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획과 우리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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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4 09:10 조회5,572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의 사명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의 사명
2008년 09월 19일(금요철야)
본문 / 로마서 8:16~18
하나님 아버지는 전능하십니다. 지혜가 무궁무진하시고, 능력이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무소부재, 무소불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주장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놓으시고, 그 계획에 따라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 만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에베소서 1장 4~5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영생복락을 누리며, 하나님과 함께 살 사람들이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택함 받은 사람들은 그 은혜를 생각하면서,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6절에 보면,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할 것을 다 아셨습니다. 그래서 점점 타락하다 보니 나중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고, 모두 죄인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인생이 될 것을 미리 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 모든 죄를 대속해주실 계획을 미리 세워놓으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 몸, 처녀 몸에 탄생하실 것을 의미합니다. 뱀은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인의 후손이 사단을 박살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 보면,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 중보자로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 원수 된 사이를 화목하게 하기 위해 중보자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 역할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두 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첫째, 죄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담의 자손은 타락의 본성이 다 이어지기에 모든 아담의 자손은 다 죄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 아담의 후손으로 오면 안 됩니다. 아주 깨끗한 처녀의 몸에서 자궁만 빌려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몸에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인간의 속성을 타고 나지 않으셨습니다. 남자 없이 오직 처녀의 몸만 빌려 그 안에 성령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잉태하게 하여 세상에 오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 중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중보자가 되려면, 신성과 인성을 겸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 신성을 가지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인성을 갖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님만 중보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이사야 53장에 보면, 우리 죄와 허물을 위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얼마나 고난당하실 것을 구체적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사 53:1~12)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직전, 예수님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이사야 53장에 보면, 예수님이 그렇게 기도하실 것까지 예언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어떻게 이렇게 구체적으로 예언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계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예언대로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실 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계획을 아주 구체적으로 예언해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26절에서는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7~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엘 2장 28~30절에 보면,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약속하셨으면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에스겔 36장 26~27절에 보면,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돌같이 굳은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됩니다. 심령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에스겔 36장 28~30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또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좋지 못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스스로 밉게 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우리 심령에 은혜가 넘칠 뿐 아니라 물질의 복까지 주십니다. 지금까지 잘못된 죄를 범했던 것이 부끄럽게 여겨집니다. 이것은 은혜 받은 자가 아니면 체험할 수 없습니다.
이사야 11장 1~3절에 보면,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이 어떤 영인지 분명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 지혜의 영, 총명의 영,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예수 믿는 것이 즐겁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즐거워질 줄 믿습니다.
이사야 11장 9절에 보면,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해지는 때가 온다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마태복음 2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해서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대로 될 줄 믿습니다.
요한복음 6장 37~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종합해보면, 예수님 재림하는 그 날까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택해놓으신, 하나님의 자녀들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100% 예수 믿고,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된다는 계획이 세워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작정하신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 가운데 전도자를 통해 반드시 예수 믿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이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명령하시고, 기회를 주시고, 특권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예수 믿게 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 믿게 하는 것은 성령이 하실 일입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택한 백성은 반드시 믿게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 빌립보 성 루디아의 마음 문을 열어서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신 것처럼 택한 사람들의 마음 문을 열어서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성령이 하실 일입니다. 성령께서 그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시느냐 열어주시지 않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명만 다하면 됩니다. 전도를 꿈꾸고 시도하면 됩니다.
사도 바울은 이 사명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배설물같이 여기고 복음 전하는 일에만 죽도록 충성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이 생기고, 교회가 생기기도 했지만, 어떤 곳에서는 무서운 핍박을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과 실라는 찬송을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간수장과 가족이 예수 믿고, 빌립보교회의 창립 멤버가 되었습니다.
전도하는 일은 참으로 힘들고 고달픈 일입니다. 어찌 보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27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도 바울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많은 고난을 당하게 하셨을까요?
첫째, 일사각오의 신앙을 갖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날마다 이런 고난이 오면 언제 죽을지 모르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아예 죽을 각오를 하고 사는, 일사각오의 신앙을 가지게 됩니다. 이때에 믿음이 가장 강해지고, 복음의 능력이 가장 크게 나타날 줄 믿습니다.
둘째, 겸손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받은 은사, 계시, 능력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까.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고난을 계속 당하면, 모든 교만이 다 꺾이고, 겸손해집니다.
고린도후서 12장 7~10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고난의 목적이 분명하게 나옵니다.
하나님의 종은 겸손해질수록 능력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셋째, 하나님이 예비하신 상급을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5~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을 걸어서 죽을 날이 가까운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을 떠나게 되면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에게나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영광을 받을 사람들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6~1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복음 전하다 핍박당하고 순교하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국에서 누릴 가장 큰 영광을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옛날에 이 세상에서 제일 영광 받는 사람이 왕이었습니다. 천국에서 영광 받을 사람은 말씀을 위해 핍박, 순교한 사람들입니다. 아무나 고난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정하신 사람.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할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고난을 당하고 순교하는, 특별한 사람으로 구별된 것입니다.
사도행전 5장 40~42절에 보면,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채찍질 당하고, 매 맞은 것을 오히려 기뻐했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성전에서든 집에서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가르치는 것을 그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성도들은 예수 믿어서 잘 살려는 목적으로 이기적인 기도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든 것이 잘 되면 기뻐하고 예수 믿는 것을 즐거워하지만, 잘 되지 않으면 기쁨을 잃어버리고 낙심합니다.
그리고 고난이 오면 열심히 교회 와서 기도하지만, 모든 것이 잘 되면 교만해져서 기도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에 빠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두 젖먹이 신자들입니다.
장성한 신자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면서 살지를 생각하면서 삽니다. 이런 사람들은 삶의 목적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먹어도 안 먹어도 주를 위해, 주님만 위해 삽니다. 장성한 성도는 이렇게 삶의 자세가 분명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 앞에 보면,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신기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떤 때에는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지고, 말만 해도 이루어 주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습니까?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까?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습니다.
아무리 건강해도 하나님이 거두시면 죽는 것입니다. 아무리 비실비실해도 하나님이 거두시지 않으면 100세까지 삽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신실하다는 걸 믿습니까?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기에 일일이 상상할 수 없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는 말씀대로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세에 이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확신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절대 낙심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더 큰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그대로 성취됩니다. 우리는 사명에 충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이미 계획해놓으셨습니다. 그 계획대로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만들어놓으셨고 대속하셨고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셔서 역사하심으로 저와 여러분도 예수 믿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 예수님이 부탁하신 그 사명을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걱정하지 말고 순종만 하면 됩니다. 사명을 위해 살면 됩니다. 성령의 역사로 됩니다. 우리는 마음에 부담 가질 필요 없습니다. 명령에 순종해서 사명에 충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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