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있는 첫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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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8:12 조회3,226회 댓글0건본문
약속 있는 첫 계명
약속 있는 첫 계명
2012년 05월 13일(주일예배)
본문 / 에베소서 6:1~3
본문에 보면,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십계명 중에 다섯 번째 계명은 신명기 5장 16절에 보면,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왜 이렇게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에게 순종하라”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면, 이렇게 하면 복을 받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게 되는 복을 받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떻게 하면 복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살면 복 받고 잘 된다.”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믿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계신 것만 믿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분인가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좋으신 아버지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부모를 공경하면,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인용하여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에서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한 마디로 말하면, “사랑하라”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눅 10:27)라고 하신 것이 모든 계명의 중심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3장 10절에 보면,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를 보시지 않으시고,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껍데기만 보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보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기쁨으로 지킬 것입니다. 기쁨으로 순종할 것입니다. 자원해서 진심으로, 때로는 목숨 걸고 계명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은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3절에 보면, 예수님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하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하나님의 계명을 얼마나 정성껏 자원해서 기쁨으로 지키는지, 순종하는지와 정비례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태도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만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정비례합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이웃도 사랑해야 하는데, 원수까지 사랑하고,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을 위해서 축복기도를 해줄 수 있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했습니다.
정말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인지, 정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 그렇지 않은가는 그 사람이 원수까지도 사랑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을 때,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미워하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를 불쌍히 여기고, 그를 위해 눈물 흘리며 축복기도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어야지, 마음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자신이 받아들일 것만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기 싫은 것은 관심조차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을 일점일획이라도 가감하면 안 됩니다.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에 보면,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께 하듯이 해야 합니다. 말 한 마디를 해도 주님에게 말하듯이 해야 합니다. 말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언제나 상대를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예수님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 1~3절에 보면,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 하나님을 닮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모님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부모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섬기듯이 부모님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듯이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 복을 받듯이 부모님을 공경하는 사람이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할 때, 무엇보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부모님을 사랑한다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잠언 23장 25절에 보면,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 효도란, 한 마디로 말해서, 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 어떻게 하면 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릴까’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잠언 23장 24절에 보면,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즐거울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7장 21절에 보면,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7장 25절에 보면,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30장 17절에 보면,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출애굽기 21장 15절에 보면,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출애굽기 21장 17절에 보면,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레위기 20장 9절에 보면,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1장 18~21절에 보면,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이 명하신 명령대로 잘 지키는 사람은 모든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계명대로 살면 잘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불순종하면,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대신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대로 하나님이 명령하신 계명대로 살면 모든 복을 받게 되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계명대로 살지 않으면 모든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도서 7장 20절에 보면,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64장 6절에 보면,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의롭게 살려고 하고 바르게 살려고 해도 하나님 앞에 서면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모두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고, 죄로 말미암아 멸망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이런 인간을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죄 사함 받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큰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큰 믿음이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면, 구원받을 자가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구원받는 믿음의 조건을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의 옆에 있던 십자가에 달린 강도를 보세요. 평생 강도짓만 하고 나쁜 짓만 하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 옆에 계신 예수님을 보고 ‘이분이 메시아구나. 이분이 구세주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다른 강도들은 예수님을 비방하고 나쁜 짓을 하지만, 우편 강도는 오히려 그들을 책망했습니다.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라고 하며 예수님을 옹호하고, 예수님에 대해 대변했습니다.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주님께 할 말은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아무리 작아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해서 모든 계명과 율법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해서 ‘율법은 지키지 않아도 되고, 필요 없다. 계명은 필요 없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완전하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27~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15절에 보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주님이 구약의 계명보다 더 완전하신 말씀을 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실제 간음을 행하지 않아도 마음에 음욕을 품기만 해도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죄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는, 계명대로 살면 모든 복을 받고, 땅에서 천국을 맛보면서 행복하게 살게 되지만, 계명대로 살지 않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징계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행복하게 천국을 맛보며 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면,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불행하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 보면, 거듭난 자라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거듭난 사람이라야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거듭난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반드시 회개하게 됩니다. 거듭난 사람은 회개하므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사람은 반드시 변하여 새 사람이 됩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예수를 믿어도 말로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으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데,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계명대로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대로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야 산 믿음입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믿는다’라는 말과 ‘순종한다’라는 말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과 순종은 정비례합니다.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고, 행함으로 구원 받을 자가 없다.’라는 것은 행위를 무시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렇게 살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대로 100% 완전하게 살아서 구원받을 자가 없다는 말이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계명대로 살면, 모든 복을 받고 행복하게 살게 되지만,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해도 하나님이 명하신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복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됩니다. 이것은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려면 똑바로 믿으세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명을 지키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주 안에서 부모님에게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을 공경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이 땅에서 장수하고 잘되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리고 기쁘게 해드리세요. 이것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효도입니다. 말 한 마디를 해도 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리고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입니다.
특히 며느리 되시는 분들, 시부모에게 잘하세요. 모압 여자 룻은 홀로 된 시어머니를 버리지 아니하고, 끝까지 모시기로 결심할 정도로 착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룻은 이방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홀로 된 시어머니를 모시기로 결심하고 시어머니를 따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셔서 보아스라는 훌륭한 남편을 만나 아들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효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부모님에게 무엇이든 잘 물어보세요. 그것이 효도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고, 부모님에게 맞추기 위해 물어보는 마음을 보고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부모님도 기뻐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일수록 용돈이 필요합니다. 저는 결혼한 후에 먼저 십일조를 떼어서 하나님 앞에 드리고, 또 십일조를 떼어서 양가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지금은 장인, 장모님만 살아계시기 때문에 그 두 분께 십일조를 떼어서 드립니다. 맏사위인 제가 그렇게 하니 처남, 처제들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주머니가 두둑하니 당당하십니다. 하나님은 제게 100배의 복을 주십니다.
여러분도 꼭 실천해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를 보세요. 땅에서 잘되게 하시고, 장수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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