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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마음, 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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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03 10:39 조회3,2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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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마음, 새 사람

 

새해, 새 마음, 새 사람

2017년 01월 01일(주일예배)

본문 / 골로새서 3:7~10

 

어렸을 때에는 명절이 가까워오면 생각하기만 해도 좋아서 흥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배를 하면 세뱃돈을 받아서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가난한 가운데에도 어머니께서 시장에 가셔서 제 옷을 사놓으셨다가 꺼내어 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춤을 추고 싶을 만큼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는 가난해서 헌옷이라도 얻어 입으면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명절이 되면 모처럼 새 옷을 입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좋아하고 기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새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새로운 꿈과 기대를 갖고,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새 마음을 가지고 새 사람이 되어 새 출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새롭게 되지 않으면, 다른 것이 아무리 새로워져도 그것은 물거품이 되어버립니다. 새 집에서 살아도, 이전에 살던 집보다 몇 배 더 큰 집에 살아도,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사람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새 집에서 산다 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가구를 바꾸고, 환경을 바꾸고,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모든 것을 바꾼다고 해도, 사람의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새로워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새해를 맞이해서 모든 것이 새롭게 되기를 원한다면, 무엇보다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가져야 합니다.

 

마음이 새로워지면, 새 사람이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옛사람이 죽어야 합니다. 옛사람이 죽어야 새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없으면, 부활이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옛사람을 벗어버려야 새 사람이 됩니다. 헌옷을 벗어버려야 새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골로새서 3장 5절에 보면,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중에 한 가지라도 우리에게 남아있으면 안 됩니다. 다 벗어버려야 합니다.

 

본문 골로새서 3장 8절에 보면,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안에 남아있는 악한 성품, 거짓된 성품, 음란한 성품 등을 버려야 합니다.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을 뿐 아니라, 성령의 선물을 받습니다(행 2:38). 성령의 선물을 받으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거짓말을 하던 사람이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 옛사람과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철저히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축복이 있습니다. 영안이 밝아지는 축복입니다. 예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깨닫습니다. 예전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던 죄와 허물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회개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감사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인지 깨달아 새로운 사명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깨달은 만큼 변화됩니다.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달은 만큼 겸손해집니다.

예전에는 자기가 잘난 줄 알고,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흉봤습니다. 그런데 변화된 후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자기보다 더 큰 죄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참으로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고 고백했습니다. 자신은 죄가 가장 많은 인간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형식적으로 꾸며서 이렇게 고백한 것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고백한 것입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자기보다 더 큰 죄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영안이 어두운 사람은 자신의 죄와 허물을 모릅니다. 자신은 깨끗한 것처럼, 자신은 죄가 없는 것처럼 착각합니다. 그래서 교만한 마음을 갖고 함부로 말합니다.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달은 사람은 변화됩니다. 죄로 말미암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주님을 위해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불 같이 일어나 기쁨으로 충성하는, 헌신된 일꾼이 됩니다.

우리가 변화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가 변화될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누가복음 13장 6~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었습니다. 무화과를 굉장히 좋아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열매를 거두러 왔는데, 이상하게 열매가 없었습니다.

3년 동안 와서 봐도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땅만 버리겠구나. 찍어버려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포도원지기가 주인에게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포도원지기는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도무지 열매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찍어버리려고 할 때마다 포도원지기 예수님께서는 “금년 한 번만 더 참아주세요.”라고 우리를 위해 대언하십니다.

 

요한일서 2장 1절에 보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범할 때마다 마귀는 우리를 참소합니다. 사탄은 “왜 저대로 내버려두십니까? 저렇게 나쁜 짓을 하는데…”라고 참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따라 진노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언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서 “내가 이 사람을 위해 십자가를 졌습니다. 나를 보시고 용서해주세요. 기다려주세요. 이제 분명히 열매 맺게 될 것입니다.”라고 날마다 대언해주십니다.

 

로마서 8장 34절에 보면,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피곤하여 기도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답답하지만, ‘내가 오늘 이렇게 기도할 수 없으니 성령께서 나를 위해 탄식하시며 기도 많이 하셨겠구나. 주님께서 나 대신 많이 간구하셨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산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사는데, 어찌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며, 충성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은혜를 받고 변화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은혜를 받고 변화되면,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은혜를 받고 변화되면,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씁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과거는 다 지나갔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철저히 회개했기 때문에 다 용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기억하시지도 않으시고 도말해주십니다.

 

이전 것은 다 지나가버렸습니다. 지나간 것을 또 붙잡고 살면 안 됩니다. 과거에 매이면 안 됩니다. 앞만 보고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가 새 마음을 가지고, 새 출발을 하는데, 왜 과거에 매입니까? 과거에 매이면 안 됩니다. 과거에 매이면, 그만큼 앞으로 달려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지 않으시는데, 왜 우리가 자꾸 기억합니까. 지나간 것은 다 잊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십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해주실 뿐 아니라, 우리가 범한 죄를 모두 기억하시지 않으십니다.

죄를 모두 도말해주십니다. 마치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처럼 여겨주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면,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은 확신을 갖게 됩니다. 우리를 얽어매고 있던 것으로부터 해방됩니다. 과거에 매이지 않는 성도가 됩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마귀는 우리의 과거를 들먹이며 우리를 괴롭힙니다. 우리가 과거에 매이면, 손해를 많이 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보면, 매우 안타깝습니다. 70년 전, 80년 전, 100년 전의 일을 들먹이며 싸웁니다.

과거에 매일수록 괴로움이 더해집니다. 과거에 실수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죄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자신의 과거를 생각해도 괴로운데, 왜 남의 과거를 자꾸 들먹입니까.

 

과거에 매여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과거에 잘못한 것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억울함을 풀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생각하며 이를 갑니다. 그 마음에 기쁨이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행복하겠습니까.

그 뿐 아니라, 마음에 분노와 미움이 가득 차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지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원수 갚는다고 행복해집니까. 아닙니다. 절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악으로 악에 대항하는 사람에게는 싸움이 끝나지 않습니다.

보복하면 상대방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의 상처만 점점 커집니다. 더 큰 불행에 빠집니다.

 

중동에 있는 나라들은 같은 말을 쓰는 동족입니다. 그리고 모두 이슬람교도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원수들에게 반드시 보복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중동에는 싸움이 끝나지 않고, 오히려 싸움이 점점 커집니다. 한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교의 종파가 달라서 서로 죽으라고 싸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죽을 것입니다. 중동에서는 살 수 없어서 유럽으로 피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민족입니까. 이렇게 살아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서로 싸우고 미워하는 것은 자멸하는 것입니다.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로마서 12장 17~21절에 보면,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대로 원수를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해보세요.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랑을 베풀어보세요.

우리가 손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마음속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 세상은 살기 좋고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는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요한일서 3장 22절에 보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무엇을 구하든지 항상 받으며 산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요한이 어떻게 해서 그런 복을 받았을까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하나님 앞에서 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를 용서하고 허물을 덮어주고 사랑을 베풀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0장 32~33절에 보면,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해야 합니다. 여기서 ‘모든 사람’, ‘많은 사람’에는 원수, 나를 괴롭히는 사람까지도 포함됩니다.

이기심을 버리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산다면, 감동 받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전도법입니다.

‘야, 저 사람이 저렇게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도, 어쩌면 저렇게 사랑을 베풀 수 있을까.’라고 감동 받기 시작하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주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면, 장차 주님 앞에 섰을 때에 받을 영광이 큽니다. 우리가 이 말씀대로 살면,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하고, 주님과 함께 영광을 누립니다.

 

우리가 새해를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 출발하려면, 꼭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주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꿈을 가져야 합니다.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꿈과 계획을 가지고 새롭게 출발해야 합니다.

 

창세기 28장에 보면,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갈 때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창 28:20~22)”라고 기도했습니다.

놀라운 기도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소원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이 결심하고 출발하니 야곱의 앞길은 만사형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레의 축복으로 야곱과 함께하셨습니다. 그래서 외삼촌 라반의 집도 잘 찾아갔습니다. 가난했던 라반의 집이 야곱으로 인해 부자가 되었습니다. 야곱 역시 부자가 되었습니다. 개역한글성경에는 야곱이 ‘거부가 되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창 31:1).

야곱이 “나는 하나님을 이렇게 섬기겠다”고 마음먹고 출발하니 야곱의 앞길에 좋은 일만 생겼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반드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꿈과 소원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놓고 살아보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기적과 같은 일을 체험할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 성전을 지어 바치기를 소원하고 그것을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히 기뻐하시며 다윗에게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대하 6: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얼마나 축복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다윗과 함께해주셔서 다윗이 전쟁에 나갈 때마다 이기게 해주셨습니다. 진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전쟁에서 이기면, 그 땅도 소유하게 되고, 그 땅의 백성들은 노예가 되고, 그 땅에 있는 보물들을 다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항상 이기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비밀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금년을 그냥 막연하게 살지 마세요. 작은 일에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라고 생각하시고, 결심하시고 실천하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삶의 목표를 분명히 정하세요. 무엇을 하든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세요.

기도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에 따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원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여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기도한 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큰 꿈을 가지세요. 큰 소원을 가지세요. 큰 계획을 세우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끌고 가십니다.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십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보면,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셔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십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 안에 소원을 주셔서 행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가십니다.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는 소원을 가지게 하십니까?

첫째,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성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려는 믿음을 가진 성도입니다. 이런 성도에게 하나님께서는 감동을 주시고 깨닫게 하셔서 소원과 꿈을 가지고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에게 축복하십니다. 그래서 받은 복으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갑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서 항상 말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작정하고,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에게 말한 후에 마음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축복하시면, 나는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면 하겠습니다.’라는 조건을 붙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책임지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에게 책임이 없습니다. 그렇게 결심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위한 소원과 꿈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제게 축복해주시면,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게 주시면, 제가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배짱 있게 기도하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기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루어지니 흥분하셨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그런 것을 경험하며 살아야 예수님을 믿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런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새해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워지기를 원하십니까? 무엇보다 우리가 변해서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새 마음을 가진 새 사람이 되면,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2절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꿈을 가지고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금년을 출발하셔서 1년 동안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가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살아계신 주님,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주시는 주님을 날마다 체험하며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하나님께 늘 찬양하며 영광 돌리며 한 해를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주신 말씀대로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져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새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잘못된 것을 철저히 회개함으로 끊어버리게 하시고, 새 옷으로 갈아입게 하여주옵소서. 과거에 매이지 않게 하여주옵시고, 앞만 바라보고 달려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큰 꿈을 가지게 하시고, 소원을 가지게 하여주셔서 금년 한 해를 간증거리가 계속해서 생겨나는 해로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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