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한 교회에도 시험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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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07 10:38 조회1,237회 댓글0건본문
성령 충만한 교회에도 시험은 있다
2021년 11월 21일(주일예배)
본문 / 사도행전 6:1~7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에 시험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에 시험을 누구보다 많이 받으셨습니다.
유대 땅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후부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까지 예수님께서는 시험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 보면,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험을 많이 겪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을 많이 겪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때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잘하지 못해서 시험을 많이 겪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바르게 살지 않아서 어려움을 많이 겪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옳다면 예수님께서는 죄가 많아 시험을 많이 겪으신 것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죄가 많아 시험을 많이 겪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시험을 많이 겪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셨습니다.
40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은 목숨 걸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금식하며 하나님께 매달리듯 기도하는 것은 매우 강한 기도입니다.
40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신 예수님께 마귀가 찾아왔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세 번 시험했습니다.
기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시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를 많이 했다고 마귀가 겁을 먹고 도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 많이 하는 사람도 시험을 겪습니다. 기도 적게 하는 사람도 시험을 겪습니다. 죄가 있든 없든 시험을 겪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시험을 겪습니다.
히브리서 2장 18절에 보면,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험을 많이 겪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험 받는 사람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당했을 때에는 예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6장에 보면, 성령 충만한 예루살렘교회에도 시험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구제를 많이 하는 교회였습니다.
성도들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었습니다. 마치 한 가족처럼 살았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교회는 사랑이 많은 교회, 구제 많이 하는 교회라고 알려졌습니다. 예루살렘교회에 대한 소문을 듣고 사람이 많이 모였습니다.
예루살렘교회의 소문을 듣고 예루살렘교회에 온 사람 중에 믿음 있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그들 중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제를 받아야 하는데, 구제 대상에서 빠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구제 대상에서 빠지는 것으로 인해 화가 나서 교회를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불만이 있어도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첫째, 하나님께서는 원망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원망하는 마음을 가진 후로는 은혜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원망하는 사람은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믿음이 병듭니다.
넷째, 원망하면 교회에 대한 나쁜 소문이 퍼져 교회가 부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교회에서 과부들이 구제 받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교회를 원망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회가 어수선해졌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시험을 어떻게 이겼습니까?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 명을 집사로 세웠습니다. 그들에게 교회의 일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만 힘썼습니다. 그렇게 하니 교회 안에서 원망이 사라졌습니다.
시험이 아무리 커도, 시험을 이기면 시험이 오히려 복이 됩니다. 시험을 이기면 시험으로 인해 복을 받습니다.
시험을 이기는 사람은 시험으로 인해 믿음이 좋아집니다. 시험을 이기는 사람에게는 시험이 시험이 아니라 시험이 복이 됩니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목회자의 설교가 나아져야 합니다. 목회자의 설교가 은혜로워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교회가 살아납니다.
본문 사도행전 6장 7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성령 받은 교회였습니다. 성령 받은 교회에도 시험은 있었습니다. 예루살렘교회에도 시험이 있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기쁘고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런데 은혜 받은 후의 기쁨과 행복이 계속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은혜를 받은 순간, 믿음이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을 겪어야 믿음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은 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혜를 받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은 후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혜 받은 후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키우시기 위해 우리가 은혜를 받은 후에 어려움을 겪게 하십니다.
군부대에 입소한다고 훌륭한 군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훈련을 받아야 훌륭한 군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려면, 많은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연단 받아야 합니다. 믿음을 키워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금과 같은 믿음을 소유한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순금과 같은 믿음은 아닙니다.
금덩어리를 용광로 속에 집어넣어 단련하여 순금으로 만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많은 시험과 고난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십니다.
은혜를 받으면, 독수리와 같은 믿음을 소유한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아직은 믿음이 아직 어립니다.
어미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물고 날아 올라가 높은 곳에서 새끼 독수리를 떨어뜨리는 것을 반복하여 새끼 독수리를 단련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많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연단하셔서 우리의 믿음을 키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연단하셔서 우리를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야고보서 1장 2~4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해도,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했습니다. 많은 시험을 겪으며 참고 견디면, 웬만한 시험은 쉽게 견딜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믿음이 강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을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십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에 보면,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시험을 참고 견디어낸 사람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으니 아주 행복했습니다. 기쁨이 넘쳤습니다. 마치 천국에서 사는 듯했습니다.
그때 저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이 될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목회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생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제가 이렇게 했으니 모든 것이 잘 되고 형통해야 할 텐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에는 금식기도하다가 죽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면, 저는 죽었을 것입니다.
대학교 졸업식 후에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가 너를 묶어두지 않았다면, 네가 목회자가 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려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 그동안 고생한 것이 감사했습니다. 고난을 겪은 것이 복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서울에서 목회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부산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교회가 놀랍게 부흥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계속 부흥한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전에 겪어보지 않은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교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저는 큰일이라 생각하고 날마다 강단에서 엎드려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저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할 때마다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능력이 생겼습니다. 믿음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마치 안개가 사라지듯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 후에 교회는 더 부흥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부흥되게 하시려고 시험을 통해 연단하셨습니다. 시험이 있을 때마다 저를 더 많이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시험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반복되는 것을 깨달은 후로는 시험이 오면 오히려 기뻤습니다. 시험을 이기면 교회가 부흥할 것을 생각하니 기뻤습니다.
교회에 어려움이 있으면, 성도들은 걱정하는데, 제 마음은 평안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잘 극복하면, 교회가 부흥할 것을 믿었습니다. 교회에 어려움이 있어도, 저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큰 시험을 겪는 것은 그것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큰 시험을 겪는다면, 낙심하지 마세요.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험과 고난이 온 것은 기도하라는 사인입니다. 그러므로 시험이 있을 때에는 염려하기보다는 기도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시험과 고난이 있을 때에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평강을 주십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을 통해 믿음이 성장할 것을 믿고, 어려운 일이 일어난 것이 오히려 복이 될 것을 믿으며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이렇게 시험이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은 어떤 시험이 와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감사하면서 살 때, 근심과 걱정이 사라집니다. 몸과 마음이 강건해집니다. 믿음이 좋아집니다. 행복해집니다.
야고보서 5장 10~11절에 보면,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보다 큰 시험을 당한 사람은 없습니다. 욥은 자신에게 닥친 고난과 시험을 잘 참고 견뎠습니다.
욥기 1장 1절에 보면,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기 1장 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욥을 칭찬하셨습니다. 그런데 욥의 믿음이 어떠한가를 정확하게 알려면,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의 믿음이 어떠한지 알기 위해 욥의 자녀를 비롯하여 욥의 소유를 모두 거두어가셨습니다.
욥기 1장 20~22절에 보면,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의 소유를 모두 거두어가셨지만,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욥은 하나님의 첫 번째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욥기 2장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욥을 칭찬하셨습니다.
사탄이 하나님께 제안한 두 번째 시험은 육신을 쳐 병들게 하여 고통 속에 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욥 2:6)”고 말씀하셨습니다.
욥기 2장 7~10절에 보면,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은 하나님의 두 번째 시험도 무난히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고난이 오랫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욥기 3장 11~13절에 보면, 욥은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 어머니가 해산할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내가 젖을 빨았던가 그렇지 아니하였던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라고 원망했습니다. 욥은 낙심했습니다. 욥은 너무나 괴로워서 탄식했습니다.
욥기 3장 20~26절에 보면, 고통이 점점 더 심해져서 욥은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나는 음식 앞에서도 탄식이 나며 내가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소리 같구나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욥기 7장 3~5절에 보면,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덩이가 의복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통의 시간에는 하루가 천 년처럼 길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욥은 여러 달 동안 고통을 겪었습니다.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욥기 7장 15~16절에 보면, “이러므로 내 마음이 뼈를 깎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죽는 것을 택하리이다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뼈를 깎는 고통을 겪는다고 했습니다.
욥은 이렇게 고통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욥의 훌륭한 점입니다.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인내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욥에게 갑절의 복을 주셨습니다.
욥기 42장에 보면, 욥이 영적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욥기 42장 2~6절에 보면, 욥은 하나님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에 욥은 물질의 복, 자녀의 복도 받았습니다. 욥기 42장 10절에 보면,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기 42장 12~1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기 42장 15절에 보면,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들의 오라비들처럼 기업을 주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이 잃은 것을 다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재산은 갑절로 회복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이렇게 복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되니 욥의 모습에서 안타까운 것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둘째, 믿음의 말을 하지 않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처음에는 욥이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 1:21)”라고 믿음의 말을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욥기 23장 10절에 보면, 욥은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말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택하신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이 있어도, 낙심하지 마세요. 절망하지 마세요. 믿음으로 말하시기 바랍니다.
잠언 24장 16절에 보면,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셋째, 입을 다물고 기도하지 않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욥은 친구들과 쓸데없이 논쟁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사탄은 사람의 혀를 사용합니다. 사람으로 하여금 불평하게 합니다. 원망하게 합니다. 절망하게 합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의 마음을 지옥이 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입을 다물고 기도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교회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도 입을 다물고 기도해야 합니다. 입을 다물고 기도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문제가 있을 때, 모여서 문제를 말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에는 입을 다물고 기도해야 합니다.
원망은 백해무익(百害無益)합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있을 때, 입을 다물고 기도하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어려운 시험과 고난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언제나 감사의 말을 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하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게 하여주시옵소서. 입 다물고 기도하여 모든 시험을 지혜롭게 이기는 성도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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