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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2장

주님을 만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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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7 22:27 조회3,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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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만난 체험

 

주님을 만난 체험

2006년 12월 22일(금요철야)

본문 / 사도행전 22:1~9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님을 만난 체험이 있는 사람과 주님을 만난 체험이 없는 사람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도마라는 사람이 의심이 많아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자들이 만났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5절에 보면,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6~27절에 보면,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도마는 예수님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8)”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도마에게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 도마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다가 나중에는 순교했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22장 3절에 보면,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말리엘의 문하에서는 천재들이 모여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예수님께서 메시아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이단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바리새인, 서기관들의 편에 서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고 스데반을 돌로 쳐죽였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22장 4~5절에 보면,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는 기독교를 핍박해서 사람들을 죽이고 자신이 얼마나 나쁜 짓을 했는지, 대제사장이 증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사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22장 5~8절에 보면,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울은 예수님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생각했고, 자신은 하나님을 제일 열심히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 중에도, 신학교 교수로, 신학교 총장으로 지낸 사람 중에도 주님을 만난 체험을 하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수년 전에 하와이의 열방대학에서 2주 정도 있다 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들을 위한 과정에서 제가 강의도 하고 강의를 듣기도 했습니다.

신학교 교수, 대학교 총장을 지낸 미국인 부부가 그곳에서 섬기고 있었습니다. 한국인 목회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분들이 간증했습니다.

그분들은 은퇴하시고 예수전도단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주님을 만났다고 고백했습니다. 신학교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지만, 주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머리로만 알았을 뿐, 가슴은 늘 차가웠습니다, 주님을 만난 후,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부부는 마치 20대처럼 옷을 입고 열방대학에서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만약 신학교 교수가 되기 전에 주님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훌륭한 하나님의 종을 길러냈을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평신도부터 교역자까지 주님을 만난 체험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기도 응답 받은 적이 없습니다.

막연히 기도할 뿐 기도로 문제를 해결할 줄 모릅니다. 깊이 기도해보지 않아 기도로 기적을 체험한 적이 없습니다. 크고 작은 것을 기도로 해결한 적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님을 만난 체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가룟 유다를 제외하고는 모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70~71절에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명을 제자로 택하셨는데, 가룟 유다는 마귀였습니다. 가룟 유다는 3년간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회계를 맡았는데, 항상 공금을 빼돌리며 도둑질을 했습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 16:17)”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사람을 통해 알게 된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알게 하시고, 믿음을 주시고 확신을 주셔서 그렇게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거듭난 증거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는다는 것을 믿습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까? 이것을 믿고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증거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베드로는 성령으로 거듭났지만, 예수님께서 끌려가실 때에는 멀찍이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고 맹세하고 저주하는 배신자 노릇을 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마치 엄마 배에서 태어난 아기와 같습니다. 아기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약합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모두 젖먹이 신자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3절에 보면,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시지만, 육신의 속성이 매우 강합니다. 옛사람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기와 분쟁이 있습니다. 육신에 속해서 사람을 따라 행하지, 예수님을 따라 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표준은 예수님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문제점은 성도들이 대부분 젖먹이 신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 중심으로 패거리가 되어 밤낮 싸웁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면 저절로 하나가 됩니다. 그런데 주님을 만난 체험이 없는 사람들은 육신에 속해서 사람을 따라 행합니다.

 

주님을 만난 체험이 없는 사람도 열심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나 이단들을 보면 압니다. 주님을 만난 체험이 없는 사람에게도 경건의 모양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5절에 보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은 죄를 의미합니다.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죄를 범합니다. 이것이 육신에 속한 자의 특징입니다.

 

요한일서 3장 4절에 보면,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생명, 진실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영안이 어둡습니다. 성경과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세속적이어서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조상들은 모두 하나님을 만난 체험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창세기 12장 1~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13장 14~17절에 보면,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15장 1절에 보면,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15장 12~16절에 보면,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삭 역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창세기 26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6장 12~13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엄청난 복을 주십니다.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 28장 13~15절에 보면,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제단 앞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을 생생하게 만났습니다. 엘리야도, 엘리사도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이사야 6장 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에게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이사야 선지자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대답했습니다.

 

예레미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레미야 4장 5~8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의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문 사도행전 22장 6절에 보면,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사울이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하늘에서 큰 빛이 사울을 둘러 비쳤습니다. 사울은 땅에 엎드려졌습니다. 그때 사울은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생하게 만났습니다.

 

사도행전 22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울에게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2장 17~18절에 보면,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2장 21절에 보면,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서는 때마다 구체적으로 사도 바울을 인도하셨습니다.

 

어느 신학 교수는 지금은 이런 일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 교수의 지도를 받은 사람들 역시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언제부터는 그렇지 하지 않겠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입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왜 말씀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활동하시는 것을 내가 왜 제한합니까? 마지막 때에는 주님이 더 급하게 역사하시고 크게 역사하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저는 주님을 만난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제일 먼저 만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죽고 싶어서 금식 기도할 때 그 자리에 주님께서 오셔서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학 4년간 아르바이트하면서 고생했습니다. 대학 졸업식 후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가 너를 묶어두지 않았다면, 네가 목사가 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묶어놓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도사 고시를 앞두고 저는 목회자가 된 후 타락할까봐 두려워서 목회자가 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부터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목요일에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았습니다.

고비마다 주님을 만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간증할 것이 많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많은 간증을 했습니다. 군목으로 복무하며 전 장병을 믿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첫 예배에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날마다 울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나는 너를 구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는데, 네가 전 장병을 구원하려면 목숨을 바쳐야 한다.”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죽을 각오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별 고생을 다 했습니다. 밤마다 커피 들고 과자 들고 다니면서 보초들을 위해 기도해줬습니다.

어느 날, 부대장이 소문을 듣고 감동을 받아 주일에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왔습니다. 사람이 열 명 남짓 있는 것을 보고, 전 장병 모두 5분 안에 교회로 오라고 방송했습니다. 그래서 전 장병을 모아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대의 새해 계획은 전 장병의 신자화라고 발표하고, 전 장병에게 주기도문, 십계명, 사도신경을 외우게 하고, 사영리를 외우게 하여 연말에는 전 장병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때 제가 깨달은 것은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면 기적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면 큰 믿음이 생깁니다. 산을 옮길 수 있는 믿음이 생깁니다.

 

주님을 만나기 원하십니까? 주의 음성을 듣기 원하십니까? 간절히 끝까지 기도하십시오. 특별히 회개기도하며 기도하십시오. 교만과 마음의 욕심과 더러운 것을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며 순종하며 기도하십시오.

주님을 만난 체험을 한다고 해서 완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윗은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해도 한순간에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이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오늘 밤 놀라운 기적의 밤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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