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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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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7 22:37 조회5,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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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07년 01월 05일(금요철야)

본문 / 로마서 5:6~11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우주와 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맨 마지막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28~30).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드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실 때에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할 수 있는 존재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특별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 하나님과 가장 비슷하게 생긴 존재로 만드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할 수 있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사랑할 수도 있고, 뭘 먹을 수도 있고, 놀 수도 있고, 잘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실 때에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사랑의 대상으로 만드셔서 사람을 대하실 때에 마치 친구를 대하듯이 인격적으로 대해주십니다.

 

여러분, 최고의 행복이 언제 이루어지는지 아십니까? 내가 사랑할 뿐만 아니라 사랑을 잘 받을 때에 최고의 행복이 이루어집니다. 둘 중의 하나만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여러분께서 그 원리를 아셔야 합니다. 사랑할 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받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매우 큽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그 사랑을 베풀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으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쏟아 부을 수 있는 대상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타락하기 이전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존재, 하나님의 사랑에 그대로 반응하는 존재, 하나님과 함께 사랑을 주고받으며,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특별한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3장 1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넓은지, 우리는 그 넓이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우리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높이가 얼마나 높은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아무리 크게 생각해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게 크고 깊고 넓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할 뿐,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넓고 깊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하나님은 자기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해 내어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인이 되었으면, 멸망해야 합니다. 진노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옥에 가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어주심으로 우리를 살리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고, 우리를 천국시민이 되게 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모두 합친 것과 나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귀하게 여기실까요? 이것은 물어보나마나한 질문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우주 만물보다 사람이 더 귀합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예수님께서 우주 만물을 위해 죽으셨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주 만물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난 후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다 만들어놓으신 후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으로 사람을 만드시면서 사람을 위해 엄청난 것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가장 크게 보여주신 것은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것입니다. 우주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아들을 우리를 위해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우리에게 확증시켜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인간에게는 문제가 참 많습니다.

첫째, 인간은 유한한 존재일 뿐만 아니라 불완전합니다.

인간의 지식도 불완전합니다. 안다고 하지만,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무식한 사람일수록 많이 아는 척 합니다. 그런데 박사들은 연구할수록 자신이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를 깨닫기 때문에, 인간의 지식이 얼마나 좁고 작은가를 깨닫기 때문에 겸손합니다.

책 한 권만 보고, 그것 다인 줄 알고 큰소리치는 사람은 진짜 무식한 사람입니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지식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지 깨닫게 되는데, 겨우 책 몇 권 읽고 그것이 다인 줄 알고 주장하는 사람은 정말 무식한 사람입니다.

 

사람의 지혜는 유한합니다. 불완전합니다. 사람의 능력도 불완전합니다. 인간이 굉장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람의 능력은 불완전합니다. 인격도 불완전하고, 생각도 불완전합니다. 인간은 뭐든지 다 부족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문제입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인격을 주셨지만, 성품에 문제가 있습니다.

창세기 3장에 보면, 사람이 뱀의 꾐에 넘어갑니다. 어리석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뱀의 꾐에 넘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죄를 범하게 됩니다.

 

이 사건을 통해 인간의 성품 속에는 반역하고 배신하는 성품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것을 보면, 우리가 육신의 본능을 이기지 못하여 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복 받을 길을 가지 못하고, 욕심과 정욕에 눈이 어두워서 타락하게 되고, 죄를 범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족합니다. 매우 어리석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해야 하는데, 하나님께는 불순종하고, 어리석게도 마귀에게 순종해버렸습니다. 이때부터 사람은 마귀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원수 노릇, 마귀의 종 노릇을 하게 됩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로마서 6장 16절에 보면,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마귀에게 순종하면, 마귀의 종이 됩니다. 죄에 순종하면, 죄의 종이 됩니다. 어디에 순종하느냐, 누구에게 순종하느냐에 따라 그것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돈 앞에 굴복하면, 돈의 종이 됩니다. 권세 앞에 굴복하면, 권세의 종이 됩니다. 사람 앞에 굴복하거나 순종하면, 그 사람의 종이 됩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죄의 종이 되어 점점 타락해서 결국에는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변함없이 사랑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인간은 하루 동안에도 천사가 되었다, 마귀가 되었다합니다. 변덕이 죽 끓듯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천사같이 되면 구원하시고, 마귀같이 되면 지옥에 보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변덕부리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지식도 완전하고, 지혜도 완전하고, 능력도 완전하고, 성품도 완전하시고. 신실하심도 완전하시고, 사랑도 완전하시고, 계획도 완전하시고, 말씀도 완전하시고, 언약도 완전하십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고, 실패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고, 무소불능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르는 것이 없고, 못하실 것이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완전하십니다. 능력도 완전하십니다.

 

로마서 11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후회하심이 없습니까? 완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실수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택함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택함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 가운데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신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영생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는, 택함 받은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택함을 받은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택함 받은 자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모두 택함 받은 자인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을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적은 사람을 택하셨습니다.

 

로마서 9장 7~13절에 보면,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이미 결정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9장 14~21절에 보면,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권한에 속하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비밀이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셨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만, 야곱은 택하고, 에서는 버림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입니다.

 

택함 받은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반드시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택함 받은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둘째, 택함 받은 사람은 반드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탕자처럼 돌아옵니다.

택함 받은 사람도 나쁜 짓을 할 때가 있습니다. 택함 받은 사람도 다윗처럼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택함 받지 않은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있어서 의심되지만, 택함 받은 증거가 나타나는데, 택함 받은 사람은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그것이 다릅니다. 똑같이 죄인이고, 과거가 있지만, 택함 받은 사람은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신명기 4장 30~31절에 보면,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숭배하고, 죄 가운데에 있을 때에는 환난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징계하시니까 어려움을 당하는데, 끝 날에는 하나님께 돌아와서 말씀을 청종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택함 받은 백성은 하나님께서 절대로 버리지 않으시고, 절대로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 30장 11절에 보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할 것이라 너를 흩었던 그 모든 이방을 내가 멸망시키리라 그럴지라도 너만은 멸망시키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너를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고, 포로로 잡아가던 열방은 다 멸망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절대로 멸망시키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한 백성도 바르게 살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시지는 않으시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예레미야 30장 14절에 보면,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많기 때문에 나는 네 원수가 당할 고난을 네가 받게 하며 잔인한 징계를 내렸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이 바르게 살지 못하면,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징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악의 유혹을 받을 때에 뿌리치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지 않으려면, 죄악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죄악을 뿌리치세요. 요셉처럼 뿌리치세요.

그렇게 하지 않고 ‘나는 택함 받았으니까, 나는 예수 믿고 구원 받았으니까, 나는 절대로 버림받지 않는다. 나는 절대 멸망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죄악의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에게는 징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생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죄악의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을 징계하시지만, 그에게 회복의 축복을 주십니다.

예레미야 30장 16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를 먹는 모든 자는 잡아먹힐 것이며 네 모든 대적은 사로잡혀 갈 것이고 너에게서 탈취해 간 자는 탈취를 당할 것이며 너에게서 노략질한 모든 자는 노략물이 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괴롭힌 사람은 다 보복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0장 17~20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야곱 장막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고 그 거처들에 사랑을 베풀 것이라 성읍은 그 폐허가 된 언덕 위에 건축될 것이요 그 보루는 규정에 따라 사람이 살게 되리라 그들에게서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가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어들지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존귀하게 하리니 그들은 비천하여지지 아니하리라 그의 자손은 예전과 같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그를 압박하는 모든 사람은 내가 다 벌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0장 22절에 보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완전히 회복됩니다. 하나님이 징계하시지만, 영원히 징계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19~26절에 보면,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31~33절에 보면, “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때리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에, 내 자식이기 때문에 매를 때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게 매를 때리고 징계해도 절대로 멸망시키지 않으십니다.

예레미야가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소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절대 우리를 멸망시키지 않습니다. 반드시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처럼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들,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 분들, 진실로 예수 믿는 저와 여러분은 엄청난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에베소서 1장 3~14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우리가 받은 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받은 복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라고 하면서 세 가지로 말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서 우리를 예정하시고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시기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택함 받은 백성,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며 살기 위해 택함 받은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믿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은 창세 이전에 택함 받은 복을 받았습니다.

 

둘째,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모든 죄를 사함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범한 죄와 우리가 받을 저주를 예수님께서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셋째, 우리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받게 된 것입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을 얻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습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난 자가 됩니다.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듭난 자만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3:3,5).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난 자가 되고, 반드시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됩니다.

그래서 그에게서 빛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빛의 열매가 무엇입니까?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습니다(엡 5:9).

그래서 정말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거듭난 자가 되면, 변화가 일어나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착해지고, 의로워지고, 진실해지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능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능력이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있습니다. 승리하게 됩니다. 쓰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다.

 

어거스틴이 얼마나 방탕했습니까. 그의 어머니 모니카가 아들을 위해 얼마나 울며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어거스틴은 회개하고 돌아온 후, 성령 충만해져서 성자가 되었습니다. 거룩한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몰랐을 때에는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고,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동참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을 끌어다가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가던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가 되었습니다. 일생 동안 복음을 위해 살다가 나중에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택함 받은 자의 특징이 그렇습니다. 반드시 돌아옵니다. 반드시 회개합니다. 반드시 예수 믿게 됩니다. 반드시 거듭나게 됩니다. 변화가 일어납니다. 능력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말세지말입니다. 세상 끝날 중에도 끝날입니다. 지금은 말세 중의 말세입니다. 그래서 마귀가 최후의 발악을 합니다. 그래서 악령의 역사가 얼마나 강하게 나타나는지 모릅니다.

따라서 인간도 최고로 타락하고 있습니다. 과거 인류 역사에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인간들이 타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지옥 같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완전 마귀의 사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 큰 환난과 재난이 그칠 새가 없습니다. 이제 지구의 종말이 눈앞에 보입니다.

 

뉴스를 통해서도 보시겠지만, 남극과 북극에 빙산이 다 녹고 있습니다. 빙산이 다 녹아 바닷물이 되니까 물이 그냥 올라갑니다. 그래서 섬이 다 없어집니다. 그리고 온도가 높아지면서 세계의 기후가 뒤죽박죽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에 종말이 왔다는 사인입니다.

세상이 극도로 타락하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그냥 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예언된 대로 큰 환난과 재난이 그칠 새가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마지막 때에 살기 때문에 그것을 눈으로 다 보게 되고, 다 겪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첫째, 우리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8:20).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6).

 

둘째, 절대주권이 주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주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권세는 주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내가 죽고 사는 것, 내가 흥하고 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손,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예수님에게 위임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것들이 우리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고, 흥하고 망하게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셋째, 심판은 주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심판주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심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심판 받는 자리에 이르지 않습니다. 심판주가 우리 주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심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랑의 대상입니다.

 

로마서 8장 1~2절에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모든 죄를 대속 받았기 때문에, 정죄 받을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다 해결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이 무엇입니까? 율법대로 살지 않으면, 그 죗값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우리는 모든 죄를 해결함 받았으니까, 해방 받았으니까 우리는 정죄함을 받지 않습니다.

 

넷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에게 환난이 오면, 성도들은 더욱 깨어 기도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난을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환난이 오면 더 열심히 기도합니다. 열심히 기도하니까 은혜 받게 되고, 기도하다 보니까 성령 충만함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강한 자가 됩니다.

성령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체험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게 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게 됩니다. 거룩하게 살게 되고, 충성하게 되고, 헌신하게 되고, 열심히 전도하고, 열심히 선교하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수록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게 되고, 세상의 빛이 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이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킬 수 없는 것을 명령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명령하셨습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성령 충만하면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예수님을 닮은 자가 되어서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게 되어서 능히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됩니다.

우리가 지킬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명령하셨습니다. 또 그렇게 지킴으로써 가장 행복한 자가 되기 때문에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기쁘게 십자가를 지게 됩니다. 주님을 위해서 받는 고난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장차 면류관을 쓰게 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중에 순교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도 사랑하며 온전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천국에서 최고의 행복, 최고의 낙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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