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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9장

위대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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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1 17:18 조회3,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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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승리

 

위대한 승리

2003년 02월 21일(금요철야)

본문 / 고린도전서 9:24~27

 

이 세상에는 불쌍한 사람이 많습니다. 방주 짓느라고 수고했지만, 막상 홍수 심판이 왔을 때에 방주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 아브라함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이방인이 된 이스마엘, 아브라함의 손자로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하고 이방인이 된 에서 등입니다.

교회에 다녔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교회에서 여러 가지로 봉사하며 수고는 많이 하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집 짓는 일을 하러 돌아다니며 많은 집을 지었지만 자기 집이 없는 사람, 자동차공장에서 자동차를 만들지만 자기 자동차는 없는 사람, 병원에서 일하지만 자기의 병을 고치지 못한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1~23)”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제대로 된 믿음이 없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본문 고린도전서 9장 26~27절에 보면,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해서 많은 사람을 구원했지만 자기 자신이 버림 받는다면,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 자신은 버림 받을까 두려워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실패하게 하고 우리를 넘어뜨리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습니다. 나를 망하게 하고 나를 부끄럽게 하고 나호 하여금 실패하게 만들고 나를 지옥에 가게 만드는 원수가 내 안에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거짓 영, 내 안에 있는 악령, 내 안에 있는 음란의 영, 내 안의 있는 교만의 영 등 내 속에 있는 영이 나를 죽이고 나를 망하게 하고 나로 하여금 실패하게 하고 나를 어리석게 만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실패자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날마다 “주여! 주여!”하면서 기도하고 믿음이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모두 실패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가장 좋고 가장 완전한 계획과 뜻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가장 잘 되는 길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보다 더 완전하고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인간의 생각이나 계획, 뜻, 목표 등은 다 불완전합니다. 내 욕심이나 내 생각대로 되는 것이 가장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하나님의 행하심이 완전하시므로 가장 완전한 승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백성,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백성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구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상에 오셨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셨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십자가를 지셨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죽으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보면,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17절에 보면,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몰라 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을 알지만 욕심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자기 욕심 때문에 알면서도 하기 싫은 것이 문제입니다.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죄가 큽니다.

누가복음 12장 4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은 완악한 사람은 매를 더 맞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 하나님의 뜻을 알아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자기 욕심대로 살다가 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첫째, 우리가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이 얼마나 음란하고 더럽습니까. 밤낮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컴퓨터를 통해 유익을 얻는 줄 알지만, 사실은 생명을 단축시키고 하나님과는 점점 멀어집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수록 죄악에 빠집니다. 그러므로 꼭 필요한 정보만 알아내고 컴퓨터와 보내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8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이 더럽고 음란해지니까 자기 아내 외에 다른 여자들과 관계를 많이 갖습니다. 그래서 부부생활을 거룩하게 하고 서로 존경하며 존귀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를 해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에 거룩하게 사는 자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거룩하게 사는 자와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거룩하게 사는 자는 승리자가 되고 성공자가 됩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에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뜻을 정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거룩을 지키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위대한 승리자요 성공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에 눈이 어두워 거룩을 지키지 못하고 범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삼손은 사사로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기의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그 욕구대로 살다가 하나님으로부터 매 맞을 짓을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3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범한 죄만으로도 충분하니까 이제는 죄 짓는 것을 그만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베드로는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룩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적으로 아무리 잘 되어도 죄 가운데 살다가 멸망하면 그것이 바로 저주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몸은 성령의 전이기 때문에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거룩을 생명처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 된 몸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멸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둘째, 항상 선을 따르고 항상 기뻐하고 항상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5~18절에 보면,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선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빛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5장 8~9절에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악을 행한다 해도, 하나님의 자녀요 빛의 자녀는 악을 행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을 착하게 가져야 합니다. 말과 행동도 착하게 하고, 악을 악으로 대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건강하고 바르다면, 오늘 죽는다 할지라도 감사하고 찬양하고 기쁨으로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뻐할 것이 하나도 없어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 장차 천국에 갈 사람이라는 것,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생각하며 기쁨이 넘쳐야 됩니다.

 

피조물 가운데 오직 사람만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우리와 교제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서로 뜻을 전하고 받을 수 있고, 하나님과 함께 일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천국에서 함께 살 사람을 택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항상 교제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이요, 하나님을 붙잡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이 언제나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늘 주님과 대화하면서 사는 삶이 필요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계심을 언제나 기억하고,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과 의논하고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모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좋은 일이 생겨도 감사하고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금 문제가 생겨서 힘들어도, 지나고 보면 그것 때문에 더 좋은 결과가 온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실패해도 실패를 통해 더 큰 성공을 주실 줄 믿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이것은 대단한 믿음입니다.

 

항상 선을 따르는 믿음은 얼마나 좋은 믿음입니까.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믿음, 쉬지 않고 기도하는 믿음,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 모두 대단한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항상 믿음으로 사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1장 28~32절에 보면,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백성의 장로들과 대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종인 것 같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살았습니다. 오히려 세리와 창녀들은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에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갔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과거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복을 받습니다.

 

저는 말주변도 없고 설교도 잘하지 못하지만, 지금까지 목회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제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왜 이렇게 과분하게 축복을 주시는가를 저는 일찍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 생각대로 하는 것을 모두 포기했습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기를 원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와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내 소원이니까 하나님의 뜻을 좀 알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실패자가 되고 패배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하와는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불순종했습니다.

롯과 롯의 가족들이 소돔 고모라 성을 떠날 때에 하나님께서는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말씀하셨지만 롯의 아내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뒤를 돌아보는 순간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울 왕은 사무엘 선지자가 1주일을 기다리라고 했는데 마지막 7일에 날을 온전히 채우지 못하고 오후에 사무엘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도착했습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결국 저주를 받았습다.

아말렉과 그 곳의 모든 짐승들을 전멸시키라는 말씀을 어기고 사울 왕은 아말렉 왕을 살려서 데려오고 살진 소와 양떼들이 아까우니까 살려서 끌고 왔습니다.

이때 사무엘은 사울 왕에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3)”라고 책망했습니다.

 

넷째.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당히 지켜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축복을 받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욕심 때문에 사람들은 많은 죄를 짓습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에 보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욕심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욕심의 힘은 매우 큽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욕심에 굴복하고, 욕심의 노예가 되고, 욕심에 끌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립니다.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눈이 어두워져 장자권을 팔아버렸고, 자기의 정욕을 이기지 못해 이방 여자를 둘이나 얻어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삭과 리브가는 근심했습니다. 욕심 때문에 거룩한 하나님 백성의 길을 걷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것입니다.

 

민수기 22장에 보면, 모압 왕 발락이 금은보화를 산더미같이 가져와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면 그것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발람은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발람에게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민 22:1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번 응답 받았으면 끝내야 하는데. 발락이 발람을 자꾸 유혹하니 발람은 많은 보화에 미련을 갖고 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민 22:20)”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다가 여호와의 사자가 죽여 버리려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당나귀는 눈이 밝아 앞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발람 선지자는 당나귀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당나귀를 때렸습니다.

그때 당나귀가 입을 열어 발람을 책망했습니다. 당나귀로부터 책망을 들은 발람 선지자는 당나귀보다 못한 인간입니다. 욕심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것입니다.

 

나아만이 나병을 고침 받은 후 가지고 온 금은보화를 가지고 그냥 돌아갈 때, 엘리사의 시종 게하시는 그것을 갖고 싶은지, 욕심에 눈이 어두워져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아만의 나병이 게하시에게 옮겨와서 나환자로 살다가 죽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하나님의 뜻을 저버립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자기 안에 있는 욕심에 눈이 어두워져서 저버리는 것입니다.

여리고를 칠 때, 물건은 하나도 취하지 말라고 했건만 아간은 물질에 눈이 어두워 외투 한 벌과 금은보화를 감췄다가 그 죄로 아이 성과 싸울 때 이스라엘이 패배하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원인을 알아보니까 아간의 죄가 드러났습니다. 아간과 그의 식구들까지 온 백성이 돌로 쳐죽여서 돌무더기를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나를 망하게 하는 원수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욕심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누가복음 7장 30절에 보면,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자기들이 가장 율법적으로 사는 것처럼 생각했지만, 그들은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밤에 우리 안에 있는 원수를 어떻게 해서든지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가장 다스리기 힘든 것이 무엇입니까?

첫째, 자신의 마음입니다.

자신 속에 있는 욕심, 정욕, 혈기, 탐욕 이것을 다스리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잠언 16장 32절에 보면,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5장 28절에 보면,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욕심이 생기면 제어하지 못하고 끌려가는 사람은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처럼 적이 쳐들어와도 막을 힘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둘째, 혀입니다.

말하지 않야 하는데, 그것을 참지 못하고 말해서 말썽을 일으킬 때가 많습니다.

 

잠언 10장 19절에 보면,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 입술을 다스리는 자는 절제할 수 있는 힘이 있고, 지혜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잠언 10장 20~21절에 보면,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7장 27~28절에 보면,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냉철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그의 입술을 닫으면 슬기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앙과 인격의 성숙도는 마음과 혀를 얼마나 절제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얼마나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킬 수 있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과 신앙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자기절제력이 뛰어났습니다. 자신의 욕구를 참고 자제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사람만이 무엇인가 이루어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부지런한 사람들을 칭찬했습니다.

잠언 20장 13절에 보면,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이 족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게으른 사람의 공통점은 늦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일찍 일어나 양식이 풍족하지만, 잠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빈궁이 몰려옵니다.

 

잠언 21장 5절에 보면,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신념을 가지고 전심전력하여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은 성공합니다.

잠언 21장 25절에 보면, “게으른 자의 욕망이 자기를 죽이나니 이는 자기의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잠 21:25)

 

우리 인생이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간을 자본으로 주셨습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훌륭해질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고 좋은 일을 많이 할 수도 있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한번 지나고 나면 다시 오지 않습니다. 자는 것, 먹는 것, 노는 것, 보는 것으로 그 시간을 다 보내면 진짜 하나님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게으른 자는 자신의 욕망이 그를 죽입니다. 욕망을 쳐서 복종시키지 않으면 결국 망합니다.

 

다윗은 평생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습니다. 사도행전 13장 36절에 보면,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습니다. 사도행전 18장 20~21절에 보면,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의 뜻을 따른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면 다시 돌아오리라고 했습니다.

 

내 멋대로 내 생각대로 계획을 세운다고 해서 계획한 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기억해야 될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면 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13~16절에 보면,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나는 그렇게 할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면 그렇게 될 것이고,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눅 22:42)”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처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성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까? 절제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사람입니다.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항상 구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언제나 하나님의 뜻대로만 이루어달라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기 원한다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무엇이든지 구하면 반드시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한다는 것은 내 생각을 일단 내려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욕심을 내려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되고 안 되는 것을 초월해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오늘밤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반드시 축복이 옵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게 되고, 자기 정욕을 절제할 수 있고,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킬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에 따라 멋진 성공자가 됩니다. 위대한 승리는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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