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족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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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1 10:59 조회3,431회 댓글0건본문
자족하는 마음
자족하는 마음
2006년 09월 03일(주일예배)
본문 / 디모데전서 6:6~10
재산이 얼마가 되든지 재산이 많아서 좋은 일도 있으나, 많은 재산으로 인해 오히려 불행하기도 합니다.
누가복음 12장에 보면, 무리 중에 있던 한 사람이 예수님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눅 12:13)”라고 말했습니다.
부모님이 남기신 유산을 형님이 몽땅 차지하고 자신에게는 한 푼도 주지 않았으니 형에게 말씀하셔서 유산을 나누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런 일들이 심심찮게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모 형제간에 의가 상하고, 심지어 법정에서 소송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에게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눅 12:14)”,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눅 12:1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눅 12:16~21)”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람을 가리켜 ‘어리석은 자’라고 지적하신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재산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재산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잠시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으로, 우리는 다만 청지기일 뿐입니다.
역대상 29장에 보면, 다윗은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대상 29:11~12)”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모든 것이 주의 것이고, 주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이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재물을 쌓아놓고 즐기는 데만 사용했지, 그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에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셋째, 쌓아놓은 재산이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거나 보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옛날 그리스의 필립스 왕은 지혜로운 왕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시종이 매일 아침 차 한 잔씩 가지고 올 때마다 "필립스 왕이여, 그대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시오.”라고 말해달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왕이라고 해서 죽지 않습니까? 재벌이라고 해서 죽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누구나 모든 것을 놓고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돈이 많고 권력이 있다고 해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넷째, 자신이 하나님 앞에 가면 빈털터리가 된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동전 한 푼도 갖고 가지 못합니다. 어리석은 부자처럼 재물을 이 땅에 쌓아놓고 즐기는 일에만 사용하다가 죽은 사람은 하늘에 쌓아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빈털터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 보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있어야 필요한 것을 살 수 있고,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사랑하면 안 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돈을 지나치게 사랑하면, 부모나 형제보다 돈을 더 중하게 생각하여 사람의 도리와 의리를 저버리게 되고, 돈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게 되기 때문에 절대로 돈을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또 돈을 사랑하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 가운데 살게 됩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걱정이 하나도 없는 반면,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은 걱정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을수록 문제가 많고, 괴롭히는 사람이 많아지며, 근심이 떠나지 않습니다.
돈을 사랑하면 마음이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7절에 보면,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돈이 많으면 찾아오는 사람도 많아지고, 아첨하는 사람도 많아지며, 세상에 이름이 알려집니다. 그렇게 마음이 높아져서 마치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나 된 것처럼 착각하고 교만한 마음을 갖기 쉽습니다.
잠언 15장 25절에 보면,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미워하십니다.
또 돈을 사랑하면 마음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돈에 마음을 빼앗겨 돈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미국인 메이슨 씨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큰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기쁨은 오직 돈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가게 한 귀퉁이에 거대한 금고를 설치해 놓고 하루에 한 번씩 돈을 바라보며 흡족해했습니다. 그는 스크루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직원들에게 매우 인색했습니다.
그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금고에 돈을 보려고 들어갔는데, 금고 문이 철컥 잠겨 금고 속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 금고에는 구멍이 조금 뚫려 있어 공기는 소통되었으나, 안에서는 열 수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긴 돈과 함께 금고에서 이틀을 보냈습니다. 돈이 쌓인 금고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었습니다.
금고에 갇힌 지 사흘째 되던 날, 출근한 직원에 의해 그는 가까스로 구조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이제 비로소 돈의 올무에서 벗어났다. 나는 금고에서 삶의 진리를 깨달았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 사건으로 돈이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돈을 저축하여 재산을 무한정 늘리려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참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19~21)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보물을 쌓아두면,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재물을 이 세상에 쌓아두는 사람은 지혜롭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늘에 재물을 쌓아두는 사람은 매우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은 170억을 출원하여 자신과 아내의 이름을 따서 ‘빌 앤드 멜린다 재단’을 만들고, 1998년도부터 자신의 재산의 60%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렇게 많은 액수를 기부하며 가난한 자를 돕고 교육사업과 복지사업에 투자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한번은 선배 기업인이 찾아와 “빌, 그렇게 많은 돈을 은행에 처박아두는 것이야말로 자네가 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불행한 일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게”라고 충고했습니다. 이 말에 정신이 번쩍 든 빌 게이츠는 그때부터 자기 재산의 60%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다윗은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도 성공한 일과 실패한 일이 있습니다. 성공한 일은 성전건축을 위해 평생 재물을 모아 바친 것입니다. 이로 인해 그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강변교회는 매일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이 교회의 종각에는 68개의 종이 달려있습니다. 교회에서 종을 치면 길을 가던 사람들이 발길을 멈출 정도로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이 교회는 9세 때부터 남의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정직과 절제로 열심히 일하며 재산을 모았던 한 가난한 소년의 정성어린 헌금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는 이 교회를 건축할 때 평생 모은 돈 4억 달러를 헌금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감사와 은혜 가운데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자손들은 더 큰 복을 받았으며 그 중에 세계적인 부호인 록펠러가 있습니다.
록펠러는 사업성공의 비결을 “교회를 건축한 분은 할아버지였으나, 그 복을 받은 사람은 자손들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이 실패한 것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에게서 태어난 아들인 솔로몬에게 왕위와 재산만 물려주었지, 신앙과 좋은 습관을 물려주지 못한 것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이방 여인인 바로의 딸을 아내로 삼고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며 살다가 망했습니다.
‘백화점 왕’으로 불리는 워너 메이커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킨 훌륭한 기업인으로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았습니다.
어느 날, 기자가 그에게 “당신은 어떻게 이런 사회사업을 펼칠 수 있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내 인생의 모든 가치관은 유년 시절에 배웠습니다. 주일학교가 저의 교육장이었습니다. 청소년기의 신앙교육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체신부장관으로 있을 때에도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워싱턴에서 필라델피아로 돌아왔습니다.
현명한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신앙과 좋은 습관입니다. 묘목을 곧게 키우는 것은 쉽지만, 굽은 고목을 바로 잡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자녀가 어렸을 때에 신앙과 좋은 습관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제대로 신앙이 자리 잡지 못하면 하나님을 떠나 타락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인디아나 주의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몹시 가난했던 그는 어머니로부터 글과 성경을 배웠습니다. 링컨은 어머니의 지식과 성품과 신앙과 사랑의 교육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링컨이 11세 되던 해에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임종이 가까워오자 링컨의 손을 잡고 “얘야, 나는 너를 두고 하나님 앞으로 간다. 나는 네게 좋은 집도 좋은 땅도 많은 재산도 물려주지 못했구나. 그러나 네게 이 성경책을 유산으로 주고 가니 너는 한평생 이 말씀을 보배로 삼고 재산으로 삼고 양식으로 삼아 이 교훈대로 살아가거라. 그러면 네 길이 형통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링컨은 어머니의 유언대로 성경을 애독하며 그 교훈대로 살기로 힘썼고, 마침내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흑인들을 노예제도로부터 해방시키는 큰일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본문 디모데전서 6장 9절에 보면,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재산을 모아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어떤 결과가 오는지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행복하려면, 무엇보다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항상 평강과 기쁨이 넘치도록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마음관리를 잘 하려면
첫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만 가져도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려 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려 합니다.
십일조는 물론이요, 주님과 복음을 위해 아낌없이 바치며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나누며 살아갑니다.
존 록펠러의 손자였던 데이빗 록펠러는 어려서부터 돈 다루는 법을 철저히 배웠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1주일에 25센트를 주고, 토요일마다 그의 금전출납부를 조사하여 돈을 사용한 명목이 나쁘면 5센트를 빼앗고, 정확하게 잘 쓰면 5센트를 보너스로 줬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에게 세 가지 중요한 원리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10%는 꼭 하나님께 드려라. 둘째, 다른 10%는 저축해라. 셋째, 10%는 반드시 자선사업을 해라. 그는 이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부요의 법칙’을 배웠습니다.
둘째, 분수를 지켜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본문 디모데전서 6장 6~8절에 보면,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만 자족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척 스미스 목사님은 교회를 개척할 당시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빚의 목록을 앞에 놓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끝나자마자 절친한 부자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 친구는 약간의 돈을 부칠 테니 필요한 곳에 쓰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부친 돈의 액수는 빚을 갚고도 남는 돈이었습니다. 그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부인을 끌어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그의 마음에서 “스미스야, 네가 왜 덩실덩실 춤을 추느냐?”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는 “예,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친구가 돈을 보낸다고 약속했기에 너무 기뻐 춤을 춥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때 문득 머릿속을 스쳐가는 말씀이 “돈이 어디 있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 친구는 매우 신실합니다. 내가 믿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렇다면 너는,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너를 도와주고 인도할 것이라고 약속했는데, 그 일로 인해 감사해 보았느냐, 그리고 그 일로 인해 춤을 춰 본 적이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당장 돈이 손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믿을 만한 친구가 돈 보낸다는 소리만 듣고도 좋아서 춤을 췄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보다 더 완전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눈으로 보고 읽고 알면서도 감사할 줄도 모르고 춤을 춰 본 적도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아무쪼록 하나님을 항상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항상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가운데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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