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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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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30 10:23 조회3,4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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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2005년 10월 30일(주일예배)

본문 / 에베소서 4:13~15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면, 모두에게 근심이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건강한 신앙인으로 잘 성장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성장의 최종 목표는 예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성품을 갖게 되기까지 성장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장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장하려고 의도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밥만 잘 먹어도 나날이 키가 쑥쑥 자랍니다. 그러나 지혜나 지식이나 인격은 밥을 먹는다고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절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저절로 영적 성장이 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을 믿은 지 오래되었다고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을 가지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소원과 결단과 노력과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 4:19)”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들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기 원한다면 결단이 필요합니다. 결단이 영적 성장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여기에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버려야 할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보고 싶고, 보고 싶고, 놀고 싶은 것이 많아서 결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뉴질랜드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높은 국민소득과 잘 가꾸어진 자연환경 그리고 온화한 국민성으로 인해 살기 좋은 나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그런데 뉴질랜드에 가려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나라에 입국할 때 세관 신고서를 보면 “뉴질랜드에는 절대로 음란 비디오, 음란 서적과 마약을 가지고 들어올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독버섯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소지하고 계신 분은 신고하여야 하며 돌아갈 때 반드시 다시 찾아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당신이 감옥에 가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런 것을 가지고 들어가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신령한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먹을 것을 다 먹고, 즐길 것을 다 즐기면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삶의 목적을 가지고 무엇에 헌신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많은 사람들은 돈과 명예와 출세를 위해 애씁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었다 하더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실망하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비통해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이 세상의 것들을 얻으려고 일생을 투자하고 헌신한다면 10년, 20년 후의 결과는 뻔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디에 헌신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베드로후서 3장 10~13절에 보면,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의 날이 가까운 이때에 잘 선택해야 합니다. 우주님을 본받고 주님을 닮아가기로 결정했다면, 구습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계발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사고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사실 기존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반드시 도와주실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2~13절에 보면,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이루라’는 우리의 책임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영적 성장은 나 자신의 노력과 내 안에 계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구원을 이루라’라는 말씀은 구원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이미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얻은 구원을 끝까지 이루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면, 이와 같습니다. 먼저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듣고 자신의 죄를 회개합니다. 회개하면 거듭난 신자가 됩니다. 거듭나는 것을 ‘중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거듭난 신자는 점점 성장합니다. 예수님의 성품과 인격을 닮아가는 과정을 ‘성화’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에 갈 때까지 성화의 과정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죽지 않고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병들지 않고 늙지 않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천국에 들어가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것을 ‘영화’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구원의 여정은 믿음, 회개, 중생, 성화, 영화의 단계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믿자마자 회개하고 거듭나는 역사가 동시에 일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좀처럼 회개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교회는 다니지만 거듭난 신자가 아닙니다.

또 사람마다 성화의 진행이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다면 변하고 있습니다. 점점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이루라’는 것은 구원을 얻기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것은 진지한 자세로 임하라는 뜻입니다.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생각하는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마음이 달라집니다. 깨끗한 생각을 하면 마음이 깨끗해지고, 더러운 생각을 하면 마음이 더러워집니다. 악한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악해지고, 선한 생각을 하면 마음이 선해집니다.

생각에 따라 마음이 달라지고 인격과 행동까지도 따라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생각에 의해 삶이 달라집니다.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평소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되고, 그 사람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불평하고 속상해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 세상이 언제 바뀔 것인가 한탄하기 전에 그 말을 하는 그 사람부터 변해야 합니다.

사람이 변해야 세상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상을 탓하기 전에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왕이 외출했다가 왕궁으로 돌아오는 길에 땅이 울퉁불퉁하여 발이 무척 아팠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는 모든 땅에 쇠가죽을 깔도록 명했습니다.

옆에서 이 말을 듣던 어릿광대가 “폐하, 그것은 아주 무모한 발상입니다. 그렇게 낭비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쇠가죽 두 조각만 있으면 될 텐데요.”라고 말했습니다. 왕은 그의 말대로 가죽신을 만들어 온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한 달 사이에 아들과 딸을 결혼시킨 부인이 이웃 사람들에게 인사를 받았습니다. 한 사람이 “따님은 잘 살지요, 사위는 어때요?”라고 물었습니다. 부인은 “얼마나 좋은 사람을 사위로 얻었는지, 딸이 잠을 많이 자도 더 자라고 하고, 미용실에도 자주 가라고 하고, 밥 하기 힘들 텐데 외식하자고 한대요.”라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습니다.

“정말 좋은 사위를 얻으셨군요. 그럼 며느리는 어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이 부인의 표정이 갑자기 일그러지더니 “말도 마세요. 생각하기만 해도 속상해요. 여자가 얼마나 게으르고 사치스러운지, 아침마다 늦잠을 자면서 외모는 부지런히 가꾸고 집에서 밥 하기 귀찮다고 외식하자고 조른대요. 부모가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는지, 우리 아들만 힘들게 생겼어요.”라고 신경질적으로 말했습니다. 이 부인은 딸과 며느리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달랐습니다.

이 이야기가 바로 우리의 이야기는 아닙니까. 우리가 어리석게 살지 않으려면, 사고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보면,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3~24절에 보면,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변해야 하고, 사고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되려면, 예수님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태도를 본받고, 모든 것을 예수님의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5절에 보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한마디로 ‘사랑으로 충만한 마음’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보다 아름다운 마음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무조건 주는 사랑입니다. 희생적인 사랑이며, 겸손히 섬기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우리의 가정과 직장과 더 나아가 이 세상이 천국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첫째, 성숙하지 못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은 성숙하지 못한 생각입니다. 자기만을 생각하는 태도는 어린 아이의 생각입니다.

철없는 아이는 부모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 밥을 먹었는지 먹지 않았는지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무엇이든지 먹고 싶으면 먹고 싶다고 보채고, 길을 가다가도 눈에 보이는 대로 당장 사달라고 졸라댑니다.

이처럼 가장 미성숙한 사람은 남이 어떻게 되든지 자기 생각만 하는 어린 아이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런 성숙하지 못한 생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둘째, 성숙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나 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 생각해야 합니다. 내 입장보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유익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닮은 성숙한 생각입니다.

 

로마서 15장 1~3절에 보면,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성숙한 인격을 가진 사람은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자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1절에 보면,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들만 모여 산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되겠습니까.

 

내 힘과 내 의지와 내 노력만으로는 영적으로 성장해서 변화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성령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점점 더 성장하여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는 성숙한 인격을 가진 훌륭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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