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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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0:29 조회3,255회 댓글0건본문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려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려면
2013년 05월 19일(주일예배)
본문 / 사도행전 2:38~39
마태복음 16장 13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가셨을 때,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습니다. 아마 수천, 수만 명의 사람이 몰려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가르쳐서 알게 된 것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공부해서 알게 된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향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자신 있게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 성령으로 말미암아 알게 하시고, 마음으로 믿어지게 하시고, 고백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베드로가 확실하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붙잡히셨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살았으면서도 자기도 붙잡혀 가서 죽을까 두려워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했습니다.
베드로는 배신할 사람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마 26:33). 베드로에게는 그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려움을 당하니까, 위기가 오니까 겁이 나고 두려워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시험 앞에서 여지없이 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가 하면, 한 마디로 말해,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부족하면, 우리가 말씀대로 살고 싶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지만, 세상에서 살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죄를 짓게 됩니다. 세상과 싸워 이길 힘이 없습니다. 마귀와 싸워 이길 힘이 없습니다. 바르게 살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왜 힘이 없습니까? 성령의 불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거듭났지만, 성령의 불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왜 힘이 없습니까? 한국 교회는 새벽기도 열심히 하고, 철야기도 열심히 하는데, 왜 힘이 없습니까? 성령의 불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 고린도교회가 부흥되어 사람들이 많이 모였지만, 그들 중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은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라고 말했습니다(고전 3:1~3).
고린도교회 안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은혜 받은 신령한 자를 대하는 것처럼 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준이 낮아서 은혜 받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말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데, 사람을 따라가다 보니 교회 안에 무리가 생겼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고린도교회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고린도교회와 같은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처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많은 것 같은데,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아 신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문제가 많습니다. 교회마다 부끄러운 일이 많아서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즐겁지 않고,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았지만, 왜 행복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멋대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제멋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두고, 기분 좋으면 열심히 하고, 기분 나쁘면 교회에도 가지 않고, 헌금생활도 제대로 하지 않으며 자기 좋을 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겠습니까. 이런 사람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가를 느끼고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으려면, 우리는 이 맛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 때,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집회를 인도하러 교회에 가면, 그 교회 성도들의 얼굴을 유심히 봅니다. 성도들의 얼굴을 보면, 그 교회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는 강단에 서서 성도들의 얼굴을 살펴보면, 얼굴이 시커멓고, 마치 화가 난 듯했습니다. 억지로 교회에 와있는 듯했습니다. 그러다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기 시작하면, 얼굴이 변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얼굴이 빛납니다.
우리의 얼굴은 우리의 심령 상태를 나타냅니다. 은혜 받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사는 사람인지, 제멋대로 사는 사람인지 얼굴에 다 나타납니다.
날마다 거울을 잘 보세요. 자신의 얼굴이 은혜 받은 얼굴인지, 행복한 얼굴인지를 관심 있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아야 행복한 성도가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가 너무나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너무나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에 죄 많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마귀와 싸워서 이길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고, 신앙생활을 바르게 할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게 느껴집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마치 무거운 짐을 진 것처럼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마지못해 교회에 나오게 되고, 신앙생활을 형식적으로 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신앙생활 자체가 고생이 될 뿐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먹고 사는 고생만 하는데, 예수님을 믿어도 은혜 받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고생스럽게 하는 사람은 두 배로 고생하게 됩니다. 먹고 사는 고생, 신앙생활 하는 고생 두 배로 고생하다가 천국에 가서는 개털모자를 쓰게 됩니다.
가장 행복하게 살아야 할 사람들이 왜 그렇게 두 배로 고생하며 삽니까. 참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요한복음 20장 21~22절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으셨을 때에 두려워 도망가서 숨어있던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말씀하시고,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의 모습이 얼마나 한심합니까. 제자들은 다 도망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숨어있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성령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셨는가 하면,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지 않으면, 제자로서의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자다운 제자 노릇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4).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8).
성령이 임하시면, 권세와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마귀들이 부들부들 떨 수밖에 없는 권세,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큰 능력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된 자의 사명은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자기만 예수 잘 믿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가는 곳곳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기고, 교회가 생겨난 것처럼, 그래서 그곳이 기독교 국가가 된 것처럼, 예수님의 제자 된 자의 사명은 나 때문에 예수 믿게 되고, 나 때문에 교회가 생겨나고, 나 때문에 교회가 부흥되고, 나 때문에 이 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자 된 자의 사명입니다. 주님이 이것보다 기뻐하시는 일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셨는데,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영혼들에게 우리가 복음을 전해서 예수님을 믿게 하고, 구원 받게 하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예수님을 믿는 가정이 많아지고, 예수님을 믿는 동네가 많아지고, 예수님을 믿는 나라가 되게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보다 기뻐하실 일이 있겠습니까.
이 일은 장차 하나님 앞에 가면, 가장 큰 상급을 받게 되는 일입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세상적으로 보면 망한 것 같지만, 주님은 금세에 백 배의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우리의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을 때, 버렸다고 해서 망하는 것이 아님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어떤 때에는 생각하기만 해도 응답해주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우리의 사정을 모르시겠습니까.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다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6:31~32).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예 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복음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희생하며 살아보세요. 하나님께서 백 배의 복을 주시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체험해보세요.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우리가 주님의 일에 충성하면, 이후에 천국에 갔을 때, 왕 노릇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 마지막으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명령하셨습니다(막 16:15). 그리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8:18~20).
주님은 땅 끝까지 나아가서 모든 민족에게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주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해야 주님이 함께하심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게 됩니다.
여름에 단기선교팀들이 선교지에 다녀와서 간증하는 것을 보면, 말도 통하지 않고, 믿음이 어린데도 단기선교팀과 어울려서 선교지에 가서 같이 찬양하고, 원주민들을 붙잡고 기도하다가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되면,
누구보다 자신이 놀랍니다. 자기의 믿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농땡이 믿음인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단기선교팀과 함께 선교지에 나가서 같이 어울려 다니다가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일어난 일을 내가 직접 경험하는구나.’하고 생각하며 큰 은혜를 받고 돌아오는 것을 봅니다.
주님이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약속하신 대로 주님은 꼭 지키십니다.
이 말씀을 생생하게 체험하려면, 전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주님이 어떻게 함께하시는지를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일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 사람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됩니다.
요한일서 3장 22절에 보면, 사도 요한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려고 마음먹고 무슨 일이든 해보세요.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예배를 드리든, 헌금을 하든, 봉사를 하든, 전도를 하든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하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자세가 다릅니다.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됩니다. 구하지 않아도 주십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을 주님께서 초라하게 만드시겠습니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을 세상에서 망하게 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면, 예수님을 믿는 즐거움이 더해지고, 행복한 성도가 됩니다. 주님이 나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면서 살게 되니까 행복한 성도가 됩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우리가 체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주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고 싶어 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면, 능히 사명을 다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게 됩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았지만, 성령의 충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 자리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명령하셨는데, 그 명령에 순종한 사람은 120명밖에 없었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사람만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담대히 나아가 복음을 전하고, 교회는 아주 급성장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순종하지 못한 이유가 각자 형편에 따라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5장 32절에 보면,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만 성령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한다.”라고 아무리 설교해도 이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자꾸 미루기만 합니다. 설교를 들었으나 금방 잊어버립니다.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잊어버리게 되어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은 많지만, 성령 충만한 사람이 적은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둘째, 전심으로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성령께서 우리와 항상 동행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항상 계십니다. 주님이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천국에 갈 때까지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님은 우리를 돕는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20:22).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1:9~13).
예수님을 믿어도 성령을 받지 못하면, 예수님을 믿는 자답게 살 수 없습니다. 자신의 신앙도 지키지 못합니다. 밤낮 마귀에게 맞습니다. 그런 모습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고 싶어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성령의 불을 받고, 능력을 받아서 마귀와 싸워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땅 끝까지 복음 전하면서 멋지게 사는 것을 보고 싶어 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령을 받으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나님께서 성령을 구하는 자에게 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반드시 주십니다.
여러분 중에 성령의 불을 한 번도 받지 못한 사람도 성령의 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이 얼마나 뜨겁게 역사하는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주님께서 얼마나 원하시는지 모릅니다. 주님은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을 충만히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받기 위해 기도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구하지 않습니다.
120명의 성도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행 1:14). 그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기록된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라는 말은 끈질기게, 성령을 받을 때까지 물러서지 않고, 만사를 제쳐두고 기도했음을 의미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기도해보세요.
누가복음 11장 5~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얌전하게 기도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강청하라는 의미입니다.
누가복음 18장 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과부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으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심으로 구해야 하는데,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제 마음이 은혜롭지 못하다고 생각되면, 견딜 수 없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항상 은혜 가운데 살아야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고 행복한데, 은혜 가운데 살지 않으면, 아주 괴롭습니다.
제가 신학교를 졸업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전도사였을 때의 일입니다. 주일에 저녁예배까지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마음이 답답해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당시 젊고, 결혼하지 않았고, 중ㆍ고등부를 맡았던 때라 시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산에 올라갔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답답했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구했습니다.
산꼭대기에서 하루 종일 부르짖는데, 피곤하고, 배고프고, 목마르더니 나중에는 목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에 내려오려고 생각하니 억울해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고집이 셉니다. 쉽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더 피곤하고, 더 배고프고, 더 목말랐습니다. 그래서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화요일에도 하루 종일 기도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목은 아프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하나님이 저를 버리신 것 같았습니다. 그 날 밤 하나님과 결판을 내기로 했습니다. 물러설 수 없었습니다.
낭떠러지 끝에 앉았습니다. 몸부림치며 기도하다가 떨어져 죽게 되면, 기도하다가 죽은 것이지, 자살한 것이 아닙니다.
그날 밤 구름이 끼더니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비가 얼마나 많이 내리는지, 물통으로 물을 들이 붓는 것처럼 비가 내렸습니다. 하늘에는 별도 달도 보이지 않고 깜깜했습니다.
하나님께 섭섭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릎을 꿇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힘을 다해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었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갑자기 불이 임했습니다. 기도하다가 “할렐루야, 감사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캄캄한 밤에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불이 임하니 의심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확실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도했습니다. 정신 차려 보니 하늘에 해가 떠있었습니다. 목은 완전히 쉬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성령의 불덩어리가 되어 기도할 때, 나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날 이후, 저는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전도사였지만, 능력 있는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여전도회에서 제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부흥회를 인도해달라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설교할 밑천도 없었는데, 부흥회를 인도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충현교회 학생회에서도 학생부흥회를 인도해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주님으로부터 응답 받을 때나 성령의 불을 받았을 때의 공통점은 얌전하게 기도하다가 경험한 것이 아닙니다. 금식하며 전심으로 기도하다가 응답 받고,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왜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은 얌전하게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결심해보세요. 성령의 불을 받기 위해 만사를 제쳐두고, 물만 마시며 오로지 기도에 힘써보세요. 빠르면 그 날 불 받고,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확실하게 체험하게 됩니다.
셋째, 철저하게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장 38~39절에 보면,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가 회개한 것이 상달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용서 받아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해야지, 건성으로 회개해서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입으로만 회개하는 것은 회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실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용서 받아야 합니다. 죄를 철저히 회개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용서 받으면,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시는데, 최고의 선물인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회개하는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120명의 성도들이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했는데, 회개하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지 못한 것, 시기한 것, 거짓말한 것, 성도답게 살지 않은 것을 회개했을 것입니다.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죄 사함을 받습니다. 죄 사함을 받은 증거가 성령의 선물로 나타납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으면, 성령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죄를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다. 거룩하게 살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말씀대로 살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담대하게 전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될 때, 참 행복한 성도가 됩니다.
저는 중학교에 다닐 때, 하루에 세 번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학교에 갈 때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학교에서 돌아올 때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저녁 먹은 후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날마다 이렇게 기도해도 항상 은혜를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 당시에는 교회에 의자가 없고, 바닥에 멍석을 깔아놓고 기도했는데, 어떤 때에는 교회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는 순간,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셔서 눈물이 쏟아지고, 기도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하다 보니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런 은혜를 종종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답답한 일이 있거나 하나님 앞에 거리끼는 죄가 있을 때에는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회개하기 위해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너무나 죄송스러워서 용서를 빌었습니다.
하루 종일 학교에서 공부했고, 다음 날에도 학교에 가서 공부해야 하니,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밤 1~2시가 되면, 제일 피곤했습니다. 그 시간에 마귀도 역사하지만, 큰 은혜도 그때 받을 수 있습니다.
밤 1~2시에 회개하며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성령의 불이 임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회개하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성령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사도행전 2장 38~39절의 말씀을 몰랐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39절의 말씀을 알고 난 후에 생각해보니, 주님이 저를 기뻐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회개하러 온 저에게 성령의 선물까지 주셔서 아침에 돌아갈 때에는 마음에 기쁨이 넘쳐서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
성령의 불을 받아보세요.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자꾸 웃게 됩니다.
넷째, 은혜 받을 수 있는 예배에 참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었을 때, 제 친구의 형님이 성령 충만한 분이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자마자 그 형님을 따라다니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한 주간 내내 부흥회를 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인 제가 형님을 따라 부흥회에 참석했습니다. 하루는 형님이 추운 겨울에 한강변에서 철야기도를 하신다고 했습니다. 저도 형님 옆에 가마니를 깔고 앉아 철야기도 하다가 추워서 가마니를 뒤집어쓰고 밤새 떨기도 했습니다. 형님이 삼각산제일기도원에 가서 기도하신다고 하면, 따라가서 기도했습니다.
은혜 많이 받으신 형님을 따라다니며 은혜 받을 수 있는 곳에 가다보니 저도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고,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당시 6ㆍ25전쟁이 휴전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여서 사람들에게 근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성령 충만하여 마음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걱정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제 마음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을 모두 예수 믿게 해야겠다.’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꿈을 아직 다 이루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돌이켜보니 하나님께서는 저를 제일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제게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은혜를 받으니까 그런 마음이 생겼습니다. 은혜를 받으니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졌습니다. 은혜를 받으니까 전도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대로 다 이루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변함없이 제게 축복하셨습니다.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복을 누리며 살아왔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으면, 모든 복이 따라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의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이 즐거워지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으면, 교회 생활이 즐거워집니다. 기도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예배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전도하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즐겁게 말씀대로 살아보세요. 모든 복이 따라옵니다.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그릇이 됩니다.
성령을 구하세요.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구하세요. 얌전하게 구하지 마세요. 결사적으로 구하세요. 성령의 불을 받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마음으로 기도해보세요. 무릎 꿇고 기도해보세요. 있는 힘을 다해 주먹을 쥐고 기도해보세요. 정말 간절하게 기도해보세요. 전심으로, 온 힘 다해 기도해보세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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