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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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5 14:40 조회3,510회 댓글0건본문
긍정적인 믿음
긍정적인 믿음
2010년 08월 08일(주일예배)
본문 / 로마서 4:18~22
창세기 17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99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아브라함에게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창 17:1~2)”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7:4).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신 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믿음을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아주 흡족하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아브라함처럼 인정받는 믿음을 가지려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은 모든 사람이 본받아야 할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능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로마서 4장 17절에 보면,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말씀의 신실함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그의 믿음을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99세가 되도록 그의 아내 사라에게 아이가 생기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때 사라의 나이는 89세였고, 경수가 끊어진 지 오래된 할머니가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100%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될 것을 믿었습니다. 긍정적인 믿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인정해주셨습니다.
본문 로마서 4장 19~22절에 보면,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을 반드시 지키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의로 여기셨습니다.
로마서 4장 23~25절에 보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다면,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죽으신 지 사흘이나 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능히 다시 살리실 수 있음을 믿습니까?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고, 이제는 누구든지 저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똑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시요,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분이심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바라보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믿음은 점점 강해집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언제나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그대로 이루시고, 말씀하신 것을 책임지십니다.
이사야 46장 11절에 보면,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이사야 55장 11절에 보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없어질 날이 오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말씀대로 된다는 의미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믿음,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4~5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택하여 구원받았다면, 그 구원은 안정성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붙잡았다 말았다하고 변덕이 심해 안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손이 우리의 손목을 붙잡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잡으신 손은 아무도 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붙잡았다고 해서 구원받고, 하나님을 놓았다고 구원받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를 찾아오셨고, 우리를 붙잡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그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5~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라고 해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택한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고 따라옵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나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가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어떤 방법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된 것은 택한 자가 된 증거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렇게 부름을 받아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믿는 사람답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아직 옛 사람이 죽지 않아 옛 습관이 남아있고, 때로는 불신자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으셨을지도 몰라, 나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것 같아,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나봐,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셨나봐.’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사탄에게 속지 않아야 합니다.
로마서 11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부족하고 죄와 허물이 많은지, 우리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불의한 죄인인 줄 알고도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실 계획을 세우셨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가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승리하고,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을 아시고,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언제나 긍정적인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할 수 있는 것은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큰 환난과 시련 속에 빠지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혹시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신 것이 아닌가.’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3장 5절의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믿고 붙잡는다면, 우리는 언제나 긍정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셋째, 아무리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어보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열두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정탐했을 때,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셨고 신실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강대한 땅과 민족이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능히 하실 것을 믿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믿음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열 명은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가나안 사람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다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원망 불평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믿음 없는 말만 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믿으시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수영로터리에 2,500평의 땅을 사서 주차장으로 사용했습니다. 그 땅을 살 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응답받았습니다.
응답받으니 믿음이 생겨서 믿음으로 계약하고 중도금을 지불해야 하는데, 헌금이 없었습니다. 날짜가 가까워오니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었을 때에는 ‘큰일 났구나, 못 사겠구나, 계약금이 날아가겠구나.’라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어려워져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은혜를 받고, 은혜 받으면 믿음이 충만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 일하실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으로 하여금 일하시도록 하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금식하며 기도해도, 사흘이 지나도 배만 고플 뿐,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주일 새벽,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45장 2~3절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는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감추어져있는 보화와 재물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되었네요’라고 하며 좋아했습니다. 주일예배 시간에 간증하며 설교했습니다. 그랬더니 성도들도 “아멘 할렐루야”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헌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금식했습니다. 중도금을 지불해야 하는 날이 되어도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은행에서 전화가 와서 가보니 주보에 기록되어있는 계좌로 헌금이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수십억 원이나 되는 중도금을 내고도 남는 액수의 헌금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신실하신지, 아무리 안 되는 것 같아도, 마지막 시간에 약속하신 말씀대로 그대로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하나님입니다.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다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넷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어렵고, 억울하고, 절망적인 상황이 와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으시고, 언제나 긍정적인 믿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해주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장 26~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시고, 우리의 필요를 미리 준비해놓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중ㆍ고등학교 시절에 너무 가난하고 어려워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은 무엇인가 먹었지만, 미래를 내다보면 깜깜했습니다. 그래서 내일 일을 미리 걱정했습니다. 자꾸 걱정하니까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믿음은 점점 약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살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저를 하루도 굶기시지 않으셨습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은혜를 많이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부 준비해놓고 인도하셨는데, 저는 미리 걱정했습니다. 그것을 그동안 걱정하며 산 것을 생각하면 후회스럽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는 걱정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고, 제일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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