문제입니다.
“예수를 믿지만 어떻게 다 거룩하게 사냐, 목사들이나 그렇게 사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장로나 권사들이나 그렇게 거룩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경건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가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생활 패턴이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일에 교회 가는 것 외에는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파티를 열면 술을 마시려고 합니다.
기독교인이 된 후에 생활패턴이 완전히 바뀌기는 힘듭니다. 가정에서 혼자 믿을 경우,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생활패턴이 빨리 바뀌지 않으면 신앙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없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합니다. 오히려 전도의 문을 막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이었을 때,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 당시 서울 사람들은 깍쟁이들이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적었습니다.
6ㆍ25전쟁 때 피난 온 사람들이 교회를 많이 세웠지만, 서울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적었습니다. 제 주변에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쟁 이후라 혼란스러워서 혼자 예수님을 믿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저는 주일이 되면 교회에 갔습니다. 잠자기 전에는 기도했습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엎드려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중학교에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웬만한 찬송가는 다 외울 정도로 열심히 부르며 살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했지만, 제 모습은 큰 바다 위에 떠 있는 나룻배와 같았습니다.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성령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려면
첫째, 경건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8절에 보면,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전, 하나님의 집, 만민의 기도하는 집은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성전에 가서 예배하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예배에 절대로 빠지지 않겠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예배에 100% 출석했습니다. 교회 출석을 잘 하고 예배를 잘 드리면 반드시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신앙이 빨리 성장합니다.
매일 교회에 나오는 사람은 한 주에 한 번 교회에 나오는 사람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성장합니다. 잘 믿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라도 예배에 자꾸 빠지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처럼 됩니다.
마치 포도나무에서 잘린 포도나무의 가지처럼 됩니다. 포도나무의 가지를 자르면, 처음에는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말라 죽습니다.
아무리 문제가 많고 죄가 많은 복잡한 상황에 처해있다 하더라도 교회를 떠나지 마십시오. 교회를 떠나지 않으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둘째, 기도 생활을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기도는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복의 근원이시요, 생명의 근원이시요, 능력의 근원이시요, 지혜의 근원이시요, 사랑의 근원이시요, 은혜의 근원이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할수록 축복을 받고 은혜 받고 믿음이 강해집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 정한 시간에 정한 장소에서 기도했습니다. 그는 순교를 각오하고 기도 시간을 지켰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하루에 세 번 기도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학교 가기 전, 학교 마친 후, 저녁 먹은 후, 이렇게 하루에 세 번은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무릎을 꿇고 기도했는데 그렇게 매일 기도하여 받은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성령이 어떻게 임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체험했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종이에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을 적어놓고, 그 밑에 제가 필요한 것을 다 적었습니다. 그리고 “주실 줄 믿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믿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대로 표시했습니다. 머지않아 다 채워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저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했을 때, 제 믿음이 좋아졌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갈수록 더 어렵게 하시고 고민이 많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세 번 기도하는 것도 모자라서 철야기도도 하고 금식기도도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울며 기도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응답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셔서 좋았습니다. 밤새 기도하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올 때 기쁨이 넘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다 보니 응답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니엘처럼 기뻐하시고 감사하십시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게 축복해주십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기도생활 자체가 울타리가 되어 타락할 수 없었습니다.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경건 생활을 하시기 원합니까?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묵상시간(quiet time), 경건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경건시간은 하루 중 조용한 때를 골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하루에 두세 시간 기도하며 말씀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제게 영감을 주시고 깨달음을 주십니다. 그러면 저는 빨리 적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지면 두세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서로 교제하려면, 만나야 하고 대화해야 합니다. 이때, 영적인 것으로 심령, 신체적인 것으로 눈과 귀 등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사람에게 무엇인가 전달하려면 소리로 표현해서 전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전달하실 때, 기록된 말씀을 통해 전달하십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교제합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 통로입니다.
성경에 보면,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거나 꿈이나 환상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완성된 후에는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고 성령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3,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7~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14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에 보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중요한 일을 결정하려고 할 때,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고민하고 기도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성령께서 직접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때 내게 들리는 말씀이 성경과 일치해야 합니다. 성경과 같지 않으면, 그것은 사탄의 소리입니다.
평소에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금방 분별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음성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잘 되고 부흥할 때, 교만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주간 수요예배 시간에 교인들이 아무도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회개하면서 잘못한 것을 가르쳐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니가 해? 내가 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책망하신 말씀이 성경에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7절에 보면, 주님의 오른 손에 일곱 별이 있는데, 그것은 일곱 교회의 사자이고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주의 종들을 붙잡고 일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돌보십니다. 주님께서 저를 붙잡고 계십니다.
그래서 요즘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복잡한 일도 생겨서 속상할 때,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이 당회장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그래서 다 해결해주실 줄 믿습니다.”라고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처리하시면 잘 될 것이라고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하십시오. 우리가 경건무장을 하려면 Q.T시간을 꼭 가지십시오.
누가 도와주어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쓰러지기 쉽지만, 경건생활을 하는 분은 자립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시온관의 중도금을 내지 못하고 있었을 때, 하나님께 “주신다고 했는데 왜 안 주십니까”라고 주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월요일이 마감일이었습니다. 주일 새벽에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45장 2~3절 말씀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다 됐다 싶어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라고 외쳤습니다.
그 날 예배 시간마다 광고시간에 응답받은 간증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좋아하지만, 헌금하지는 않았습니다.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오후에 은행에서 사무장님을 불러서 가니까 우리 교회의 계좌번호로 얼마나 헌금이 많이 들어왔는지, 중도금을 내고도 더 들어왔습니다.
경건의 시간을 가지는 사람에게 주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넷째, 하나님께 복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만큼 하나님의 손에 사로잡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히 맡겼을 때,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종하지 않고 버티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수록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섯째,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가 피합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을 피하고,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입술의 권세가 큽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무장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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