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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3장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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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4 11:10 조회3,0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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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4)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4

2020년 07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갈라디아서 3:13~14

 

본문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가 받게 된 세 가지 축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인 우리는

첫째, 모든 저주를 속량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모두 대속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받게 된 저주까지 모두 속량해주셨습니다.

 

둘째,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습니다.

셋째, 성령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백성’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 천국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것을 상속 받아 누릴 사람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이들을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롬 6:23). 죄로 말미암아 지옥에서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죄는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모두 용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장차 천국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죄 사함 받았을 뿐 아니라, 모든 저주를 속량 받았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음으로 저주를 받았습니다. 죽음이 바로 저주입니다.

 

죽음에는 세 가지 죽음이 있습니다.

첫째, 육체적 죽음이 있습니다. 이것은 몸에서 영혼이 떠나는 것입니다.

둘째, 영적 죽음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떠나셔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것, 마귀의 종 노릇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셋째, 영원한 죽음이 있습니다. 이것은 심판을 받아 영원히 지옥의 불 못에서 사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4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던 사람이 형제를 사랑합니다. 마귀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를 보면, 참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았는가 구원 받지 못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불의를 행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형제와 이웃에게 불의를 행하지 않습니다. 형제와 이웃을 사랑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영생을 얻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의 속에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성령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형제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원수까지도 사랑합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입니다. 사랑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사랑으로 가득하면, 마음에 희락, 화평이 있습니다. 오래 참을 수 있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사랑 많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박해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몸부림치며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어떠한 사람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15절에 보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워하는 것에서부터 살인이 시작됩니다. 미워하는 사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도 아니요, 영생을 얻은 사람도 아닙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속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우리는 원수를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원수를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원수를 축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면, 능력 있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축복이 따라옵니다. 간증거리가 많아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기쁨이 넘칩니다. 평강이 넘칩니다. 우리를 괴롭히던 사람이 변화됩니다.

로마서 12장 19~21절에 보면,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습니다.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억울해도 무조건 용서해야 합니다. 축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본문 갈라디아서 3장 14절에 보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며 아브라함에게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3)”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만 택하신 것은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중에도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스마엘과 에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방인 가운데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있었습니다. 라합은 기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입니다. 그러나 라합은 신앙이 견고했습니다. 이처럼 이방 민족 중에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모든 저주를 속량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살면서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고, 믿음으로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도우시면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믿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도우시면 우리에게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말씀대로 살 수 있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복을 받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려면,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세요. 마음가짐과 행동을 보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가를 보세요. 이것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의 증거입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을수록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려고 합니다. 다니엘은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는 제2계명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요,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뜻을 정했습니다.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는 먼저 우상 앞에 드려진 것이었습니다. 그 한 가지 이유 때문에 다니엘은 죽을 것을 각오하고 그것을 먹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포로였고 나이가 어렸습니다. 그런데 왕이 주는 것을 거부하면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다니엘은 죽을 것을 각오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복을 받습니다.

신명기 28장 1~14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 때, 우리로 인해 우리가 사는 이 땅이 복을 받습니다. 날씨가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믿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은 이전보다 더 잘 되는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신명기 6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전도서 3장 13절에 보면,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5장 19절에 보면,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6장 1~2절에 보면,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복을 많이 받았지만, 받은 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전도서 6장 3~6절에 보면,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식이 많다 해도, 부유하다 해도, 천 년을 산대 해도, 행복하지 못하다면, 이보다 불행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것은 솔로몬의 이야기입니다. 솔로몬은 복을 많이 받았지만, 하루하루 사는 것이 지옥 같았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전 2:17)”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항상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성령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가정 형편은 매우 힘들었지만,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중학교에 합격한 후, 입학금 때문에 걱정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계셨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합격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니 제 마음에 기쁨이 넘쳤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열심히 전도하다 보니 친구들이 저를 ‘목사’라고 불렀습니다.

정말 목사가 되어 이 나라 국민을 모두 예수 믿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생의 계획을 다 세웠습니다.

 

이렇게 살면 항상 기쁘고 모든 어려움이 해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 환경, 가정 형편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철야기도도 하고, 금식기도도 했습니다. 산에 가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몸부림치며 기도했습니다.

 

몸부림치며 기도하다 보니 은혜를 받았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가정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나빠졌습니다.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욥기 23장 10절에 보면,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단련하셔서 순금 같이 되게 하시려고 저를 불 속에 집어넣으시듯 제게 어려움을 겪게 하셨습니다.

 

욥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었습니까. 욥은 신앙이 좋았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그런데 욥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고난을 주신 목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순금 같이 만드시려고 욥에게 고난을 주셨습니다.

 

고난을 겪을 때, 저는 하루 빨리 죽고 싶었습니다.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빨리 죽어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죄 많은 세상, 고통 많은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금식기도 하다가 죽으려고 생각하고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금식하며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죽으려고 생각했던 것을 포기했습니다. 금식기도를 중단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났으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셔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 형편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전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해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고,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험을 당하게 하십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적을 경험하게 하시고 축복하십니다. 고난이 있어도 겁내지 마세요.

사방이 막혔다 할지라도 하늘은 열려있습니다. 사방이 막힌 것 같은 때에 보통으로 기도하겠습니까. 강하게 기도합니다.

 

학비는 걱정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지만, 가정 형편은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대학 공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졸업식 후,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대학 4년을 왜 이렇게 보내게 하십니까?”라고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가 너를 그렇게 묶어두지 않았다면, 네가 목사가 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묶어두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돈이 있거나 시간이 있거나 여유가 있으면 목사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고 저를 묶어두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 저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늦게 응답하실 때가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을 받지 못하면, 기도 응답이 늦어지면, 의심합니다. 낙심합니다. 왜 의심하고 낙심하게 됩니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는가를 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신뢰하는가를 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2~3)”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 13:14~1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과 사라는 자식을 낳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10년이 지난 후에도 아브라함과 사라는 자식을 낳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낙심했습니다.

사라가 나이 들어 임신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여종 하갈을 통해 자식을 낳게 했습니다.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낳고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음으로 불행과 저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해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25년 후에 이삭을 낳았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면 그대로 이루어진 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낙심하지 마세요. 믿음의 말을 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제게 수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이 양 떼를 버리고 어디고 가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개척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교회가 수영로교회입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6년 동안 교회가 많이 부흥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한 지 7년 되었을 때, 저는 안식년으로 미국에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 있는 동안 교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미국에 가서 변했다, 제가 미국의 어느 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해서 설교하는 것을 봤다는 헛소문이 교회에 퍼졌고, 헛소문을 듣고 성도들이 실망하고 낙심했다는 소식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 말은 들으니 성도들이 저를 믿지 못하는 것이 섭섭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울며 기도했습니다. “저는 실패자입니다. 성도들이 믿지 못하는 목사가 되었으니 저는 실패자입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너는 나를 믿었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제게 보여주신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으니 반드시 그대로 됩니다.

그런데 제가 안식년으로 미국에 간 동안 교회가 어려움을 겪으니 저는 낙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될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어려움을 당했습니까. 간절히 기도하세요.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 보면,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에서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한 대로 반드시 응답 받습니다. 응답 받을 뿐 아니라 은혜를 받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게 됩니다.

 

다니엘은 나라가 망하고 포로가 되어 바벨론에 끌려갔습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진다는 것을 다니엘은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다니엘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다니엘은 목숨 걸고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다니엘을 본받아야 합니다. 목숨 걸고 기도하세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다니엘처럼 복을 받을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성도들에게 평생의 복이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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