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믿음의 사람은 큰 시험을 이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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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23 12:15 조회1,490회 댓글0건본문
위대한 믿음의 사람은 큰 시험을 이긴 사람입니다
2021년 06월 20일(주일예배)
본문 / 야고보서 1:2~4
바다를 항해하다 보면, 큰 풍랑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풍랑을 잘 이겨내야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 살다 보면,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우리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시험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어나실 때부터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까지 시험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40일을 금식하시며 기도하신 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마귀는 40일 금식하며 기도하신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충만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히브리서 2장 18절에 보면,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에 모든 시험을 겪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도우실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 보면,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개역한글성경에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가 많아서 시험을 겪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크고 작은 시험이 있어도 낙심하지 마세요.
본문 야고보서 1장 2~4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100%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끝까지 인내하라고 했습니다.
성도들에게 여러 가지 시험이 닥칩니다. 죄 때문에 시험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시험이 닥치면 온전히 기뻐해야 합니다. 시험을 통해 믿음이 연단됩니다. 그리하여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성경에 보면, 여러 가지 시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보면, 시험을 받은 사람이 많이 등장합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시기 질투했습니다. 요셉을 미워했습니다. 죽이고 싶을 만큼 요셉을 미워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노예로 팔았습니다. 요셉은 무시무시한 시험을 겪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팔려갔지만, 그곳에서 가정총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에게 또 시험이 닥쳤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했습니다. 요셉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려고 했습니다.
요셉은 자신을 유혹하는 보디발의 아내에게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 39:8~9)”라고 말하고, 보디발의 아내와 같이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러자 보디발의 아내는 보디발에게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동침하고자 내게로 들어오므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창 39:14~15)”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감옥에 들어가면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감옥에 들어갔지만, 요셉과 함께하시고, 요셉에게 인자를 더하셔서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셨습니다.
간수장은 옥중 죄수를 요셉의 손에 맡기고,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게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그 후 다윗은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때부터 다윗은 온갖 시험을 겪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렸을 때, 여인들이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라고 노래했습니다.
여인들의 노랫소리를 들은 사울은 불쾌했습니다. 사울은 심히 노하여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삼상 18:8)”라고 말했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시기 질투했습니다. 악심을 품고 다윗을 죽이려 했습니다. 사울은 다윗이 왕이 될 때까지 다윗을 쫓아다니며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오랜 세월 동안 큰 시험을 겪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워지면,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인해 환난과 시험을 겪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인해 죽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1장 19~21절에 보면,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후에는 교회가 박해를 받았습니다. 교회가 박해를 받자, 성도들이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성령 충만했습니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 전도했습니다.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죽을 것을 각오하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박해를 피해 갔지만, 어디를 가든 전도했습니다.
다니엘은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뜻을 정했습니다.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는 우상 앞에 제사 지낸 후에 주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채식만 했음에도 얼굴이 아름답고 살이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였습니다.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열 배나 나았습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고 한 것을 알고도 다니엘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다니엘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목숨 걸고 신앙을 지켰습니다. 다니엘은 시험을 이겨냈습니다.
다니엘의 친구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는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 앞에 절하지 않은 것으로 인해 풀무 불에 던져졌습니다.
세 사람이 던져졌는데,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녔습니다. 한 사람은 신들의 아들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불 속에서 끄집어냈습니다.
욥은 하루아침에 재산을 모두 잃었습니다. 열 명의 자녀를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욥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났습니다. 욥은 재 가운데 앉아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었습니다.
이때 욥이 얼마나 기도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욥은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험한 모습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욥은 자신이 태어난 것을 괴로워했습니다.
욥은 재산을 모두 잃었습니다. 자녀를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욥은 몸이 병들어 고생했습니다. 욥의 아내는 욥에게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욥 2:9)”고 말했습니다.
시험을 겪으면 죽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시험을 겪을 때에 금식기도하다가 죽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 14:8)”라는 각오로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에게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헐벗었습니다. 굶주렸습니다. 위험한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도 바울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어려운 시험을 잘 이겨냈습니다.
말세가 되면, 시험이 많습니다. 누가복음 21장 5~19절에 보면,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의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무서운 환난과 시험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의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북한에는 성경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북한에서 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죽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면,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앞에서 알지 못한다고 부인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 10:29)”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큰 환난 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마음의 각오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말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환난과 시험을 받게 하시는 것은
첫째,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가를 확인하게 하시려고 시험을 받게 하십니다.
둘째, 항상 깨어 기도하는 중에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기도하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기도하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든 상관없습니다.
셋째,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날마다 체험하기 위해서입니다.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이 내렸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고센 땅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열 번째 재앙은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어린 양의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 문을 넘으셨습니다. 재앙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죄가 있지만, 어린 양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 우리가 구원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롯과 그의 가족들을 끌어내신 후에 소돔 고모라를 멸하셨습니다. 천사는 롯에게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창 19:17)”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롯은 천사에게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창 19:18~20)”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천사는 롯에게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창 19:21~22)”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여러분으로 인해 여러분의 가정이 복을 받습니다. 우리 때문에 부산이 복을 받습니다. 우리 때문에 우리나라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여덟 식구 외에 모두 쓸어버리셨습니다.
앞으로 환난과 시험이 올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깨어 기도하며 사는 사람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넷째,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살다가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전도하기 좋은 때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이때 많은 사람을 전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세상에 환난과 시험이 많다고 모두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IMF 금융위기였을 때, 우리 교회에서는 대대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다들 어려운 때에 헌금이 평소보다 더 많이 들어왔습니다. 20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시험을 겪을 때,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시험을 허락하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만큼 욥을 시험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 10:2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감당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믿음만큼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감당할 수 있으니까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셋째, 시험을 통해 순금 같은 신앙을 갖게 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욥기 23장 10절에 보면, 욥은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고백했습니다.
욥은 죽고 싶을 만큼 큰 시험을 겪으며 자신이 이 시험을 통과하면 순금 같은 믿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욥이 겪은 시험은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운 시험이었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그런 시험을 겪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어려워졌습니다.
대학교 졸업식 후에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가 너를 묶어두지 않았다면, 네가 목회자가 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신학교에 간 후, 하나님께서는 제가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자로 만들기 위해 제게 시험을 허락하셨습니다.
넷째, 시험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은 큰 시험을 이긴 사람입니다. 요셉, 다윗, 욥, 다니엘, 사도 바울은 큰 시험을 경험했습니다. 이들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시험이 왔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문 야고보서 1장 2~4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시험으로 인해 깨어 기도하다 보면,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이기면, 순금 같은 믿음의 사람,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시험이 오면 온전히 기뻐해야 합니다.
무조건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근심이 있을 때, 슬플 때, 믿음이 약해질 때,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찬양 중에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전화위복 된다는 것을 믿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이 말씀으로 우리가 무장하여 어떤 시험, 어떤 환난이 와도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며 깨어 기도하는 가운데 복을 받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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