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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2008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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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25 17:01 조회3,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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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2008년 01월 18일(금요철야)

본문 / 사도행전 1:4~8

 

요한복음 1장 33~34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고 말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세례에는 물 세례와 성령 세례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44~48절에 보면,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넬료가 베드로를 청했을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물 세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성령 세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20장 21~22절에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숨어있는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말씀하시고,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1장 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은 성령의 세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사도행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중요하게 다짐하시듯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보면 제자들은 아직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본문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성령을 받으면 확실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을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조합해보면, 성령으로 권능을 받는 것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 세례를 받기 전, 제자들에게는 권력욕이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배신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제자들은 누가 크냐 하고 길에서 쟁론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1~7절에 보면,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은 물세례는 받았고 예수님을 믿었지만, 성령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말씀을 전하고 안수했을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붙잡히셨을 때, 제자들은 자신들도 붙잡힐까봐 모두 도망가고 숨어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담대히 외치지 못했습니다.

성령 세례를 받기 이전에 제자들은 목숨을 걸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상황이 급해지니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저주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에 성령 세례를 받은 후, 이들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무엇이 문제입니까?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왜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했습니까?

첫째,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은 모두 성령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것을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보았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령을 기다린 사람은 120명밖에 없었습니다.

감람산에서의 예수님의 약속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지금도 순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순종한 120명은 어떻게 기다렸습니까?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둘째, 철저히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우리 안에는 성령이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7절에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육신에 속한 자가 되어 신령하게 살지 못합니다. 얼마나 죄를 짓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해답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는 것뿐입니다. 그래야 마귀를 이길 수 있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살 수 있습니다.

 

무엇을 회개해야 합니까?

1. 불순종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3장 8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했습니다. 불순종한 사람이 회개했다면, 이제는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열매입니다.

 

2.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은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자신이 좋을 대로, 자기중심대로 사는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저는 목사이지만 제 마음대로는 목회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목회하지 않으면, 모두 헛수고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는 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중요합니다. 평생 자신이 좋을 대로 살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겠습니까.

 

3. 거룩하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죄를 얼마나 많이 범합니까. 남을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입니다(요일 3:15). 마음에 음욕을 품는 것은 간음죄를 짓는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 5:28).

눈으로 보는 것을 통해 죄를 짓습니다. 악한 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는 등 입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지 못해 은혜 받는 데 시간을 쓰지 않고,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쓰다가 거룩을 잃어버립니다.

 

넷째, 악한 성품을 회개해야 합니다.

성질이 못된 것을 회개하십시오. 악한 성품을 그대로 가지지 마십시오. 악한 성품의 반대는 착한 성품입니다.

착한 성품은 화가 나도 참고, 억울해도 용서하며.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해주는 것이며 못된 사람을 볼 때 그 영혼을 위해 불쌍히 여기고 기도해주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 왕이 자신에게 아주 못되게 해도 자손들에게 재산을 돌려주고, 장애를 가진 아들을 끝까지 잘 대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가리켜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행 13:22)”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불의한 성품을 회개하십시오. 거짓된 성품을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진실한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마귀는 악한 거짓의 아비입니다. 마귀의 속성이 남아있으면 안 됩니다. 마귀의 속성이 남아있다면 철저히 회개하십시오.

 

어느 목사님은 목사이지만 끊지 못하는 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민하다가 40일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듣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죄를 끊어주셨을 뿐 아니라 말씀의 능력, 기도의 능력을 주셔서 교회가 부흥되었습니다.

 

셋째, 목숨 걸고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성령 충만을 원한다면, 목숨 걸고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성도들은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행 1:14).

먹는 것도 포기하고, 오로지 기도에 전심전력했을 때, 성령의 세례를 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해지면, 기도해야 합니다. 목숨 걸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성령의 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전도사였을 때에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주일을 지난 후, 너무 답답하여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만사를 제쳐놓고, 불광동 뒷산에 올라가 아버지께 은혜를 달라고 하루 종일 기도했습니다.

하루 종일 기도해도 배만 고프고, 은혜가 없어서 그냥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화요일에도 하루 종일 기도했는데도 답답하고 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불광동 뒷산 끝에 앉아서 몸부림치다 떨어져 죽겠다는 생각으로 낭떠러지 끝에 앉아서 기도하는데, 그 날 밤 소나기가 퍼부었습니다.

순간 화가 나고 속상하여 있는 힘을 다해서 외쳤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부르짖는 순간, 불이 임했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불이 임했습니다.

그 전에는 그런 체험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기쁘고 정말 좋았습니다. 성령의 불을 받으며 기도하다 보니 나를 잊어버렸었습니다. 너무 기뻐서 비가 오는지도 모르고, 해가 떴는지도 모르고, 몇 시간 동안 기도했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소나기가 그치고, 아침이 돼서 해가 떴습니다.

그 사건 이전과 이후, 제게 달라진 것이 아주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마귀의 시험이 있습니다. 마귀가 유혹하고 시험합니다.

어떤 남자 전도사님이 성령의 은혜를 받고 열심히 목회했습니다. 그런데 교회 근처에 창녀촌이 있었습니다. 성령 충만하니까 자신감이 생겨 창녀들에게 가서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전에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창녀들과 상담해주다 보니 정이 들어서 나중에는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마귀의 수법이 얼마나 고단수인지 모릅니다.

성령 충만하니까 자신 있다고 생각하고 혼자서 전도하러 갔다가 그런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목회를 할 수 없게 되었고, 교회에서 쫓겨났습니다.

 

둘째, 성령의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도 환난과 핍박이 있습니다.

성령 충만할 때, 환난이 물러가는 것은 아닙니다. 사도들과 사도 바울을 생각하십시오. 아무리 성령 충만해도 두들겨 맞고 죽을 뻔하고 도망 다녔습니다.

 

셋째,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항상 표적과 기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면 그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시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넷째, 교만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마귀가 우리를 시험하는 수법 중 하나가 자꾸 칭찬해서 교만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교만해진 사람들은 자신은 잘났고. 다른 사람들은 못났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남의 허물을 봅니다.

자신을 잘 보십시오. 칭찬해주는 것을 좋아하지 마십시오. 남이 칭찬해줄수록 자신은 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칭찬받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교만을 막으십시오.

 

다섯째, 성령 충만하면 그만큼 믿음이 충만하고, 사랑이 충만해져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정말 성령 충만한가 그렇지 않은가 자신이 알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 받은 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생깁니다.

 

여섯째, 신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어디까지나 우리는 연약한 피조물입니다.

 

일곱째, 복음을 들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지, 표적과 기사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표적과 기사를 행하실 때 수천. 수만 명이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그 중에 주님을 믿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표적과 기사를 통해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표적과 기사를 행하며 죽은 나사로를 살리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어떻게 하면 죽일지를 고민했습니다. 표적과 기사로 예수님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불을 받았을 때에 표적만을 바라지 마십시오. 믿는 것은 성령의 역사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고 방심하지 마십시오.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는

1. 마귀의 시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40일 금식기도하신 주님께 마귀가 당당히 와서 시험했습니다.

 

2. 성령의 세례를 받아도 환난과 핍박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을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핍박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3. 교만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은혜 받은 후에 교만해지면, 받은 은혜를 다 잃습니다. 그러므로 겸손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대접 받으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겸손하려면 내려놓고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얼마나 자유한지 모릅니다. 물질도 포기하십시오. 물질 많은 분들이 얼마나 교만하기 쉬운지 모릅니다.

 

여덟째, 표적을 행하려고 치우치면 안 됩니다. 말씀 전하는 것에 능력을 받도록 힘쓰십시오.

표적에 치우치면 사람들이 몰려들다가 교만해져서 쉽게 실수합니다. 사탄이 들어가면 이단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로 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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