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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1장

성령이 임하시면 내 증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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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1 13:08 조회2,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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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임하시면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이 임하시면 내 증인이 되리라

2021년 05월 02일(주일예배)

본문 / 사도행전 1:4~8

 

지상에 있는 교회에는 진실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와 구원 받지 못한 마귀의 자녀가 함께 있습니다.

모태 신자라고 해서, 평생 교회 다녔다고 해서, 목회자라고 해서, 중직자라고 해서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모태 신자라고 해도, 평생 교회 다녔다고 해도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 받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지옥에 가는 것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모태 신자였습니다. 평생 교회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직분자로 충성했습니다. 그런데 왜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작정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은 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 받았습니다. 행위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왜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예정하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5~17절에 보면,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이사야 41장 8~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받는 복과 특권이 무엇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은 반드시 멸망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께서 오른손으로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택하셨다는 것을 확신하는 사람은 언제나 담대해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항상 감사하세요. 항상 기뻐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해서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거듭났다고 해서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믿음이 자라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로 믿음이 자랍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믿음이 자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믿음이 자라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믿음을 키우십니다.

고난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몸이 아픈 것, 사업의 어려움 등은 세상적 고난입니다.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살다가 박해 받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영적 고난입니다. 영적 고난은 복된 고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고난을 통해 믿음을 키우십니까? 믿음의 사람은 평소에도 열심히 기도하지만, 문제가 있거나 고난이 있을 때에는 더욱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고난의 때에도 기도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몸이 아파도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사업에 어려움이 생기면, 사람을 찾아다니며 도움을 구합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 보면,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도에게 고난은 기도하라는 사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우리를 키우십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를 성장하게 하십니다.

고난이 오면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습니다. 체험적인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자랍니다.

 

고난이 왔을 때, 왜 기도해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과 비밀, 계획을 가지고 고난을 주십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과 비밀, 계획을 알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고난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목숨 걸고 기도해야 합니다.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다 보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영안이 밝아집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좋아집니다.

결사적으로 기도하다 보면, 성령의 불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합니다. 놀랍게 변화됩니다. 이때 믿음이 크게 성장합니다.

 

믿음이 성장하는 만큼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믿음이 성장할수록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믿음이 성장할수록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뜻으로 삼습니다.

하나님의 목표를 자신의 목표로 삼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자신의 계획으로 삼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깁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은혜를 받았음에도 변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은혜를 받았음에도 자라지 않는 믿음은 좋은 믿음이 아닙니다. 문제 있는 믿음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닮아갈수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살려면, 성령의 세례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본문 사도행전 1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했을 때에는 한심했습니다. 제자들은 누가 크냐 하고 쟁론했습니다(막 9:3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는 도망가버렸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에는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 제자들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이것이 무능한 교회가 되는 이유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형식적으로 모여 예배드립니다. 교회가 부흥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문제가 많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권능을 받습니다. 권능을 받아야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아서 오늘날 무능한 목회자, 무능한 교회가 많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1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한 사람은 120명밖에 되지 않습니다(행 1:15). 예수님께서 승천하셨을 때에 수많은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며 말씀하신 것이니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120명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한 사람 120명만 오순절에 성령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5장 32절에 보면,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은 성령을 가리켜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이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 120명은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모든 것을 제쳐두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해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을 때까지 만사를 제쳐두고 힘써 기도했습니다.

 

저는 은혜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응답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을 때에는 산에 올라가서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루 기도해서 응답 받지 못하면, 이틀 기도했습니다. 이틀 기도해서 응답 받지 못하면, 3일 기도했습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려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먹는 것도 포기하고 오직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응답 받고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도행전 2장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은 사람이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첫째,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권능을 받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 믿음이 충만합니다. 담대해집니다. 두려움이 없습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은사가 나타납니다. 능력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담대하게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성령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6장 7절에 보면,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가리켜 ‘예수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가리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셋째,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려면,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을 알아야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넷째,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말씀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1장 12절에 보면,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4절에 보면,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9장에 보면, 사울이 다메섹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행 9: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8장 9~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3장 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체험하면, 예수님이 누구신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은 사람이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책망하십니다.

 

민수기 22장 28~3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기 때문이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이 오늘까지 당신의 일생 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 당신에게 이같이 하는 버릇이 있었더냐 그가 말하되 없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개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결과가 분명해서 별로 기도하지 않고 일한 적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뻔한 일인데, 일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이게 왜 되지 않습니까.”라고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네 멋대로 하면서 니가 내 종이냐.”라고 말씀하시며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 합니다. 제가 판단한 대로 했더니 하나님께서 책망하셨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성령께서 늘 함께하십니다. 성령에 대해 잘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전도할 때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5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증언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알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증언하십니다.

 

저는 설교를 준비할 때에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금요철야예배 설교는 설교를 준비할 시간이 적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전하시려는 것을 전하게 해달라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전도할 때에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2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이 복만 받는 것은 아닙니다. 고난도 받습니다. 박해를 받습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세상에서 사는 동안 백 배의 복을 받아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다가 박해 받는 사람은 주님과 함께 영원히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하늘의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위해 살다가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제가 공군 군목으로 복무할 때의 일입니다. 저는 제가 있는 부대의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주일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단에서 날마다 울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내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에야 너를 구원할 수 있었다. 네가 전 장병을 구원 받게 하려면 얼마나 희생해야 하는지 아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희생하지 않으면, 교회가 부흥할 수 없습니다.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고난 없이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죽어도 좋습니다.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죽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보초 서는 장병들을 찾아다니며 전도했습니다.

보초 서는 장병들에게 커피와 과자를 나눠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장병들을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주일이 되면 교회에 나와 있었습니다.

군목이 밤에 보초 서는 장병들을 위해 기도해준다는 것이 소문이 났습니다. 그 소문을 듣고 부대장이 교회에 왔습니다.

5분 내에 전 장병 교회로 집합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전 장병이 교회에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부대장이 새해 목표를 ‘전 장병 신자화’라고 했습니다. 전 장병에게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사영리를 외우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 장병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전 장병이 예배드렸습니다. 매주 26번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2절에 보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전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일을 하십니다. 내가 일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전도하지 않는 교회와 성도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험이 있는 교회, 분쟁이 있는 교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교회가 평안하지 않고 교회에 시험과 분쟁이 있으면, 성도들의 사업도 잘 되지 않습니다. 성도들에게도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부산을 복음화하고, 민족을 복음화하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받은 복이 많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니 교회가 복을 받고, 성도가 복을 받고, 저도 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길 뿐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해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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