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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와 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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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5 12:38 조회3,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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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와 우상숭배

 

효도와 우상숭배

2010년 02월 14일(주일예배)

본문 / 고린도전서 10:20~21

 

우리가 어렸을 때에는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설날을 가장 기다렸습니다. 설날이 되면 떡국을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언제 사놓으셨는지, 다락에서 꺼내주신 새 옷을 입고, 어른들께 세배하면 세뱃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사고 싶었던 것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설날은 기쁘고 좋은 날이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있습니다. 죽은 조상에게 효도한답시고 제사지내기 때문입니다. 부모형제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설날이 기쁘거나 좋은 날이 아니라 힘겨운 날이 되기도 합니다.

 

죽은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것은 문제가 참 많습니다. 이것은 효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요, 명령입니다. 십계명에 보면 1~4계명은 하나님을 이렇게 섬기라는 것이며, 5~10계명은 이웃을 이렇게 섬기라는 계명입니다. 그런데 그 중의 첫 번째 계명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에 보면,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지켜야 할 첫 번째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효도하는 방법이 자세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3장 22절에 보면,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3장 25절에 보면,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부모님을 즐겁고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라고 구체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잠언 17장 25절에 보면,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모님께 항상 근심거리가 되는 자녀들,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고통을 주는 자녀들은 아주 미련한 불효자식이라는 의미입니다.

 

잠언 17장 21절에 보면, “미련한 자를 낳은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모의 속을 썩이고, 어리석게 행하는 미련한 자식을 둔 부모는 낙이 없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잠언 30장 17절에 보면,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불효자식은 죽은 후에 시신을 치워줄 사람이 없어서 독수리, 까마귀에 먹혀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주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출애굽기 21장 15절에 보면,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출애굽기 21장 17절에 보면,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모에게 말을 함부로 하고, 부모를 저주하거나 부모에게 악담하는 자식은 살려두지 말고 죽이라는 것입니다.

 

레위기 20장 9절에 보면,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1장 18~21절에 보면,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독교는 효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다만,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것은 효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제사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참 효도라면 날마다 제사하라고 할 것입니다.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느 마을에 부자가 살았습니다. 부자에게는 늙은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늙은 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더니 치매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오물 냄새가 집에 진동했습니다.

그러자 부자는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오두막에 어머니를 모셨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밥만 가져다주게 했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어도 정신이 들 때가 있는데, 자식들과 손자들을 볼 수 없고, 말할 사람도 없으니 얼마나 외롭고 고독했겠습니까. 마치 생사람을 고문시키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렇게 독방에 가두는 것은 감옥에서도 악질 죄수에게나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부자는 돼지도 잡고, 소도 잡아서 어마어마한 규모로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장례식이 온 동네잔치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동네 사람들은 우리 동네에 큰 효자 났다고 했습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이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할 자입니다. 얼마나 잘못되고, 비뚤어진 양심입니까. 살아계실 때에는 아무렇게나 하고, 돌아가신 후에 제사만 잘 지내면 되는 것입니까.

우리나라의 이런 문화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은 효도가 아닙니다. 효도는 살아계실 때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죽은 조상에게 제사상을 잘 차렸다고 조상님이 잘 잡수십니까? 죽은 조상에게 절을 한다 한들 그분이 압니까.

 

저는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제사 자리에 가지도 않고, 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섭섭해 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너는 내가 죽어도 절하지 않겠구나.”라고 말씀하시며 야단치셨습니다.

저는 “할머니, 돌아가신 분께 절하면 알아요, 몰라요?”라고 물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죽었는데 어떻게 알아!”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니까 제가 절하지 않는 거예요. 살아계신 분께 절을 해야지, 돌아가신 분께 절을 백 번 하건 천 번 하건 어떻게 알아요? 저는 할머니가 돌아가셔도 절하지 않을 거예요. 저는 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미리 절할 거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학교에 가기 전에 할머니께 문안인사를 드리러 가서 할머니까 절했습니다. 몇 달을 그렇게 하자 할머니께서 그만하라고 하시면서, “나도 예수 믿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로 할머니는 예수님을 잘 믿다가 천국에 가셨습니다.

 

모세가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의 시체를 없어지게 하신 이유를 아십니까?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어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만약 모세의 시체를 장사지냈다면 무덤을 어마어마하게 크게 짓고, 장례식을 요란하게 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앞에 제사를 지내고, 절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시체를 없어지게 하셨습니다.

 

제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만 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도 제사지내면 안 됩니다. 제사를 지낼 때 음식을 차려놓고 그 앞에 절하는 것, 나무 밑에 냉수를 떠놓고 그 앞에 절하는 것, 우상을 만들어놓고 그 앞에 절하는 것은 모두 스스로 속는 것입니다.

음식이, 나무가, 우상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그것들이 생명이 있습니까, 인격이 있습니까? 그것들은 전부 인간들이 만든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슨 힘이 있다고 그 앞에서 절을 합니까.

 

이사야 44장에 보면,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4장 13~20절에 보면, “목공은 줄을 늘여 재고 붓으로 긋고 대패로 밀고 곡선자로 그어 사람의 아름다움을 따라 사람의 모양을 만들어 집에 두게 하며 그는 자기를 위하여 백향목을 베며 디르사 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취하며 숲의 나무들 가운데에서 자기를 위하여 한 나무를 정하며 나무를 심고 비를 맞고 자라게도 하느니라 이 나무는 사람이 땔감을 삼는 것이거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덥게도 하고 불을 피워 떡을 굽기도 하고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리기도 하는구나 그 중의 절반은 불에 사르고 그 절반으로는 고기를 구워 먹고 배불리며 또 몸을 덥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것의 절반을 불 사르고 또한 그 숯불 위에서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 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그는 재를 먹고 허탄한 마음에 미혹되어 자기의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땔감으로 쓰는 나무인데 자기가 만들어놓고 그것을 신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전부 스스로 속는 것이고, 아무 효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행복을 위해 우리에게 계명과 율법을 주셨습니다.

 

본문 고린도전서 10장 20~21절에 보면,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죽은 자에게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제사하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죽은 사람이 귀신이 된 것이 아니라, 귀신은 귀신이고, 죽은 사람은 죽은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고, 속지 마십시오.

 

성찬예식을 행할 때, 우리는 주의 잔을 마심으로 주님과 교제하고, 주님과 하나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귀신에게 제사지낸 음식을 먹으면, 귀신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무서운 일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바벨론 왕이 제사지낸 음식을 먹게 하자 왕이 주는 포도주와 진미를 먹지 않기로 결단했습니다. 다니엘은 그것을 먹느니 아예 죽기로 작정했습니다.

 

민수기 25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싯딤에 갔을 때, 마침 모압 사람들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먹을 것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니까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곳에 가서 음식을 얻어먹고, 절도 하고, 그곳의 음란한 여인들과 음란한 짓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습니다. 그때 전염병이 돌아 2만 4천 명이 죽었습니다.

우리는 우상 앞에 절하지도 말고, 제물을 먹지도 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효도는 축복이 약속된 첫 계명입니다. 효도하면 땅에서도 잘되고, 강건해서 장수하는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죽은 조상에게 절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라 우상숭배 하는 것입니다.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제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에 효도해야 합니다. 돌아가신 분에게 효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나안농군학교의 김평일 장로님은 효도 10계명이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1계명은 부모님이 신앙을 갖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가게 해 드리는 것이 최고의 효도입니다.

2계명은 부모님께 대답을 잘하고,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서 부모님이 하고 싶은 말씀을 다 하게 해드리고, 같은 말씀을 여러 번 말씀하셔도 마치 처음 듣는 것처럼 들어드리면 부모님은 너무너무 행복해 하십니다.

3계명은 언제나 표정을 밝게 하는 것입니다. 어른 앞에서 표정이 어두우면 걱정하시니까 표정을 밝게 해서 마음을 편하게 해드려야 합니다.

4계명은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것입니다. 5계명은 용돈을 넉넉히 드리는 것입니다. 돈이 있어야 손자들에게 용돈도 주고, 세뱃돈도 넉넉히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6계명은 향토적인 음식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7계명은 외모를 아름답게 꾸며드리는 것입니다. 노인일수록 옷도 예쁜 색으로 해드리고, 파마도 해드리고, 향수도 뿌려드리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들이 빨간 넥타이를 하시고, 향수 냄새도 나고, 멋지게 해서 다니시면 자녀들이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8계명은 일거리를 찾아드리는 것입니다. 9계명은 친구를 자주 만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노인들이 친구 분들을 만나면 얼마나 즐거워하시는지 모릅니다.

10계명은 등을 자주 긁어 드리고, 손톱, 발톱을 깎아드리는 것입니다. 노인일수록 얼마나 외롭습니까? 안마도 해드리고, 손도 만져드려서 적적해하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특별히 여러분들 중에 부모님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셔서 제사를 고집하신다면 이렇게 해보십시오. 제사 하루 이틀 전에 제사 음식 재료를 모두 사가지고 가서 제사지낼 모든 음식을 잔뜩 만들어드리십시오.

어른들은 잡수시는 대로 건강해지시니까 잘 드시는 간식, 사탕이나 견과류 같은 것들을 항상 냉장고에 가득 채워 드리십시오. 그리고 용돈도 넉넉히 드리고 큰절을 하고 나오면, 예수 믿는 우리 아들딸이 최고라고 생각하시고,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기분 좋아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추도예배를 드려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우리 조상들 중에는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셨고, 우리에게 이런 유언을 남기셨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게 하면, 아이들이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반듯하게 자랍니다. 반듯하게 자라면 함부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축복이 됩니까.

그래서 설날은 고민이 되는 날이 아니라 기적이 일어나는 날이 되고, 예수님을 믿게 하는 전도의 날이 되어서, 놀라운 축복의 날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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