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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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16:07 조회3,452회 댓글0건본문
길은 있다
길은 있다
2011년 08월 05일(금요철야)
본문 / 고린도전서 10:13
여러분은 한밤중에 길을 가다가 길을 잃고 헤맨 경험이 있습니까? 저는 미국에서 차를 몰고 길을 찾아가다가 길을 잃은 적 있습니다. 그래서 간 곳을 또 가고 빙글빙글 돌다가 나중에는 길을 찾았습니다.
제가 서울에 부교역자로 사역했던 교회의 장로님의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별도 달도 보이지 않고 비가 주르륵 내리는 캄캄한 밤에 서울 청계산기도원에 갔습니다. 잘 아는 길인데도 너무 캄캄해서 밤새도록 돌다가 날이 밝은 후에야 길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어린 학생이 한밤중에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밤새 비를 맞으면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다가 새벽이 되어서야 길을 찾았습니다. 밤새도록 두려움에 떨면서 얼마나 시달렸는지, 밤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집으로 돌아와 며칠 동안 아프더니 죽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계속 찬송 부르고 기도하며 다녔을 것입니다. 아니면 나무 밑에 들어가 목이 터져라 부르짖으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길을 잃어버렸을 때, 캄캄하면 답답합니다. 산속에서 짐승이나 강도가 나올 수 있으니 두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6학년 때 예수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도 혼자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그때는 6ㆍ25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밤에 불을 켜지 않아서 캄캄했습니다.
예배당 밖으로 가야 화장실이 있었는데, 캄캄해서 벽을 손으로 더듬으며 가야 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굴뚝이 마치 도둑이 몽둥이를 들고 서있는 것 같았습니다. 화장실에 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누군가가 시커먼 보자기로 저를 덮어씌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6학년짜리 꼬마였지만, “덤빌 테면 덤벼!”라고 외쳤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순간 두려움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아가는 길이 보이지 않고, 세상이 캄캄하고, 갈 바를 알지 못하는 형편에 처해있다면, 이것은 시험 중에 아주 큰 시험입니다.
본문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피할 길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십니다. 그래서 감당하게 하십니다. 아무리 앞이 캄캄하고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피할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시기 때문에 감당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당하지 않는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험 문제에도 답은 있습니다. 우리는 정답을 몰라 답답해하고 길을 찾지 못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정답을 아십니다. 길을 아십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광야에 길이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길을 아시기 때문에 구름 기둥, 불 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입니다. 믿으십시오.
신명기 1장 30절에 보면,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실 때에 맨 앞에 서셔서 길을 인도하시고 싸워주셨습니다.
신명기 1장 33절에 보면,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일생을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100%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믿고 살면, 여러분의 남은 생이 평안하고 기쁘고 즐겁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두려울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도하셔도 어려움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시고 인도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광야 길은 있었습니다. 광야 길이 갑자기 황금 길로 바뀐 것이 아닙니다. 광야는 낮에는 찌는 듯이 덥고, 밤에는 춥습니다.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1, 2백만 명의 백성을 이끌고 가시는데, 광야 길로 인도하시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염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 길, 험한 길로 인도하신 것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체험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할 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놓으셨는지를 체험할 기회가 됩니다. 그러므로 염려거리가 있어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다 준비해놓으셨다”라고 외치십시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광야와 같습니다. 이 세상만 바라보면서 살면, 염려가 떠날 날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믿음의 사람은 염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절대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시고 항상 미리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믿음의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6장 25~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 늘 감사해야 합니다. 셋째,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이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늘 원망 불평하고 불순종했습니다. 그래서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 된 모든 남자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꼭 명심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도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만 바라보면 염려거리가 태산 같아서 저절로 걱정이 생기고,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절대로 세상만 바라보고 살지 마십시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고 순종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십니다.
앞이 캄캄하고 길이 보이지 않는 광야 길에서 헤매는 사람들이 사는 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께 나아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만 나아오면 살 길이 열립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어성경에 보면, ‘그 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통 길이 아니라, 주님께 나아오는 길이 사는 길, 생명의 길, 축복의 길, 천국 가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께 나아오면 삽니다.
마태복음 11장 28~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가 아무리 커도 괜찮습니다. 누구든지 오라고 하십니다. 차별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절망적이고 소망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살 길이 열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안식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4~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헤매는 양과 같습니다.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27~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양이 된 성도들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따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든지 삽니다.
아모스 5장 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형편에 처하더라도 절대로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주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을 찾으면 삽니다. 염치불구하고 찾으십시오. 절망 중에서라도 찾으십시오. 죄악 중에서라도 찾으십시오.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자는 삽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오늘 밤에도 이렇게 나아온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사탄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 피곤하게 하고 바쁘게 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오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 나아온 것 자체가 기적이고 축복입니다.
열왕기하 5장에 보면, 아람 장군 나병환자 나아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아만은 그 집에서 일하는 아가씨가 이스라엘의 선지자에게 가면 나병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많은 보물을 준비해서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그 당시 나병환자가 많았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4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찾아가면 살 길이 열리는데, 아람 장군 수리아 사람 나아만 한 사람 외에는 고침 받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한 사람 외에는 찾아 나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하나님 앞에 찾아 나오는 사람에게 살 길이 열립니다. 환경의 변화가 오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있던 많은 나병환자가 나아오지 않아 한 사람도 고침 받지 못한 것을 말씀하시며 탄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아 손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나아가면 살 길이 열립니다.
여러분의 앞길이 캄캄하고, 여러분에게 문제가 있다면, 밤새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세요. 반드시 은혜 받고 살 길이 열립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기도제목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일 학교 가는 것이 걱정되고, 교회에 가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고 안 되고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고, 부르짖다가 기도하다 보면 반드시 은혜를 받았습니다. 기도하다 보면 성령이 임하시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3번씩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데 어찌 축복과 은혜를 받지 않겠습니까. 다니엘은 기도하면 사자 굴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감사하며 철저히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축복받고 응답받습니다. 다니엘처럼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겠다고 결심하십시오. 해결하지 못 할 일이 없습니다.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우리의 신음까지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너무나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신음할 때, 옆 사람은 듣지 못한다 해도 주님은 듣고 계십니다.
출애굽기 2장 23~25절에 보면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괴롭고 답답할 때, 앞길이 캄캄해서 한숨을 쉴 때, 주님은 그 소리도 듣고 계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통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올 때, 이런저런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 말씀대로 순종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상황이 복잡하고 앞이 보이지 않고 캄캄해도, 혼돈에 빠지지 말고 말씀을 생각하고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믿고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아브라함 때에도 흉년이 들었는데, 이삭 때에도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6장 2~6절에 보면,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6장 12~14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리 흉년이 들어 먹고 살 수 없고, 물가가 뛰어 사람들이 걱정을 태산같이 한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만 순종하십시오.
말씀에 순종하여 그랄 지방에 거한 이삭은 농사꾼이 아닌데도 먹을 것이 없어 농사를 지었는데 백배로 축복해주셔서 거부가 되어 소 떼 양 떼가 얼마나 많아졌는지, 블레셋 사람들이 질투할 정도로 부자가 되었습니다.
흉년 들었다고 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와 상관없습니다. 매일 신문을 보며 물가가 뛰어서 어떻게 살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신문을 자주 보지 말고, 성경을 자주 보십시오.
열왕기상 17장 8~16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엘리야와 그의 친척들까지 다 와서 먹었을 것입니다. 흉년이 들었든지 가뭄이 들었든지 환난이 왔든지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을 붙잡고 믿고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위대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걱정이 태산 같아도, 믿음의 사람은 걱정이 없고 얼굴이 밝습니다.
요셉은 17세에 노예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갈 때, 하나님 앞에 얼마나 부르짖었을까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요셉이 일생에 가장 강한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했지만, 응답 되지 않고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갔습니다.
이럴 때 어떤 생각을 할까요? 하나님께서 자기를 버린 것 같고, 하나님께서 떠나신 것처럼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걷다 보면 발자국이 남습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걸었다면, 두 사람의 발자국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니 한 사람의 발자국만 있으면, ‘주님께서 나를 떠나셨고, 내가 외롭게 걸어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에 왜 떠나셨느냐고 주님께 질문할 수 있습니다.
신명기 1장 31절에 보면,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한 사람의 발자국은 내 발자국이 아니라, 주님의 발자국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안고 걸으셨습니다.
여러분, 꼭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십니다.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홀로 있는 것 같고, 하나님께서 떠난 것 같을 때에도 절대로 흔들리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안고 가신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신명기 31장 6절에 보면,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31장 8절에 보면,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하나님의 자녀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시고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혼자 있어서 외롭다고 느껴지면, 주님께서 나를 안고 계시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이 와도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과부처럼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하십시오. 누가복음 18장 2~8절에 보면,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니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것은 낙심하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길 잃은 어린 양이 됩니다. 그때부터 마음도 지옥이 되고, 고생도 많이 합니다. 사탄이 가지고 놀기 때문에 만신창이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반드시 돌아오는 날이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합니다.
신명기 4장 30절에 보면,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러므로 앞이 캄캄하고 답답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시고 말씀대로 살면, 살 길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신명기 4장 1~2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4장 39~40절에 보면,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오래 삽니다.
신명기 6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11장 8~9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계속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런데 키가 큰 가나안 족속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걱정하니 하나님께서는 걱정하지 말고 규례만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살고 땅을 차지하고 삶이 장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축복하시고 책임져주시고 간증 거리가 많게 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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