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4 11:50 조회3,376회 댓글0건본문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2010년 01월 10일(주일예배)
본문 / 고린도후서 5:8~10
여러분은 새해를 맞이해서 어떤 꿈과 소원을 품었습니까? ‘올해는 특별히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아마 그런 생각을 하신 분이 있을 겁니다. 또 어떤 분은 사업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든지, 직장이 있는 분은 진급이 되었으면 좋겠다든지, 나이 많은 딸이 있는 분은 올해는 꼭 시집을 가면 좋겠다든지, 입시생이 있는 분은 꼭 합격을 하면 좋겠다든지 하는 소원을 아뢰었을 것입니다. 마음도 몸도 편안하고, 범사가 형통해서 올해야 말로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런 세상 염려는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 걱정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그런 염려는 이방인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나 그런 염려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런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너무 잘 아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 몸이 아픈 것, 우리의 사정들을 우리가 구하기 전에 다 알고 계십니다. 세 번째 이유는 공중에 나는 참새도 먹이시고, 들에 피는 풀도 키우시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딸 된 우리도 돌보고 책임져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염려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교회에 나오는 분 중에도 세상 것을 걱정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대개 몇 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에 대해서 똑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흥하고 망하는 것,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품과 말씀이 신실하신 분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그대로 이루어지며,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랬다저랬다 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주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향해서 항상 좋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밤낮으로 ‘자녀를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할까’라는 생각을 하신다고 합니다. 재앙을 내리려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시고, 희망을 주는 분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준비해 놓고 계신 분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기 전에 천지와 만물을 미리 만들어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 후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22장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할 때, 이삭이 나무와 불은 있지만 번제할 양은 어디 있느냐고 질문을 합니다. 그때 아브라함이 “여호와께서 친히 준비하시리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의 말대로 하나님께서는 전부 준비해 놓으셨지 않습니까.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전부 준비해 놓으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신지 복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을 달라고 우상 앞에 비는 것처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복주시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7~28절에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28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구하지 않았는데도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면서 하늘과 땅을 주시고, 번성해서 정복하고 다스리라, 취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9장 1절에 보면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복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합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니까 자꾸만 이 세상에서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모르기에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인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만 하면 모든 복을 다 주시겠다고 다음과 같이 약속하고 계십니다. 신명기 28장 1~14절에 「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려운 일이 있어도, 억울한 일, 괴로운 일이 있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것 때문에 더 좋은 일이 생기며 더 잘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요셉이 노예로 팔려가고, 억울하게 누명을 써서 감옥에 갔지만 결국,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망하는 길 같은데, 하나님께서는 더 큰 축복을 준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이런 복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똑바로 알아야 하고,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말씀을 모르고,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까 자꾸 세상 걱정에 매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사도 바울은 우리와 같은 소원이 없었습니다. 본문 8절과 같이 사도 바울은 어서 빨리 하나님 나라에 가서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의 관심은 ‘주님 앞에 섰을 때 어떤 모습으로 있느냐’ 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면 우리가 행한 대로 상을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0절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하였고, 요한계시록 22장 12절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은 오직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쓴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은 후에, 장차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날 것을 생각하니 무엇을 하다가 가면, 제일 기뻐하실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하셨는데, 우리가 전도를 해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면 제일 기뻐하시겠구나!’라고 생각하여 열심히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그 다음에는 욕심이 커져서 우리나라 백성 모두를 예수 믿게 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는 꿈과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대로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어떻게 하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 드리면서 살다가 주님 앞에 갈까하고 목표를 정해놓고 사니까 주님이 기뻐하셨습니다. 가난하고, 형편없는 가정이었지만 가장 좋은 중학교에 가서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하고, 대학입학 전부터 장학금이 와서 합격발표를 기다렸다가 쓰게 하시고,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살아오는 동안 얼마나 주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지 저는 평생 복을 받고, 얼마나 수지맞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이렇게 사도 바울과 같은 마음을 갖고, 남은 평생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사도 바울과 같이 살 수 있고, 저와 같은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이 시간 여러분들이 이런 결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이 모든 것, 우리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려면 첫째로 우리의 성품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려면 첫째로, 우리의 성품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옛 사람이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귀의 성품을 닮은 사람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 성품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인물이 좋고, 학벌도 좋고, 돈도 많고, 출세를 해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성질이 개떡 같으면 그 사람은 개떡과 같은 사람입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이렇습니다. 성품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장로, 집사여도 성품이 개떡 같으면 개떡 같은 인간입니다. 정말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면 성품의 변화가 있어야만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성품이 착하고, 의롭고, 진실해 보십시오. 우리 주님이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이렇게 변화가 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주위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 전도의 문이 열릴 줄 믿습니다.
미국에서 세탁소로 성공한 최정범이라는 크리스천이 있습니다. 이 분은 한국에서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가장 힘든 직업 중의 하나인 세탁소를 경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상권이 잡힌 곳을 피하여 점포를 내다보니 흑인 밀집 지역에 점포를 차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그에게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사흘이 멀다 하고 흑인이 총을 들고, 권총 강도짓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일로 너무 힘든 탓에 다 때려치우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탁물 주머니 속에 2,700달러가 발견되자, 그는 “하는 일도 힘들고 자존심도 상하는데, 이제는 시험거리까지 생기는구먼.”하고 투덜거렸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하나님 앞에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 세탁물의 주인이 옷을 찾으러 오자, 그 사람에게 “왜 이런 것으로 나를 시험하는 거요?”하면서 돈을 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옷 주인은 흑인 밀집 지역에서 악명이 높은 갱단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 흑인은 자신의 돈에 손을 대지 않은 키 작은 동양인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다른 동료들에게 그 세탁소를 소개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흑인 사회에서 정직하다고 소문이 나자, 여기저기에서 일감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할렘 지역에서 가장 문전성시를 이루는 세탁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님의 성품을 닮고, 정직하게 살아보십시오.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다른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의 문, 전도의 문이 열릴 줄 믿습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시고, 함께하시고 높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책임지십니다. 순종하는 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려면 주님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바칠 생각을 하고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유명한 재벌인 스티븐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분의 회사에 외국에서 배가 들어와 많은 짐을 옮겨야 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주일이지만 모두 나와서 선박의 짐을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때 한 청년이 공손히 나와서 “내일은 주일이고, 교회에서 맡은 일이 많아서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스티븐 씨는 회사를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그 청년은 “그런 것은 이미 각오하고 있습니다. 늙은 어머니를 봉양해야 할 형편이지만 주일에는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그 청년은 해고되어 한 달 동안 일자리를 구하려고 애를 썼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은행장이 스티븐 씨에게 아주 정직한 은행원이 필요하니 추천해 달라는 전화를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던 스티븐 씨는 주일 성수를 위해 신념과 뜻을 바꾸지 않는 그 청년을 생각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길 만하다고 생각하여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은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예배에 목숨을 거는 신앙을 가지기 바랍니다. 내 형편대로 예배드리지 마십시오. 다니엘은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것에 목숨을 걸고 죽을 각오를 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시고, 축복하시고, 사용하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예배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넷째.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 경기에서 브라질이 우승을 했습니다. 우승이 확정되자 브라질 골키퍼가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모습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코치와 선수들이 둥글게 모여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떤 선수는 골 세레모니를 하는데 티셔츠에 ‘나는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 (I belong to Jesus)’라고 쓰인 글을 보이며 관중이 환호하는 운동장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그곳이 하나님을 섬기는 국민이 1%도 안 되는 일본 땅이었기 때문에 브라질 팀의 신앙 표현은 더 아름다웠습니다. 그 모습을 보신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축구를 해도 우승이 목적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 하는 이것이 복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중에도 골인을 할 때마다 무릎 꿇고 기도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지만, 문제는 그대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행할 힘이 없습니다.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성품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 살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바칠 수 있는 충성된 일꾼이 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사람으로 무장이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면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각하는 것까지 모두 채워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받는 한 해가 될 줄 믿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