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04 17:40 조회3,351회 댓글0건본문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2019년 09월 15일(주일예배)
본문 / 에베소서 1:3~6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은 복이 무엇인지 말했습니다. 그것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입니다. 이 복은 매우 크고 귀중한 복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복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찬송하리로다(엡 1:3)”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복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과 세상의 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상의 복도 좋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건강하여 무병장수하는 것, 얼마나 좋습니까. 모든 것이 잘 되고 형통하여 아무 걱정 없이 사는 것, 생각하기만 해도 좋습니다.
이 세상에서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사는 것, 얼마나 좋습니까. 사람들은 이런 복을 받으며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주셔야 우리가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귀신을 섬기는 사람은 귀신을 아무리 열심히 섬겨도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귀신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저주 밖에 없습니다.
귀신은 사람을 속이는 거짓말쟁이요 악독한 신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귀신 앞에서 밤낮 절합니다.
복은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 우리가 복을 받습니다.
성경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자마자 사람에게 무조건 복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1장 27~28절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와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노력하여 정복하고 취하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5장 1~2절에 보면,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신 후에 사람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9장 1~2절에 보면,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 홍수 이후 살아남은 노아의 가족들에게 무조건 복을 주셨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어마어마한 지구를 만드시고 모두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인간에게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누리며 살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복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합니다. 세상의 복은 잠시 좋을 뿐입니다. 조금만 지나가면 별로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큰 것을 찾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돈이 많은 재벌이라 해도, 자신이 가진 것을 다 쓰지 못합니다. 그런데 재벌들은 돈을 더 벌려고 합니다. 사람의 욕심 때문입니다.
돈을 가져보면 처음에는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세상의 복은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복이 우리에게 복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의 복은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의 복이 때로는 우리를 망하게 합니다. 세상의 복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망합니다. 우리가 불행해집니다.
복권에 당첨되어 큰 돈이 생겼다면, 평소 돈이 없을 때에는 찾아오지 않던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불안해서 살 수 없습니다.
돈이 많아지면 좋은 줄 알았는데, 돈이 생기니까 온갖 것이 괴롭힙니다. 돈이 없을 때에 누리던 평안을 다 잃었습니다. 돈 때문에 많은 사람과 원수가 됩니다.
돈이 있는데 나눠주지 않으면 사람들이 욕합니다. 저주하고 악담합니다. 돈이 없을 때에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돈이 생기니까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솔로몬을 보세요. 이 세상에서 솔로몬처럼 세상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솔로몬은 왕 중의 왕이었습니다. 그의 말을 듣기 위해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찾아올 정도로 그는 유명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3절에 보면,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2장 3~11절에 보면,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 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니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도다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2장 17절에 보면,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의 복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감당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독이 되고 화가 되고 저주가 됩니다.
이 세상의 복을 너무 많이 받으면, 사람이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받은 복이 많으면, 걱정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아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을 제쳐놓습니다.
세상 복을 많이 받으면, 방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우리에게 영원한 만족을 주고 영원히 행복하게 해줍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복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찬송하리로다(엡 1:3)”라고 외쳤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과 세상 복을 다 받았습니다. 창세기 12장 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많은 복을 받았음에도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아 누리면서도 날마다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경건하게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복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교만하지 않고 타락하지 않으려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은 무엇입니까?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해주신 것입니다.
본문 에베소서 1장 4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 사람으로 택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조건 없이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가 공로를 세운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공로 없이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로마서 9장 11절에 보면,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삭의 자식 야곱과 에서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본문 에베소서 1장 5절에 보면,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므로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全知)하십니다.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무소부지(無所不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 아십니다. 우리에게 허물이 많다는 것을 아십니다. 우리가 어리석고 미련한 것을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 얼마나 큰 은혜요 축복입니까.
로마서 11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이 항상 거룩하게 살고 항상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삽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왜 내가 저 사람을 택했을까.’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가를 아시면서도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도 놀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요한복음 6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를 이끌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 없도록 우리를 이끄셨습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으십니다.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변함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택하셨으면 끝난 것입니다. 취소되지 않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믿음의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성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때로는 고난이 있고 아픔이 있고 실패한다 해도, 그것 때문에 오히려 더 잘 될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더 복을 받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것이 감사한 이유는
첫째,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제한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택했다는 말에는 골라냈다, 뽑아냈다, 가려냈다는 뜻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서 택하셨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것은 별로 감사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사람을 모두 택하셨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것이 크게 감사한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고르시고 뽑으시고 가려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셨습니다. 이것은 보통 감사한 일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은 많지만,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적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사람 중 얼마나 택하셨는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소수(少數)입니다.
로마서 9장 6~13절에 보면,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입니다. 본문 에베소서 1장 4~5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1~5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공로가 없습니다. 우리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이것이 웬 은혜입니까. 웬 축복입니까.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깨닫고 사는 사람은 기쁨이 충만합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째, 우리에게 아무 공로 없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입학시험을 치르고 합격자 발표를 하면, 합격한 학생들 중에는 합격한 것이 너무 좋아 우는 학생이 있습니다.
대학교에 가기 위해 초등학교 6년, 중ㆍ고등학교 6년 총 12년 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겠습니까.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실력을 길러 합격한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 기쁜 나머지 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기 위해 시험을 친 적 있습니까. 특별한 공로를 세운 것이 있습니까.
시험을 친 적도 없고 공로를 세운 것도 없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잡아 죽이려 하는 등 못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요 지옥 불에 들어가 마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택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것을 감사하지 않고 기뻐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은 믿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 있으면서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었지만, 항상 기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택하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택해주신 것을 감사하고 기뻐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에베소서 1장 5절에 보면,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아들들’이라는 말은 후손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종이나 심부름꾼으로 택하셔도 감사한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아버지와 가장 가까운 관계입니다. 그리고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해주셨습니다. 그 영광이 얼마나 큽니까.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육신의 아버지와 다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셨습니다. 이것은 보통 영광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부산 기장에 장안읍이 있습니다. 옛날에 임금님이 그 동네를 지나가셨다고 해서 그 동네의 이름을 장안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임금이 지나가기만 해도 그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여 동네의 이름을 장안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황태자가 되었다고 생각해봅시다. 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될 황태자가 되었다고 생각해봅시다.
신하들의 지위가 아무리 높다 해도, 신하들은 한순간에 자리에서 물러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의 위치는 바뀌지 않습니다.
신하는 왕의 보좌에 앉을 수 없습니다. 앉았다가는 칼에 맞아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왕의 자식은 왕에게 안기기도 하고, 왕의 보좌에 앉아 놀기도 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천국에 가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천국의 보좌에 앉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천국에서 누릴 영광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받는 영광은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신명기 6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괴롭히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복을 받아 복을 누리며 살게 하시려고 여러 가지 규례를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항상 복을 받아 누리고 항상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평안을 주시기 원하시고,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둘째, 아무리 타락하여 끝났다 해도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이것은 특별한 은혜요 축복입니다.
신명기 4장 29~31절에 보면,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죄 짓다가 망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41장 8~13절에 보면,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던 사람을 하나님께서 다 멸하셔서 우리가 다시 찾지 못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될 것입니다.
신명기 31장 6~8절에 보면,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9장 14~16절에 보면,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지 못해서 징계를 받고 어려움을 당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구나.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셨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손바닥에 새겨놓고 우리를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절대 떠나지 않으십니다.
넷째,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100% 다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다 구원 받습니다. 요한복음 6장 37~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섯째,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좋은 열매를 반드시 맺고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본문 에베소서 1장 4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거룩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반드시 거룩하게 하실 것입니다.
본문 에베소서 1장 6절에 보면,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찬송 받으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은혜를 생각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크다는 것을 알게 하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22편 3절에 보면,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시편 35편 28절에 보면,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기도가 잘 되지 않고 힘이 없을 때, 계속 찬양을 부르세요. 그러면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주님께서 임하십니다. 마음에 기쁨이 생기고 평안이 생깁니다. 기도가 터져 나옵니다. 회복됩니다.
찬양 중에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찬양 중에 은혜가 넘칩니다. 믿음이 회복됩니다. 기도가 살아납니다.
우리는 거룩하게 살면서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 때, 하나님께서 한없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해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창세 전에 우리를 예정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놀라운 축복을 잠시도 잊지 않게 하시고, 항상 감사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