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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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4 20:51 조회3,266회 댓글0건본문
가장 큰 행운
가장 큰 행운
2005년 09월 16일(금요철야)
본문 / 사도행전 3:1~10
우리나라가 1945년에 8ㆍ15 해방을 맞이했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산주의 사회와 민주주의 사회의 차이를 잘 몰랐습니다. 독립투사나 지성인들은 공산주의 사회를 오히려 이상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 이웃집에 농사짓는 노인이 살았습니다. 노인의 두 아들 중 큰아들이 당시에 대학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은 공산주의였습니다. 그래서 6ㆍ25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형은 북한 군인이 되고, 동생은 남한의 군인이 되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나 수십 년이 지난 지금은 공산주의의 결과를 보면, 그들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북한은 망할 것입니다. 그나마 남한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버티는 것입니다.
북한은 일당독재로, 개인의 재산, 권한을 다 박탈합니다. 자유가 얼마나 축복인지 아십니까! 우리는 자유 속에서 살기 때문에 자유의 귀중함을 잊고 삽니다. 자유를 주고 싶어도 줄 수 있는 자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에는 선택의 기회가 없습니다. 공부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직업의 선택도 없는 곳입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인간답게 살 수 없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민주주의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십시오.
그렇다고 해서 민주주의 사회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유를 누리는 것은 좋으나, 방종이 많고 무질서, 부패, 음란퇴폐 문화가 번성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는 미국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TV채널이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이것은 타락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특별히 타락한 아이들을 제외하면, 미국 아이들은 참 순진합니다. 그러나 한국 애들은 본 것이 많아서 빨리 늙어버렸습니다.
마약도 많습니다. 또 다른 문제로 빈부의 격차가 많이 생깁니다. 돈이 돈을 버는 사회입니다. 없는 사람은 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뉴욕, 일본의 동경에는 노숙자가 많습니다.
이 모든 것의 해결책은 첫째, 기독인들이 사랑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 모든 사회를 복음화해서 말씀의 은혜 가운데 사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민주주의 사회가 천국과 같이 되는 해결책입니다.
어느 정치가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기독교만이 우리 사회의 희망입니다.
본문에 보면, 이름을 알 수 없는, 나면서 못 걷게 된 이가 성전 앞에서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성전 문 앞에 앉아있는 것이 수입이 좋은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성전 문에는 모든 사람들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고 그냥 지나가지만 어떤 사람은 몇 푼씩 주었을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을 보면, 저는 그냥 지나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적은 돈이라도 돕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사랑을 베풀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 그들에게 위로가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가페 사랑, 즉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그리고 선행적으로 사랑하고, 희생적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의 손해, 물질의 손해를 보더라도 그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기분대로 합니다. 그리고 어느 한 쪽으로는 좋은 일을 하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나쁜 일을 합니다. 제일 나쁜 사람은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비판하는 사람입니다.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은 작은 행운을 베푸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돕고 싶었지만, 그에게 줄 돈은 전혀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성도들의 도움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숫자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다른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3장 6절에 보면, 베드로는 나면서 못 걷게 된 이에게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의 권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는 돈보다 더 좋은 것을 받았습니다. 그는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어나 걷게 된 것보다 더 큰 행운은 베드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입니다. 돈은 그저 먹고 살 만한 작은 도움입니다.
병 고침 받은 것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불편함이 없는 것이지만,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천국에 가는 것은 영원히 축복받는 것이니 가장 큰 행운입니다.
우리는 가치관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행운이라고 믿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3장 11절 이하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설교가 나옵니다.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되었다가 이제 걷게 된 그 사람도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을 것입니다.
교회가 해야 하는 일 중 주업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장 큰 행운을 전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가치는 무척 큽니다.
구제와 병 고침은 전도와 선교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우리가 평소에 성경을 끼고 다니는데, 물건 하나 사면서 가격을 깎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전도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택시를 타면, 거스름돈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면 택시 기사님들이 좋아하십니다. 그렇게 작은 사랑을 베풀 때, 전도가 됩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을 마음을 갖게 되고, 구원 받을 가능성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성공해야 하지만, 성공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공함으로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세상에 복음을 전해 많은 사람들을 구원 받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1인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1인자가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위해 자신의 분야에 최고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모든 기회를 전도의 기회로 삼으십시오.
우리 교회에 남자 집사님 중에 전도에 열심히 있는 분들을 보면, 존경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우리 교회가 수영로터리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교회 근처에 술집이 무척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무척 많이 기도했습니다. 우리의 기도로 인해 술집이 많이 문을 닫았습니다.
우리 교회의 남전도회에서 술집에 가서 전도했습니다. 이런 전도로 우리가 이곳을 휩쓸기를 소원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내 믿음을 먼저 지켜야 합니다. 특히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신앙과 인격이 성장하여 날마다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나로 인해 교회가 부흥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복음화하는 교회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의 사명에 충실하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이 모든 것에 성공하려면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아 성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깨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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