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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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4 21:41 조회3,437회 댓글0건본문
그리스도인의 행복
그리스도인의 행복
2007년 11월 04일(주일예배)
본문 / 로마서 4:6~9
이 세상에 행복해 보이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행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솔로몬 왕처럼 높은 권세와 명예를 가지고 엄청난 금은보화를 소유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솔로몬 왕은 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도리어 그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육체의 쾌락을 위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었고,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전 2:1~11). 한마디로 일평생을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헛수고했다는 뜻입니다.
9세기에 세계를 지배했던 사라센제국의 압둘 라만 3세는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왕국을 이루며 49년간이나 통치했습니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 수입은 3억 달러에 달했고, 세계 최강의 군대를 거느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3,321명의 왕후와 616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숨을 거두면서 “오랜 세월 동안의 영예로운 통치에도 불구하고 내가 진정으로 행복을 누린 날은 단 14일 뿐이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참으로 허무한 인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철학자 괴테는 “세상 사람들은 나보고 행운아라고 하는데, 사실 외부적인 조건이나 환경을 보면 그렇다고 말할 수 있지만, 나는 살아오는 동안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하루도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죄 때문입니다. 인간이 죄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 살고 있기 때문에 참 행복을 알지 못합니다.
죄는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아담과 하와가 따먹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죄를 범했습입니다.
이 죄는 모든 인류에게 전염병처럼 퍼져나가 모든 인간이 죄인이 되었으며,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없이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후 인간 속에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악령이 들어와 왕 노릇하게 되었고, 모든 사람은 악하고 음란하고 거짓된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 세상은 점점 더 지옥과 같은 불행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행복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높은 권세를 가졌어도 또 금은보화를 많이 소유해도 인간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죄는 불행의 원인이며 근원입니다. 따라서 죄 가운데 사는 인간에게는 행복이 없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들은 모든 죄에서 해방되고 진정한 행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 로마서 4장 6~8절에 보면,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1~2절에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33장 29절에 보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 있어 아직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복한 사람’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구원을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얻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할 때, 이들을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지 않고 계속 붙잡고 있는 애굽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은 애굽 사람의 모든 장자들이 죽는 참으로 무서운 재앙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때 모세의 지시대로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자의 죽음을 면했습니다. 죽음의 재앙이 그들을 넘어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음과 저주로부터 구원받았습니다.
장자의 죽음의 재앙으로 인해 애굽 왕 바로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도록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그 때와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흘리신 대속의 피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 모든 죄를 사함 받았고 영생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사람은 죄에서 해방되고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5장 12절에 보면,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습니까?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모든 죄에서 사함 받았음을 믿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지금 하나님의 우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심을 믿습니까?
로마서 8장 33~34절에 보면,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 신이나 믿는다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은 구원의 확신이 있고, 구원의 기쁨이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영국의 에드워드 모트는 37세까지 캐비닛 제조공으로 일했습니다. 그는 공장에서 일하면서 열등의식과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의 삶은 전혀 의미가 없었고 소망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런던 거리를 배회하다가 교회를 발견하고 예배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존 화이트 목사가 요한복음 3장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도리’에 대해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그는 거듭나야겠다는 강렬한 소원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후 그는 “내 망치 소리는 이제 노래하기 시작했다. 내 망치는 이제 춤을 춘다. 그리고 내 눈동자에는 생기가 돌고 마음속에는 생수가 솟는다.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진정으로 거듭났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졌습니다. 그 소망은 산 소망이었습니다. 그는 전에 하던 일을 계속했지만, 행복한 기술공으로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삶도 점점 풍요로워졌습니다. 드디어 자기가 일하던 목공소가 자신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성공적인 사업가가 되었고, 예수님의 첫사랑을 기억하며 감사의 찬송시를 지었습니다. 그 노래가 바로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눈을 감는 날 천국에서 눈을 뜰 것입니다. 이는 천국 시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이 세상보다 더 좋은 천국으로 가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기쁨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초대 이화여대 총장을 지낸 김활란 박사는 특별히 자신의 장례식 때 울지 말고 기뻐하라고 하면서 찬송을 불러달라고 유언했습니다. 그분의 유언을 따라 찬송 속에 장례를 거행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죽어도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8:20).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함께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우리를 손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아무리 죄 많은 세상에서 산다 해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니지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이유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주신 법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을 믿는 자답게 살지 않기 때문에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야고보서 2장 17절에 보면, “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믿음으로 살아야 하지만, 마치 믿음 없는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심령에 기쁨이 없고 진정으로 행복하지 못합니다.
다윗은 신앙이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도 인간인지라 범죄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가 범죄했을 때 구원의 즐거움을 잃어버렸습니다.
시편을 보면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시편 51편 12절에 보면,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기쁨이 없고 행복하지 못한 것은 신앙생활을 등한히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쁨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려면,
첫째, 교회 출석을 잘 해야 합니다.
둘째, 예배 시간에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셋째, 기도생활에 힘써야 합니다.
넷째,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암송해야 합니다.
다섯째, 교회에 나와 열심히 봉사하고 전도해야 합니다.
여섯째, 사랑방 모임에 참석해야 합니다.
일곱째,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많은 것을 가졌으면서도 결코 행복하지 않았던 한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이 왕의 고민을 다 들은 스승은 “그야 간단하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의 속옷을 입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왕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의 속옷을 가져오라고 명령했습니다.
신하들은 각자 세상에 나가 장군, 학자, 부자 등을 만났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행복한 사람을 찾아 헤매던 한 신하가 어두운 밤에 피곤에 지쳐 강가를 걷고 있을 때, 그의 귓가에 아주 감미로운 피리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는 피리 부는 사람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피리소리는 아주 아름답고 행복하게 들립니다. 당신의 마음도 그렇게 행복합니까?” “그럼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신하는 크게 기뻐하며 “당신의 속옷을 내게 파시오. 돈은 얼마든지 주겠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사내의 대답은 신하를 매우 실망시켰습니다. “당신은 지금 날이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는 지금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소. 어제 지나가던 불쌍한 거지가 마음에 걸려 그에게 마지막 남은 속옷을 적선하고 말았다오.”
행복은 소유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소유가 많을수록 그것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이 고민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항상 나누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대로 살면 기쁨이 회복되고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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