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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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6 14:31 조회3,343회 댓글0건본문
두 가지 결심
두 가지 결심
2009년 08월 14일(금요철야)
본문 / 에베소서 2:8~10
우리가 믿고 경외하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가 형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마디 말씀하셔도, 그대로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천지와 만물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다스리시고 주장하십니다.
천지와 만물을 만드신 후, 마지막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사람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사람들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5~6절에 보면,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는 택하셨고, 큰 계획을 가지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우리를 구별하셨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은 마치 태어나보니까 임금님의 아들과 딸로 태어난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태어나 보니 하나님의 자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이것이 보통 은혜입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택하신 자녀들을 위해 모든 죄를 대속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은 천국에 가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죄를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가 되니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7~14절에 보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어져야 믿지, 우리가 하나님을 본 적 있습니까. 만난 적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성령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다 해주십니다.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죄 문제를 해결한 것도 우리의 공로로 해결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해결해주셨으니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데, 예수님을 믿게 하시는 것도 성령의 역사로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살게 되고, 성령께서 도와주심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갑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우리는 두 가지를 결심해야 합니다.
첫째,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쁘시게 해드리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인류역사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우리가 그들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려면,
1. 하나님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계십니까?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제가 알고 있는 하나님을 소개해볼까요?
⑴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평생 예수님을 믿어보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신지, 제가 하나님을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그보다 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하나님을 알게 되는 순간,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신지 깜짝 깜짝 놀랍니다.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언제나 좋으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의심을 주고, 딴 생각을 주어도 절대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⑵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요한일서 4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믿을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놀랄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상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상상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상상보다 더 큽니다. 절대로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⑶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믿을 만한 하나님이십니다.
⑷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능력도 완전하시고, 지혜도 완전하시고, 지식도 완전하시고, 인격도 완전하시고, 말씀도 완전하시고, 거룩하심에 있어서도 완전하시고, 신실하심에 있어셔도 완전하십니다. 모든 것이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⑸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신앙이 뜨거울 때에는 하나님이 좋으신 하나님으로 느껴지고, 신앙이 식으면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마치 파도처럼 우리의 마음은 밤낮 올라갔다 내려갔다 변덕을 부립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그렇게 변하는 줄 착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변함이 없으십니다. 한번 우리를 택하셨으면 영원히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셨으면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밤낮 변하는 것은 우리입니다. 우리는 변덕이 죽 끓듯 합니다. 어떤 사람은 시간마다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함없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예정은 영원히 변함없습니다.
⑹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좋은 일도 있고 좋지 않은 일도 있고 별별 일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십니다.
⑺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조건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꺾을 수 없습니다.
⑻ 자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⑼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아 나아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상을 예비해놓으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는 자는 수지맞습니다.
⑽ 택하신 백성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기도하는 대상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기도하는 사람이 수백, 수천 명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하루에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네 시간이고 기도하는데, 제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전 세계를 한 바퀴 돌며 선교사들과 그 나라의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제게 기억나게 하시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다 보니 어떤 때에는 그 사람의 얼굴을 생각하면서 조금씩 기도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기도해야 될지 모르니까 조금씩 기도하고 넘어갑니다.
그런데도 제가 그렇게 부족하게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도한 대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반드시 상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특별히 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기도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때에는 전혀 믿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교회에 가겠다고 제게 전화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기도한 것을 이야기해주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축복하실 것이라고 축복해주었더니 얼마나 급성장하는지 믿음이 자라며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반드시 구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전쟁을 할 때에도 그냥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백전백승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고 모든 것을 주장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축복하시고,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항상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렇게 하니 모든 것이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체험적인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물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들으시는지,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똑바로 알 뿐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넷째, 자신을 깨끗이 하여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이 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으려면,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21절에 보면,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그릇이 되려면, 우리 자신을 깨끗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쓰십니다. 자기를 깨끗이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자입니다.
우리가 잘나지 못해도, 우리가 능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연약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있으시고, 완전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고 쓰시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약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우리를 써주시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만 하면 귀하게 쓰이는 그릇이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입니까? 마음 그릇을 깨끗이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인 다윗을 통해서 내 뜻을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가장 위대한 뜻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만민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뜻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귀한 일에 쓰십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깨끗이 하려면,
첫째,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회개할 때에 적당히 회개하지 마십시오. “아버지, 내가 알고 범한 죄, 모르고 범한 죄 다 용서해주세요. 아멘.” 하면서 회개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은 죄는 구체적으로 지어놓고, 어마어마하게 지어놓고, 간단하게 회개합니다. 회개는 철저히 해야 합니다.
내가 죄를 범할 때마다 그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기억하고, 내가 예수님을 고통당하게 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기의 고난을 당하신 것을 생각하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죄가 기억날 때마다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며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할 때, 죄를 범할 수밖에 없는 타락의 근성을 가진 자기 자신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범한 것이 밉고 부끄럽고 죄송해서 가슴을 치고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이렇게 철저히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감동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이렇게 회개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반드시 은혜 받습니다.
이렇게 회개를 철저히 하는 사람은 겸손해집니다. 자기의 죄를 아는 사람은 겸손해집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거룩해지고 겸손해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귀하게 쓰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으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합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애써도, 우리는 너무 연약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이기지 못합니다. 죄를 끊어버리지 못합니다. 마귀와 싸워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불을 받으면, 성령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성령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세상을 이깁니다. 마귀와 싸워 이깁니다. 죄를 이깁니다.
성령의 불이 임하면 죄가 싫어져서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죄를 짓고 싶어 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있으면, 우리는 죄를 범할 수밖에 없습니다. 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술을 마시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불이 임하면, 죄가 싫어집니다. 그래서 죄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죄를 미워하는 마음이 생겨서 죄를 쉽게 이깁니다.
술을 좋아하던 사람이 성령의 불을 받으면 술을 보기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술을 담대하게 끊어버립니다.
끊어버리지 못한 죄가 있어 밤낮 고민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이러면 안 되는데’ 생각하면서도 넘어지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해결하는 길은 오직 하나, 성령의 불을 받으면 됩니다. 그러면 죄를 이깁니다. 죄와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오.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귀한 말씀을 많이 듣고 은혜를 받았지만, 시기하고 질투하고 얼마나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까.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어 자기들이 장관과 총리할 생각이나 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가 다가오는데도 어리석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니까 다 도망가고 숨어 벌벌 떨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세계를 복음화합니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날 성령의 불을 받으니까 완전히 새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성령의 불이 임하니까 성령의 권능이 임하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무장되어 그들이 가는 곳곳마다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들을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가는 곳곳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과 함께하시고 언제나 앞서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시면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형통할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와도 괜찮습니다. 반드시 해결되고 전화위복됩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니 범사에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지만, 전화위복되어 오히려 총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의 불을 받고 성령께서 함께해주시고, 성령께서 앞서 행하시는 역사가 일어난다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일이 잘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앞서 행하실까요?
첫째,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앞서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를 통해 이루실 때, 하나님께서는 앞장서서 행하십니다.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애굽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셔서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때부터 말씀하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모세를 세우셔서 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애굽의 바로가 아무리 힘이 있고 고집이 세어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꺾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시고 앞서 행하십니다.
여호수아가 모세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쓰임 받았습니다.
신명기 31장 7~8절에 보면,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맹세하신, 하나님의 정하신 뜻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를 통해 하나님께서 계획을 이루시려고 하실 때 하나님께서 앞서가십니다. 함께하십니다.
에스라 1장 1~3절에 보면,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때가 되니까 하나님께서는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기적적인 일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옛날 바벨론 왕이 가져갔던 성전의 금 그릇과 은 그릇도 다 내어주면서 가져가라고 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실 때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앞서 행해주시고 함께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앞서 행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따를 때, 하나님께서는 함께해주시고 앞서 행하십니다.
여호수아 1장에 보면,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 땅을 향해 갈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하겠고, 네가 발로 밟는 땅은 다 너희에게 주었다고 말씀하셨니다. 하나님이 함께해 주셔서 이런 역사가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에게 이런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앞서 행해주시는 복을 받으려면,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물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각대로, 여러분의 욕심대로 하지마시고 “아버지의 뜻을 가르쳐주십시오. 나는 아버지의 뜻대로만 따라가기 원합니다.”라고 기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면 무조건 “아멘”하고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셋째, 우리가 선한 뜻을 품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앞서 행하십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에 보면,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계획을 가지시고 우리를 택하시고 예정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뜻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선한 뜻을 품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앞서 행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형 에서에게 맞아 죽을까봐 도망하다가 하룻밤을 들판에서 지낼 때, 선한 뜻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 앞에 중요한 결단을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 언제나 섬기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둥으로 세운 돌이 하나님의 성전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일조 생활을 철저히 하겠다고 뜻을 정하고,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이렇게 선한 뜻을 품은 그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야곱이 가는 길이 형통하고 편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서 행해주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지팡이 하나만 들고 간 야곱은 20년 만에 거부가 되어 그곳에서 나왔습니다.
모세는 40세 때에 믿음으로 선한 품을 품었습니다.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을 보고 모세가 애굽 사람을 때려죽인 사건이 있었습니다만, 모세는 마음속에는 이미 선한 뜻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행동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24~26절에 보면,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려는 선한 뜻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함께하시고 앞서 행하셔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고 나오게 하셨습니다.
선한 뜻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선한 뜻을 품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앞서 행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 평생 소원은
첫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다가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도를 많이 해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도를 하다가 꿈이 커지니까 우리나라 백성을 모두 예수 믿게 해야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완전히 구원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는 뜻을 품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가고 좋은 신학교에서 공부한 후에 훌륭한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중학교부터 입학금을 장학금으로 받게 하셔서 장학금으로 공부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데, 미리미리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지나고 보니 하나님께서는 미리 다 준비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신 증거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형통할 뿐 아니라 하나님이 앞서 행하심으로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을 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기 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서두르는 마음이 별로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느냐입니다. 무엇을 빨리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셋째,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만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된다면, 저를 미리 불러가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런 선한 뜻을 품고 있으니까 저는 부족해도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고 앞서 행하시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한없이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니 모든 것이 잘됩니다. 여호와 이레의 축복으로 함께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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