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을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19:40 조회3,743회 댓글0건본문
복 받을 사람
복 받을 사람
2011년 09월 16일(금요철야)
본문 / 갈라디아서 3:6~9
창세기 12장 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3장 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뿐 아니라 모든 이방인까지도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시며 축복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모든 족속, 모든 이방인까지 복을 받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복을 받은 사람들도 있지만, 복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자손에게 축복하셨지만, 아브라함의 피를 물려받은 자손이라고 해서 무조건 복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복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아브라함의 아들 중에 이삭은 복을 받았지만, 이스마엘은 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삭의 자손이라고 해서 무조건 복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야곱은 복을 받았지만, 에서는 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축복하셨고, 네 자손이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복을 받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복을 받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노아와 노아의 자손들에게 축복하셨지만, 노아의 세 아들 중 야벳은 축복을 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았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보면 야곱은 아들 하나하나의 이름을 불러가며 자손들을 축복하고 있지만, 그들 중에는 축복받은 자손이 있는가 하면 축복을 받지 못한 자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복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자마자 복을 주셨습니다.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며 말씀하시기를’과 같은 말입니다. 시작부터 축복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복을 받기를 원하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잘되기를 진실한 마음으로 원하십니다.
누가복음 6장 27~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도 다른 사람을 축복해야 하는데 심지어는 원수, 나를 저주하는 사람까지 축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나를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살지 않으시면서 우리에게 시키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원수까지 축복하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원수 되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보내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시켜 주셨다고 로마서에 기록되어있습니다(롬 5:8, 10).
우리가 의롭고 바르게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축복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심지어는 원수까지 축복하라고 하십니다.
누가복음 10장 5~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집이 축복 받을 만한가를 보고 축복하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무조건 복을 빌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 가정이 평안의 축복을 받을 만하면 복을 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내가 빈 축복이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복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닌 사람을 골라서 축복하십시오. 그러면 그 축복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나를 모욕하고 괴롭히는 원수에게도 축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얼마나 지혜롭습니까.
저는 45년 목회하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미운 사람을 보고 미워하면 내 마음이 지옥인데,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사랑할 마음이 생길 때까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니 성령께서 기뻐하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그 사람의 마음을 감동해서 변화를 주시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교회 성도들이 그렇게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축복하고 사랑하면서 살면, 다 자신에게 복이 됩니다.
야곱이 요셉의 초청을 받고 애굽에 갔을 때, 바로는 자신이 신이라고 하고 우상이 가득한 나라의 왕인데, 야곱은 바로에게 축복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디를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무조건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미국에 가서 아주 감동한 것은 사람들이 누구를 만나든지 “God bless you.”라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복 받을 사람에게 복을 빌면 그 사람에게 복이 임하겠지만, 못 받을 사람에게 빌면 다 자신에게 돌아오니까 얼마나 좋은 습관입니까. 항상 사람을 축복하는 습관을 지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축복하셨지만, 누구나 복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복 받을 사람만이 복을 받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복 받을 사람일까요?
첫째,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아주 특별히 축복하십니다.
여러분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아예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사람으로 구별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민족이 복을 받으리라고 하셨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합니다.
시편 33편 18~19절에 보면,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항상 보살피시고 그 영혼을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굶주릴 때 살리십니다.
시편 34편 7절에 보면,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공중세력을 가진 사탄이 마음대로 할 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책임지고 지켜주시기 때문에 주의 천사들이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34편 8~10절에 보면,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찾아 나오는 사람은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103편 8~17절에 보면,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해서 죄짓지 않고 완전히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지만, 넘어지고 실수할 때가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아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죄에 따라 갚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특별히 구별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멀리 옮기시고,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우리의 죄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수지맞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복 받을 사람입니다.
시편 112편 1~3절에 보면,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만 복 받는 것이 아니라, 후손들도 복을 받아 강성해집니다.
시편 128편 1~4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하나님은 축복을 보장해놓으셨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금까지 고생 많이 하시고 시련을 많이 당하신 분들, 낙심하지 마십시오. 저도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자랐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을 빠지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고 부르짖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왔더니 그 모든 시련과 고통과 어려움이 내 믿음을 더 강하게 해주었습니다. 기도를 더 많이 하다 보니 은혜 받은 체험이 많아지고, 정금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일에 쓰임 받게 해주시는데, 얼마나 주신 복이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러분은 복 받을 자임을 믿고, 언제나 믿음으로 고백하시고 증거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신명기 28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고 살아가면, 모든 복을 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순종하면 모든 저주가 임한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런데 알면서도 마귀에게 속아서 죄를 범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죄 자체는 미워하시지만, 회개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탕자는 아버지에게 재산을 달라고 해서 허랑방탕하고 못된 죄만 짓다가 재산을 다 날려버리고, 굶어죽게 되어 염치없이 돌아왔습니다. 자기 잘못을 깨닫고 아버지에게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고, 무조건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좋은 옷을 입혀주고 가락지를 끼워주고 신발 신겨 주고 송아지를 잡아 잔치했습니다.
탕자가 그렇게 해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회개하고 돌아오니 아버지는 기뻐하며 아들을 맞이해주셨습니다.
기쁨으로 회개하십시오. 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축복을 가져다주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우리가 회개하면 용서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껏 베풀어 주십니다.
회개하는 사람이 복 받을 자입니다. 날마다 회개하십시오. 작은 죄까지도 회개하십시오.
역대하 7장 12~14절에 보면,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가 오지 않고 메뚜기 재앙이 오고 전염병이 돌 때 죄짓는 자리에서 떠나 하나님 앞에 나아와 겸손히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죄만 사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되듯, 저주받은 땅을 축복의 땅으로 고쳐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되는 것이 없고, 고난을 겪는 분들, 철저히 회개하시면 성전을 떠나 집으로 가는 동안 하나님이 모든 것을 바꿔놓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축복을 받아서 간증하시기 바랍니다.
요엘 2장 12~1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12절에 보면, ‘이제라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미 어려움이 닥쳐 늦었지만, 그래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면서 부르짖고 기도하십시오. 늦었다고 생각될 때, 깨닫는 순간 빨리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해결됩니다.
요엘 2장 18~19절에 보면,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제라도 금식하고 애통하고 회개하면, 불쌍히 여겨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고 축복해주셔서 흡족하게 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요엘 2장 25~27절에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도하실 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외치셨습니다(마 4:17). 회개하는 자에게 천국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시고, 즉각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축복하십니다. 탕자의 아버지가 곧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셋째, 기도의 사람이 축복 받을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다 기도할 것 같지만, 기도다운 기도를 하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은혜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형식적인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과부처럼, 응답받지 않으면 물러서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끈질기게 기도하여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기도를 제대로 하면, 기도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어떤 때에는 몸이 뜨거워지고, 기도가 얼마나 힘 있게 나오는지 모릅니다. 이런 기도는 성령이 임하셔서 인도해주시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입니다.
한나는 어둡고 죄악과 절망의 시대에 살았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여인에게 기도의 무기가 있어서 한나는 엘리 제사장으로부터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상 1장 17~18절에 보면, “엘 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한나는 얼굴에 근심 빛이 사라지고 사무엘을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엘상 2장 20~21절에 보면, 한나는 두 번째 축복을 받습니다. 사무엘상 2장 20~21절에 보면,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도 그의 어머니처럼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사무엘은 기도한 대로 다 응답받았습니다. 사무엘상 3장 19절에 보면,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의 말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사무엘이 말만 하면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20~21절에 보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말씀하시고, 사무엘을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신령한 선지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사무엘상 7장 5~6절을 보면,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복을 받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7장 5~6절에 보면,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며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큰 우레를 발하셔서 블레셋 사람들을 혼비백산하게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쳐들어가서 블레셋을 이기고 승리하였습니다. 늘 당하기만 한 이스라엘 백성인데 기도하니까 이기고 잃어버렸던 땅을 찾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기도의 사람은 복 받을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복 받을 사람입니다. 여러분처럼 기도하러 모이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의심하면 받을 복을 차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생활 자체가 은혜가 되고, 경건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기도하다 보면 은혜 받은 것이 많아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들어 쓰십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사람이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2~3절에 보면,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손해 보는 것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아서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잘못 기도한다고 해도 계속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다 보면 깨닫고, 은혜 받으면 잘못된 기도를 고칠 수 있습니다.
넷째,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요한일서 3장 21~23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받습니다. 또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대로 순종하고, 말씀 가운데 살면,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씀 안에 있으면,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다 이루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인데, 사랑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아가페 사랑은 희생적인 사랑, 목숨까지 줄 수 있는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10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냉수 한 그릇을 베푸는 것도 사랑입니다. 이렇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상을 주십니다.
마태복음 18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과 같고,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주는 것은 예수님께 드리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양과 염소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돌보고, 목마를 때 물을 주고,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고, 옷이 없을 때 옷을 입혀주는 것은 다 주님께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6장 7~8절에 보면,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주면서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복 받을 자가 됩니다.
잠언 11장 24~25절에 보면,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복 받을 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윤택하게 하시고, 부유하게 하시고, 풍족하게 하십니다.
다섯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꿈을 꾸고 좋은 생각, 좋은 계획, 좋은 소원을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아직 행하지 않았어도 그런 꿈을 꾸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아직 실천하지도 않았지만, 만사형통, 여호와 이레의 복을 누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으로 하여금 라헬을 만나게 하시고, 외삼촌의 집으로 잘 가도록 하시고, 가난했던 집이 부유하게 하시고, 야곱도 거부가 되어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좋은 꿈과 계획을 세우고 기도하는 사람은 복 받을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앞 길에 모든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다윗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을 꿨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드렸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습니다.
역대하 6장 7~8절에 보면,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바치고 싶은 소원이 있는 것을 보시고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생각, 꿈, 계획, 소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은 자신의 재산을 주님과 복음을 위해 쓰겠다고 결심하고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감동하셨을 것입니다. 이 사람은 이미 복 받을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꿈을 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