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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3장

오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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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3 10:57 조회3,5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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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

 

오직 믿음

2009년 07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갈라디아서 3:6~9

 

사람은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반드시 소유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1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을 가리켜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가장 값진 보배요, 보배 중에 보배입니다.

영국 격언 중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믿음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축복이지만, 믿음은 모든 복을 받게 합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이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모든 복을 받았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9절에 보면,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복을 받은 것처럼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믿음’은 어떤 믿음을 의미합니까? 사람을 믿는 믿음도 아니고, 세상 종교를 믿는 믿음도 아닙니다. 자기의 주장이나 생각을 믿는 믿음도 아닙니다. 어떤 학설을 믿는 믿음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는 믿음, 절대주권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 믿음,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하다고 믿는 믿음,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주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하나님떼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아브라함과 함께하셨고,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셨습니다. 여호와 이레이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해주셨고, 언제나 눈동자 같이 지켜주셨습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함께하신 것처럼 언제나 함께해주시고, 모든 일을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모든 일이 형통합니다. 좋지 않았던 것도 반드시 전화위복됩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요셉이 범사에 형통했다고 했습니다(창 39:2).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지만, 오히려 그것이 전화위복되었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인이 있을 때에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이 형통할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전화위복될 것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첫째, 구원의 복을 받습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진 사람은 구원의 복을 받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6절에 보면,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셋째, 천국시민이 되는 복을 받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20~21절에 보면,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시민권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우리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십니다. 우리의 낮고 천한 몸, 병든 몸, 늙고 쇠한 몸, 상한 몸을 하나님의 영광의 몸과 같이, 예수님의 영광의 몸과 같이 변하게 해 주십니다.

 

넷째, 보혜사 성령께서 함께해주시는 복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실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이 우리 안에 함께하시고, 성령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고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믿음의 사람은 그가 가지고 있는 믿음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믿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상 주시는 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를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는 구원의 문이 열립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는 살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는 소망의 문이 열립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세상만 바라보고 사람만 바라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하나님만 붙잡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래서 체험적인 믿음을 가집니다.

 

달라스신학교가 지금은 훌륭한 신학교가 되었지만, 1924년경에는 빚 때문에 폐교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학교를 설립한 루이스 쉐퍼 박사와 하나님의 사람들은 학장실의 문을 잠그고, ‘이 학교를 처분할 것이냐’라는 문제를 두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쉐퍼 박사의 옆자리에 해리 아이언사이드라는 신학박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주님, 주님은 모든 산과 모든 언덕과 그리고 모든 가축들을 소유하고 계시는 부자가 아니십니까. 그 가축들을 팔아 돈을 보내주셔서 이 학교의 빚을 무사히 갚고 학생들을 계속 교육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계속 되고 있는 동안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카우보이 모자와 구두를 신은 사람이 서무실에 들어오더니 “저는 달라스의 카우보이입니다. 저는 오늘 마차 두 대의 가축을 가득 싣고, 시장에 가서 그 가축들을 모두 팔았습니다. 그 돈을 가지고 다른 데 투자할 생각이었는데, 이 돈을 보람 있게 써야 된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돈을 이 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돈을 받아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서무실의 직원은 그 돈을 가지고 황급히 학장실로 뛰어갔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이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수표를 받아든 쉐퍼 박사는 아이언사이드 박사의 어깨를 툭 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방금 가축을 팔아 이 수표를 보내 주셨습니다.”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기도의 사람은 이렇게 기도의 응답을 받을 때,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을 체험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을 믿는 사람들은 낙심하지 않습니다.

 

믿음 좋은 처녀가 결혼한 후 남편의 고향인 전주로 내려가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독실한 불교 보살이었습니다. 그래서 며느리는 시어머니 몰래 교회에 갔습니다.

마침내 시어머니의 반대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10년만 참읍시다. 그 후에는 어머니의 반대도 수그러질 것이니, 그때는 당신의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속셈은 다른 데 있었습니다. 남편은 ‘10년쯤 지나면 신앙을 포기할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부인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부인은 몸만 교회에 가지 않을 뿐, 구역장에게 부탁하여 매주 주보를 받아 집에서 혼자 예배를 드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약국을 경영한 부인은 구역장을 통해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세월이 지나 부인은 3남매를 낳았고, 그 아이들을 교회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행사가 있을 때에는 목사님께 부탁해서 3남매를 행사에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를 유치원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을 교회 유치원에 보내는 것을 못 마땅하게 생각한 시어머니는 처음에는 행사에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시어머니께 자신은 일이 바빠서 갈 수 없는데, 어머니마저 가지 않으시면 아이들이 얼마나 섭섭해 하겠냐고 하며 시어머니를 교회 유치원의 행사에 가도록 설득했습니다.

할머니는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교회에 갔습니다. 뒷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손자 손녀의 재롱에 박수도 치며 좋아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손자 손녀들의 행사가 있을 때마다 교회에 갔습니다.

세월이 흘러 10년이 되었습니다. 부인은 정색을 하며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남편은 “글쎄, 결혼기념일인가? 당신 생일인가?”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남편에게 “오늘이 바로 당신이 약속한 지 10년 되는 날이에요. 그러니 이제는 교회에 가는 것을 허락해주세요. 그동안 나는 혼자서 예배드리며 신앙생활을 계속 해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남편은 깜짝 놀랐습니다. ‘1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은 어머니의 방에 들어가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할 것인지 여쭈었습니다. 그 때. 시어머니는 무릎을 탁 치며 “한 사람이 예수를 믿는데도, 부자가 되고 집안이 잘되는데, 이왕이면 우리 식구가 다 예수 믿고 더 부자가 되어 살아보자꾸나.”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어려움이나 핍박이 와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 것이고, 전화위복되게 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시련을 당할수록 더욱 믿음이 강해지고,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모든 문제를 믿음으로 해결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믿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7장 14~20절에 보면,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만 있으면 어떤 문제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련이나 난관을 헤쳐 나간 사람들은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큰일을 한 사람들도 모두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8절에 보면,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7~19절에 보면,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24~26절에 보면,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믿음의 사람으로 살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똑바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신뢰했고,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믿음이 좋아질수록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믿음이 좋아질수록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우리 교회가 2001년도에 이 땅을 사서 성전을 건축하려고 했을 때, 한국은 IMF금융위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고, 사업이 부도가 나 먹고살 길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헌금 작정을 하지 않고, 성도들은 마음을 다해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어떤 분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떤 분은 병을 고침 받았습니다. 어떤 분은 취업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IMF금융위기 이전보다 사업이 잘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물이 IMF금융위기 이전보다 20% 더 늘어났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전을 건축하는 2년 동안 헌금이 모자라지 않고 넘쳤습니다. 장로님들을 비롯해서 많은 성도님들이 집을 팔아 바쳤습니다. 1억 원 이상을 헌금한 성도도 많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성전을 바칠 수 있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성전을 건축하면 시험이 많이 옵니다. 원망과 불평이 많아집니다. 심지어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성전을 건축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전은 믿음으로 건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많은 성도들이 믿음이 없습니까?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9장 28~29절에 보면,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이 적은 이유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믿음을 갖기 원하십니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갖기 원하십니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다윗과 같은 믿음을 갖기 원하십니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겨자씨 한 알같이 작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기도하면 산을 바다로 옮길 수 있습니다.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기도하지 않으면, 믿음이 점점 약해집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믿음 없는 사람처럼 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마귀에게 패배하여, 마귀의 종노릇하는 부끄러운 사람이 됩니다.

 

성도 여러분, 기도운동에 동참합시다! 마귀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환난과 시험을 이깁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저와 여러분이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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