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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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4 09:26 조회3,623회 댓글0건본문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으라
2008년 10월 17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복음 20:19~23
예수님께서 원수들에게 붙잡혀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제자들은 다 도망갔습니다. 그들은 붙잡힐까 봐 숨어 있었습니다. 이런 행동은 이들이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을 받기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들 속에 두려운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을 붙잡아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예수님의 제자들은 문을 닫아걸고 숨어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시고(요 20:19),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20:21). 그리고 그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20:22~23).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약속을 믿고 당당하게 성령을 보내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모두 성령 충만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부모가 자녀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 충만해서 강건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원하시므로 누구든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원하고 간구하면, 반드시 성령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구하는데, 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런데 성령을 구할 때 성령 받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죄와 죄악 된 마음입니다. 죄와 죄악 된 마음상태가 성령 받는 것을 가로막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39절에 보면,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씀은 약속입니다. 회개하고 죄 사함 받으면 성령의 선물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1907년에 장대현교회에서 일어난 대부흥도 역시 회개할 때 성령의 임하심으로 일어났습니다. 그 때 기도하던 그 자리에서 어떤 이가 도둑질한 것을 회개하고 범죄한 것을 회개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회개하는데 성령이 임하기 시작해서 그것이 부흥의 불씨가 되어 전국적으로 크게 확산되었습니다. 이처럼 회개하면 성령이 임하십니다.
저도 중학생 때 하나님 앞에 마음속에 거리끼는 죄를 범하고 그날 밤 집에서 보낼 수 없어서 교회 지하실에 가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으로 “주여, 어찌 하오리까”라고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새벽 1시쯤 되었을 때, 성령께서 뜨겁게 역사하시는데, 기도가 터져 나오면서 눈물이 쏟아지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 집에 돌아갈 때에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딴 세상이 된 것 같고, 태양이 방실방실 웃는 것 같고, 초목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성령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성령 받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사모하듯이, 우리는 성령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시편 107편 9절에 보면,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배고픈 사람이 마른 떡 하나라도 먹고 싶어 하는 심정의 사람에게 분명히 채워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모할 뿐 아니라 간구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장 13~15절에 보면,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전심으로 간절히 부르짖어야 합니다.
제가 전도사 시절,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마음이 사막인 것 같이 느껴져서 월요일에 서울 불광동 뒷산에 올라가서 하루 종일 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아무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냥 돌아가자니 억울해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배고프고 더 목마르고 헛수고 했다 싶었습니다.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얼마나 목이 아프고, 배고픈지, 답답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버리신 것 같고, 하나님이 저를 떠나신 것 같았습니다.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날 밤에는 ‘내가 목숨을 걸고 기도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낭떠러지 끝에 가서 몸부림치다가 떨어져 죽으려고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사흘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기도하니 얼마나 힘듭니까. 그런데 사흘째 되던 날 밤에 달라는 성령은 주시지 않으시고, 소낙비가 쏟아져 물벼락을 맞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번쩍 들고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는 순간 불이 임하는데 얼마나 놀라운지, “할렐루야”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40일 금식기도하는 중에 사흘째 되는 날, ‘오늘을 넘기지 말고 죽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힘을 다해 전심으로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주님이 그 자리에 찾아오셔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서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세 번이나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전심으로 기도하는 순간에 하나님이 제게 찾아오셨습니다.
여러분도 전심으로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강도사고시를 앞두고 청계산기도원에서 특별 금식기도할 때의 일입니다. 월요일부터 기도하여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기도하다가 우산을 던져버리고 비를 맞으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에 주님이 제게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순간 얼마나 기쁜지, “할렐루야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좋아했습니다.
그때 비가 쏟아지고 하늘이 캄캄한데, 갑자기 빛이 비취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서 빛이 임한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시커먼 구름 사이에 구멍이 뚫려서 해가 비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방법으로도 기뻐하시는 사인을 주시는구나.’라고 생각하며 기뻐했습니다. 전심으로 부르짖을 때 이런 역사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5~13에 보면, 예수님께서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모두 성령 충만해서 영적으로 강건한 성도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구할 때 왜 안 들어주시겠습니까. 반드시 응답해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대로 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성령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표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에 보면,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확실하게 성령이 임하실 때 표적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은 증거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표면적인 증거입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저는 온 몸이 뜨거워지는 체험을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불이 임하는 체험을 한 적도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이런 표적이 임합니다. 방언이 터져 나오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내면적인 증거입니다. 내 안에 증거가 나타납니다. 깨달음이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내 죄와 허물이 깨달아지기 시작합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내 죄와 허물이 깨달아집니다. 그 순간 철저한 회개가 시작됩니다.
이런 회개의 체험을 한 사람들은 회개하는 만큼 거룩해집니다. 겸손해집니다. 자신이 얼마나 못된 인간이고, 죄가 많은지 알기에 아주 겸손해집니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감사와 기쁨과 행복의 눈물이 막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로마서 5장 6~11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어서 보답해드리고 싶고, 주님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 주님을 위해 바치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일어납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런 체험을 했습니다. 은혜를 받고 나니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의 은혜, 사랑이 너무 커서 주님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이 기뻐하실까, 어떻게 주님을 위해 살까’하는 마음의 소원이 생겼습니다. 생각하다 보니 ‘전도를 열심히 해서 지옥 갈 영혼들을 구하면 제일 기뻐하시겠구나’라고 깨닫고 열심히 전도하기 시작하니 ‘정 목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친구들을 데리고 교회 갈 때 기쁨이 얼마나 큰지, 제 마음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왕이면 우리나라 백성을 몽땅 예수 믿게 해야겠다. 그러려면 훌륭한 목사가 되어야겠다. 그러려면 제일 좋은 목사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아름다운 꿈과 소원을 갖고 자라났는데, 저는 아직 그대로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살아온 과거를 돌이켜 보면, 저는 꿈만 꾸고 생각하기만 했는데, 하나님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장학금을 받게 하시고, 지금까지 목회도 축복하시고 함께하신 것을 생각하면 저는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주님을 위한 꿈과 소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평생의 복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 마음 속에 평생의 소원, 꿈을 가지고 이 일을 위해서는 목숨까지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게 되니 이것이 제 평생의 사명입니다. 그러니까 삶의 자세도 달라지고, 목회자세도 달랐습니다.
공군 군목이 되었을 때에도 목표가 전 장병 예수 믿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일월산에 가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제 기도를 받으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모든 부대 행사를 군종실에서 다 주관하고, 완전히 예수 믿는 부대가 되었습니다. 수송대장은 수송대 트럭을 세워두고 제가 기도해주면 차들이 떠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창고대에 가면 그들이 목사님 오셨다면서 목사님으로부터 축복받아야 한다고 다 모아서 기도 받게 만드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평생소원과 꿈과 비전이 분명한 사람은 자기의 사명을 알기에 자세가 달라집니다. 장사를 해도 자세가 달라집니다. 공부를 해도 자세가 달라집니다.
두 번째 내면적 증거는 깨달은 만큼 변화가 일어납니다. 성령 받은 사람들은 성품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어둠의 열매가 사라지고, 빛의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성품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가치관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삶의 목적이 달라지고, 목표가 달라지고, 생각과 말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삶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변화된 자에게는 큰 능력이 임합니다.
경건의 능력이 임합니다. 더러운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구별되고 경건하게 삽니다. 또 기도의 능력이 생깁니다. 그 다음에 마귀와 싸워 이길 능력이 생깁니다. 그 다음에 환난과 시험을 이길 능력이 생깁니다. 무엇보다 사랑의 능력이 생깁니다. 사랑의 힘이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합니다. 성령 받은 증거입니다. 사랑이 막 넘칩니다. 이웃과 원수까지도 사랑합니다. 옛날에는 원수를 증오하고 미워했는데,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기 시작하고,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참으로 중요한 것은 열매입니다. 아무리 표면적인 증거가 있어도 열매가 없으면 가짜입니다.
확실한 열매가 있습니다. 사람이 달라집니다. 사랑이 많아집니다.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이 열매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표적이 많이 나타나도 교만해지면 가짜입니다.
성령은 거룩하고 아름다운 영입니다. 성령은 도덕적이고 매우 고상하고 신사적이고 순수합니다. 그래서 성령 받은 사람들은 성령의 성품을 그대로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 받은 사람들은 거룩하게 살고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말과 행동이 아름답습니다. 성령 받으면 철저하게 도덕을 지킵니다.
북한에서 살던 젊은 목사님이 사모님과 아들을 두고 혼자 피난을 왔습니다. 이 목사님은 설교도 잘 하고, 부흥회 인도를 잘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사모하여 팬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는 어느 주부가 목사님께 반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는데 “이제부터 짐 싸가지고 가서 그 목사에게 가서 살아라”라는 주의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리어카에 세간을 싣고 목사님께 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입니까? 마귀 음성입니까? 성령은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일을 우리에게 시키지 않습니다. 그건 성령이 아닙니다.
성령은 고상하고 신사적이고 순수합니다. 그래서 성령 받은 사람은 다 모범생이 됩니다. 남편이 성령을 받으면 멋진 남편이 됩니다. 아내가 성령을 받으면 모범적인 아내가 됩니다.
성령 받았다고 하면서 집안 살림도 하지 않고, 남편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고, 밤낮 밥도 하지 않고, 주의 일을 한다고 돌아다닌다면, 이것은 성령이 아니라, 미혹의 영을 받은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모범적인 아내가 됩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성령은 고상하고 모범적이고 아름다운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 받은 아내들은 아주 예뻐집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남편들이 감동합니다.
그러나 미혹의 영을 받으면 남편을 멀리하고 딴 짓을 합니다. 부부를 가까이 하면 귀신이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이것은 악신입니다.
제가 개척했을 때의 일입니다. 한 여인이 제게 상담하면서 자기는 성령이 충만한데 더러운 남편과 살기 싫어서 애들까지 맡기고 이혼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여인이 미혹의 영을 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몇 년 지나간 후에야 자기가 잘못 판단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성령을 받으면 모범적인 아내가 됩니다.
학생이 성령을 받으면 모범적인 학생이 됩니다. 성령을 받은 학생들을 보면 공부를 잘 합니다. 신앙생활을 부모님보다 더 열심히 하면서도 공부도 잘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머리가 명석해지고 마음이 깨끗하고 목표가 분명해집니다. 은혜 받으면 변화가 됩니다.
그러나 미혹의 영을 받은 사람은 은혜를 받았다고 하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딴 짓만 합니다.
직장인이 성령 받으면 일을 잘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다 그 사람을 칭찬합니다. 시간 지키는 것도 성실하고, 일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회사를 복음화합니다.
이것이 은혜 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성도가 성령을 받으면 모범적인 성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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