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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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8 13:32 조회5,683회 댓글0건본문
선교와 사랑
선교와 사랑
2010년 11월 26일(금요철야)
본문 / 사도행전 1:8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세상에 계시면서 말씀을 전하시고 승천하실 때에 우리에게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씀하셨지만, 우리에게 마지막 부탁으로 남긴 말씀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분부한 말씀을 그들에게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분부한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훈련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을 가르칠 수 있고, 지키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겠습니까?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선교하지 않는 것은 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불복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통 죄가 아닙니다.
선교하지 않고 있는 교회는 큰 죄를 범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선교하지 않고 있는 성도는 큰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선교의 사명을 주셨는데, 이 사명을 망각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전도하지 않고, 선교를 하지 않는 사람은 사명을 망각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선교하지 않는 것은 영적 침체의 원인이 됩니다. 선교하지 않는 교회,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영적으로 침체하게 됩니다. 완전히 메마른 교회가 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가 약해집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교회에 기쁨이 생깁니다. 주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사명을 망각하는데, 어떻게 교회에 기쁨이 있고, 영적으로 생명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부흥되지 않는 교회는 주님의 명령을 불복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모릅니다.
선교하지 않는 것은 교회가 시기와 분쟁으로 큰 시험에 들게 되는 원인입니다. 분쟁이 있는 교회, 시기하고 싸움이 있는 교회를 보면, 절대 전도하지 않습니다. 선교하지 않습니다. 그런 교회들은 시시한 문제를 서로 다투고 싸워서 교회가 엉망이 되어버립니다.
제가 미국의 큰 교회에 가서 집회를 인도했는데, 그 교회는 장로님들의 성향이 강해서 목사님들이 오래 견디지 못하고 나가셨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계속해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흥회를 인도할 때에 계셨던 목사님은 선교의 불이 얼마나 붙어 있었는지, 목사님만 선교지에 가셔서 집회를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과 장로님들을 모시고 선교지에 가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가장 어른 행세하는 장로님 부부가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그러자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했습니다.
교회가 왜 영적으로 침체되는지 아십니까? 왜 쓸데없는 분쟁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주님의 가장 중요한 지상 명령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명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교는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는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선교는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일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지옥으로 갈 영혼을 구원해서 천국 가게 하는 것, 영생복락을 누리게 해주는 것.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많이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보내주셨습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들이고, 물질을 들이고, 최선을 다 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생명을 걸고 하신 일을 우리가 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서 전도하시는 분들, 주님께서 땅 끝까지 복음 전하라 하셨기 때문에 선교하기 위해 매월 선교헌금으로 선교사를 지원하고,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수고하시는 분들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제가 간증을 많이 했습니다만,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은혜 받고 나서 제일 먼저 ‘내가 이제는 천국 가서 예수님을 만나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무엇을 하다가 천국에 가면,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까’라고 생각해보니 전도를 많이 해서 지옥에 갈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면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겠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기쁘시게 할 마음을 가지고 전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니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성령의 기쁨이 제 안에 가득하니까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고 좋은지, 그것은 맛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면서 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래서 전도를 열심히 하고, 친구들을 다 예수 믿게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나라의 백성을 모두 구원할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장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꿈꾸었습니다.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은 영혼 구원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오는 가운데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고, 얼마나 축복하시는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저를 보호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간증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 선교는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할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열심히 전도하시고, 선교에 열심히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선교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선교하는 교회와 나라가 복을 받습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백 배나 받는다는 말은 축복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마음껏 부어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축복해달라고 기도할 필요도 없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축복을 구하는 기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백 배나 축복하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을 수도 있고, 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늘나라에 가면 면류관을 받는 것이니, 얼마나 영광입니까. 그러므로 주님을 위해 사는 것, 복음을 위해 사는 것처럼 복 받는 길은 없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한 후, 첫 주일 주보 1면 한쪽에 ‘선교사 100명’이라고 쓰고, 또 한쪽에는 ‘농어촌교회 100교회’라고 썼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제 마음에는 아무리 못해도 선교사 100명 농어촌교회 100교회는 책임진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교회는 별로 많지 않을 것입니다. 시작할 때부터 제 마음에 선교사를 보내고 농어촌교회를 돕겠다는 마음이 꽉 차있으니까 2년 정도 지나니까 경상남도에 교회 없는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당시 돈으로 매월 2만 원 정도만 지원하면 교회를 세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원하기 시작한 교회가 지금은 울산노회에서 손꼽히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교회 개척 2~3년 만에 시작한 것입니다.
또 2~3년 지나니까 부산노회에서 대만에 선교사를 파송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초량교회의 최동진 목사님을 회장으로 해서 여러 교회가 선교비를 모아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그러니까 제 마음의 꿈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다른 도시에 살다 이사 온 집사님 부부가 우리 교회에 등록했는데, 이분들은 선교에 대한 비전이 있는 분들이셨습니다. 평생에 선교사 100명 보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교회를 다니면서 선교하는 교회가 있나 찾아보셨다고 합니다. 개척교회인 수영로교회에 와서 주보에 ‘선교사 100명’이라고 기록되어있는 것을 본 순간 ‘내 목표와 같구나’라고 생각하여 등록하셨다고 했습니다. 이분은 선교사 100명을 파송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선교헌금을 엄청나게 많이 드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꿈을 가진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니까 하나님께서는 같은 꿈을 가진 헌신적인 교인을 보내주셔서 함께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 줄 믿습니다.
지금 수영로교회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부산을 완전히 복음화하고, 민족을 복음화하고, 세계 선교를 하면서 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목표를 가지고 우리가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계획을 보시고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수영만에서 50만 명 목표로 부산을 전도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사흘 동안 집회를 했을 때, 준비할 때부터 성도들이 무릎을 꿇고, 이 자리에 50만 명이 모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50만 명은 모이지 못했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모여서 아주 은혜로운 집회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개 교회가 부산을 복음화하겠다고 50만 명을 목표로 해서 전도운동을 대대적으로 일으켰을 때, 하나님께서 감동하시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랬더니 IMF 때 이곳 땅주인 80여 명이 우리 교회에 찾아와서 땅을 사달라고 했는데, IMF 때라 돈이 없다고 하니까 땅값을 깎아주겠다고 해서 원래 값의 1/3에 이 땅을 구입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입에 떡을 넣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저는 ‘이것을 받아먹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땅을 구입해서 IMF 2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는데 모자라지 않고 항상 넘치게 하셔서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지금 얼마나 좋은 자리에 있는 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얼마나 풍성하게 축복하시는지. 이것이 어찌 우연이겠습니까? 부산을 복음화하겠다고 전도하고 노력하고 헌신하니까 그런 교회를 축복하시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회가 세계 선교를 꿈꾸고 1년에 수백억 원씩 선교비로 사용하니 술집이었던 15층짜리 빌딩을 선교센터로 허락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세계 선교 역사에 간증거리입니다. 선교하겠다고 온 성도들이 ‘5,000명 선교사 파송’을 외치며 기도하는 교회. 하나님이 이런 기적을 어찌 아니 주시겠습니까.
놀라운 것은 아직도 전 세계에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한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 다음이 한국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선교사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한국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인구가 3억이 넘지만, 우리는 5~6천만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선교사 수는 미국보다 적지만, 인구비율로 볼 때는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몇 배나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6ㆍ25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고아가 많이 생겼을 때, 미국의 성도들이 고아들을 몇 년 동안 후원했습니다. 이렇게 후원받아 성장한 아이들 중에는 대부분은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 되었고, 그 중에는 목사님도 있습니다. 미국 성도들은 그렇게 선교한 것입니다.
과거에 미국에서 얼마나 많은 구호물자가 왔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교회마다 미군들이 트럭에 성경이나 옷과 먹을 것을 많이 주었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고 나누어주더니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영적으로 침체되고, 선교사가 점점 줄더니 경제적으로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축복 받을 수 없는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술 소비량이 세계 1등입니다. 그리고 이혼율도 1등입니다. 음란합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이제는 초등학생들도 음란사이트에 들어가서 음란한 것을 즐깁니다. 이것은 소돔 고모라와 비교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는 심판받아야 하고, 망해야 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망할 것 같은데, 오히려 일어나는 것은 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경제적으로 축복받을 이유는 그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면 백배의 복을 주시겠다고 주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서도 선교하지 않는 교회가 있다면, 그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이것을 알면서도 선교에 동참하지 않는 교인이 있다면, 진짜 어리석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약속은 예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반드시 그대로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대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자식을 주의 종으로 바치고, 선교사로 보내는 사람은 주님께서 백배의 축복을 주십니다. 그런 복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주시겠다고 하셨으면 주십니다. 우리는 잘 받아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대로 믿으십시오. 이제 머지않아 한국이 미국보다 선교사를 더 많이 보낼 것입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봐도 한국 교회처럼 새벽예배에 많이 모이고, 철야예배를 많이 드리는 곳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때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될 수 있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선교사로 가게 되든지 후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반드시 행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선교하겠다는 한국 교회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축복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앞으로 수영로교회가 한 가정에서 선교사 한 명씩 책임지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선교사 5천 명을 파송하는 것이 많은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선교는 사랑으로 하는 것입니다. 선교의 생명은 사랑에 있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선교에는 생명이 있고,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없습니다. 그만큼 사랑이 중요합니다.
사랑 없이는 선교할 수 없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해서 예수 믿어 구원받게 하려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선교할 수 없습니다. 사랑만큼 열심히 일하게 되고, 사랑만큼 충성하게 되고, 사랑만큼 기쁨으로 일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아프리카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프리카의 영혼을 위해 날마다 기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영혼들이 다 구원받기를 기도했더니, 어느 날 하나님께서 “네가 아프리카 선교사로 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선교사로 갈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한 것뿐인데, 하나님께서는 “네가 아프리카 선교사로 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이 사람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아프리카 선교사로 갔습니다.
누가 아프리카 선교를 가장 잘하겠습니까? 아프리카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리카 선교를 가장 잘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찾으시고, 이런 사람에게 영혼을 맡기십니다.
앞으로 북한을 누구에게 맡기실 것 같습니까? 북한 동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분들,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생각하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시고 영혼을 맡기실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북한 동포들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서 하나님께서 기도시킨다면, 하나님께 쓰임 받을 것을 준비하십시오.
하나님은 사랑의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 사람을 들어 쓰시고 맡기시는 것입니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교회에도 많이 있는데, 그분들을 정말 사랑하고 품어주고 기도해주는 분들이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을 줄 믿습니다.
선교사들에게는 성도들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사랑을 받아도 사랑이시지만, 인간은 하나님과 달라서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들은 사랑할 줄 모릅니다.
딸만 있는 어느 가정에서 아들 하나 낳기 위해 계속해서 출산하다가 또 딸이 낳았습니다. 그래서 빨리 죽으라고 젖도 주지 않고 한쪽으로 밀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컸을 때 부모가 이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이 아이는 독을 품었습니다. 엄마를 두고 이를 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매우 반항적인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청소년 문제가 왜 생기는지 아십니까? 부모가 마땅히 사랑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이 아이들이 독을 품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비뚤어지고 문제가 있을 때에는 그것으로 아이들을 질책하면 안 됩니다. 그럴 때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냥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아이가 사랑에 녹아서 회복되고, 사랑을 받음으로써 자기 안에도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자녀교육은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청소년들을 위해서 사명감이 있는 분 중에서 청소년을 위해서 가장 일을 잘할 사람은 청소년을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선교는 주님의 지상 명령이기 때문에, 우리가 선교사로 나가든지, 선교사를 후원하든지 둘 중의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선교는 선교사와 선교 후원자의 힘이 합해져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선교지의 영혼을 향한 선교사의 사랑과 선교사를 후원하는 성도들의 사랑이 충만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후원자의 사랑을 받은 선교사가 사랑으로 선교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을 많이 받아야 받은 사랑을 가지고 마음껏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선교의 생명은 사랑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교사를 비판하지 말고,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다 보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가 원수를 처음부터 사랑할 수는 없어도, 원수를 위해 기도하다 보면,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선교사를 사랑으로 후원하는 방법은 비판하지 말고,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사의 연약함을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연약함이 다 있습니다. 선교사의 연약함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선교사의 필요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선교사가 지금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특별히 회교국가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은 얼마나 위험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님들이 위험에 처할 것을 생각하며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들의 문제를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선교사들이 선교지에 가서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은혜 받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궁핍해지는 것입니다. 메말라버립니다.
선교지로 떠날 때는 목숨 걸고 열심히 할 것처럼 생각하고 갔는데, 시간이 지나도 공급받지 못하니까 영적으로 점점 메마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는 자기 스스로 항상 깨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도록 주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후도 환경도 위생도 자녀교육도 열악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우리는 선교사들이 이러한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선교사를 사랑하게 되고, 가장 훌륭한 후원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축복하십니다. 그래서 선교사를 마음껏 후원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선교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을 크게 들어 사용하십니다. 선교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충성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람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교회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일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자꾸 사람을 바라보고, 교회를 바라보는 사람은 사람과 교회가 우상이 되어 버립니다. 주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숨을 걸고 선교하는 사람을 크게 들어 사용하시는 이유는 사람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주를 위해 살기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분명히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 능력을 주시고, 들어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도 붙여주시고, 돈도 맡기셔서 마음껏 일할 수 있게 만들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숨을 거는 사람을 크게 들어 사용하십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정규과정을 거쳐 준비했지만, 선교지로 가서 한 명도 구원하지 못하는 선교사도 있습니다. 반면 평신도인데 선교지로 가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훈련해서 신학교에도 보내고, 교회 개척도 하는 등 엄청난 일을 하는 선교사도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평신도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크게 돕지 않는 것입니다. 정식 선교사로 나가야 교회에서 생활비가 지원되는데, 평신도이기 때문에 그렇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교사는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교회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나아갑니다. 그러니까 정신무장이 단단히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선교는 성령 충만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행할 수 있는 능력은 성령으로부터 나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 충만한 사람은 사랑도 충만해지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성령 충만하니까 사랑이 얼마나 충만한지, 성령 충만하니까 목숨 걸고 나가서 전도하기 시작했고, 목숨 걸고 선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환난과 핍박이 와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안디옥교회가 생겨났습니다. 사도행전 11장 19절 이하에 보면, 스데반의 순교 사건 이후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성도들은 도망 다니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가는 곳마다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안디옥에 간 사람들은 유대인에게만 전도한 것이 아니라, 헬라인에게도 전도했는데, 유대인들보다 헬라인들이 복음을 더 잘 받아들여 그 교회가 커졌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교회는 바나바를 파송해 그 교회를 돌보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교회가 더 커져 자기 혼자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소에 있는 사도 바울을 불러 1년간 두 사람이 말씀을 가르치고 양육했더니 교회가 아주 좋은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런 후에 성령께서 두 사람을 따로 세우라 말씀하셔서 두 사람을 선교사로 파송하게 됩니다.
성령 충만하면 선교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선교에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목표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내가 선교사로 가리라’라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계획을 세우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단기선교팀이 나갈 때마다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가고 관심이 가는 나라의 백성을 위해 지금부터 기도하시고, 단기선교 갈 기회가 생기면 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는 평신도로 계시다가 선교지로 가서 엄청난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이 일어나면 5천 명을 채우고도 남습니다.
오랫동안 선교사역을 하신 훌륭한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의 말씀에 의하면, 선교사들 중에는 자신이 왜 선교사로 와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평신도들 중에 성령 충만함을 받아 선교지에 나와 사람도 바라보지 않고, 교회도 바라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선교하시는 평신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분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뜨겁고 헌신되어 있는지, 매우 큰 감동을 받는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얼마든지 선교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과 선교하는 주의 종들을 귀하게 여기시고, 그분들을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분들이 사랑이 필요합니다.
마태복음 18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아이 하나, 고아 하나를 돌봐주고 대접했다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물며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을 영접하고 대접한다면, 주님께서 어찌 축복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마태복음 10장 40~4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선교사를 사랑하고 후원하면, 우리는 그 선교사와 함께 같은 상을 받게 될 것을 믿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은 분들은 전도하든지 선교를 하든지 후원하든지 이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아시고, 액수에 상관없이 선교헌금을 주님께 드리고 직접 전도하시고, 선교하셔서 백 배의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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