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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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07 17:25 조회3,629회 댓글0건본문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증거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증거
2019년 10월 06일(주일예배)
본문 / 에베소서 1:13~14
복은 세상의 복과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 나뉩니다. 그런데 세상의 복은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영원하지 못합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들이 받은 복입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영원한 복입니다. 중간에 취소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만족을 주는 완전한 복입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창세 전에 성부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복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모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대속해주신 복입니다.
셋째, 성령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고 복음을 믿게 하셔서 믿음으로 구원 받아 천국 시민이 되게 하신 복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성령께서 우리를 책임지고 인도해주시고 깨우쳐주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환난과 시험을 이기게 하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주신 은혜가 매우 커서 사도 바울은 “찬송하리로다(엡 1:3)”라고 외쳤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택해주신 것, 성자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나의 죄를 모두 대속해주신 것, 성령께서 나를 인쳐주신 것이 감사하고 그 기쁨을 참을 수 없어서 사도 바울은 “찬송하리로다”라고 외쳤습니다.
구약 시대의 성도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성도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했습니다. 시편 8편 4~5절에 보면,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144편 3절에 보면,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기 7장 17~19절에 보면,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크게 만드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잠시도 놓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우리를 보실까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징계하셔서라도 정신을 차리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건강을 주신 것을 감사하고 먹고살게 해주신 것을 감사해야 하지만, 그보다 앞서 우리가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택해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모든 죄를 대속해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인쳐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증거가 무엇입니까?
요한일서 5장 10~12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첫째,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영원토록 계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우리가 성령을 알게 됩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항상 계시고,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신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사도행전 16장 7절에 보면,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요, 그리스도의 영, 예수님의 영이십니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시면, 내 안에 하나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계십니다.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보면,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께서 계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그리스도의 영, 예수님의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 사람은 자기 안에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첫째,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셨을 때, 여러 가지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 방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각자 자기 지방의 말을 들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자신이 압니다. 성령이 임하신 사람에게는 성령의 은사가 나타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8~11절에 보면,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셔서 우리에게 능력이 나타나게 하십니다.
둘째,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실제로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 11장 12절에 보면,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4절에 보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2장 18절에 보면,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2장 21절에 보면,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성령이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큰 소리로 책망하시는데, 그 사람만 그 소리를 듣습니다. 성령께서 책망하시는 소리는 세상의 소리와 다릅니다. 그런데 그 사람만 그 소리를 듣습니다.
성령께 항상 물으세요. “어떻게 할까요? 말씀해주세요. 가르쳐주세요. 주님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습니다.”라고 기도하세요.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달라고 기도하지 마세요.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정욕을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기도는 응답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십니다.
저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서 기도한 적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니가 문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난 후, 제가 변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첫째, 의심이 사라집니다.
의심하래야 의심할 수 없습니다.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고 책망하시는 것을 체험하면, 의심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한 사람은 확신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둘째,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의 영이 늘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면, 예수님이 좋아집니다. 교회 가는 것이 좋아집니다. 예배 시간이 좋습니다. 찬송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좋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주님을 위해 드리고 싶어 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장차 천국에 가서 주님을 만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변화를 체험합니다.
말이 달라집니다. 생각이 달라집니다. 행동이 달라집니다. 삶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됩니다.
삶의 목표, 목적이 달라집니다. 성품이 달라집니다. 빛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착해집니다. 의로워집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진실해집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믿을 수 있습니다. 겸손해집니다.
성령의 열매 중에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사랑이 많아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웃을 사랑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감동 받으시고, 사람도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4절에 보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것 같아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아무리 많이 회개했다 해도 우리의 죄도 용서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됩니다. 죄 사함을 받지 못하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죄 사함 받은 사람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사람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며 삽니다. 자신이 살기 위해 모든 사람을 용서합니다. 자신이 용서 받기 위해 자신이 먼저 용서합니다.
로마서 12장 18절에 보면,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과 잘 싸웠다 해도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후에는 모든 사람과 화목해야 합니다. 혈기를 부리거나 싸우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의를 내세우고 싸우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화목하고 화평해야 합니다. 싸우면 전도할 수 없습니다. 화목해야 합니다.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돌이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산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며 살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께서 나타내 보여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교회에 나온 지 오래되었는데 아름답게 변화되지 않고 오히려 악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성령의 인치심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참 불행한 사람입니다.
고린도교회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충만하게 받으면 얼마나 좋은지 형용할 수 없습니다. 의심하래야 의심할 수 없습니다.
요한삼서 1장 9~11절에 보면,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다서 1장 17~19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안에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말씀을 듣고 좋아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는 우리가 천국에 갈 때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밤낮 소란하고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싸우고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이 2천 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들 안에 성령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주 완악합니다. 그래서 절대 회개하지 않습니다. 눈물의 기도가 없습니다. 눈물이 말라버렸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눈물 흘리며 회개해야 하는데, 이런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그 사람 속에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령이 그 사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회개할 수도 없고, 기도할 수도 없습니다. 회개하면 살 텐데,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사람을 미워합니다. 비방하고 비판합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마귀의 자녀입니다.
요한일서 3장 14~15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소속이 다릅니다. 멸망할 사람이 아닙니다. 생명을 얻었습니다.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망 가운데 머물러 있습니다. 죽은 사람입니다.
남을 미워할 자유가 우리에게 없습니다.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마귀의 자식입니다. 살인자와 같습니다. 그 사람 속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미운 짓을 하는 사람을 보면 미워집니다. 우리가 어찌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미워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은 불가능이 없습니다.
미워하는 것이 잘못된 줄 알고, 미워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 그것 자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불의한 짓을 하지 않는 것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입니다. 처음부터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목회자도 어렵습니다. 저도 형제를 사랑하기가 어려워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복하는 마음으로 설교합니다. 제 안에는 미워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습니다.
저는 성도를 사랑하는 목사가 되기 위해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기도하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를 옛사람의 모습으로 끌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했던 것을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철저히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해주실 뿐 아니라, 성령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아 변화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사람은 기도에 힘씁니다. 은혜를 받습니다. 믿음이 자랍니다. 기적을 체험합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사람은 기도하여 응답 받은 체험이 많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체험합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실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압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사람은 성경을 열심히 읽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은혜를 받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게 됩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보면,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8절에 보면, 도마는 예수님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대제사장이나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요 메시아이신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멸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과 메시아이신 것을 압니다. 이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사울은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습니다. 성경을 잘 알았습니다. 철저히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여기고 잡아 죽이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스데반을 돌로 쳐죽였습니다.
그리고 다메섹에 있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려고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사울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울에게 매우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알게 된 후, 사울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사울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사람은 성령의 인치심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것과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게 하는 구세주이신 것을 믿습니다.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합니다. 그들은 모든 종교에 그리스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어느 종교든 믿어도 된다고 주장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오직 한 분이십니다. 예수님 뿐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사람은 성경을 열심히 읽는 가운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깨닫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사람은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믿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 신학박사 중에 이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진화론을 믿습니다.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지 못한 사람은 성경이 그대로 믿어지지 않습니다. 자기가 이해되는 것만 믿으려고 하고 이해되지 않는 것은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믿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기적과 사건이 사실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물 위를 걸으시고, 풍랑이 이는 바다를 잔잔하게 하셨습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로 많은 사람들을 먹이셨습니다.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런데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이것이 다 신화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무엇이 불가능하겠습니까.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사람은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성경을 읽는 가운데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그래서 이단을 쉽게 분별합니다. 말씀으로 무장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 보면,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죄악이 가득하고 환난과 시험이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이었을 때, 세 가지를 결심했습니다. 예배에 빠지지 않겠다, 하루에 세 번 교회에 가서 기도하겠다, 날마다 성경을 읽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결심한 대로 지켰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게 해주셔서 확신 있는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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