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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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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7 12:10 조회5,7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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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2004년 10월 17일(주일예배)

본문 / 로마서 8:31~37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으면, 신앙생활을 시작합니다.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성경 읽고 봉사하며 성도들과 교제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거룩하게 사는 생활을 말합니다. 그런데 악하고 음란하고 거짓되고 부패한 세상 속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험한 세상 속에서, 환난과 핍박과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창세기 6장에 보면, 노아가 살았던 때에도 세상에 죄악이 가득했습니다. 사람들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악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들을 지면에서 쓸어버리시려고 계획하셨습니다.

 

그런데 노아는 멸망할 수밖에 없고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았지만, 그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창세기 6장에 보면,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9)”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노아는 위대한 믿음의 조상이었습니다.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로 태어난 요셉은 17세였을 때에 노예로 애굽에 팔려갔습니다. 노예는 자유가 없습니다. 짐승 취급을 받습니다.

요셉은 노예의 신분이었지만, 누구를 원망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셔서 요셉은 범사에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그를 유혹할 때,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죄를 범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이로 인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이때에도 그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후에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최고의 명예와 영광을 얻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변함없이 믿음을 지키며 살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평생 헌신하다가 순교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7~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이 세상을 떠날 때에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확신에 찬 믿음의 고백을 했습니다. 이렇게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노아, 요셉, 사도 바울과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며 살았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 싸워야 할 것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이란 영적 전쟁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영적 전쟁의 상태는 사탄, 마귀, 악령입니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를 타락하게 만들고, 믿음을 잃어버리게 해서 멸망하게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 전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노아, 요셉, 사도 바울처럼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직전에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 24:20~22)”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이 크고 심하여 하나님께서 그 날들을 감하시지 않으면 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들을 위해 그 날들을 감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큰 환난 후에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재림하시는 것을 볼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요,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본문 로마서 8장 35~36절에 보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며 살다가도 환난과 곤고함과 박해와 굶주림과 헐벗음과 위험과 칼의 위협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은 낙심하기 쉽고, 믿음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시험에 드는 사람, 타락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불이익을 염려하여 주님을 배반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수 마귀가 우리를 삼키려고 달려들고, 환난과 핍박이 심하여 우리에게 큰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넉넉히 이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환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성도들이 이길 수 있는 이유는

첫째,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로마서 8장 31절에 보면,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 이기고 지는 것이 다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시고 홍해를 육지 같이 만드셔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콧김으로 홍해를 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보다 크십니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주시고, 우리를 붙잡아주시고, 우리를 지켜주시면, 누가 감히 우리를 대적하며 우리를 당해낼 수 있겠습니까.

 

요한복음 10장 27~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붙들고 계신 줄 믿습니다. 우리를 위해 싸워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 교회는 단순히 종교적인 교권을 가졌을 뿐 아니라, 모든 나라의 정치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막강한 정치력을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왕도 교황 앞에 절해야 할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거대한 교권과 맞서 싸웠던 사람이 마틴 루터입니다. 어떻게 한 개인이 종교개혁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루터에게는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종교개혁사에 등장하는 필립 멜랑흐톤입니다. 멜랑흐톤은 루터보다 15세나 어렸지만, 두 사람은 어려울 때에 서로 격려가고 기도하는 아주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은 성경 말씀으로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이들은 본문 로마서 8장 31절 말씀을 좋아했습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루터는 이 말씀을 붙잡고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종교개혁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실 줄 믿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의롭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로마서 8장 33~34절에 보면,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셨으므로 우리는 승리할 줄 믹습니다.

 

넷째,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응답되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대 간구하시는 기도는 다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요한일서 2장 1~2절에 보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바르게 살아야 하지만, 바르게 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못할 짓을 하고 부끄러운 짓을 하며 죄를 범할 때도 있습니다. 사탄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우리를 송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대언자가 되셔서 우리를 위해 변호하십니다. 우리의 대언자 되시는 예수님의 간구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줄 믿습니다.

 

다섯째,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로마서 8장 37절에 보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압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은혜를 받을수록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과 평강이 넘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 합니다. 목숨까지 바치려고 합니다.

어떤 고난도 달게 받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충성하게 됩니다.

 

정연희 작가가 쓴 〈내 잔이 넘치아니다〉에 나오는 맹의순 전도사의 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맹 전도사는 한국 전쟁 당시 피난길에서 빨갱이로 오해 받아 체포되어 포로수용소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주님을 위해 충성하며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왜 이런 고난을 주시는가’라고 생각하며 낙심했습니다.

포로수용소에 들어가 보니 모두 전도대상자였습니다. 그는 부상당한 사람들을 부지런히 도와주고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전도했습니다. 그 결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져 광야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광야교회가 세워지던 날, 그는 너무 기뻐서 “하나님, 저를 이곳에 보내주신 이유를 이제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저를 이곳에 보내주신 줄 믿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평소에 소원한 대로 많은 영혼들을 전도하고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그곳에 보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얼마 후, 중공군의 포로까지 포로수용소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중국까지 가서 고생하는 선교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곳에 가지 않고도 중국 사람을 구원할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셨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국어로 시편 23편을 외워서 그들에게 읽어주고 찬송도 불러주고 상처를 싸매어주며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포로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습니다.

 

그가 억울하게 잡혀 들어간 것을 친구들이 뒤늦게 듣고 구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석방탄원서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하면 그는 수용소에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서명을 거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곳에 보내주셨기 때문에 나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두세 시까지 중환자들을 찾아다니며 손발을 씻기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에게 찬송가를 가르쳐주고 시편 23편을 읽어주다가 그는 쓰러져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주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누가복음 21장 10~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의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금융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정치, 경제,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소망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앞이 보이지 않고 어려워보여도, 하나님께서 축복의 문을 여시면 더 잘 됩니다.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어려움이 온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시므로 우리는 넉넉히 이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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