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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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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1 14:57 조회3,4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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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부활

 

죽은 자의 부활

2016년 03월 27일(주일예배)

본문 / 고린도전서 15:12~19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서 죽임 당하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세 번 이상 말씀해주셨습니다(마 17:22, 막 9:31, 눅 9:44).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사람들에게 넘겨져서 많은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지낸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그것을 믿은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썩어서 흙이 되고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합니다. 제자들은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것이라고 세 번이나 분명히 말씀하셨으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보고 ‘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구나.’라고 생각하며 기뻐해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지 못하고 오히려 의심했습니다.

 

특히 도마는 예수님의 제자 중 가장 많이 의심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5절에 보면, 도마는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도마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도마는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믿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만져보고 모든 것을 검증하여 믿어져야 그것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6~29절에 보면,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8일이 지난 후, 제자들이 집의 문을 잠가두고 집에 숨어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문을 열지 않으시고 집 안으로 들어오셔서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도마에게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마는 예수님의 손에 있는 못 자국과 예수님의 옆구리에 있는 창 자국에 손을 넣어보았습니다. 그 후에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도마에게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막달라 마리아를 가장 먼저 만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에 보면,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금방 승천하신 것이 아니고, 40일 정도 이 땅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려고 해도 의심할 수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통해 사람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영원불멸의 존재입니다.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불멸하는 존재입니다.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거나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거나 인간은 영원한 존재입니다.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죽은 자의 부활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영원한 내세가 있다는 것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에 따라 삶의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이나 내세를 믿지 않는 사람은

첫째, 타락하기 쉽습니다.

내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으로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니 살아있을 때, 실컷 먹고 마시고 즐기려고 합니다.

 

둘째, 자살하기 쉽습니다.

살다가 괴로운 일이 있으면, ‘내가 왜 괴로움을 당하나.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날 텐데….’라고 생각하여 쉽게 자살합니다. 내세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살해버립니다.

 

셋째, 이기적인 인간이 되기 쉽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믿지 않고, 내세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도 믿지 않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믿지 않기 때문에, 좋은 일을 하거나 착하게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기적인 인간이 되기 쉽습니다. 자신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기도 하고, 괴롭히기도 합니다.

독재자들, 무신론자들이 대표적입니다. 이 사람들은 내세를 믿지 않고, 아무것도 믿지 않기 때문에 수백만, 수천만 명을 죽입니다. 그들은 인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내세를 믿지 않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목숨을 파리 목숨과 같이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을 쉽게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은 자의 부활, 내세를 믿는 사람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절대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바르게 살려고 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자신은 손해보고 고생하더라도 많은 사람을 유익하게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고 합니다.

 

불교신자들 중에 극락과 지옥이 있음을 믿는 사람들은 좋은 일을 많이 합니다.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가 고급 아파트 단지에 있는 상가를 매입하여 성전으로 사용했습니다.

어느 날, 한국불교신자회장이 그 아파트에 이사 와서 동네 주변을 둘러보다가 상가 아래층에 사람들이 모여 울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기도하는지 궁금하여 한 사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성도 수는 얼마 되지 않는데, 비싼 가격의 상가를 매입하느라 교회에서 빚을 많이 져서 목사님의 사례비도 줄 수 없는 형편이어서 성도들이 날마다 교회에 나와서 울며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빚이 얼마나 되는가 물어봤더니 빚이 얼마 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후에 한국불교신자회장이 그 교회의 빚을 다 갚아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분이 교회의 빚을 갚아준 것이 아니고, 한국불교신자회장이 교회의 빚을 갚아주었습니다. 불교신자회장이니 불교를 아주 열심히 믿는 사람입니다.

제가 부흥집회를 인도하러 그 교회에 갔다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천 년 전에도 죽은 자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많이 있었습니다.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12~19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라고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24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라고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2~34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라고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53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나팔소리와 함께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순식간에 우리의 몸이 변화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과 같이 변화됩니다. 죽지 않고, 썩지 않고, 늙지 않는 몸, 영생하는 몸으로 한순간에 변화됩니다. 사도 바울은 부활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잘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죽은 자의 부활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28~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서 살다가 낙원에 간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여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라고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예수님을 믿고 죽은 성도들이 먼저 부활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앞에 나타나실 때에는 그들과 함께 계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절에 보면,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 낙원에 있던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모두 부활하여 주님을 먼저 맞이합니다. 살아있는 우리는 갑자기 몸이 변화되어 공중으로 올라갑니다.

그때 우리는 주님만 보게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늘나라에 간 수많은 성도들이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그리스도의 나라가 세워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이 되셔서 다스리시게 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다스리시는 나라를 ‘천년왕국’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2~3절에 보면,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때는 사탄을 결박하여 천 년 동안 무저갱에 집어넣어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세상에서 없어져버립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세우시는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는 사탄이 없는 세상입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나쁜 짓을 하게 만들고, 죄 짓게 만드는데, 사탄이 무저갱에 들어가 있으니 그 때 인간의 모습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아마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때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하면서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모든 고생이 끝납니다. 세상 걱정이 다 사라집니다. 상급만 남아있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는 오직 상만 남아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8절에 보면,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사는 동안 계속 사탄과 싸웁니다. 죄와 싸웁니다. 그런데 끝까지 이기는 자와 끝까지 주님의 일을 지키는 사람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위해 산 사람, 주님의 복음을 전한 사람,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킨 사람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데, 주님을 위해 살았던 사람에게도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 년 왕국, 그리스도의 나라가 세워졌을 때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누릴 영광이 매우 큽니다.

그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살아있다면, 그 사람들은 아주 하찮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큰소리를 치지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그들은 하찮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누릴 영광은 매우 큽니다.

 

구원 받아 천국에 갈 것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각 사람이 일한 대로 상을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여러분이 어떤 상을 받을 것인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적당히 믿지 마시고, 끝까지 승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십니다.

 

누가복음 19장에 보면, 열 므나 비유가 나옵니다.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가면서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라고 말했습니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불렀습니다. 귀인은 열 므나를 남긴 사람에게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라고 칭찬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다섯 므나를 남겨서 가지고 왔습니다. 귀인은 그 사람에게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없는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우리가 천국에 가서 언제 일하겠습니까. 천 년 왕국 동안 일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영광이 얼마나 큰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은 우리 성도들에게는 큰 영광의 날이요, 축복의 날이요, 큰 기쁨의 날입니다. 모두 기뻐 뛰며 춤출 것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공중으로 올라갈 때에 가만히 올라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아마 기뻐 춤추며 올라갈 것입니다.

이 비밀을 아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붙잡혀 채찍질 당하는 것을 오히려 기뻐했습니다(행 5:41). 이후에 받을 상이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행 5:42).

 

죽은 자의 부활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생명의 부활이요, 둘째는 심판의 부활입니다. 심판의 부활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부활하지 못합니다. 천 년 왕국이 지난 후에 마지막 대심판이 있는데, 그 때 심판의 자리에 가기 위해 부활합니다. 그때 부활하여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에 보면,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심판의 보좌에 예수님께서 앉아계십니다. 요한복음 5장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수종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심판이 끝나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한 성도들과 몸이 변화되어 승천한 성도들이 영원히 죽지 않고 늙지 않고 썩지 않고 병들지 않는, 영생하는 몸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에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까?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까? 여러분이 정말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죄인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만일 우리가 행위로 구원 받는다면, 우리 가운데 구원 받을 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에베소서 2장 5절에 보면,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영원히 함께 있게 해주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와 함께해주심으로 우리는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삼키려고 해도, 우리는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 힘으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승리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과 늘 함께 있기 때문에 이긴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예비하러 가셨습니다. 다 예비하시면, 다시 오셔서 우리를 그곳으로 영접하셔서 영원히 살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있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이처럼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다가 주님을 맞이하는 사람이 가장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살려면,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이 세상을 이기지 못합니다. 마귀를 이기지 못합니다.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우리의 힘으로는 거룩하게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면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에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마음속에 새기고 기억해서 한 시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오실 날을 기다리며 죽도록 충성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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