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받으라(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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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8 12:58 조회3,456회 댓글0건본문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으라
2010년 10월 15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복음 20:19~22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엘 2장 2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것이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의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오순절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순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요엘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성령은 누구이실까요?
첫째,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3절에 보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구절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다 나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즉 하나님 예수님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라고도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라고도 합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은 모두 성령을 가리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로마서 8장 14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아들’이라는 말은 후손, 자손이라는 뜻입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혼자가 아닙니다. 그 안에 성령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고아처럼 두지 않으시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영,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믿음으로 살고, 믿어집니다. 죄를 지으려고 하면 괴롭고 죄가 싫어지고 회개하게 되고 죄를 짓지 않으려 하고 은혜 받으려고 하고 하나님 앞에 나와 부르짖으려고 하는 것 모두가 성령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성령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성령은 보혜사이십니다.
보혜사는 제일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돕는 자’입니다. 보혜사는 변호사 역할도 하고, 우리를 책임지고 지키고 보호하고 돌보십니다.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전지전능하고 완전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 자로서 우리를 항상 지키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마음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내 마음을 언제나 바르게 갖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고, 성령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려고 마음만 먹으면, 성령님이 기뻐하시며 우리를 이끌고 가십니다. 그런 사람은 기도를 많이 하지 않아도 생각만 해도 이루어집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우리 마음의 관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편안하시도록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정직하게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여러분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어려운 문제가 더 축복이 되고, 실수한 것 때문에 오히려 더 좋은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인지라 실수도 많이 하고 쓰러질 때도 있고 허물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고, 그 일로 인해서 더 믿음이 좋아지게 되고 더 강해집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끝까지 돌보아주시고 책임져주시는 보혜사라는 것을 아시고, 언제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보혜사 성령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님이 가르쳐주신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평소에는 잊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생각이 떠오릅니다.
제 경우는 설교 준비할 때 그것을 체험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기도하고, 설교를 준비합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싶은 것을 저에게 가르쳐달라고 기도하고, 설교원고 쓰기 시작하면, 성경구절이 떠오르고 주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는 목회를 성령과 함께 합니다. 설교준비도 성령과 함께 합니다. 설교도 성령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에게 직장문제, 사업문제, 결혼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성령 충만 받으면 다 해결됩니다.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모든 문제가 다 끝나버립니다. 해결 못할 것이 없습니다.
성령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문제가 있고, 앞이 캄캄하다 할지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모두 해결됩니다.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예수님을 증언하십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하고, 예수님을 믿게 합니다.
요한복음 16장 7~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책망하기도 하십니다. 성령께서 책망하실 때 빨리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책망을 받을 때 깨달음이 생기고, 잘못이 깨달아지면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6장 13~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영이십니다. 또 때로는 장래 일을 알려주십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참 감사한 것은,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합니다. 그런데 저에게 하나님이 마지막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이 평안합니다. 제 안에 계신 성령께서 제게 평강을 주십니다. 저는 걱정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걱정을 많이 한 것이 얼마나 억울한지 모릅니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은 다 준비해놓으셨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모든 것을 다 책임져주셨습니다.
여러분, 걱정을 다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걱정거리를 성령께 맡기십시오.
로마서 8장 16절에 보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믿어지는 것이 바로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넷째, 성령은 살리시는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도행전 3장 15절에 보면,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로마서 8장 11절에 보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4장 17절에 보면,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일찍이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죽은 자라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1절에 보면,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과 같이 원하시는 자를 살리신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39~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44절에 보면,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먼저 죽은 자들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성령도 살리시는 영입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2절에 보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후서 3장 6절에 보면,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스겔서 37장에 보면, 골짜기에 죽은 지 아주 오래 되어, 말라버린 뼈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에스겔에게 “내가 전하는 말을 대언하라”라고 하시니까 그 마른 뼈가 다시 살아나서 힘줄이 생기고 살이 생기고 뼈들이 붙었고 나중에는 생기를 불어 넣으니까 큰 군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주 희한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마른 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그 당시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소망이 없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다시 살리셔서 회복시켜주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소망이 없고 너무 죽은 지 오래 되어 바싹 마른 뼈도 다시 살려서 큰 군대가 되게 만드시는 하나님을 믿습니까? 성령이 역사하시면 마른 뼈를 살려서 군대가 되게 하시듯이 어떤 문제도 다 해결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할까요?
첫째,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20장 19~22절에 보면,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계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받으라고 주님이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예수님도 제자들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파송하신다고 하시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주님의 이 명령은 곧 우리에게도 하시는 명령입니다. 성령 받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꼭 받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장 4~5절에 보면,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요엘서에 보면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에 보면, 사도 바울도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든 안 받든 예수 믿어 구원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하는 이유는 성령을 따라서 행하기 위함입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지 않으면, 자기 육신의 욕심과 생각이 팽팽하게 맞서서 항상 부딪힙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이 나를 압도해버리면, 내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행하며 살기 위해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18절에 보면,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우리는 승리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1절에 보면, 그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하는 육체의 일을 소개하면서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곧 육신을 따라서 살다 죽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서 육체의 종노릇하며 살다가 죽으면 안 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이 나를 사로잡아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면서 육체의 소욕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25~26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성품에 변화가 생깁니다. 사랑이 넘치고, 희락이 넘치고, 화평하게 되고, 오래 참게 되고, 자비를 베풀게 되고,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사람이 됩니다. 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살다보면 하나님이 보실 때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며 사는 사람이 됩니다.
로마서 8장 5~9절에 보면,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11~14절에 보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육신대로 살면 안 되지만, 내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타락의 근성이 있습니다. 육체 자체가 타락의 근성이 있어서 육신이 요구하는 대로 살다보면 타락하게 되어있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이끌어주셔야 합니다. 성령이 우리를 사로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할 이유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이 부활 승천하실 때 마지막으로 천국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하라고 명령하셨는데, 그 명령은 반드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전도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것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마지막 승천하시는 그 순간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한 영혼이라도 전도하기 위해서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을까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첫째,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3장 11절에 보면, 세례 요한이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누구에게 그 세례를 베푸실까요? 믿는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지, 믿지도 않는데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성령으로 베푸신다는 말씀은 믿는 자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5절에 보면,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성령 받기를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려야 하는데, 다 성령 받기를 기다렸다면,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적어도 오륙백 명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120명만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순종하며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렸습니다. 순종한 그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믿음이 없는 자의 특징은 바로 순종하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내가 믿음이 얼마나 있느냐는 내 믿음의 행함으로 나타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순종으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순종하지 않으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다고 하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는데(행 1:5), 그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해서 딴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무관심합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성령 충만은 골치 아프다고 하면서 관심조차 없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진짜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는 주님만 아시지만, 우리가 실제로 안다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청함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2:14). 겉으로 보기에는 장로, 권사, 목사, 전도사이지만, 그 사람이 믿음의 사람인지, 하나님의 백성인지는 겉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둘째,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장 38~39절에 보면,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라고 말했습니다. 회개함으로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철저히 회개를 해야 하는데,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 사람이 정말 회개한 사람인지 모든 죄를 사함 받은 사람인지는 열매를 보면 압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그 사람이 분명히 회개했다는 것을 증거하는 열매를 말합니다. 예를 든다면 도둑은 교회에 다니면서도 도둑질을 합니다. 교회에 나오면서도 가만히 앉아서 기도하고 은혜 받으려고 하지 않고 왔다갔다합니다. 그 사람이 정말 회개했다면 열매가 나타나는데 도둑질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구제합니다. 남에게 나누어 주고 도와줍니다.
이렇게 열매가 나타나야 그 사람이 진짜 회개한 사람입니다. 아주 정확한 설명입니다. 하나님 앞에 등을 지고 가던 사람이 유턴하여 돌아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 이렇게 철저히 회개한 사람은 죄를 이기고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죄를 이기고 거룩하게 살 수 있는 권능이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목사가 되어서도 끊어버리지 못한 죄가 있어서 회개해도 자꾸만 죄를 범하게 되어서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목회가 잘 될 리 없습니다. 어느 날 그 죄를 끊어버리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40일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죄를 끊어버리고 거룩하게 살 뿐 아니라 능력 있는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기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니까 철저하게 회개하십시오. 자기가 끊어버리지 못하는 자기 죄를 자신은 압니다.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몸부림쳐 기도하는데 기도하다가 성령이 임하실 때까지 불이 확실히 임할 때까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죄를 이길 수 있고,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셋째, 성령 충만함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간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1장 9~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잘 생각해보십시오. 구원받은 자녀들이 은혜를 받지 못하고 밤낮 비실비실하며 죄 짓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기 원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이 모두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죄를 이기고, 거룩하게 살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십자가 군사가 되기를 원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예수님도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받으면 됩니다. 다른 기도보다 더 확실하게 응답되는 기도가 바로 성령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이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령 충만을 위해서 간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 철야기도를 해보았습니까? 성령 충만을 위해서 하루라도 금식기도 해보았습니까? 성령 충만을 위해서 다섯 시간이라도 기도해보았습니까?
성령 충만 받은 사람들은 성령 충만을 위해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성령이 임하십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 120명의 성도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합니다.
사도행전 4장 31절에 보면,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8장 14~17절에 보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성령을 구하면서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언제나 똑같지는 않지만, 성령이 임하실 때 확실하게 자기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체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러나 진짜 성령의 불을 충만히 받은 것은 신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전도사였을 때입니다.
불광동 뒷산에서 하나님 앞에 사흘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다가 마지막 사흘째 되던 날, 절벽 끝에 앉아서 ‘오늘 밤 내가 성령의 불을 받지 않으면 몸부림치다 죽을란다.’라고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날 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두 주먹을 쥐고 무릎을 꿇고 “주여!”라고 있는 힘을 다해 외치면서 너무 응답하지 않으시니까 버림을 받은 것 같아서 부르짖으며 기도하는데 그 순간 불이 임했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불이 임하니까 얼마나 확실합니까. “할렐루야, 감사합니다.”라고 하면서 성령 충만함을 받고 기도하는데, 시간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해가 떠있었습니다. 기도해도 그렇게 해본 적이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완전히 성령에 사로잡혔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날 시끄러운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교회가 시끄러워지는 이유는 교회 안에 세 종류의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는 성령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은 신자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다서 1장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 안에는 항상 보혜사 성령이 있다고 했는데, 보혜사 성령이 없는 사람은 평생 교회에 다녀서 집사, 장로, 권사가 됐다 할지라도 신자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킵니다. 교회를 조각내고 갈라서게 합니다. 교회 안에 이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둘째, 육신에 속한 자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입니다. 성령이 있기는 하지만 성령 충만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믿음은 젖먹이 수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육신의 세력이 너무 강해서 육신의 세력을 따라 끌려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항상 시기와 분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시끄럽습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사람을 따라 행합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예수님과 말씀을 따라 행합니다. 우리 신앙의 표준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붙잡고 따라가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을 따라가고 진리를 따라가면 저절로 하나 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 신자들을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어리석고 분별력이 없어서 최 장로, 김 집사, 이 권사를 따라 다닙니다. 그러니까 저절로 시끄러워집니다.
누가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지도 마십시오. 우리는 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줄 뿐입니다. 우리는 입을 꼭 다물고 기도하기만 하면 됩니다. 성령이 해결해주시도록 기도하기만 하면 교회가 조용합니다. 말썽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저절로 해결됩니다.
그러면 안 될 것 같아 보여도 성령께서 다 해결해주십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사람을 따라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바울파, 아볼로파, 그리스도파가 생겨서 고린도교회가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셋째, 신령한 자가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 충만한 신자입니다.
다 성령 충만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교회 안에 세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 교회가 시끄럽습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시끄러운 교회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줄 믿습니다.
또 오늘날 고민거리가 교회를 개척했는데,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교인이 모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목회가 되지 않아 자립할 수 없습니다. 이런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목숨 걸고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능력 받고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고, 은사가 나타나고, 교회가 부흥되고, 오라는 데가 많습니다.
해결책은 성령 충만 밖에 없습니다. 마른 뼈와 같이 다 죽어버린 교회라도 성령이 임하시면 살아납니다. 성령은 살리시는 영입니다. 꼭 명심하십시오.
신앙이 없어 보이고, 사생활이 엉망이고, 소망이 없어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변화가 일어나고 해결됩니다.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인생이 완전히 바뀝니다. 길이 열립니다.
오늘날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릅니다. 한국에서도 목회가 힘든데, 선교사로 가서 말도 제대로 안 통하는데, 아는 사람도 없이 어떻게 선교가 됩니까? 그러니까 속이 썩습니다. 기쁨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사역의 열매가 하나도 없고, 육신까지 병들어버립니다. 해결책은 오직 성령의 불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선교사들은 꼭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죽을 자도 살리시는 분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해결됩니다.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지 않고 선교하려니까 너무 힘들고 감당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저는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때 저에게 영감이 오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리시는 분이고, 예수님도 살리시는 분이고, 성령도 살리시는 분이니까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된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그것 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살아납니다. 능력이 나타납니다. 은사가 나타납니다. 권능이 나타납니다. 이것만이 살 길입니다.
오순절 성령 충만함을 받기 이전의 제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유대인들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문을 잠그고 숨어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전도를 합니까?
그러나 성령 충만함을 받으니까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고, 기적이 일어나고, 교인이 생겨나고, 나중에는 숫자를 셀 수도 없이 불어났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해결되고, 성령 충만만이 교회가 살고 목회자가 살고 선교사들이 사는 길입니다.
성도들이 성도답게 살고, 하나님 앞에 좋은 열매를 맺으면서 주님을 모시고 천국을 이루고 사는 방법은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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