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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져야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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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15:57 조회3,3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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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

2010년 09월 17일(금요철야)

본문 / 골로새서 3:12~17

 

우리는 사람을 볼 때 외모를 봅니다. 제일 먼저 얼굴을 봅니다. 잘 생겼나, 복되게 생겼나, 사랑이 많게 생겼나, 마음이 좋게 생겼나 등을 얼굴로 살핍니다.

그 다음에 학벌을 봅니다. 그리고 그 가정을 봅니다. 훌륭한 사람이 많은 가정인지, 그 가정의 재산은 어느 정도인지 봅니다. 당사자가 어떤 직장을 가졌는지, 사업이 잘되는지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보는 것을 전혀 보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다른 것은 보시지 않으시고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 그 사람의 됨됨이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조건이 좋다고 해도 마음이 비뚤어졌다면 그 사람에게는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어리석어서 사람에게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지 못합니다. 중심을 보지 않고 껍데기만 봅니다.

 

좋은 마음을 가지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악한 마음을 가지면 악한 사람이 됩니다. 의로운 마음을 가지면 의로운 사람이 되고, 불의한 마음을 가지면 불의한 사람이 됩니다. 진실한 마음을 가지면 진실한 사람이 되고, 거짓된 마음을 가지면 거짓된 사람이 됩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겸손한 사람이 되고, 교만한 마음을 가지면 교만한 사람이 됩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이 사람을 만듭니다.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보실 때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잠언 24장 12절에 보면,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가리켜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저울질 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예배드리는지, 어떤 마음으로 찬양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헌금하고 봉사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저울질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보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가리켜 ‘내 마음에 맞는 사람(행 13:22)’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라고 완전하겠습니까. 우리와 별 차이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가리켜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자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게 하셔서 만민을 구원하는 귀한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착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삽니다.

하나님께서 본래 만들어주신 우리의 마음은 착하고 진실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타락하면서 악해지고 거짓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악한 마음과 거짓된 마음은 마귀의 성품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인의 마음은 아주 악했습니다. 가인은 자기 동생을 때려죽인 악독한 사람이었습니다. 가인의 마음이 마귀의 마음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마귀처럼 거짓된 마음을 자꾸만 가집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면 죄를 많이 범합니다. 마음이 악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악한 말이 나오고 악한 행동을 합니다. 그러니까 죄를 많이 범하게 되고,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많은 사람에게 해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이 악해지지 않도록, 거짓되지 않도록, 항상 착하고 선하고 진실한 마음을 가지도록 지키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지키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마음은 마치 바다와 같습니다. 바다가 잠잠할 때가 있는가 하면, 파도가 칠 때도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잔잔할 때가 있는가 하면, 파도치듯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습니다. 오죽하면 인심이 조석변(人心 朝夕變)이라고 했겠습니까.

또 사람의 마음은 상처 받기가 얼마나 쉬운지 모릅니다. 말 한마디에 충격을 받아 심장마비에 걸려 죽는 사람도 있고, 너무 화가 나고 괴로워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잠언 18장 21절에 보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마음이 천국이 되었다가 지옥이 되었다가 할 정도로 사람의 마음은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사납고 날카로운 말을 들으면, 마음은 상처를 심하게 받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눈과 귀입니다. 눈으로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마음이 달라집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의해 마음이 흔들립니다. 귀로 듣는 것을 통해 마음이 변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너무 쉽게 흔들리고 잘 변하기 때문에 믿을 수 없습니다.

 

잠언 28장 26절에 보면,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을 믿을 수 있습니까? 마음이 얼마나 잘 변하는데, 자기 마음을 믿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를 보세요. 베드로는 예수님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마 26:33)”고 큰소리쳤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에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고 맹세하며 예수님을 저주하기까지 했습니다. 베드로도 자신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자기 마음은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디를 가시든지 병자를 고치시고 오병이어로 많은 사람을 먹이시는 등 기적과 이적이 일어나니까 예수님을 임금님으로 삼으려고 따르는 사람이 수천, 수만 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치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걸 것처럼 따랐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는 군중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지면 안 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병들게 하고, 인생을 망치며,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음의 독소와 같은 것입니다.

예를 들면, 미워하는 마음, 시기 질투하는 마음, 분노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마음속에 분노를 품고 살지 마십시오. 분노를 품고 있는 동안은 얼마나 위험한지 모릅니다. 분노로 가득한 순간, 자기 안에 독이 확 퍼집니다. 그래서 분노하다보면 제일 약한 부분에 암 덩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참으시기 바랍니다. 너무 화가 나면 차라리 우십시오. 화낸다고 화가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화를 내면 낼수록 화가 더해집니다. 그리고 화내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립니다.

아무리 억울하고 속상하고 화가 나도, 분노하는 마음을 품지 말고 빨리 버리시기 바랍니다. 계속 품고 있으면 마귀가 틈을 탑니다. 분노하는 마음이 커지면 죽여 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고, 자신을 감당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 우리가 가져서는 안 되는 마음이 이기심입니다. 자기의 유익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기심을 가지는 순간 정이 뚝 떨어집니다. 부부지간에 각기 자기만 생각하면, 더 이상 부부가 아니라 원수입니다.

이기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마음인지 모릅니다. 자기 밖에 모르고 자기 유익만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싫어합니다. 아무리 점잖게 보이고 얌전해 보여도, 이기심으로 가득한 사람은 남의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자기만 잘하면 되고 자기만 잘되면 되고 자기만 모범을 보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그렇게 살도록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사람 ‘인(人)’ 자를 보면, 사람은 본래 서로 도우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언제나 남을 생각해주고 남을 도와주고 베풀고 서로 도우면서 살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기심을 가지는 순간, 모든 것이 차단됩니다. 그러므로 이기심은 아주 악한 마음입니다.

 

또한 우리가 가져서는 안 되는 마음이 탐심입니다. 탐심에 사로잡히면 자기 부모를 죽여서라도 자기의 욕심을 채웁니다. 이것은 진짜 무서운 마음입니다.

돈 몇 푼에 사람을 죽입니다. 명예욕에 사로잡혀 탐심이 생기면 별짓을 다하게 됩니다. 친구나 가족도 쓸데없어집니다.

그리고 음란한 마음에 사로잡히면 음란한 짓을 하며 짐승보다 못한 더러운 인간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방탕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방탕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마음들이 마음의 독소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우선 자신의 마음이 지옥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고통이 됩니다. 그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한 인간이 되어서 멸망의 길을 갑니다.

 

성경에 보면, 사울 왕의 마음이 얼마나 다윗을 미워하고 시기질투하고 또 얼마나 분노가 큰지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자기 생각만 하다가 불행하게 일생을 마치고 말았습니다.

사울 왕이 악한 마음으로 가득 차니까 그 마음이 지옥이 되었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미칠 지경이 되었습니다. 악한 마음을 가지면 자기가 괴롭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너무나도 악하고 음란하고 죄악이 가득해서 날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을 통해 우리의 마음은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상에 오염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힘만으로는 우리의 마음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내 마음을 지키려고 해도,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음란하고 악하기 때문에 잘 안됩니다. 하루에도 마음이 얼마나 요동치는지 모릅니다.

 

해결책은 바로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는 안 되지만,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됩니다. 그러므로 늘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날마다 말씀의 은혜를 받고 깨어 기도하는 가운데 사는 길만 해결하는 길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4~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기도생활을 쉬면 안 됩니다. 기도생활은 쉬었다가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단 하루라도 기도 없이 사는 날이 있으면 안 됩니다.

바쁘고 아주 급한 일이 생기면, 눈뜨고 기도하십시오. 길 가면서 기도하십시오. 일하면서도 얼마든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집안일을 하면서도 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하면서도 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멈추면 안 됩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로마서 13장 11~14절에 보면,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고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워올수록 이 세상은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예수 믿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마땅히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우리는 빛 되신 하나님의 자녀들이므로 하나님의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빛의 열매입니다.

첫째, 착한 마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선한 마음만 가지시기 바랍니다. 악한 마음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버지를 닮아 당연히 착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의로운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하신 분이시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우리는 진실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 겸손한 마음입니다.

빌립보서 2장 5절에 보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어떤 마음입니까? 겸손한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분의 본체가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교만해지면, 그 교만이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불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사울 왕이 처음에는 겸손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서 교만해졌습니다.

사울 왕은 건방지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말렉 사람들과 짐승들까지 전멸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울 왕은 아각 왕을 살려서 데려오고, 살찐 소나 양이나 염소들을 살려서 데리고 와서 변명했습니다.

불순종 속에는 무서운 교만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지 않으십니다. 야고보서 4장 6절에 보면,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겸손한 자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 대접을 받으려고 하지 않으시고, 섬기는 자로서 우리의 대속물이 되어주시려고 평생 섬기다가 나중에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본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행복하게 살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합니까?

첫째, 평안한 마음입니다.

이 마음은 매우 건강한 마음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날마다 난리와 재난의 소식이 들리고, 근심거리가 많이 생깁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질병과 재난과 사고로 고통을 당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것은 바로 악한 인간입니다. 말과 행동으로 사람을 가장 괴롭힐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람입니다. 자꾸만 비난하고 공격합니다.

이유 없이 미워하는 사람, 이간질하는 사람, 사기 치는 사람, 시기 질투하는 사람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괴롭습니까.

 

그러나 폭풍으로 배가 파손되어 침몰하고 있어도 찬송을 부르면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건강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우리도 성령 충만하면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아무리 세상이 혼란스럽고 걱정거리가 많고 불안하게 하는 것이 많아도 항상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즐겁고 기쁜 마음입니다.

항상 기쁘고 즐거운 마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픔이 있어도 마음이 기쁘고 즐거운 사람, 근심되는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쁨이 있는 사람,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기뻐하면서 그 일을 해쳐나가는 사람은 대단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아주 건강한 사람입니다. 심지어는 암으로 죽어가면서도 얼굴을 찌푸리지 않고 천사의 모습과 같이 행복해 하면서 기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단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순교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항상 기쁨이 넘쳤습니다. 빌립보서에 보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까? 그에게는 믿음과 천국의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1장 21~24절에 보면,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빨리 주님과 함께 천국에 있고 싶어 합니다. 이런 믿음과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감옥생활을 해도 죽음의 날이 다가와도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믿음과 소망 중에 기뻐하며 살아갔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8~10절에 보면,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빌립보서 2장 17~18절에 보면,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항상 원망하고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원망하게 되고 불평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원망불평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환난 중에도 감사하고 원망불평할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이런 사람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다니엘을 보십시오. 다니엘 6장에 보면, 30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왕이 금령을 세우고 조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다니엘 6장 10절에 보면, “다니엘은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는 범사에 감사해야 할 줄 믿습니다.

왜 우리는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줄 믿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님뿐 아니라 사람도 감동시킵니다. 그래서 늘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복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반대는 원망, 불평입니다. 그것은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원망 불평하는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하고, 어디를 가든 환영받지 못하고 불행합니다.

 

넷째,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사탄은 분노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항상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때, 그것은 우리에게 축복이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가정이 행복해지고 교회가 행복해지고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우리가 긍휼히 여기고 용서할 뿐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까지 있다면, 깨어진 것이 다시 회복됩니다. 무너진 것이 다시 회복됩니다. 가정이 소생하고 교회가 소생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은 생명이 넘치듯 소생합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어려워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있다면 희망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사탄의 목표는 우리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가장 불행한 삶은 지옥과 같은 마음으로 사탄의 마음을 가지고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지 않도록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착한 마음, 의로운 마음, 진실한 마음, 겸손한 마음만 가지시기 바랍니다. 평안한 마음, 기쁘고 즐거운 마음, 언제나 감사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음에 천국을 이루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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