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5) > 로마서8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로마서8장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4 11:16 조회4,198회 댓글0건

본문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5)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5

2020년 07월 19일(주일예배)

본문 / 로마서 8:9~18

 

고린도전서에 보면, 교회에 다니지만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 고린도교회 안에 많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성령의 역사에 무관심하고 배척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일이 육에 속한 사람의 눈에는 어리석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유다서 1장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속에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교회에 나오지만 그 속에 성령이 계시지 않습니다. 성령이 없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의미요, 구원 받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속에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그러나 육에 속한 사람의 속에는 성령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지 못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얼마나 압니까. 예수님을 얼마나 압니까. 스스로 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말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읽어서 성경에서 모르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성경을 꿰뚫어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똑바로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읽다 보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특별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것을 모두 사람에게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8)”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다 보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자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음이 충만해지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은 지식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체험적으로 믿습니다.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과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말씀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육에 속한 사람은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 수 없습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은혜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합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과 똑같습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교회에 환난이 일어나고 교회가 박해를 받으면, 교회를 떠납니다.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가라지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가라지와 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마 13:3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마 13:41~42)”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평생 교회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하고 지옥 불에 들어가니 이보다 불행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통곡할 것입니다. 자신은 천국에 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른다고 하셨으니 이 사람은 더 이상 소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합니다.

 

고린도교회에는 믿음이 작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사람을 가리켜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고전 3:1)’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교회와 세상 양쪽에 다리를 걸치고 살았습니다. 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인처럼 행동하지만, 세상에서는 불신자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사람을 가리켜 ‘육신에 속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8장 4~8절에 보면,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교회에는 육신에 속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만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지 않고 육신이 원하는 대로 하며 삽니다. 육신의 일만 생각하고, 영의 일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도 과거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14~24)”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 죄를 범했습니다. 육신에는 육신의 정욕이 있습니다. 보고 싶고, 먹고 싶고, 가지고 싶습니다.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죄에 빠집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탄식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 다녔지만, 믿음이 자라지 않는 사람은 교회에 열심히 나오지 않습니다. 예배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릅니다. 예배를 소홀히 생각합니다. 예배드리는 자세가 잘못되어있습니다.

교회에 잘 나오지 않으니 은혜 받을 기회가 적습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리에 대해 아는 바가 없습니다.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재판장과 과부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과부는 불의한 재판장을 찾아가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눅 18:3)”라고 하며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불의한 재판장은 과부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과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그에게 가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라고 애원했습니다. 불의한 재판장은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눅 18:4~5)’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말씀하시며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7~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면 죽으려고 생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반드시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을 만납니다. 기적을 경험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어려웠기 때문에 목숨 걸고 기도했습니다. 죽을 각오로 기도했습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더니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간증거리가 많습니다.

 

젖먹이 신자로 살다 보면, 세상 속에서 죄를 많이 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징계하십니다.

히브리서 12장 5~11절에 보면,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바르게 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지 않는 사람을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걱정거리가 생기고, 문제가 많아집니다. 문제가 생기는 것은 영적으로 병든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바르게 살지 못할 때, 그 사람을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징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징계 받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왜 징계하시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은혜를 받습니다. 믿음이 자랍니다. 변화됩니다. 성품이 변화되어 빛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회개한 후에도 계속 죄를 범합니다. 이것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철저히 회개합니다. 금식하며 회개합니다.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기 위해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문제가 있음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철저히 회개하면, 자신의 문제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와 나쁜 습관을 회개합니다.

철저히 회개하는 사람은 성령의 세례를 받습니다. 성령의 권능을 받습니다. 철저히 회개하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사람은 세상을 이깁니다. 마귀를 이깁니다. 환난과 시험을 이깁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순교를 각오하고 삽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삽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사람을 가리켜 ‘신령한 자(고전 3:1)’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교회를 굳게 세웁니다. 교회를 부흥하게 합니다. 교회에는 이런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고린도교회에서는 이런 사람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다들 믿음이 없었습니다. 교회에 시기와 분쟁이 가득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젖먹이 신자는 사람을 따라 행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모여야 하고, 성령 안에서 모여야 합니다. 빌립보서 3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봉사할 때에도 성령 안에서 은혜를 받으면서 봉사해야 합니다. 은혜 되게 봉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함께 봉사하는 사람들이 다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모두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부흥되게 해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봉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본문 로마서 8장 14~16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갈라디아서 4장 6~7절에 보면,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천국과 좋은 것을 모두 물려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자녀’는 양자이지만 법적 자녀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친아들과 똑같은 법적 자녀로 모든 것을 상속 받을 것입니다.

 

본문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아들, 딸로서 영광을 누릴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예수님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16장 24~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자신을 부인해야 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힘듭니까.

그러나 성령의 세례를 받은 사람은 이것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면,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영광을 경험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 9~10절에 보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에서 흰 옷을 입고 어린 양 예수님 앞에서 찬양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4~5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은 환난이 많고 유혹이 많고 죄 짓기 쉬운 세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이긴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기는 사람이 되려면, 큰 환난과 시험을 잘 통과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일어날 일에 대해 말씀하시며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창 24:21)”고 말씀하셨습니다.

큰 환난은 우리에게 고통을 줍니다. 그러나 큰 환난은 우리에게 축복이 됩니다. 모든 것이 풍요하고 평안하여 걱정거리가 없는 사람은 기도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해집니다. 믿음이 좋아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판단합니다. 그리고 방탕해집니다. 모든 것이 풍성하고 평안하면, 죄를 짓게 됩니다.

 

마지막 때에 큰 환난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큰 환난이 일어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믿음 좋은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날마다 부르짖을 것입니다. 몸부림치며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거룩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환난이 오면 평소보다 더욱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편 27편 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초막’은 기도하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큰 환난이 왔을 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더욱 노력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의 때에 힘들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면, 시험의 때를 면합니다. 얼마나 귀한 복입니까.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학교에서 시험을 친다 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즐거워합니다. 시험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큰 믿음의 사람에게는 웬만한 시험은 시험이 되지 않습니다. 큰 환난이 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믿음으로 말합니다. 천국 복음을 담대히 전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된 후에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일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성령 충만하여 세상을 이기고 환난을 이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마서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접속자집계

오늘
1,020
어제
1,471
최대
7,648
전체
1,343,936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