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심으로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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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11:58 조회3,421회 댓글0건본문
전심으로 기도하라
전심으로 기도하라
2009년 06월 05일(금요철야)
본문 / 사도행전 1:14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모든 역사가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역사는 그 시대에 일어난 일이지, 지금은 그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성령의 은혜가 지금도 일어난다고 믿습니까? 이것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가 계속된다고 믿습니다. 제가 신학교 1학년 때, 시험에 이 문제가 나왔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는가, 일어나지 않는가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저는 왜 그것을 시험 문제로 내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난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틀렸다고 표시되어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릅니다.
보수신학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이것을 확신하는 이유는 제가 성령의 은혜를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것을 체험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열기가 뜨거운 시대가 있고, 뜨겁지 않은 시대가 있을 뿐, 사도행전의 은혜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열기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사도행전의 은혜의 역사가 뜨겁게 일어나는 때가 있고, 조용한 때가 있을 뿐, 사도행전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 개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성령의 은혜의 역사를 체험한 사람도 그 열기가 뜨거울 때가 있고, 뜨겁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도행전의 역사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성령의 은혜의 역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전심으로, 끈기 있게, 목숨을 걸고 기도해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부터 오순절까지 120명의 성도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해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그들처럼 기도한다면, 사도행전에 일어난 성령의 은혜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불이 임할 때까지 전심으로, 끈질기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직분자와 목회자로 살아가면서, 오순절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는가를 알기 위해서라도 기도해야 할 텐데, 끈질기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초대 예루살렘교회는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은 후에 천국과 같은 교회가 되었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은 후, 그런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에 보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이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모였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은 성도들이 각 나라의 말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본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은 성도들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47절에 보면,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초대 예루살렘교회의 모습은 천국과 같습니다. 모든 교회는 이런 모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초대 예루살렘교회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도들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습니다. 순교하는 그 날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21절에 보면,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들은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2~41절에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의 열렬한 전도설교는 힘이 있습니다. 이 설교를 들은 사람 중에 3천 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3장 1~10절에 보면,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사건을 통해 솔로몬의 행각에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에게도 복음을 담대히 전했습니다.
사도행전 4장 4절에 보면,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남자만 세어서 5천 명이니 여자와 아이들을 포함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도들이 가는 곳마다 성령의 은혜가 임하였고, 그곳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열기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 많은 교회가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고, 미지근한 상태로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큰소리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깊이 잠들어있는 교회의 특징입니다.
이런 교회에서는 전도하지 않습니다. 200~300명 정도 모이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전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부흥되지 않습니다. 부흥되는 것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교회는 현상유지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이런 교회에는 젊은이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은 교회를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장례식만 하고,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교회가 매우 많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그 교회에 다니는 노인들의 자식도 그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 교회가 없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쇠퇴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쇠퇴해가는 것을 마귀가 제일 좋아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5~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라오디게아교회를 향해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말세에 잠자는 교회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잠자는 교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왜 많은 교회들이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되어갑니까?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첫 번째 이유는, 전심으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죽어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교회에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는 교회에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면, 어린 아이에게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 기도 많이 하는 형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은혜 받는 자리에도 따라가고, 기도하러 산에도 따라갔습니다.
기도 많이 하는 형님을 따라다니며 어린 나이였지만 은혜를 받았습니다. 따라다니기만 해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형님과 비슷하게 행동해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전심으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고, 미지근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죽어갑니다.
두 번째 이유는, 교회가 교회의 사명을 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주일 동안 세상에서 살면서 별 짓을 다 하고, 주일에 모여 예배드리면, 교회가 사명을 다 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살다가 천국에 가면, 개털모자밖에 쓸 수 없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교회는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사명을 분명히 밝혀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6:15). 동네에만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 아니라,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8). 그러므로 우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8:19). 그러므로 우리는 가까운 나라 일본, 중국에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 있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이 사명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망각하고 있습니다. 전도하지 않습니다. 선교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전심으로 기도하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어느 신학교의 총장님이 특별히 기도할 일이 생겨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총장님이 전심으로 기도하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주님께서 “한국 교회는 썩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한국에 썩은 교회도 있겠지만, 썩지 않은 교회도 있을 텐데, 주님께서 왜 한국 교회가 썩었다고 말씀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왜 한국 교회가 썩었다고 말씀하십니까?”라고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목사들이 썩었기 때문에 한국 교회는 썩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목사를 잘 만나야 합니다. 썩은 목사를 만나면, 썩은 교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목사의 책임이 매우 큽니다.
훌륭한 목사도 많은데, 왜 한국 목사들이 썩었다고 말씀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왜 목사들이 썩었다고 말씀하십니까?”라고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신학교가 썩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학교의 총장이니 주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왜 신학교가 썩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교수들이 썩었기 때문에 신학교가 썩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이 신학교의 교수이니 주님께 “저도 썩었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이분은 자기는 썩은 목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썩었습니까?”라고 질문하는 순간, 환상이 보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본 적 없는, 비참하게 썩은 시체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것이 바로 너의 모습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순간, 이분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신은 훌륭한 신학박사요, 훌륭한 총장이요, 훌륭한 교수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얼마나 썩었는가를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눈물 흘리며 회개했습니다.
그 후에 어느 교회에서 설교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총장님은 강단에서 울면서 이 이야기를 성도들에게 전했습니다. 이 설교를 들은 분이 제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썩어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성도들이 전심으로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썩어가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큰 어려움이 있고, 고민이 있고, 괴로운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전심으로 기도한다면, 어려움과 고민, 문제가 오히려 축복이 됩니다.
전심으로 기도하다 보면, 반드시 은혜를 받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해주십니다.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물론이요, 평생의 간증거리가 생깁니다.
여러분이 어려움을 당한다면, 그때가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기회임을 믿으세요. 어려움이 왔다면, 이때가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가지고 괴로워하지 마세요. 문제가 생긴 것은 좋은 기회가 온 것입니다.
여러분께 여러 번 간증했습니다만,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의 일입니다. 집안 형편이 너무나 어려워서 앞길이 캄캄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세상은 험악하고, 죄악이 가득한데다가, 먹고 살기도 어렵고 모든 것이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세상에서는 더 이상 살 필요 없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빨리 천국에 가는 것이 최고의 삶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목숨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자살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목숨은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대로 죽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죽을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금식기도하다가 죽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죽는 것을 목표로 하고, 금식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죽기 위해 금식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이런 세상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불러가 주세요. 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불러가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배는 고픈데, 죽지 않았습니다. 하루가 지나도 죽지 않고, 이틀이 지나도 죽지 않았습니다. 금식을 시작한 지 사흘이 되었습니다. 모세와 예수님도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는데, 죽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금식한 지 사흘째 되는 날, 꼭 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있는 힘을 다해 마지막으로 몸부림치다가 죽으려고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그 순간, 주님께서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가만히 생각했습니다. ‘그래, 내가 죽으면 안 되는구나. 주님께 내가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도저히 죽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식하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저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전심으로 기도하다 보니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고민이 있든지 전심으로 끈기 있게 기도해보세요. 성령의 불이 임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실 것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 앞길이 막막했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교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3 때의 공부가 마지막 공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다른 친구들보다 몇 배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공부할 수 없으니 공부를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 공부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앞길이 막막하니 공부만 할 것이 아니라,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날씨가 추운데, 삼각산기도원의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산꼭대기에는 눈이 녹지 않고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그래도 산꼭대기까지 올라갔습니다.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동안 땀이 흘러 제 옷은 땀범벅이 되었습니다. 산꼭대기에 도착하니 옷이 얼어버렸습니다.
산꼭대기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응답받기 전에는 산에서 내려가지 않겠다’라고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대학교에 갈 수 없는 것은 물론이요, 당장 먹을 것도 없을 만큼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응답 받기 위해 목숨 걸고 기도했습니다.
‘죽을 때까지 기도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는데, 얼마나 추운지, 도저히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려왔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다 보니 절이 있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밥솥을 열어보니 뜨끈뜨끈한 숭늉이 가득 있었습니다. 목이 타고, 지쳐있었기 때문에 허락을 받지 않고, 숭늉을 퍼마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신을 차린 후에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기도하러 산에 올라갔지만,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응답해놓으셨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니 모든 것이 해결되어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장학생이 되게 하셨습니다. 학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해주셨습니다. 아직 합격하지도 않았는데, 학비가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분이 좋으시면 그렇게 하십니다.
기도하러 산에 올라갔지만, 응답을 받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너무 추워서 응답 받지 못하고 내려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려와 보니 모든 것이 해결되어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여러분도 목숨 걸고 기도해보세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보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기도하다 보면,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생각해보니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대학교에 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학비도 넉넉하게 생겼습니다.
강도사 고시를 앞두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신학교 3년을 마치고 난 후 실망했습니다. 평소에 제가 존경하던, 훌륭한 목사님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들이 목회하는 교회에 문제가 생겨 교회가 분열되는 것을 보며 ‘훌륭한 분들도 저렇게 어려움을 당하는데, 내가 어떻게 목회자의 길을 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목사가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들 강도사 고시를 준비하느라 바쁜데, 저는 청계산기도원에 올라갔습니다.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평신도로 평생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충성하며 이 나라의 복음화를 위해 살겠습니다. 목사가 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아버지, 저는 목사가 될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제게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시면, 목사가 되겠습니다. 말씀해주세요. 주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시면, 목사가 되지 않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월요일부터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목요일 아침, 청계산 봉우리로 올라갔습니다. 그 날 따라 비가 왔습니다. 우산을 쓰고 산봉우리에 올라가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바위 위에 앉았습니다. 우산을 들고 무릎을 꿇고 앉아 기도했습니다.
한참 기도하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 모습이 한심했습니다. 응답 받기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을 들고 기도하는 제 모습이 한심했습니다.
그래서 우산을 팽개쳤습니다. 비를 맞으며 두 손을 높이 들었습니다. “주여, 어찌 하오리까. 말씀해주옵소서. 순종하겠나이다. 하나님께서 제게 목사를 하라고 하면 할 것이고, 목사를 하지 말라고 하시면 하지 않겠습니다. 말씀해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책임지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주님은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았으면, 그대로 나아가면 됩니다.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려운 일이 생긴다 해도, 오히려 더 좋게 됩니다. 그러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도, 괴로워하지 마세요. 오히려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고 나니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하나님께서는 저 같은 사람에게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난 후, 너무 감사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빛이 비쳤습니다.
사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빛을 본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무슨 빛일까 궁금해서 눈을 떴습니다.
하늘에 새카만 구름이 잔뜩 끼어있고, 비가 내리는데, 구름 사이에 구멍이 있고, 그 구멍을 통해 태양이 저를 향해 비치고 있었습니다. 순간 ‘하나님께서 이런 방식으로도 사인을 주시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산에서 내려와 강도사 고시를 준비해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합격했습니다. 저는 제 점수가 아주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합격했습니다.
제가 강도사 고시를 치를 때에는 시험이 어려워서 동기생들이 거의 다 낙방했습니다. 응시생 중 11명이 합격했는데, 제가 그 속에 포함되었습니다. 덤으로 합격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증거입니다.
어떤 문제를 당하든지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전심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는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이루어질 때까지 날마다 변함없이 기도하세요. 그런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한 과부가 억울한 일을 당해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그 도시에 사는 재판장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재판장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교만하고 건방진 사람이었습니다.
과부는 재판장에게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재판장은 과부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과부는 날마다 재판장을 찾아가서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재판장은 번거로워서 과부의 원한을 풀어 주리라 마음먹었습니다. 과부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날마다 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라고 생각하고 과부의 원한을 풀어 주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하신 후,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8:7~8).
여러분에게는 믿음이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믿음이 있다면, 물러서지 마세요. 여러분에게 믿음이 있다면, 여러분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 물러서지 마세요. 끈기 있게 전심으로 간절히 기도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말씀해주실 것입니다.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한 번 은혜를 받았다고 해서 은혜가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받은 은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은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은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생활에 힘써야 합니다.
기도의 열기가 식었을 때에는 특별기도를 통해서 기도의 열기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저는 전도사 시절에 여러 번 성령을 체험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신현교회에서 전도사로 있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기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답답한 심령으로 어떻게 살 수 있겠나’라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월요일에 불광동 뒷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하루 종일 기도했습니다. “주여, 제 마음이 답답합니다. 생수의 강과 같은 은혜를 제게 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녁이 되었습니다. 목은 아픈데,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더 피곤하고 배고프고 목이 아팠습니다.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화요일에도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더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더 답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떠나신 것 같았습니다.
수요일에는 설교하러 내려가야 하니, 화요일 밤에 끝장내야겠다고 생각하고, 불광동 산꼭대기 낭떠러지 끝에 앉아 기도했습니다. ‘오늘 밤에 응답 받지 못하면, 몸부림치다가 떨어져 죽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날은 하늘에 별도 보이지 않고, 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날이 잔뜩 흐렸습니다. 한밤 중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구한 성령의 은혜는 제게 주시지 않으시고, 물벼락만 주셨습니다. 움직였다가는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아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비가 얼마나 쏟아지는지, 속옷까지 다 젖었습니다.
제가 구한 은혜는 주시지 않으시고 물벼락만 주시는 하나님께 화가 났습니다. ‘이제는 내가 몸부림치다가 죽어야겠구나.’라고 생각하고, 무릎을 꿇고 앉아 주먹을 불끈 쥐고, 목이 터져라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부르짖는 그 순간, 불이 임했습니다. 캄캄한 밤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불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부르짖다가 “할렐루야, 감사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한참 기도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해가 떴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몇 시간이 지났습니다. 목은 쉬어버렸습니다.
그 날, 산에서 내려와 설교를 준비해서 설교하는데, 목이 쉬어버렸으니 제대로 말할 수 없었습니다.
교인들은 “저 전도사님, 기도 많이 하셨구나. 산에 가서 기도하고 은혜 받고 왔구나.”라고 금방 알아챘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제 설교를 들으며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아직 전도사인데도 부흥회를 인도해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답답함을 느꼈을 때, 계속 그대로 살았다면, 저는 아무 쓸모없는 목회자가 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게 있던 열기가 식어서 답답함을 느꼈을 때, 가만히 있지 않고, 산에 올라가서 전심으로 기도하여 불을 받고 내려오니 하나님께서 저를 귀하게 사용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문제를 가지고, 전심으로 기도해보세요. 무릎 꿇고 앉아서 전심으로 기도해보세요. 아이를 낳을 때처럼 전심으로 힘써서 기도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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