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8 15:56 조회3,474회 댓글0건본문
평강의 복
평강의 복
2002년 11월 29일(금요철야)
본문 / 빌립보서 4:4~7
모든 복은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지만, 우리가 항상 받아야 복이 있습니다. 그 복은 바로 ‘평강의 복’입니다. 불만이나 불평이 없고, 마음이 편안하고, 아무 걱정 없이 사는 복이야말로 아주 귀한 복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은 많은데, 평안함이 없습니다. 대궐 같은 집에서 살고 금은보화가 주체할 수 없이 많지만 평안함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출세했지만 평안함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명예를 가지고 있지만 평안함이 없습니다. 항상 근심이 있고 마음이 불안합니다.
제가 공군 군목으로 복무할 때의 일입니다. 부대장과 가깝게 지내다 보니 둘이서 밤새 이야기할 때가 있었습니다. 다른 참모와 달리 군목은 부대장과 형제처럼 지냅니다. 부대장은 부대 안에서는 파워가 제일 셉니다.
그런데 장병들 앞에서는 호랑이 노릇하고 큰소리치던 부대장도 자기보다 높은 데서 전화가 오면 쩔쩔매고 얼마나 긴장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저와 단둘이 있을 때에는 초조한 마음으로 “어쩌다가 옷을 벗게 되는 것은 아닌지, 쫓겨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불안해하는지, 아주 불쌍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한 권력을 가지고 힘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너무 불쌍했습니다.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있는 분들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그 자리에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고,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몰라 얼마나 불안한지 모릅니다.
작은 사업을 하는 사람은 괜찮지만, 크게 사업할수록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이 많은지, 잠을 제대로 못 잡니다.
사람의 몸에는 자율신경이 있어서 누가 통제하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자율신경이 마음상태에 따라 얼마나 영향을 많이 받는지 모릅니다.
마음이 편안할 때에는 소화도 잘 되고 밥맛도 좋고 혈액순환도 잘 되고 잠도 잘 오고 머리도 맑아지고 좋지만,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면 소화도 되지 않고 잠도 잘 오고 머리도 어수선해집니다. 그리고 마음상태가 얼굴에 나타날 뿐만 아니라, 얼마 후에는 육신도 병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마음이 평안하고 안정되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성경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마음의 평강을 잃어버렸습니다. 범죄하고 나니까 하나님을 만나기 두려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부르셨을 때에 아담은 두려워서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범죄한 후에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마음의 평강이 없어졌습니다.
범죄한 인간에게는 절대로 마음의 평강이 없습니다. 이사야 48장 2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죄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나와 죄를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기까지는 마음의 평강을 얻을 수 없습니다.
창세기 4장에 보면,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얼마나 불안한지, 가인은 하나님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창 4:13~14)”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낮에는 모르는 사람에게라도 인사하면서 지나가지만, 밤이 되면 사람 만나는 것을 겁냅니다. 무슨 일을 당할지 몰라 얼마나 불안해하는지 모릅니다.
미국사람들은 집집마다 총 한두 자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가 아들을 총으로 쏘아 죽이는 비극적인 일이 생겼습니다. 혼자 사는 할머니의 집에 살던 아들이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해드리려고 밤에 집에 도착하여 어머니를 놀라게 해주려고 담장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아들이 강도인줄 알고 침대 밑에 감춰놓았던 권총으로 쏘아버렸습니다. 가서 보니까 아들이 총에 맞아 죽은 것입니다. 마음이 불안하니까 엉뚱한 일이 생긴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가 항상 평강을 유지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것이 바로 축복입니다.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항상 마음의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은 우리가 마음의 평강을 누리는 비결을 세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항상 기뻐하는 것입니다.
본문 빌립보서 4장 4절에 보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쁨은 그 자체가 좋은 것이고 축복입니다. 우리 안에 항상 기쁨이 있다는 것은 우리를 얼마나 즐겁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지 모릅니다. 우리 마음속에 기쁨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주는 기쁨은 잠시뿐입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 그 기쁨을 통해 얻는 즐거움은 잠시뿐입니다. 그 기쁨을 통해 얻는 행복도 잠시뿐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 얼마나 기쁩니까. 그런데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은 그때뿐입니다. 그것을 계속 먹을 수는 없습니다.
무엇을 봄으로 누리는 기쁨도 볼 때뿐입니다. 무엇을 들으며 기쁨이 생기는 것도 들을 때뿐입니다. 무엇을 소유할 때에 얻는 기쁨도 잠시 뿐입니다.
고등학생들이 대학교에 합격했을 때의 기쁨도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왜 그렇게 걱정거리가 많은지 시험 칠 걱정, 학비걱정, 취직 걱정 등이 찾아옵니다.
기쁨은 계속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얻는 기쁨이나 즐거움이나 행복은 잠시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의 기쁨은 다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음속에 평강을 누리며 사는 방법은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기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기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기쁨이 있는 사람은 영원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사람은 어떤 환난이 있어도, 죽음이 온다고 해도 기쁨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성령 충만할 때에 이루어집니다. 이런 기쁨과 평강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하나입니다
로마서 14장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성령 안에서 마음의 평강과 희락이 넘칠 때, 그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령 안에서 마음에 천국을 이루고 사는 사람은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사람은 믿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믿음이 건강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감옥에서 언제 순교할지 모르면서도 불안함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마음의 평강이 이루어집니다. 저와 여러분도 주 안에서 기뻐한다면 언제나 어디서나 마음의 평강이 넘칠 줄 믿습니다.
둘째, 관용을 베푸는 것입니다.
본문 빌립보서 4장 5절에 보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악한 사람이 참 많습니다. 우리를 해롭게 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물질적으로 손해를 주는 사람도 있고, 말로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악한 사람이 나타날 때마다 악을 악으로 갚으려고 한다면 보복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악한 마음에 사로잡혀 마음에 평강이 없습니다.
로마서 12장 17~21절에 보면,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할 수만 있으면 어떤 사람과도 평화롭게 지내라고 했습니다. 악을 악으로 이기려고 하면, 둘 다 망하는 길이니까 악한 사람을 악으로 대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지, 악으로 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셔서 친히 원수를 갚아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그것은 불가능하지만,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기 때문에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습니다. 또 악을 행하는 자는 언제 어디서 보복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마음의 평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원수를 갚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저 너그럽게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며 우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나를 괴롭히고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중보 기도하고, 그 사람을 위해 축복 기도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감동 받으실 것입니다. 원수가 이 사실을 알면 감동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면, 원수도 감동 받아서 아무리 못된 인간이라도 좋은 관계가 될 줄 믿습니다.
선한 사람은 적이 없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당장은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본문의 말씀대로 관용을 베풀고 용서하기를 즐거워하고 언제나 선한 일을 해보십시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평강의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셋째, 염려거리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간구하는 것입니다.
본문 빌립보서 4장 6절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반드시 해결해주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감사하며 기도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기도는 믿음의 기도입니다. 반드시 응답됩니다.
지금 염려거리가 산더미 같아도 반드시 해결해주실 줄 믿고, 염려거리가 더 큰 축복이 될 줄 믿고, 전화위복될 줄 믿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고 믿음으로 감사하며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기도는 큰 축복을 가져옵니다. 이렇게 감사하면서 기도하는 사람에게 마음의 평강이 넘칩니다.
염려는 우리의 마음에서 평강을 빼앗아가 버립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염려거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염려거리가 생기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염려거리가 생겼을 때에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염려거리가 생기면 염려합니다. 염려가 해결될 때까지는 계속해서 염려하고 해결되지 않으면 고민합니다. 고민해도 해결되지 않으면 낙심합니다. 나중에는 절망에 빠집니다.
이렇게 너무 걱정하다 보면 정신이상이 되고, 어떤 사람은 병이 걸리기도 하는 등 얼마나 나쁜 결과가 오는지 모릅니다.
염려거리가 주는 해독보다도 처신하는 방법을 잘 몰라 고민하다가 낙심하고 절망해버리는 것이 자신을 더 큰 불행에 빠지게 만듭니다.
실제로 염려거리는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축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난하게 자라서 얼마나 악해졌는지, 인정이라고는 조금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가난 속에서 자랐는데, 얼마나 사랑이 많고 인정이 많은지, 가난 속에서 자라나면서 성품이 더 좋아진 사람이 있습니다.
똑같은 가난 속에서 왜 이렇게 다릅니까. 가난이 내게 왔을 때에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갖느냐,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왔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이 왔을 때에 어떻게 처신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고난 때문에 기도하다가 은혜 받는 사람들은 고난이 오히려 축복이 됩니다.
고난 때문에 예수님을 만납니다. 고난 때문에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고난이 아니었다면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고난이 아니었다면 은혜를 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고난이 아니었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 텐데, 그에게 다가온 고난이 그를 예수 믿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고난 때문에 겸손해진 사람, 고난 때문에 나쁜 습관을 끊어버린 사람, 고난 때문에 의지가 강해진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는 고난이 오히려 축복이 됩니다.
고난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고난이 엄청난 축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염려거리가 생겼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염려거리가 생겼을 때에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내게 해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축복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염려거리가 생겼을 때에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대로 믿음으로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될 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전화위복될 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먼저 마음에 평강이 넘칩니다. 그리고 염려 도망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염려거리가 더 큰 축복을 가져왔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평강을 빼앗아가는 것은 원수 마귀입니다. 원수 마귀는 왜 우리 마음속에서 평강을 빼앗아갈까요?
첫째,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이런 사람에게 찾아와서 평강을 빼앗아갑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저버리고,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모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어버리고, 자기자랑하기에 바쁩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고 자기가 영광을 누리려고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보면 화가 나서 견디지 못합니다.
사울 왕이 그런 사람입니다. 사울 왕은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아말렉 원수는 다 죽이고 짐승들 다 죽이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는데, 사울은 그 명령을 어겼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렸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보면 견디지 못하는데, 사울 왕은 다윗이 자기보다 영광 받는 것을 보고 견딜 수 없어 다윗을 죽여버리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울에게 악신이 역사했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떠나시게 된 것입니다.
사울이 제일 괴로웠던 것은 마음의 평안함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고 걱정되고 신경질이 나서 미칠 지경이 되었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윗만 보면 창을 마구 던졌습니다. 그렇지만 다윗을 죽인다고 해서 해결됩니까. 겸손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은혜를 받지 못할 때에는 반성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혹시 교만하지 않은지, 내가 하나님 앞에 미움 받을 수밖에 없는 교만한 인간이 아닌지 생각해보십시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감사할 줄 모릅니다. 은혜를 깨닫지 못합니다. 남을 멸시하고 천대하고 저만 잘났다고 자기 자랑하기에 바쁘고 모든 영광은 자기가 다 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마음의 평강을 잊어버립니다.
둘째, 마음속에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욕심이 있는 사람은 마음의 평강을 잃어버립니다. 재물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 재물을 얻으려고 밤잠도 자지 못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정한 짓을 하게 되고,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게 되고 엄청난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그런 마음속에는 절대로 평강이 있을 수 없습니다.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어떻게 해서든 출세하려는 사람을 보면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마음의 평강이 없습니다.
명예욕에 사로잡혀서 그저 몇 명만 모여도 자기가 대장 노릇 하려는 사람들은 마음의 평강이 없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평강이 없는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의 평강은 가장 귀한 축복입니다.
마음의 평강을 잃어버리면, 그 후에 찾아오는 불행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마지막 때에 저와 여러분은 항상 마음의 평강을 생명처럼 지키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평강이 없을 때에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마음에 평강이 생길 때까지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이상하게 불안하고, 자꾸 근심이 생기고, 염려가 생기는 것은 기도하라는 사인인 줄 알고, 마음의 평강이 돌아올 때까지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간구하다 보면, 우선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죄를 깨닫기 시작합니다.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 죄 사함 받게 되고, 죄 사함 받으면 기쁨과 평강이 찾아옵니다.
하나님 앞에 간구하다 보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자기 자신의 교만함을 깨닫고 회개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욕심이 자기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욕심을 놓고 회개하면, 기쁨과 평강이 찾아옵니다.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으면, 원수를 너그럽게 용서해줄 수 있는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 앞에 간구하다가 은혜를 받으면, 염려거리가 있어도 믿음으로 감사하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음에 평강이 넘치게 됩니다.
마음에 평강이 있는 사람이 제일 건강한 사람입니다. 마음에 평안함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에 평강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걱정거리가 있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떤 문제가 있어도 어느 순간부터 이상하게 걱정되지 않습니다. 마음에 평강이 있으면 이미 해결된 것입니다.
저는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 때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하지 않고 자꾸 신경쓰이고 걱정되면 ‘아하, 이것은 결정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버지, 뭐가 문제입니까? 이렇게 하면 안 됩니까? 포기할까요?’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엔가 마음이 평안해지기 시작하고 평강이 넘치면, 그 다음에 보면 다 해결된 것입니다.
특별히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진로를 결정할 때, 마음이 불안하면 기도하라는 사인입니다. 마음의 평강이 올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마음의 평강이 올 때에 결정하시면 성공합니다.
고민거리가 쌓여 있을 때, 그것을 놓고 열심히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고 어느 순간엔가 마음의 평강이 오면 이미 기도 응답된 것입니다. 마음의 평강이 왔으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막히게 해결하시는가 지켜보세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속에 넘치는 가운데 살도록 힘써야 됩니다. 사업을 하셔도 그렇고, 공부하는 학생도 그렇고, 진로를 결정하는 순간에도 그렇고, 뭐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평강, 예수님 때문에 누리는 평강이 우리의 마음에 넘치면, 그 사람은 믿음도 건강하고,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어떤 문제가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에 평강이 넘치면 영적으로도 건강하지만 육신적으로 건강하고 얼마나 축복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평강이 깨어지면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평강을 달라고 기도하셔서 언제나 마음의 평강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