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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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3 21:29 조회3,261회 댓글0건본문
오직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2002년 10월 13일(주일예배)
본문 / 로마서 3:19~26
세상 사람들은 신앙이 있는 사람들과 신앙이 없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세를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은 내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다가 죽으면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먹고 싶은 대로 다 먹으며 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않기 때문에 죄 짓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마음대로 죄를 지으면서도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아무렇게나 살아갑니다.
오늘날 이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여건이 아무리 좋아져도, 절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죄악이 가득하면, 세상이 악해지기 때문입니다. 악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없습니다. 세상이 악해지면, 살아가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4절에 보면,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이 이 말씀대로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세상이 악해지면, 세상이 악해지는 만큼 살아가기 힘들고 불행해집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올바른 신앙인이 많아지면 이 세상은 밝아집니다. 올바른 신앙인이 많아지면, 이 세상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여 이 세상 사람들이 몽땅 예수 믿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올바른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습니다. 장차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날이 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죄 짓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장차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모든 사람은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에 갈 사람으로 정확히 나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받은 사람과 의롭다함을 받지 못한 사람으로 갈라집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것을 알고 있고, 이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착하게 의롭게 진실하게 살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악한 세상에 살면서 그렇게 사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날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이 악하고 더럽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바르게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신앙인도 살아가다 보면 알게 모르게 죄를 범하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알면서도 죄를 범하고, 죄인지 알면서도 죄를 짓고,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죄를 짓고,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도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신앙인들은 날마다 고민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날마다 고민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고민하십니까?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고민하십니까? 돈 때문에 고민하십니까? 건강하지 못해서 고민하십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살지 못하는 것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이 무엇 때문에 고민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과거에 바르게 살지 못했고, 죄를 많이 범했기 때문에 이제는 선한 일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힘들지만 선한 일을 많이 하려고 애씁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다고 했습니다(전 7:20). 이 세상에서 선한 일만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 의인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을 보면, 최초의 범죄 사건은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일입니다. 창세기 3장에 보면, 하와가 뱀의 말을 듣고 속아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므로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뱀의 말은 사탄의 말입니다. 마귀가 말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다른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게 하고, 죄를 짓도록 유도합니다. 창세기 3장에서는 뱀을 통해 마귀가 하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있지 않으니, 추측해보면, 어느 날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접근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마침 뱀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휘감고, 열매를 먹으려고 입을 벌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와가 그것을 보고 ‘저 열매는 만지면 안 되는데, 저것을 먹으면 죽는데…. 저것을 만지는데도 죽지 않네. 혹시 먹어도 죽지 않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뱀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어도 죽지 않아. 오히려 네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된단다”라고 거짓말했습니다. 하와는 그 말에 속아 자기도 따먹고, 남편에게도 주어 먹게 했습니다. 이것이 인류 최초의 범죄입니다.
하와에게 찾아왔던 사탄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찾아옵니다. 하와에게 거짓말한 마귀는 우리에게 찾아와 매 순간 거짓말을 하여 엉뚱한 생각을 하게 해서 죄를 범하도록 만듭니다.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롬 8:5~8)
여기서 ‘육신의 생각’은 마귀가 주는 생각,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마귀가 주는 생각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마귀가 주는 생각, 육신의 생각을 할수록 타락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마귀의 말을 들으면, 타락하게 됩니다. 마귀에게 속아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되고, 죄를 범하게 되어 멸망의 길로 달려가게 됩니다.
로마서 3장 10~12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 죄 없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모두 죄를 범했고, 모두 죽을 자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사형언도를 받은 사형수가 사형 집행일을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 값으로 말미암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이를 보시고 가장 마음 아파하시며 슬퍼하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저와 여러분을 긍휼히 여겨주시기 때문에 가장 슬퍼하시고, 가장 마음 아파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죗값으로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살아계십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을 만나주신 주님이 지금도 우리 가운데 계시고, 저와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구원 받은 사람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최소한 한 번 이상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성경적으로만 알고, 교리적으로만 안다면, 나도 모르게 바리새인처럼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면 매우 행복해집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죽고 싶은 마음으로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금식기도를 시작한 지 사흘 만에 주님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고생스러운 세상에서 오래 살 필요가 있나. 천국에 가는 것이 얼마나 좋은데’라고 생각하며 죽고 싶은 마음으로 금식했습니다. 금식을 시작한 지 사흘째 되던 날, 주님께서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하시며 세 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성경 속에 계신 주님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 말씀대로 살아계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어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고,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본문 20절에 보면,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율법을 모두 지킴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22절에 보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23~25절을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은 의롭지 않은데, 의롭다고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나는 의로운 자가 아닌데, 하나님께서 나를 의로운 자로 봐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라는 말은 우리가 과거에 범한 죄가 매우 많음에도 마치 죄를 범하지 않은 사람처럼 봐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의롭지 않은데, 하나님께서는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그리고 과거에 죄를 많이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죄를 범하지 않은 것처럼 그냥 넘겨주십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면, 기쁘고 좋습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십니까? 이 말씀은 복음입니다.
복음서에 보면, 어떤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질문입니다. 영생은 내가 무엇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생은 내가 어떻게 해서, 내 공로로, 내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부자 청년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9:17). 이 세상 사람들 중에 율법을 100% 완전하게 지켜서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받고, 영생을 얻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부자 청년은 어렸을 때부터 율법을 다 지켰다고 말했습니다. 부자 청년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은 어렸을 때부터 율법을 다 지켰다고 대답했습니다.
율법은 한 마디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0:27). 이것이 율법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자 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9:21).
그런데 부자 청년은 자신의 재산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라고 하시니 아까워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부자 청년은 근심하며 갔습니다. 부자 청년은 사랑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마음을 주고 물질을 주고 목숨을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부자 청년은 남에게 전혀 줄 줄 모르면서 자신은 율법대로 살았다고 했습니다. 부자 청년은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사랑 중에 가장 큰 사랑은 목숨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랑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귀한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가장 큰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율법을 행하는 것은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구원의 조건은 오직 믿음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율법은 구원 받은 성도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율법은 천국 백성, 하나님의 백성, 믿음의 사람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보면, 믿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너희에게 정말 믿음이 있다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은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해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 받았기 때문에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천국 시민입니다. 영생을 얻었습니다. 천국 시민은 천국 시민의 법을 마땅히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구원 받기 위해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구원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의 열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예전에는 아무렇게 살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난 이후에는 하나님의 계명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매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열매가 없는 사람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해도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여 열매를 많이 맺게 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고,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아 누리는 축복의 사람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아무쪼록 열매를 많이 맺으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아 누리시는 축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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